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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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 원천차단 ... 37개 별정통신사 합의
             - 21일 전국 37개 별정통신사(일명 알뜰폰)와 실무협의 갖고 합의-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알뜰폰으로 불리는 별정통신사와 고금리 대부나 성매매 알선 불법 광고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 이용정지에 합의했다. 지난달 이동통신 3사와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은 경기도는 확실하게 불법 광고전단 전화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반색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 21일 전국 37개 별정통신사와 실무 협의회를 열고 경기도가 요청할 경우 즉각 해당전화 번호 사용을 정지시키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으로 별정통신사도 경기도가 이용정지를 요청하는 전화번호에 대해 3개월 동안 이용정지를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가입자가 불법 광고전화에 사용된 전화가 아니라는 증명을 못할 경우 해당 전화번호는 해지처리가 된다.   이번 합의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4월 19일 SK·KT·LGU+ 3개 이동통신사와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번 협약으로 별정통신사 쪽으로 불법 광고 전화번호가 옮겨갈 수 있으니 그 부분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방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었다.   도 특사경은 이후 전국 37개 별정통신사 모두에 협조를 요청하고 이날 실무협의를 거쳐 합의에 이르게 됐다. 도는 이번 합의로 별정통신사까지 불법 광고전화 차단에 가세함에 따라 불법 영업을 위해 사용되는 전화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는 불법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 대부분이 불법 전화(일명 대포폰)으로 단기간에 사용하는 별정통신사에 집중돼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불법광고 사용 전화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계속해서 시‧군과 합동으로 불법광고물을 수거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불법 광고물이 길거리에 뿌려진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길에서 주운 불법광고 전단지 신고는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에 전화번호를 접수하면 된다.   <사진=경기도 제공> 별정통신사 실무협의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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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폐막, 역대 최다 17만 여 명 참가... 수원컨벤션센터, 청년들로 "북적 북적"
    ▲ 염태영 시장이 해외 참가 청소년이 마련한 부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 205개 단체, 362개 전시·체험 부스 운영 ...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2일~25일까지  열린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역대 최다 인원인 17만여 명이 찾았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여성가족부·경기도가 공동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열렸다.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을 비롯한 근대사의 전환점마다 역사의 전면에 섰던 청소년들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22일 전야제부터 25일 폐막에 이르기까지 박람회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곳곳은 청소년들로 가득했다. 전시홀에서는 205개 단체가 362개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를 비롯한 8개 도시(6개국) 청소년 75명도 참가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1919년 3.1운동을 비롯한 역사의 주요 현장에는 청소년이 있었다”면서 “청소년 덕분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꽃을 피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개막식 후 시·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450여 명으로 구성된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이 열렸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올해 처음으로 발표한 ‘청소년 미래 선언’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주역으로서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주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체조선수 손연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코미디언 유병재가 강사로 나선 멘토 특강과 모델 한현민(18)군, 배우 이형석(19)씨, 고등학생 윤효서(18)양이 청소년들과 고민을 나눈 ‘또래 특강’에는 청소년 5000여 명이 찾았다.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25일 컨벤션홀에서 열린 폐막식으로 4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16회 박람회는 부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청소년들이 퍼포먼스 로봇 ‘타이탄’의 공연을 보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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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체납관리단, "길에서 쓰러진 시민 생명 구해"..다방면 특급 활약 '화제'
