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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1주년 "배달특급" ... 30개 지자체 서비스 '임박'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 12월 1일부터 시흥·부천·과천에서도 서비스 개시 - - 회원 60만 명·가맹점 4만3천 개 입점…누적 거래액 890억 원 돌파 -   - 내년 다회용기 사업 확대 및 공공플랫폼 활용한 브랜딩 강화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2월 1일부터 시흥, 부천, 과천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출시 1년을 맞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도내 30개 지자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81만 명 인구를 자랑하는 부천은 약 2,000개 가맹점이 입점했으며 51만 명이 거주 중인 시흥은 1,200개 가맹점이 배달특급과 함께 하고 있다. 인접한 두 지역의 시너지로 신규 회원 확보는 물론 지역 교차 주문도 예상된다.   과천의 경우 인구가 7만 명에 불과하지만 안양, 의왕과 근접해 배달특급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1일 수수료 1%와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강점으로 출시된 ‘상생플랫폼’ 배달특급은 올해 총 30개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공공배달앱의 롤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4만 3,000여 개 가맹점이 소비자를 만나고 있으며 회원 약 60만 명이 착한소비에 동참하고 있다. 누적 거래액은 890억 원을 돌파하며 소기 목표인 1,000억 원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지난 7월부터 화성 동탄 신도시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친환경’에도 앞장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내년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한편, 공공플랫폼을 활용한 배달특급만의 브랜딩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3개 지역에서 시작한 배달특급이 올해 총 30개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까지 함께해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흥, 부천, 과천이 함께한 만큼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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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 지방정부·지역주민 '상호협력'이 중요”
    <사진=경기도 제공>   - 2021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포럼, 29일 국립수목원서 개최 -  - ‘우리가 바라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미래’ ... 전문가 발표 및 종합 토론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유네스코(UNESCO)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주도적 참여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29일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2021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포럼’에서 나왔다.   ‘우리가 바라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10년을 돌아보고, 지역주민의 역량강화 및 협력 구역의 관리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원웅 도의원, 김성식 도 축산산림국장, 최영태 국립수목원장, 남양주·의정부·포천 지역주민, 도 및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해 행사를 진행했다.   포럼에서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의 주요 과제 및 제언,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후 관리의 중요성,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사례 등 전문가들의 발표와 함께 향후 과제와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방정부 간 협력강화와 지역주민 참여 및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MAB) 한국위원회 심숙경 부위원장은 “3개 기초지자체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참여 증진이 핵심인 만큼, 지역의 현안과 주민 요구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개발하고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녹색연합 서재철 전문위원은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운영이 중요하고, 행정과 주민의 공존이 관건”이라며 “꾸준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법적 지원 근거 마련, 충분한 사업 예산 확보, 지역 협력 위한 지속적 활동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천군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담당자 유미연 박사는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주도의 체계적 관리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DMZ문화예술삼매경, 주민교육(로컬크리에이터 양성 등) 사업, 문화마을조성, SNS 홍보채널 개설 등 연천군이 추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 면밀히 검토해 향후 생물권보전지역 정책 방향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성규 산림과장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은 경기도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보전해야할 생물자원의 보고”라며 “각계에서 제안한 지식과 의견을 바탕으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과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은 지난 2010년 유네스코로부터 생태·역사·문화·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정됐다. 총 면적은 24,465㏊로 남양주, 의정부, 포천에 걸쳐 있으며 기능에 따라 핵심, 완충, 협력 구역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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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도 특사경, 부당이득 노린 폐기물 투기·방치 등 불법행위 158건 적발
      ▲25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윤태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이 폐기물과의 전챙 추진 결과 보고를 온라인 브리핑 방식으로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폐기물 불법처리 158건 적발, 109건 검찰송치, 49건 수사 중 -   - 1명 구속하고 불법 폐기물처리자 138명, 사업장 73개소 기소의견으로 송치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건설폐기물이나 음식물폐기물 등 수천 톤에 이르는 각종 폐기물을 불법으로 방치하거나 매립한 처리업자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2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를 뿌리 뽑고자 올 한해 폐기물 처리 전 과정에 대해 분야별로 기간을 나눠 집중수사했다”며 “그 결과 158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1명 구속, 109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49건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 특사경은 부당이득을 노린 폐기물 투기·매립․방치 등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3월 ‘불법 폐기물 근절을 위한 간담회’ 후, 전담 수사조직(TF)을 구성했다. ‘폐기물 무단 방치·투기’ 연중수사를 시작으로 3월에는 ‘무기성오니 폐기물 불법 처리행위’, 4~5월 ‘폐기물 처리업체 및 재활용 업체 불법 처리행위’, 8~9월에는 ‘사업장폐기물 다량배출업체 불법 처리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위반내용별로는 ▲불법투기·매립·방치 22건 ▲무허가(미신고) 폐기물 처리업 27건 ▲무허가업자에게 위탁하는 등 부적정 처리 21건 ▲폐기물 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40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48건 등이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자 A는 안성시 소재 고물상 3곳을 타인 명의로 빌려 2016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고양시, 김포시, 화성시 등에서 사업장 폐기물을 수집해 수익이 되는 폐전선만 골라 금속류는 팔고, 남은 혼합폐기물 약 700톤을 고물상에 불법 방치·투기했다. A는 또 다른 무허가업자 B의 폐기물 약 250톤을 자신이 운영하는 고물상에 투기하도록 하기도 했다. 도 특사경은 A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으며 B등 관련자 6명과 사업장 6곳 역시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연천군 소재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 C, D는 연천군 민통선 부근 양계농장 부지를 임차한 후, 2019년 7월부터 올 3월까지 음식물 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증을 대여해 수도권 내 병원, 유치원, 식당 등에서 수거한 음식물 폐기물 약 400톤을 처리 신고 없이 양계농장에 무단 방치했다. 도 특사경은 허가증 대여업자 등 관련자 5명과 사업장 2곳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양주시 운송업체 관리직원 E는 성토업자 F와 함께 농지 소유주에게는 “양질의 토사를 성토해 주겠다” 하고, 골재업체 대표 G에게는 무기성오니를 저렴하게 처리해 주겠다며 무기성오니 2,800톤을 포천시, 양주시 일원 농지 2곳에 불법 매립했다.   포천시 소재 폐합성수지 폐기물 파쇄·분쇄업을 하는 H는 폐기물을 사업장 밖 노상까지 야적해 놓고 무허가 폐기물재활용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포천시 소재 건물 리모델링 공사업자 I는 건물 바닥공사 등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 약 330톤을 자신의 무허가 사업장으로 옮겨 무단 방치해, 포천시로부터 폐기물을 적정처리 하라는 조치명령을 받았음에도 조치명령 기간 중 건설폐기물 약 70톤을 추가 반입했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폐기물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폐기물 처리 취약분야를 발굴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맞춤 수사를 해 나갈 계획”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제보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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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육군 7군단, 24일 '2021년 6ㆍ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영결식'엄수
    <사진=육군7군단 제공>   - "숭고한 호국정신 가슴에 품고, 조국 수호의지 다짐" -  - 4월부터 年인원 9,000명 투입, 19위(位) 유해와 2,704점 유품 수습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육군 제7기동군단이 24일, 군단예하 제11기동사단에서 '2021년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영결식'을 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영결식은 허강수 제7기동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유해발굴 부대 장병과 행사진행요원 등 약 80여 명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날 영결식은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 유해발굴 경과보고, 추모사 낭독, 종교의식, 헌화 및 분양, 조총 및 묵념, 유해 봉송 등의 순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육군 제7기동군단은 유해발굴을 위해 참전용사 증언과 주민제보, 전사연구, 현장답사 등 철저한 자료조사와 고증을 거쳐 6.25전쟁 당시 북한군과 중공군의 공세에 맞서 국군과 유엔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홍천군 가리산과 양평군 덕갈고개, 가평군 운악산, 양주시 천보산 일대를 발굴지역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올 4월부터 11월까지 총 18주 90일간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군단 발굴팀, 3개 사단 장병 등 인원 9,000여 명을 투입해 총 19위(位)의 유해와 2,704점의 유품을 수습하는 성과를 거뒀다.   허강수 7군단장은 추모사를 통해“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끝까지 찾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보내드리는 것은 국가의 무한 책무”라면서 “선배 전우들의 호국정신을 상기하며, 이 땅의 자유와 평화가 다시는 위협받지 않도록 최상의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합동영결식을 마친 유해는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으로 봉송되어 유전자 분석, 전사자 유품·기록자료 확인 등의 감식 과정을 거쳐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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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경기도, 시설보조금 등 2억 넘게 빼돌린 '복지시설 법인⋅시설장' 6명 적발
    ▲23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이 사회복지 보조금 비리 수사결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도, 24일 ‘노인·장애인 시설 보조금 비리 및 불법 운영’ 기획수사 결과 발표 - - 인건비 보조금 빼돌리고 뒷돈 받고, 생강농사 강제동원까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약 7년간 576회에 걸쳐 시설 종사자 인건비 9천여만 원을 횡령해 생활비 로 사용하는 등 사회복지사업법을 위반한 사회복지시설 법인대표와 시설장 6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한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보조금 비리 및 불법 운영’ 기획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영수 단장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의 보조금 비리 및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회복지시설 등 2곳과 이 시설의 운영법인과 시설장 등 6명을 적발해 3명은 검찰에 송치했고, 형사 입건한 나머지 3명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종사자를 허위로 채용한 뒤 인건비 보조금을 횡령하고 거래업체로부터 뒷돈을 챙겨 받는 등의 수법으로 총 2억735만 원을 불법 사용했다.   -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6명 ‘보조금 등 2억 원’ 횡령 혐의 검찰송치 및 입건 - - ‘ㄱ’노인복지시설, 전직 시설장은 직원 인건비에서 급식비 공제 후 법인전입금 돈세탁 등 -  - ‘ㄴ’장애인거주시설, 인건비 목적 외 사용 및 거래 업체로부터 뒷돈 거래 등 보조금 비리 온상 -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안성시 ‘ㄱ’ 노인복지시설은 시에서 지원받는 보조금으로 종사자들에게 인건비를 지급하는데, 전직 시설장 A씨는 약 7년간 576회에 걸쳐 인건비 8,693만 원을 횡령해 회식비, 전 사무부장 이사비·생활비, 축의금 등으로 사용했다. 특히 A씨는 법인에서 부담해야 할 법인전입금을 보조금으로 충당하기 위해 이 돈의 일부를 위탁운영 법인의 본부로 보냈다가 법인전입금으로 되돌려 받는 일종의 ‘돈세탁’을 하기도 했다. 이 시설을 위탁운영하는 법인은 현직 목회자이기도 한 A씨와 전 사무부장 B씨로부터 급여 일부를 상납받은 후 법인에서 운영하는 교회 은퇴목회자들의 생활비나 법인 본부 업무추진비로 사용하는 등 3,989만 원의 보조금을 횡령했다.   이천시 ‘ㄴ’ 장애인 거주시설 전직 시설장 C씨는 법인대표와 공모해 다양한 수법으로 보조금과 후원금 8,053만 원을 부당하게 사용했다. C씨는 공개채용 절차없이 생활재활교사를 채용 후 장애인 재활 교육과는 무관한 일반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하고 재활업무를 한 것처럼 속여 보조금 1,891만 원을 횡령했다. 또 시설 운영비를 마련하겠다며 생강밭을 조성한 뒤 인부를 따로 고용하지 않고 재활교사 등 종사자 24명을 5개월 동안 농사에 강제 동원하고 보조금으로 초과근무수당 352만 원까지 부당하게 받았다. C씨는 상습적으로 업무용 차량을 개인용도로 사용했으며, 시설 생계급여 59만 원을 직원 회식비로 사용하는가 하면 거래업체로부터 뒷돈 240만 원을 받은 사실도 밝혀졌다. 법인대표 D씨는 시설에서 모금한 후원금 5,490만 원을 시설계좌가 아닌 법인계좌로 4년간 370회에 걸쳐 받아 법인전입금으로 조성하는 등 부당하게 사용했다.   사회복지사업법 위반은 최고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김영수 단장은 “보조금은 사용 용도가 엄격하게 제한돼 있는데, 일부 시설장이 보조금을 마치 곶감 빼먹듯 입맛대로 빼서 써버리고 있었다”며, “이번 수사에 적발된 법인은 전국적으로 모금 활동을 하는 대형 법인으로서, 위탁운영을 하고 있는 전국 7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이 유사한 사례로 불법 운영을 하고 있는지 보건복지부에 현지 조사를 건의할 계획으로, 경기도는 공정하고 깨끗한 복지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조금 비리 수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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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광주·이천·여주·원주 GTX유치공동추진위원회, 대선공약 반영 요청