    <사진=경기도 제공> 부천체납관리단 김낙현씨가 심폐소생술을 펼치던 당시 상황 사진.   - 지난 16일 부천시 체납관리단, 부천역 주변서 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살려 -  - 의왕시 체납관리단, 고독사 현장 발견해 경찰과 119구급대원에 인계 -- 도, 체납관리단 현장실태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도움 주고 있다 평가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출범한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심폐소생술로 귀한 생명을 살리는가 하면 고독사 현장을 발견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부천시 체납관리단 김낙현(60세)ㆍ이복현(54세)ㆍ윤영찬(24세)씨는 지난 16일 점심을 먹기 위해 부천역 주변을 지나가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A씨(70세, 남)를 발견하고 지나가던 행인 B씨(20대 여성)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김 씨가 심폐소생술을 하는 사이 이복현 씨는 소방서에 신고했으며 10분 만에 구급차가 도착해 인근병원에 이송하였다. A씨는 병원 도착 직전에 의식이 돌아왔다.   부천소방서 119구급대 강문희 소방사는 “구급차 도착 전에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현장상황을 전했다.   김낙현 씨는 “지난 3월에 부천시 보건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는데 실제 상황에서 쓰이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생명을 살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부천시는 지난 3월 16일 시 체납관리단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의왕시 체납관리단 김은화(44세)ㆍ차성진(56세)ㆍ이금숙(61세) 씨는 지방세 17만 5천 원을 체납한 김○○씨(59세, 남)를 만나기 위해 지난 3월 29일과 5월 22일 두 차례 의왕시 내손동 소재 다가구주택(2층)을 방문했다. 김은화 씨는 두 번째 방문 당시 집안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서와 소방서에 신고했다. 김○○씨는 상당기간 전에 고독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밖에도 시흥시는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치매노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말벗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소액체납자 실태조사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조세정의 실현이라는 원래 목적 외에도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도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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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인천시, 대기질 개선 위해 ‘맞손’ … 배출사업장 138개소 합동단속
    <사진=경기도 제공>     - 도, 인천시와 합동으로 시흥 시화 및 인천 남동산단 특별합동점검 (5.29~6.5) - - 대기오염배출사업장 138개소 대상 (시화78개, 남동 60개)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인천시가 경기인천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오는 29일~다음달 5일까지 6일간 인천시와 합동으로 시흥 시화산업단지와 인천 남동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13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은 도와 인천시 및 시흥시 공무원, 환경단체 NGO 등 총 33명으로 ‘민관합동특별단속반’을 구성,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와 악취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처리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단속 사항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무허가, 미신고 시설설치 여부 ▲대기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채취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인력을 통한 단속만으로는 점검하기 어려운 ‘단속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인터넷 명단공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중대한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수사하도록 할 방침이다.   송수경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인천시와의 이번 특별합동점검은 지자체간 사업장 정보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기술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점검이 지자체간 광역적 환경관리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 시화산업단지에는 1,694개소에 달하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 시화산업단지의 미세먼지(PM2.5) 및 초미세먼지(PM10) 농도는 각각 28㎍/㎥, 49㎍/㎥로 경기도 전체 평균인 25㎍/㎥, 44㎍/㎥를 웃돌고 있다.   인천 남동산업단지에는 1,452개소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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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염태영 시장, 청소년은 '역사의 중심' ... "우리나라 민주주의 꽃 피웠다”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3일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막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청소년은 언제나 역사의 중심에 서 있었다”면서 “청소년 덕분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꽃을 피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1919년 3.1운동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광주학생 운동(1929년)의 중학생, 2.28민주운동(1960년)의 고등학생 등 역사의 주요 현장에는 청소년이 있었다”며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주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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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수원시, 191대 주차 가능한... 23일, '성균관대역 환승주창장 open~'
    ▲염태영 시장(오른쪽 5번째)와 관계자들이 준공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지난 1월 성균관대 복합역사 이어 환승주차장도 준공, 환승 한결 편리해져-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 성균관대 복합역사 바로 옆에 191대를 주차할 수 있는 환승주차장이 문을 열었다.      23일 준공식을 한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은 주차전용 건물로 건축면적 1777.29㎡, 지상 3층(4단) 규모다. 2017년 11월 착공해 1년 6개월 만에 완공했다. 시비 76억 7200만 원, 도비 10억 원 등 86억 7200만 원이 투입됐다. 예창종합건설(주)이 시공했다.   환승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철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 자가용에서 전철로 환승하는 주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환승주차장 건물 옆에는 자전거 130대를 세워놓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그동안 자가용을 타고 와 성균관대역에서 전철을 타는 시민은 밤밭고가차로 아래 주차장에 주차해야 했다. 