    <사진=여주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이천·여주·원주 GTX유치공동추진위원회가 송기헌 국회의원을 만나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을 대선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도원 공동추진위원장(여주)은 광주·이천·여주·원주 공동추진위원, 관계공무원과 송기헌 국회의원 원주사무소를 방문, 수도권 내 불균형․불공정 해소,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서도원 위원장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제한, 기업유치 등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며 “GTX-A가 연장되면 수도권 인구분산과, 부동산문제 외에도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TX-A 연장은 광주·이천·여주·원주 110만 시민의 최우선 과제”라며 대선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철도교통이 낙후되어 있으면 지역발전이 더디다”며 균형발전의 중심에는 철도가 있다”고 강조했다. “균형발전 차원에서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이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4개 시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건의서에는 △GTX-A와 수서~광주선 연결 접속부 설치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 △GTX-A와 수서~광주선 연결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정 반영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GTX-A 연장 운행과 병행한 광주․이천․여주․원주 체계적인 신도시 개발 △GTX 운행 가능범위 연장(관련법령 개정)으로 원주시 포함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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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수원시 '배달특급' 총 누적거래액 100억 원 돌파
      - 수원시에서만 약 11억 원의 추가 수익을 발생 …소비자 소상공인 상생 -  - 염태영 수원시장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원시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총 누적거래액 100억 원의 금자탑을 쌓으며 신바람을 내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을 통해 수원시에서만 100억 원의 누적 거래액을 기록(11월 21일 기준)했다며 22일 밝혔다. 이로써 수원시는 150억 원을 넘은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 지자체가 됐다.   배달특급은 지난 4월 1일부터 수원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현재까지 가맹점 총 5,000여 개를 확보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연결하고 있다.   민간배달앱 수수료와 단순 비교했을 때, 100억 원의 거래액을 통해 배달특급은 수원시에서만 11억 원의 추가 수익을 발생시킨 셈이 됐다.   보통 민간배달앱의 경우 12% 가량 수수료를 받고 있지만, 배달특급의 경우 이보다 저렴한 1%로만 받고 있다.   배달특급은 118만 명의 거대도시인 수원시에서 다양한 가맹점을 입점시켜 저렴한 중개수수료를 토대로 민간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에 허덕이는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수원시에서 영업 중인 가맹점 길림성 인계점의 정석규 씨는 “처음에는 공공배달앱에 대해 반신반의 했지만 배달특급을 통한 매출이 조금씩 늘고 있다”며 “배달특급의 빠른 정착에 감탄하면서도 점주들의 좋은 친구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며 칭찬을 전했다.   특히 수원시는 배달특급이 처음으로 진출하는 100만 인구 도시로 서비스 시작 당시에도 큰 관심을 모았으며, 총 150억 원의 누적거래액을 기록한 화성시와 함께 지자체 중에서 배달특급의 선도적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소비자와 소상공인 상생을 지향하는 배달특급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가 누적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어 기쁘다”며 “소상공인에게 중개 수수료 절감과 매출증대 효과를 주고 있는 배달특급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분들이 희망을 갖고 생업에 종사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역시 “공공배달앱이 이만큼 자리 잡은 데는 지자체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더불어 “수원시에 이어 김포시, 파주시, 용인시 등에서도 100억 원 돌파를 목전에 둔만큼, 배달특급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올해 총 30개 지자체까지 서비스를 늘려나갈 예정으로 기존 지자체에서도 꾸준한 소비자 혜택과 기능 개선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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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외식기업 정성담', 양평에서 1.5톤 김치 나눔 봉사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7일 외식기업 정성담(대표 배양자)이 양평군의 장애인 복지시설인 은혜의집과 지게의집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지게의집 앞마당에서 시작한 김장 봉사는 김치 1.5t 분량으로 은혜의집과 지게의집 그리고 순환보호 작업장에서 생활하는 200여 명이 겨울을 날 수 있는 든든한 양식이다.   정성담 배양자 대표와 직원 7명, 은혜의집 유선영 원장, 지게의집 남명숙 원장, 교사 등 20여 명은 배양자 대표가 집에서 가족을 위해 담그는 김치 레시피대로 준비해온 재료로 4시간에 걸쳐 김장을 완성했다.   유선영 은혜의집 원장은 “코로나19로 봉사를 비롯한 사회적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선뜻 김장 봉사를 하겠다고 나서주셔서 그 어느 때보다 고마움을 느낀다.”며, “모양만 내는 김장이 아니라 정말 집에서 담그는 김치처럼 김칫소에 들어가는 비법 육수부터 배 등 고급 부재료를 아낌없이 챙겨온 것을 보고 놀랐다. 김장 뿐 아니라 손수 수육 고기와 굴까지 준비해온 것을 보고 너무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정성담의 배양자 대표는 “나 혼자 사는 세상 아닌 만큼 외식사업을 하면서 도움을 받는 지역 분들에 보답하는 마음에서 주부들이 일 년 농사라고 생각하는 김장 봉사를 하고 있다.”며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맛있는 김치를 드시면서 따뜻한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성담은 2003년 창립한 한식 전문 브랜드다. 정성담은 매년 약 2,000그릇의 어버이날 설렁탕 무료 행사를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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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경기도, 광주 원당리에서 조선왕실 ‘태실’ 첫 발굴 … 3기 나란히 조성된 최초 사례
    ▲원당리 태실 3기 모습 / 경기도 제공   - 도, 2019년부터 경기도내 태실 실태조사 통해 31개소의 태실 현황 확인 -  - 10일, 현장공개 설명회 개최... 일반인에게 발굴 현장 공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광주시 퇴촌면의 한 야산에서 조선 왕실의 태실을 처음 발굴했다. 왕실의 자손이 태어나면 그 태아의 태반과 탯줄을 봉인하는 태실이 이번처럼 3기나 나란히 발굴된 건 전국 최초 사례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11월 10일 오전 10시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산30번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태실 공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왕실 아기의 출생 이후 길지를 선정해 태(胎)를 봉안하는 안태 문화는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다수가 사라졌다.   이에 도는 2019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사와 옛 문헌 등을 토대로 실태조사를 시행했고, 도내 30개소의 태실 소재 추정지를 확인해 태함(태를 보관하는 항아리)까지 존재할 가능성이 큰 원당리의 발굴 작업을 올 상반기부터 시작했다.   발굴 초기 도가 태봉(태실이 있는 산봉우리) 산비탈에 누워 있는 아기비(안태비) 2기를 근거로 태실 2기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 것과 달리 태실 3기가 나란히 조성됐는데, 이는 전국 태실 소재지 320개소(미발굴지 포함) 중에 첫 사례다. 태실 3기 중 하나는 문헌 기록상 조선 성종(1457~1494)의 왕녀로 추정된다. 또한 아기비를 세웠던 자리도 2개소 확인해 산비탈에 쓰러진 비석을 세워 태실 원형을 복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도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태실 소재 추정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10일 현장 설명회는 발굴조사 현장이 산봉우리 정상에 위치해 공간이 협소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0명 이내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참석희망자 누구나 경기문화재연구원 전자우편(froger2000@ggcf.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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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이천소방서 정희수 소방위, 2021 국민안전발명챌린지 1등 쾌거