하지만 밤밭고가차로 아래 주차면은 166개에 불과해 수요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또 주차를 하고 전철역까지 가려면 언덕을 올라야 해 교통약자는 환승에 어려움을 겪었다.    환승주차장이 문을 열면서 성균관대역 주변 주차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 주변에 원룸과 다세대주택이 밀집돼있어 주차난이 심각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준공식 기념사에서 “성균관대역은 하루 4만여 명이 이용하는 북수원의 관문이지만 주차시설은 부족했다”면서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은 시민,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다”고 말했다.   성균관대역사 복합역사는 개통 41년 만인 지난 1월 최신 시설을 갖춘 복합역사로 다시 태어났다.   1월 9일 준공한 성균관대 복합역사는 연면적 9867㎡,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북부역사, 상업시설, 전면 개축한 기존 역사로 이뤄져 있다. 역 출입구가 1개에서 4개로 늘어났고, 엘리베이터 4대와 에스컬레이터 7대가 새로 설치됐다.   환승주차장이 준공되면서 성균관대 복합역사 환승 주차면은 252개로 늘어났다. 성균관대 복합역사 지하 주차장 주차면은 6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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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道 특사경,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배출업체 220개소 수사, 54곳 형사입건
    <사진=경기도 제공>  - 폐수 정화처리 없이 불법 배출한 업체 및 대규모 축산농가 다수 적발 - 적발된 업체 중 18곳은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로 유입되는 지역에 위치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축분뇨나 공장폐수를 정화처리 없이 그대로 하천이나 임야에 불법적으로 배출해 공공수역 수질을 악화시킨 비양심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에 대거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4월 15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도내 가축분뇨처리업체, 공장폐수 배출업체, 대규모 축산농가 등 220개소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하고 54개소를 형사입건 했다고 23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33개소 ▲가축분뇨를 퇴비화하지 않고 그대로 불법 배출한 7개소 ▲가축분뇨를 공공수역에 유출한 4개소 ▲ 공장폐수를 중간 배출관을 통해 불법 배출한 3개소 ▲가축분뇨를 희석 배출한 1개소 ▲운영기준 위반 등 6개소이다.   질소, 인산 등 영양염류가 다량 포함된 가축분뇨는 정화처리 없이 하천으로 배출할 경우 수질을 악화시켜 부영양화, 녹조현상, 물고기 집단폐사 등 피해를 유발한다. 공장폐수는 구리 화합물, 페놀 등과 같은 유독 물질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상수원수 오염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이번 수사에 적발된 54개소 중 18곳은 수도권 주민들의 상수원인 팔당호로 유입되는 지역에 있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시흥시 소재 A업체는 폐수처리시설 설치비용 약 1억 원을 아끼려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고 지난 3년간 약 7,600톤의 폐수를 인근 하천으로 불법 배출하다 적발됐다. 이런 행위는 물환경보전법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포천 소재 석재공장인 B업체는 대리석 등 석재제품 생산 시 발생한 공장폐수를 폐수처리시설로 유입하지 않고 중간에 인근 하천으로 불법 배출하는 중간 배출관을 만들어 배출하다 덜미가 잡혔다.   광주시 소재 C농장은 한우 130여 마리를 사육하면서 가축분뇨를 퇴비화하지 않고 인근 밭에 연간 약 405톤 정도를 불법 배출했다. 여주 소재 D농장은 가축분뇨 전부를 위탁해 처리해야 하는데도 비용을 아끼려고 농장 인근 임야에 구덩이를 파고 분뇨 일부를 불법 배출했다. 비가 오면 이 분뇨들은 수도권 주민들의 상수원인 팔당호로 흘러갔다.   여주시 E농장은 지난해 가축분뇨에 물을 섞어 희석 배출하다가 경기도 특사경에 적발돼 집행유예를 받았는데도 올해 같은 행위를 하다가 또다시 적발됐다. 이 농장은 적발된 후에도 불법행위를 계속해 인근 하천의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기도 했다.   가축분뇨법에 따르면 가축분뇨에 물을 섞어 배출하는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주어진다.   또한, 도 특사경은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15개 업체의 방류수를 채수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오염도 검사를 의뢰한 결과 5개 업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사경은 적발된 54개 업체 전부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가축분뇨나 공장폐수를 상수원 유입 지역에 배출한 업체들이 다수 적발됐다”면서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사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엄중히 처벌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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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송한준 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필리핀 의원연맹MOU체결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송 의장,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바람직한 역사관 세우는 데 함께해 줄 것" 요청-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필리핀의 지방의원들에게 청사 앞에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을 직접 소개하며 “양 지역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데 동참해달라”고 부탁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한준 의장은 22일 양국 의회 간 친선관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 차 경기도의회를 찾은 다닐로 데얀휘랑(Danilo C. Dayanghirang)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 전국의장 등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 방문단 18명에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면서 이 같이 당부했다.   송 의장은 MOU 체결 직후 필리핀 지방의원들을 의회 앞에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으로 안내해 건립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고, 식민지배의 역사를 공유한 필리핀이 바람직한 역사관을 세우는 데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고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14일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 최초로 건립한 조형물이다.   송 의장은 “대한민국은 일본에 특정한 보상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인정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할 것을 촉구하는 것”이라며 “일본이 식민지배의 뼈아픈 역사에 대해 단 한 번도 사과한 적이 없어서 경기도의회와 도민의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이어 “경기도의회가 일본에 역사왜곡을 인정하라고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까닭은 역사를 잊은 채 미래 발전을 모색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아픈 역사를 경험한 필리핀의 지방의원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세우는 데 함께 해 달라”고 덧붙였다.   필리핀은 1571년부터 1898년까지 300년 이상 스페인에 식민지 지배를 당한 이후 미국과 일본에 다시 점령돼 1946년 독립한 역사를 갖고 있다.   다닐로 데얀휘랑 전국의장은 “필리핀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아픈 역사가 있기에 잘 이해하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양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송 의장 등 양국 지방의회 대표를 비롯해 엘머 다 우인(Elmer Datuin) 전국부의장 등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 방문단과 유병국 충청남도의회 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28일 송 의장이 챠빗 싱송(Chavit Singson)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 회장과 접견한 자리에서 양국 지방의회 간 교류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추진됐다.   협약에는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한 ▲협의회 간 친선교류 활성화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한 적극 지원 ▲정기적 방문으로 협력체계 확립 등이 담겼다.   송 의장은 특히 구체적인 협력방안으로 경제·환경·노동·문화 등 분야별 집중 교류와 지방의회 간 일대일 교류 등을 제안했다.   한편,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는 도시 및 지방자치에서 선출되거나 지명된 지방의회 의원 단체로 지난 90년 9월17일 설립돼 현재 1,400개 지방의회 약 1만6천500명의 의원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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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경기도-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노정교섭 협력 선언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과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가 22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과 함께 ‘경기도-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노정교섭 협력 선언식’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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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경기도, 6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5등급차량 운행 제한 … 과태료 10만원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다음달 1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반하고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28일 공포된 ‘경기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을 실시하고, 적발 시 1일 1회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 17개 시군 내 59개 지점에 설치된 118기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CCTV’를 활용, 도내에서 운행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전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긴급차량 ▲장애인표지 발부 차량 ▲국가유공자 등의 보철용 및 생업용 차량 ▲특수 공용목적 차량 ▲외교관 공용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도는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조치’ 신청서를 관할 시군에 제출하고도 예산부족으로 저공해 조치를 이행하지 못한 ‘5등급 차량’ 운전자들에게도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다.   이처럼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5등급 차량에 대한 단속이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노후경유차 등 5등급 차량을 소지하거나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도민은 인터넷(http://emissiongrade.mecar.or.kr)을 통해 운행하는 차량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현재 도내에는 43만여 대에 달하는 5등급 경유차가 등록돼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현재 등록돼 있는 5등급 차량에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조치가 하루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우선 저공해 화 예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5등급 차량을 조속히 퇴출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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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20일부터 '유인환급창구(Tax Refund)' 운영개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0일 터미널 내 더 포춘 트레이딩 면세점 및 내국세 환급사인 큐브리펀드와 협력하여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내국세 유인 환급창구(Tax Refund)를 운영·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의 메일 리펀드(Mail Refund) 환급 방식이 전표를 모아 각 환급사로 발송해 환급 기간이 1개월 이상 소요되던 것에 비해 유인 환급창구는 현장에서 즉시 내국세를 환급해주는 서비스로 이동 과정이 생략되고 즉시 환급이 가능해 분실, 누락의 확률 감소와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 등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내국세 환급 서비스는 2018년 12월까지 ㈜ktis에서 무인 자동 환급창구를 운영하다가 영업권 양도로 인하여 철수로 메일 리펀드(Mail Refund) 방식으로 운영한지 5개월 만에 더 포춘 트레이딩과 큐브리펀드의 협력으로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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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이천농협, '조합원 건강검진' 사업...조합원 '건강, 자긍심' 높혀