    ▲정희수 소방위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 2일 현장대응단 소속 정희수(남, 43세) 소방관이 소방청????경찰청????해양경찰청????특허청과 공동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권리화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1 국민안전발명챌린지에서 1등을 했다고 밝혔다.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재난·사고 현장에 필요한 안전 기술의 개발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경찰·소방·해양경찰청 소속의 공무원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특허청의 지식재산 컨설팅을 통해 사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특허청은 올해 상반기 경찰·소방·해양경찰청 공무원들로부터 모두 255건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현장 활용가능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8건을 선정하였으며, 정희수 소방위의 아이디어 ‘충전형 마취총 발사체’가 최종적으로 선정돼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종충 소방서장은 “먼저 대상 수여예정인 정희수 소방위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국민안전 발명챌린지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뿐만 아니라 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안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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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2

실시간 사회 기사

  • 출시1주년 "배달특급" ... 30개 지자체 서비스 '임박'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 12월 1일부터 시흥·부천·과천에서도 서비스 개시 - - 회원 60만 명·가맹점 4만3천 개 입점…누적 거래액 890억 원 돌파 -   - 내년 다회용기 사업 확대 및 공공플랫폼 활용한 브랜딩 강화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2월 1일부터 시흥, 부천, 과천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출시 1년을 맞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도내 30개 지자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81만 명 인구를 자랑하는 부천은 약 2,000개 가맹점이 입점했으며 51만 명이 거주 중인 시흥은 1,200개 가맹점이 배달특급과 함께 하고 있다. 인접한 두 지역의 시너지로 신규 회원 확보는 물론 지역 교차 주문도 예상된다.   과천의 경우 인구가 7만 명에 불과하지만 안양, 의왕과 근접해 배달특급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1일 수수료 1%와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강점으로 출시된 ‘상생플랫폼’ 배달특급은 올해 총 30개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공공배달앱의 롤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4만 3,000여 개 가맹점이 소비자를 만나고 있으며 회원 약 60만 명이 착한소비에 동참하고 있다. 누적 거래액은 890억 원을 돌파하며 소기 목표인 1,000억 원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지난 7월부터 화성 동탄 신도시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친환경’에도 앞장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내년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한편, 공공플랫폼을 활용한 배달특급만의 브랜딩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3개 지역에서 시작한 배달특급이 올해 총 30개 시군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까지 함께해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흥, 부천, 과천이 함께한 만큼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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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 지방정부·지역주민 '상호협력'이 중요”
    <사진=경기도 제공>   - 2021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포럼, 29일 국립수목원서 개최 -  - ‘우리가 바라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미래’ ... 전문가 발표 및 종합 토론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유네스코(UNESCO)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주도적 참여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29일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2021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포럼’에서 나왔다.   ‘우리가 바라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10년을 돌아보고, 지역주민의 역량강화 및 협력 구역의 관리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원웅 도의원, 김성식 도 축산산림국장, 최영태 국립수목원장, 남양주·의정부·포천 지역주민, 도 및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해 행사를 진행했다.   포럼에서는 광릉숲 생물권보전의 주요 과제 및 제언,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후 관리의 중요성,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사례 등 전문가들의 발표와 함께 향후 과제와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방정부 간 협력강화와 지역주민 참여 및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MAB) 한국위원회 심숙경 부위원장은 “3개 기초지자체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참여 증진이 핵심인 만큼, 지역의 현안과 주민 요구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개발하고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녹색연합 서재철 전문위원은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운영이 중요하고, 행정과 주민의 공존이 관건”이라며 “꾸준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법적 지원 근거 마련, 충분한 사업 예산 확보, 지역 협력 위한 지속적 활동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천군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담당자 유미연 박사는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주도의 체계적 관리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DMZ문화예술삼매경, 주민교육(로컬크리에이터 양성 등) 사업, 문화마을조성, SNS 홍보채널 개설 등 연천군이 추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 면밀히 검토해 향후 생물권보전지역 정책 방향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성규 산림과장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은 경기도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보전해야할 생물자원의 보고”라며 “각계에서 제안한 지식과 의견을 바탕으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과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은 지난 2010년 유네스코로부터 생태·역사·문화·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정됐다. 총 면적은 24,465㏊로 남양주, 의정부, 포천에 걸쳐 있으며 기능에 따라 핵심, 완충, 협력 구역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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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도 특사경, 부당이득 노린 폐기물 투기·방치 등 불법행위 158건 적발