    <사진=이천농협 제공>   -올해 2억4천만 원예산, 원로·장년층 조합원 600여 명 건강검진 실시- -2006년~ 지난해까지, 16억4천만 원 ... 조합원 3천757명 건강 살펴-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말~5월초까지 건강검진을 실시해 조합원들의 건강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21일 이천농협에 따르면, 올해 '2019 조합원 건강검진'은 3월 25일~ 5월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원로층 42,44,46, 48년생(짝수생), 장년층 62,64,66,68,70,72,74년생(짝수생)까지 600명을 대상으로 2억4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실시했다.   이천농협은 조합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질병을 조기에 발견, 치료해 안정된 영농활동 유지와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덕배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검진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삶을 보다 윤택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몸 상태를 꼭 체크해 보시고 아울러 농협과 조합원과의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 조합원으로서의 높은 자긍심을 갖고 농협사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천농협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교육지원사업비로 총16억4천만 원을 지원해 조합원 3천757명의 건강을 살피는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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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실시간 사회 기사

  • 경기도,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 원천차단 ... 37개 별정통신사 합의
             - 21일 전국 37개 별정통신사(일명 알뜰폰)와 실무협의 갖고 합의-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알뜰폰으로 불리는 별정통신사와 고금리 대부나 성매매 알선 불법 광고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 이용정지에 합의했다. 지난달 이동통신 3사와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은 경기도는 확실하게 불법 광고전단 전화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반색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 21일 전국 37개 별정통신사와 실무 협의회를 열고 경기도가 요청할 경우 즉각 해당전화 번호 사용을 정지시키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으로 별정통신사도 경기도가 이용정지를 요청하는 전화번호에 대해 3개월 동안 이용정지를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가입자가 불법 광고전화에 사용된 전화가 아니라는 증명을 못할 경우 해당 전화번호는 해지처리가 된다.   이번 합의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4월 19일 SK·KT·LGU+ 3개 이동통신사와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번 협약으로 별정통신사 쪽으로 불법 광고 전화번호가 옮겨갈 수 있으니 그 부분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방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었다.   도 특사경은 이후 전국 37개 별정통신사 모두에 협조를 요청하고 이날 실무협의를 거쳐 합의에 이르게 됐다. 도는 이번 합의로 별정통신사까지 불법 광고전화 차단에 가세함에 따라 불법 영업을 위해 사용되는 전화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는 불법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 대부분이 불법 전화(일명 대포폰)으로 단기간에 사용하는 별정통신사에 집중돼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불법광고 사용 전화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계속해서 시‧군과 합동으로 불법광고물을 수거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불법 광고물이 길거리에 뿌려진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길에서 주운 불법광고 전단지 신고는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에 전화번호를 접수하면 된다.   <사진=경기도 제공> 별정통신사 실무협의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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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폐막, 역대 최다 17만 여 명 참가... 수원컨벤션센터, 청년들로 "북적 북적"
    ▲ 염태영 시장이 해외 참가 청소년이 마련한 부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 205개 단체, 362개 전시·체험 부스 운영 ...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2일~25일까지  열린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역대 최다 인원인 17만여 명이 찾았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여성가족부·경기도가 공동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열렸다.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을 비롯한 근대사의 전환점마다 역사의 전면에 섰던 청소년들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22일 전야제부터 25일 폐막에 이르기까지 박람회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곳곳은 청소년들로 가득했다. 전시홀에서는 205개 단체가 362개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를 비롯한 8개 도시(6개국) 청소년 75명도 참가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1919년 3.1운동을 비롯한 역사의 주요 현장에는 청소년이 있었다”면서 “청소년 덕분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꽃을 피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개막식 후 시·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450여 명으로 구성된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이 열렸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올해 처음으로 발표한 ‘청소년 미래 선언’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주역으로서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주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체조선수 손연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코미디언 유병재가 강사로 나선 멘토 특강과 모델 한현민(18)군, 배우 이형석(19)씨, 고등학생 윤효서(18)양이 청소년들과 고민을 나눈 ‘또래 특강’에는 청소년 5000여 명이 찾았다.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25일 컨벤션홀에서 열린 폐막식으로 4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16회 박람회는 부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청소년들이 퍼포먼스 로봇 ‘타이탄’의 공연을 보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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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체납관리단, "길에서 쓰러진 시민 생명 구해"..다방면 특급 활약 '화제'
    <사진=경기도 제공> 부천체납관리단 김낙현씨가 심폐소생술을 펼치던 당시 상황 사진.   - 지난 16일 부천시 체납관리단, 부천역 주변서 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살려 -  - 의왕시 체납관리단, 고독사 현장 발견해 경찰과 119구급대원에 인계 -- 도, 체납관리단 현장실태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도움 주고 있다 평가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출범한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심폐소생술로 귀한 생명을 살리는가 하면 고독사 현장을 발견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부천시 체납관리단 김낙현(60세)ㆍ이복현(54세)ㆍ윤영찬(24세)씨는 지난 16일 점심을 먹기 위해 부천역 주변을 지나가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A씨(70세, 남)를 발견하고 지나가던 행인 B씨(20대 여성)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김 씨가 심폐소생술을 하는 사이 이복현 씨는 소방서에 신고했으며 10분 만에 구급차가 도착해 인근병원에 이송하였다. A씨는 병원 도착 직전에 의식이 돌아왔다.   부천소방서 119구급대 강문희 소방사는 “구급차 도착 전에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현장상황을 전했다.   김낙현 씨는 “지난 3월에 부천시 보건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는데 실제 상황에서 쓰이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생명을 살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부천시는 지난 3월 16일 시 체납관리단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의왕시 체납관리단 김은화(44세)ㆍ차성진(56세)ㆍ이금숙(61세) 씨는 지방세 17만 5천 원을 체납한 김○○씨(59세, 남)를 만나기 위해 지난 3월 29일과 5월 22일 두 차례 의왕시 내손동 소재 다가구주택(2층)을 방문했다. 김은화 씨는 두 번째 방문 당시 집안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서와 소방서에 신고했다. 김○○씨는 상당기간 전에 고독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밖에도 시흥시는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치매노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말벗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소액체납자 실태조사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조세정의 실현이라는 원래 목적 외에도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도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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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인천시, 대기질 개선 위해 ‘맞손’ … 배출사업장 138개소 합동단속
    <사진=경기도 제공>     - 도, 인천시와 합동으로 시흥 시화 및 인천 남동산단 특별합동점검 (5.29~6.5) - - 대기오염배출사업장 138개소 대상 (시화78개, 남동 60개)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인천시가 경기인천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오는 29일~다음달 5일까지 6일간 인천시와 합동으로 시흥 시화산업단지와 인천 남동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13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은 도와 인천시 및 시흥시 공무원, 환경단체 NGO 등 총 33명으로 ‘민관합동특별단속반’을 구성,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와 악취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처리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단속 사항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무허가, 미신고 시설설치 여부 ▲대기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채취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인력을 통한 단속만으로는 점검하기 어려운 ‘단속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인터넷 명단공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중대한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수사하도록 할 방침이다.   송수경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인천시와의 이번 특별합동점검은 지자체간 사업장 정보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기술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점검이 지자체간 광역적 환경관리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 시화산업단지에는 1,694개소에 달하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 시화산업단지의 미세먼지(PM2.5) 및 초미세먼지(PM10) 농도는 각각 28㎍/㎥, 49㎍/㎥로 경기도 전체 평균인 25㎍/㎥, 44㎍/㎥를 웃돌고 있다.   인천 남동산업단지에는 1,452개소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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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염태영 시장, 청소년은 '역사의 중심' ... "우리나라 민주주의 꽃 피웠다”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3일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막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청소년은 언제나 역사의 중심에 서 있었다”면서 “청소년 덕분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꽃을 피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1919년 3.1운동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광주학생 운동(1929년)의 중학생, 2.28민주운동(1960년)의 고등학생 등 역사의 주요 현장에는 청소년이 있었다”며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주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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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수원시, 191대 주차 가능한... 23일, '성균관대역 환승주창장 open~'