      ▲25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윤태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이 폐기물과의 전챙 추진 결과 보고를 온라인 브리핑 방식으로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폐기물 불법처리 158건 적발, 109건 검찰송치, 49건 수사 중 -   - 1명 구속하고 불법 폐기물처리자 138명, 사업장 73개소 기소의견으로 송치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건설폐기물이나 음식물폐기물 등 수천 톤에 이르는 각종 폐기물을 불법으로 방치하거나 매립한 처리업자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2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를 뿌리 뽑고자 올 한해 폐기물 처리 전 과정에 대해 분야별로 기간을 나눠 집중수사했다”며 “그 결과 158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1명 구속, 109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49건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 특사경은 부당이득을 노린 폐기물 투기·매립․방치 등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3월 ‘불법 폐기물 근절을 위한 간담회’ 후, 전담 수사조직(TF)을 구성했다. ‘폐기물 무단 방치·투기’ 연중수사를 시작으로 3월에는 ‘무기성오니 폐기물 불법 처리행위’, 4~5월 ‘폐기물 처리업체 및 재활용 업체 불법 처리행위’, 8~9월에는 ‘사업장폐기물 다량배출업체 불법 처리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위반내용별로는 ▲불법투기·매립·방치 22건 ▲무허가(미신고) 폐기물 처리업 27건 ▲무허가업자에게 위탁하는 등 부적정 처리 21건 ▲폐기물 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40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48건 등이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자 A는 안성시 소재 고물상 3곳을 타인 명의로 빌려 2016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고양시, 김포시, 화성시 등에서 사업장 폐기물을 수집해 수익이 되는 폐전선만 골라 금속류는 팔고, 남은 혼합폐기물 약 700톤을 고물상에 불법 방치·투기했다. A는 또 다른 무허가업자 B의 폐기물 약 250톤을 자신이 운영하는 고물상에 투기하도록 하기도 했다. 도 특사경은 A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으며 B등 관련자 6명과 사업장 6곳 역시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연천군 소재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자 C, D는 연천군 민통선 부근 양계농장 부지를 임차한 후, 2019년 7월부터 올 3월까지 음식물 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증을 대여해 수도권 내 병원, 유치원, 식당 등에서 수거한 음식물 폐기물 약 400톤을 처리 신고 없이 양계농장에 무단 방치했다. 도 특사경은 허가증 대여업자 등 관련자 5명과 사업장 2곳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양주시 운송업체 관리직원 E는 성토업자 F와 함께 농지 소유주에게는 “양질의 토사를 성토해 주겠다” 하고, 골재업체 대표 G에게는 무기성오니를 저렴하게 처리해 주겠다며 무기성오니 2,800톤을 포천시, 양주시 일원 농지 2곳에 불법 매립했다.   포천시 소재 폐합성수지 폐기물 파쇄·분쇄업을 하는 H는 폐기물을 사업장 밖 노상까지 야적해 놓고 무허가 폐기물재활용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포천시 소재 건물 리모델링 공사업자 I는 건물 바닥공사 등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 약 330톤을 자신의 무허가 사업장으로 옮겨 무단 방치해, 포천시로부터 폐기물을 적정처리 하라는 조치명령을 받았음에도 조치명령 기간 중 건설폐기물 약 70톤을 추가 반입했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폐기물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폐기물 처리 취약분야를 발굴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맞춤 수사를 해 나갈 계획”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제보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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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육군 7군단, 24일 '2021년 6ㆍ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영결식'엄수
    <사진=육군7군단 제공>   - "숭고한 호국정신 가슴에 품고, 조국 수호의지 다짐" -  - 4월부터 年인원 9,000명 투입, 19위(位) 유해와 2,704점 유품 수습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육군 제7기동군단이 24일, 군단예하 제11기동사단에서 '2021년 6.25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영결식'을 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영결식은 허강수 제7기동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유해발굴 부대 장병과 행사진행요원 등 약 80여 명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날 영결식은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 유해발굴 경과보고, 추모사 낭독, 종교의식, 헌화 및 분양, 조총 및 묵념, 유해 봉송 등의 순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육군 제7기동군단은 유해발굴을 위해 참전용사 증언과 주민제보, 전사연구, 현장답사 등 철저한 자료조사와 고증을 거쳐 6.25전쟁 당시 북한군과 중공군의 공세에 맞서 국군과 유엔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홍천군 가리산과 양평군 덕갈고개, 가평군 운악산, 양주시 천보산 일대를 발굴지역으로 선정했다. 그리고 올 4월부터 11월까지 총 18주 90일간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군단 발굴팀, 3개 사단 장병 등 인원 9,000여 명을 투입해 총 19위(位)의 유해와 2,704점의 유품을 수습하는 성과를 거뒀다.   허강수 7군단장은 추모사를 통해“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끝까지 찾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보내드리는 것은 국가의 무한 책무”라면서 “선배 전우들의 호국정신을 상기하며, 이 땅의 자유와 평화가 다시는 위협받지 않도록 최상의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합동영결식을 마친 유해는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으로 봉송되어 유전자 분석, 전사자 유품·기록자료 확인 등의 감식 과정을 거쳐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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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경기도, 시설보조금 등 2억 넘게 빼돌린 '복지시설 법인⋅시설장' 6명 적발
    ▲23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이 사회복지 보조금 비리 수사결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도, 24일 ‘노인·장애인 시설 보조금 비리 및 불법 운영’ 기획수사 결과 발표 - - 인건비 보조금 빼돌리고 뒷돈 받고, 생강농사 강제동원까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약 7년간 576회에 걸쳐 시설 종사자 인건비 9천여만 원을 횡령해 생활비 로 사용하는 등 사회복지사업법을 위반한 사회복지시설 법인대표와 시설장 6명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한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보조금 비리 및 불법 운영’ 기획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영수 단장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의 보조금 비리 및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회복지시설 등 2곳과 이 시설의 운영법인과 시설장 등 6명을 적발해 3명은 검찰에 송치했고, 형사 입건한 나머지 3명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종사자를 허위로 채용한 뒤 인건비 보조금을 횡령하고 거래업체로부터 뒷돈을 챙겨 받는 등의 수법으로 총 2억735만 원을 불법 사용했다.   -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6명 ‘보조금 등 2억 원’ 횡령 혐의 검찰송치 및 입건 - - ‘ㄱ’노인복지시설, 전직 시설장은 직원 인건비에서 급식비 공제 후 법인전입금 돈세탁 등 -  - ‘ㄴ’장애인거주시설, 인건비 목적 외 사용 및 거래 업체로부터 뒷돈 거래 등 보조금 비리 온상 -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안성시 ‘ㄱ’ 노인복지시설은 시에서 지원받는 보조금으로 종사자들에게 인건비를 지급하는데, 전직 시설장 A씨는 약 7년간 576회에 걸쳐 인건비 8,693만 원을 횡령해 회식비, 전 사무부장 이사비·생활비, 축의금 등으로 사용했다. 특히 A씨는 법인에서 부담해야 할 법인전입금을 보조금으로 충당하기 위해 이 돈의 일부를 위탁운영 법인의 본부로 보냈다가 법인전입금으로 되돌려 받는 일종의 ‘돈세탁’을 하기도 했다. 이 시설을 위탁운영하는 법인은 현직 목회자이기도 한 A씨와 전 사무부장 B씨로부터 급여 일부를 상납받은 후 법인에서 운영하는 교회 은퇴목회자들의 생활비나 법인 본부 업무추진비로 사용하는 등 3,989만 원의 보조금을 횡령했다.   이천시 ‘ㄴ’ 장애인 거주시설 전직 시설장 C씨는 법인대표와 공모해 다양한 수법으로 보조금과 후원금 8,053만 원을 부당하게 사용했다. C씨는 공개채용 절차없이 생활재활교사를 채용 후 장애인 재활 교육과는 무관한 일반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하고 재활업무를 한 것처럼 속여 보조금 1,891만 원을 횡령했다. 또 시설 운영비를 마련하겠다며 생강밭을 조성한 뒤 인부를 따로 고용하지 않고 재활교사 등 종사자 24명을 5개월 동안 농사에 강제 동원하고 보조금으로 초과근무수당 352만 원까지 부당하게 받았다. C씨는 상습적으로 업무용 차량을 개인용도로 사용했으며, 시설 생계급여 59만 원을 직원 회식비로 사용하는가 하면 거래업체로부터 뒷돈 240만 원을 받은 사실도 밝혀졌다. 법인대표 D씨는 시설에서 모금한 후원금 5,490만 원을 시설계좌가 아닌 법인계좌로 4년간 370회에 걸쳐 받아 법인전입금으로 조성하는 등 부당하게 사용했다.   사회복지사업법 위반은 최고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김영수 단장은 “보조금은 사용 용도가 엄격하게 제한돼 있는데, 일부 시설장이 보조금을 마치 곶감 빼먹듯 입맛대로 빼서 써버리고 있었다”며, “이번 수사에 적발된 법인은 전국적으로 모금 활동을 하는 대형 법인으로서, 위탁운영을 하고 있는 전국 7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이 유사한 사례로 불법 운영을 하고 있는지 보건복지부에 현지 조사를 건의할 계획으로, 경기도는 공정하고 깨끗한 복지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조금 비리 수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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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광주·이천·여주·원주 GTX유치공동추진위원회, 대선공약 반영 요청
    <사진=여주시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이천·여주·원주 GTX유치공동추진위원회가 송기헌 국회의원을 만나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을 대선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도원 공동추진위원장(여주)은 광주·이천·여주·원주 공동추진위원, 관계공무원과 송기헌 국회의원 원주사무소를 방문, 수도권 내 불균형․불공정 해소,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서도원 위원장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제한, 기업유치 등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며 “GTX-A가 연장되면 수도권 인구분산과, 부동산문제 외에도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TX-A 연장은 광주·이천·여주·원주 110만 시민의 최우선 과제”라며 대선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철도교통이 낙후되어 있으면 지역발전이 더디다”며 균형발전의 중심에는 철도가 있다”고 강조했다. “균형발전 차원에서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이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4개 시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건의서에는 △GTX-A와 수서~광주선 연결 접속부 설치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 △GTX-A와 수서~광주선 연결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정 반영 △GTX-A 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GTX-A 연장 운행과 병행한 광주․이천․여주․원주 체계적인 신도시 개발 △GTX 운행 가능범위 연장(관련법령 개정)으로 원주시 포함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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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수원시 '배달특급' 총 누적거래액 100억 원 돌파
      - 수원시에서만 약 11억 원의 추가 수익을 발생 …소비자 소상공인 상생 -  - 염태영 수원시장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원시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총 누적거래액 100억 원의 금자탑을 쌓으며 신바람을 내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을 통해 수원시에서만 100억 원의 누적 거래액을 기록(11월 21일 기준)했다며 22일 밝혔다. 이로써 수원시는 150억 원을 넘은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 지자체가 됐다.   배달특급은 지난 4월 1일부터 수원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현재까지 가맹점 총 5,000여 개를 확보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연결하고 있다.   민간배달앱 수수료와 단순 비교했을 때, 100억 원의 거래액을 통해 배달특급은 수원시에서만 11억 원의 추가 수익을 발생시킨 셈이 됐다.   보통 민간배달앱의 경우 12% 가량 수수료를 받고 있지만, 배달특급의 경우 이보다 저렴한 1%로만 받고 있다.   배달특급은 118만 명의 거대도시인 수원시에서 다양한 가맹점을 입점시켜 저렴한 중개수수료를 토대로 민간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에 허덕이는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수원시에서 영업 중인 가맹점 길림성 인계점의 정석규 씨는 “처음에는 공공배달앱에 대해 반신반의 했지만 배달특급을 통한 매출이 조금씩 늘고 있다”며 “배달특급의 빠른 정착에 감탄하면서도 점주들의 좋은 친구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며 칭찬을 전했다.   특히 수원시는 배달특급이 처음으로 진출하는 100만 인구 도시로 서비스 시작 당시에도 큰 관심을 모았으며, 총 150억 원의 누적거래액을 기록한 화성시와 함께 지자체 중에서 배달특급의 선도적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소비자와 소상공인 상생을 지향하는 배달특급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가 누적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어 기쁘다”며 “소상공인에게 중개 수수료 절감과 매출증대 효과를 주고 있는 배달특급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분들이 희망을 갖고 생업에 종사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역시 “공공배달앱이 이만큼 자리 잡은 데는 지자체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더불어 “수원시에 이어 김포시, 파주시, 용인시 등에서도 100억 원 돌파를 목전에 둔만큼, 배달특급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올해 총 30개 지자체까지 서비스를 늘려나갈 예정으로 기존 지자체에서도 꾸준한 소비자 혜택과 기능 개선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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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외식기업 정성담', 양평에서 1.5톤 김치 나눔 봉사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은 지난 17일 외식기업 정성담(대표 배양자)이 양평군의 장애인 복지시설인 은혜의집과 지게의집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지게의집 앞마당에서 시작한 김장 봉사는 김치 1.5t 분량으로 은혜의집과 지게의집 그리고 순환보호 작업장에서 생활하는 200여 명이 겨울을 날 수 있는 든든한 양식이다.   정성담 배양자 대표와 직원 7명, 은혜의집 유선영 원장, 지게의집 남명숙 원장, 교사 등 20여 명은 배양자 대표가 집에서 가족을 위해 담그는 김치 레시피대로 준비해온 재료로 4시간에 걸쳐 김장을 완성했다.   유선영 은혜의집 원장은 “코로나19로 봉사를 비롯한 사회적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선뜻 김장 봉사를 하겠다고 나서주셔서 그 어느 때보다 고마움을 느낀다.”며, “모양만 내는 김장이 아니라 정말 집에서 담그는 김치처럼 김칫소에 들어가는 비법 육수부터 배 등 고급 부재료를 아낌없이 챙겨온 것을 보고 놀랐다. 김장 뿐 아니라 손수 수육 고기와 굴까지 준비해온 것을 보고 너무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정성담의 배양자 대표는 “나 혼자 사는 세상 아닌 만큼 외식사업을 하면서 도움을 받는 지역 분들에 보답하는 마음에서 주부들이 일 년 농사라고 생각하는 김장 봉사를 하고 있다.”며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맛있는 김치를 드시면서 따뜻한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성담은 2003년 창립한 한식 전문 브랜드다. 정성담은 매년 약 2,000그릇의 어버이날 설렁탕 무료 행사를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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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경기도, 광주 원당리에서 조선왕실 ‘태실’ 첫 발굴 … 3기 나란히 조성된 최초 사례
    ▲원당리 태실 3기 모습 / 경기도 제공   - 도, 2019년부터 경기도내 태실 실태조사 통해 31개소의 태실 현황 확인 -  - 10일, 현장공개 설명회 개최... 일반인에게 발굴 현장 공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광주시 퇴촌면의 한 야산에서 조선 왕실의 태실을 처음 발굴했다. 왕실의 자손이 태어나면 그 태아의 태반과 탯줄을 봉인하는 태실이 이번처럼 3기나 나란히 발굴된 건 전국 최초 사례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11월 10일 오전 10시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산30번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태실 공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왕실 아기의 출생 이후 길지를 선정해 태(胎)를 봉안하는 안태 문화는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다수가 사라졌다.   이에 도는 2019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사와 옛 문헌 등을 토대로 실태조사를 시행했고, 도내 30개소의 태실 소재 추정지를 확인해 태함(태를 보관하는 항아리)까지 존재할 가능성이 큰 원당리의 발굴 작업을 올 상반기부터 시작했다.   발굴 초기 도가 태봉(태실이 있는 산봉우리) 산비탈에 누워 있는 아기비(안태비) 2기를 근거로 태실 2기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 것과 달리 태실 3기가 나란히 조성됐는데, 이는 전국 태실 소재지 320개소(미발굴지 포함) 중에 첫 사례다. 태실 3기 중 하나는 문헌 기록상 조선 성종(1457~1494)의 왕녀로 추정된다. 또한 아기비를 세웠던 자리도 2개소 확인해 산비탈에 쓰러진 비석을 세워 태실 원형을 복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도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태실 소재 추정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10일 현장 설명회는 발굴조사 현장이 산봉우리 정상에 위치해 공간이 협소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0명 이내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참석희망자 누구나 경기문화재연구원 전자우편(froger2000@ggcf.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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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 이천소방서 정희수 소방위, 2021 국민안전발명챌린지 1등 쾌거
    ▲정희수 소방위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소방서 2일 현장대응단 소속 정희수(남, 43세) 소방관이 소방청????경찰청????해양경찰청????특허청과 공동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권리화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1 국민안전발명챌린지에서 1등을 했다고 밝혔다.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재난·사고 현장에 필요한 안전 기술의 개발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경찰·소방·해양경찰청 소속의 공무원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특허청의 지식재산 컨설팅을 통해 사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특허청은 올해 상반기 경찰·소방·해양경찰청 공무원들로부터 모두 255건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현장 활용가능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8건을 선정하였으며, 정희수 소방위의 아이디어 ‘충전형 마취총 발사체’가 최종적으로 선정돼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종충 소방서장은 “먼저 대상 수여예정인 정희수 소방위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국민안전 발명챌린지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뿐만 아니라 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안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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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2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여성폭력추방주간' 맞아 ... 4차례 기획행사 개최
    - ‘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 주제 ... 포럼, 라운드 테이블, 집담회 등 - - "젠더 기반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정책적 논의 지속할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2021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 폭력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네 차례 기획행사를 개최한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폭력 없는 환경조성과 여성 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으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재단은 ‘여성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주제로 11월 5일과 12일 정책 포럼, 19일 특별 토론회(라운드 테이블), 26일 집담회 등 네 차례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11월 5일에는 경기도교육연구원과 공동으로 ‘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없는 세상을 꿈꾸다’ 정책 포럼을 개최하며,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폭력 특성 및 피해사례를 분석하고 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12일에는 경기도여성단체연합과 공동으로 ‘DMZ에서 여성, 평화를 묻다’ 평화 포럼을 열고 전쟁․분단의 시대를 사는 여성들의 삶과 국가폭력, 여성주의적 평화 정착 방안을 이야기한다.   19일에는 ‘온라인 스토킹과 온라인 성적 괴롭힘’을 주제로 경기도 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전문가 토론회(라운드테이블), 26일에는 ‘여성 폭력 방지, 경기도에 바란다’를 주제로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센터, 경기도여성폭력방지협의회 등 현장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집담회를 각각 개최한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주간을 통해 여성 폭력이 젠더 위계나 차별에 기반한 ‘구조적 폭력’이라는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여성 폭력에 대한 정책적 논의와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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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경기도, 10월 들어 ‘파라인플루엔자’ 환자 14명 발생…“호흡기 감염 주의하세요”
    <사진=경기도청>   - 10월 첫째주(41주차) 올해 처음으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확인 -  - 지난해 1-2월 4건 검출 이후 올해 10월 처음으로 검출 -  - 도내 보육시설에서 집단감염 발생으로 유행 차단 위한 주의 요망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27일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는 호흡기 감염병인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환자가 10월 들어 14명 발생했다며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8일 도내 최초 환자가 확인된 이후 10월 26일 기준 경기도에서는 총 14명에게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parainfluenza virus)가 검출됐다. 특히 이 중 8명은 도내 어린이집에서 집단 발생했다.   경기도에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환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1~2월 4명 이후 20개월 만이다. 2019년 84명, 2020년 4명 등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다가 올해 들어 다시 급증하고 있다.   급성호흡기감염 중 하나인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은 법정감염병 제4급으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 또는 비말로 전파된다.   주요증상은 발열, 기침, 콧물, 가래, 인후통, 천명(쌕쌕거림), 근육통, 구토 등이다. 컹컹 짖는 듯한 기침이 특징인 크룹(croup, 급성후두기관지염)이나 세기관지염, 폐렴 등 ‘하기도 감염’(하부호흡기감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면역기능이 정상인 환자들은 대부분 휴식 후 호전돼 특별한 치료약이나 예방백신 없이 수액 보충과 해열제 등의 보존적 치료를 하고, 증상이 있는 동안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제한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주춤하던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확산 방지를 위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6세 이하 영·유아의 감염 규모가 늘고 있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 감염병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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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한국의 그린뉴딜, 농식품 비중 미미… 저탄소・친환경 농식품산업 그린뉴딜 도입 필요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저탄소‧친환경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한국형 그린뉴딜’에서 농식품의 존재감이 미약해 정책 보완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경기도가 그린기술 개발과 녹색일자리 창출 등 농식품산업 미래를 제시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이 27일 ‘농업과 식품산업의 미래, 그린뉴딜’을 발간하고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을 위한 그린뉴딜 실행계획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0년 7월 한국형 그린뉴딜 전략을 발표하면서 녹색친화적인 일상 환경 조성, 신재생에너지 확산, 녹색산업 발굴 등에 약 73조원을 투자해 약 6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연구원은 대표적인 녹색산업이자 기후변화에 취약한 농업과 자연과 쉼의 공간으로 주목받는 농촌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그린뉴딜 정책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생산의 안정성 확보와 거주공간으로서의 농촌의 발전 잠재력을 고려할 만큼 포괄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기후변화 시대에 농업・농촌의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과 녹색산업으로서 농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농업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그린뉴딜과 농업의 연결점으로 ‘자원순환’을 꼽았다. 자원 사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재활용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순환경제로 전환하자는 것인데, 이 원칙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식품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주장이다. 식품의 안정적 공급과 수요를 보장해 생산-가공-유통-소비-재활용의 전 단계가 순환하는 순환식품시스템으로 발전시키면 탄소저감 기술 효과도 극대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농업 및 식품산업의 에너지 및 수자원과의 융합을 통한 지역단위의 순환형 그린 인프라 구축도 관건이다. 식품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음식폐기물은 소규모 분산형 그린 인프라의 에너지 발전원으로 활용되고, 지역주민들에게 재생에너지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농식품산업 그린뉴딜 도입 전략으로 ▲농식품산업 그린뉴딜 정책의 영향평가를 통한 단계적 실행계획 수립 ▲온실가스 저감기술 방법론 개발 및 보조금 체계 개편 ▲괜찮은(임금과 작업환경 등 보장) 녹색일자리 창출과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의 세부 내용도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가 농식품산업의 그린 기술개발 및 기술 실증을 선도하는 테스트베드(시험장) 공간을 지원하고, 먹거리전략을 통해 순환식품시스템을 고도화하면서 그린뉴딜 정책 수행으로 경기도 농식품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준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탄소배출 저감의 범위를 농식품산업 전체로 확대하고 탄소배출 저감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면 영세기업을 중심으로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농식품산업의 여건을 고려해 탄소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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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경기도소방, 가스누설경보기 등 무검정용품 '제조 및 유통행위' 단속 실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전경   - 올해 말까지 경기지역 숙박업소 889곳 설치된 가스누설경보기 등 집중 점검 -  - 유도등‧단독경보형감지기‧소화기 등 각종 소방용품 형식승인 여부도 확인 -  - 미승인 가스누설경보기 제조해 유통한 도내 업체 최근 적발해 입건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은 가스누설경보기 등 무검정(미승인)용품 제조 및 유통 기획단속‧수사를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본부와 북부본부, 일선 소방서 38개조 76명의 단속반을 동원해 경기지역 숙박업소 889곳에 설치된 가스누설경보기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무검정용품 제조, 유통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유도등과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등 각종 소방용품의 형식승인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소방시설법에 따르면 숙박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종교시설, 의료시설, 장례시설 등에 가스시설이 설치된 경우 가스누설경보기(가연성가스·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무검정용품을 제조하거나 유통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미승인 가스누설경보기를 제조해 수백여 개를 강원도의 한 경로당에 유통한 경기도내 한 업체를 적발해 입건한 바 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단속에서 무검정 소방용품 적발 시 전량 회수하는 한편 교체명령 등 조치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전국에서 가스 중독사고가 39건 발생해 사상자가 85명에 달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이상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가스누설경보기는 물론 각종 무검정 소방용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수사와 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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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 육군 제7기동군단, 기계화부대 기동훈련 실시
    <사진=7군단 제공>   - 2021년 호국훈련 위해 경기ㆍ강원ㆍ충북 10개 시군에서 10.25~11.5까지 진행 -  - 대규모 군차량과 궤도장비 이동, 주요도로 교통통제소 운영 등 주민 협조 당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육군 제7기동군단은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경기도ㆍ강원도ㆍ충청북도 지역내 10개 시ㆍ군 일대에서 2021년 호국훈련을 위한 기계화부대 기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4일 군단에 따르면, 호국훈련은 매년 후반기에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구비를 위해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야외기동훈련으로, 올해에는 특히, 코로나19와 ASF 확산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계화부대 기동훈련은 경기도 이천시와 여주시 2개 지역, 강원도 원주시와 홍천군, 횡성군 3개지역, 충청북도 충주시와 증평군, 음성군, 진천군, 괴산군 4개 지역 등 10개 시ㆍ군에서 11월 5일까지 훈련이 진행되고, 11월 9일까지 훈련 부대들의 복귀로 장비 이동이 계속된다.  부대는 훈련지역 일대에서 다수의 군 차량과 장비(전차, 장갑차 등)의 이동으로 주요 도로에서 군ㆍ경 교통통제소가 운영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체증, 소음, 먼지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히며, 주민들의 훈련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단은 훈련기간 주민 불편신고 센터를 운용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훈련종료 후 훈련지역의 도로청소,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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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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