    ▲염태영 시장(오른쪽 5번째)와 관계자들이 준공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지난 1월 성균관대 복합역사 이어 환승주차장도 준공, 환승 한결 편리해져-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 성균관대 복합역사 바로 옆에 191대를 주차할 수 있는 환승주차장이 문을 열었다.      23일 준공식을 한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은 주차전용 건물로 건축면적 1777.29㎡, 지상 3층(4단) 규모다. 2017년 11월 착공해 1년 6개월 만에 완공했다. 시비 76억 7200만 원, 도비 10억 원 등 86억 7200만 원이 투입됐다. 예창종합건설(주)이 시공했다.   환승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철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 자가용에서 전철로 환승하는 주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환승주차장 건물 옆에는 자전거 130대를 세워놓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그동안 자가용을 타고 와 성균관대역에서 전철을 타는 시민은 밤밭고가차로 아래 주차장에 주차해야 했다. 하지만 밤밭고가차로 아래 주차면은 166개에 불과해 수요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또 주차를 하고 전철역까지 가려면 언덕을 올라야 해 교통약자는 환승에 어려움을 겪었다.    환승주차장이 문을 열면서 성균관대역 주변 주차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 주변에 원룸과 다세대주택이 밀집돼있어 주차난이 심각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준공식 기념사에서 “성균관대역은 하루 4만여 명이 이용하는 북수원의 관문이지만 주차시설은 부족했다”면서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은 시민,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다”고 말했다.   성균관대역사 복합역사는 개통 41년 만인 지난 1월 최신 시설을 갖춘 복합역사로 다시 태어났다.   1월 9일 준공한 성균관대 복합역사는 연면적 9867㎡,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북부역사, 상업시설, 전면 개축한 기존 역사로 이뤄져 있다. 역 출입구가 1개에서 4개로 늘어났고, 엘리베이터 4대와 에스컬레이터 7대가 새로 설치됐다.   환승주차장이 준공되면서 성균관대 복합역사 환승 주차면은 252개로 늘어났다. 성균관대 복합역사 지하 주차장 주차면은 6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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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道 특사경,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배출업체 220개소 수사, 54곳 형사입건
    <사진=경기도 제공>  - 폐수 정화처리 없이 불법 배출한 업체 및 대규모 축산농가 다수 적발 - 적발된 업체 중 18곳은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로 유입되는 지역에 위치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축분뇨나 공장폐수를 정화처리 없이 그대로 하천이나 임야에 불법적으로 배출해 공공수역 수질을 악화시킨 비양심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에 대거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4월 15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도내 가축분뇨처리업체, 공장폐수 배출업체, 대규모 축산농가 등 220개소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하고 54개소를 형사입건 했다고 23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33개소 ▲가축분뇨를 퇴비화하지 않고 그대로 불법 배출한 7개소 ▲가축분뇨를 공공수역에 유출한 4개소 ▲ 공장폐수를 중간 배출관을 통해 불법 배출한 3개소 ▲가축분뇨를 희석 배출한 1개소 ▲운영기준 위반 등 6개소이다.   질소, 인산 등 영양염류가 다량 포함된 가축분뇨는 정화처리 없이 하천으로 배출할 경우 수질을 악화시켜 부영양화, 녹조현상, 물고기 집단폐사 등 피해를 유발한다. 공장폐수는 구리 화합물, 페놀 등과 같은 유독 물질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상수원수 오염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이번 수사에 적발된 54개소 중 18곳은 수도권 주민들의 상수원인 팔당호로 유입되는 지역에 있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시흥시 소재 A업체는 폐수처리시설 설치비용 약 1억 원을 아끼려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고 지난 3년간 약 7,600톤의 폐수를 인근 하천으로 불법 배출하다 적발됐다. 이런 행위는 물환경보전법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포천 소재 석재공장인 B업체는 대리석 등 석재제품 생산 시 발생한 공장폐수를 폐수처리시설로 유입하지 않고 중간에 인근 하천으로 불법 배출하는 중간 배출관을 만들어 배출하다 덜미가 잡혔다.   광주시 소재 C농장은 한우 130여 마리를 사육하면서 가축분뇨를 퇴비화하지 않고 인근 밭에 연간 약 405톤 정도를 불법 배출했다. 여주 소재 D농장은 가축분뇨 전부를 위탁해 처리해야 하는데도 비용을 아끼려고 농장 인근 임야에 구덩이를 파고 분뇨 일부를 불법 배출했다. 비가 오면 이 분뇨들은 수도권 주민들의 상수원인 팔당호로 흘러갔다.   여주시 E농장은 지난해 가축분뇨에 물을 섞어 희석 배출하다가 경기도 특사경에 적발돼 집행유예를 받았는데도 올해 같은 행위를 하다가 또다시 적발됐다. 이 농장은 적발된 후에도 불법행위를 계속해 인근 하천의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기도 했다.   가축분뇨법에 따르면 가축분뇨에 물을 섞어 배출하는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주어진다.   또한, 도 특사경은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15개 업체의 방류수를 채수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오염도 검사를 의뢰한 결과 5개 업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사경은 적발된 54개 업체 전부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가축분뇨나 공장폐수를 상수원 유입 지역에 배출한 업체들이 다수 적발됐다”면서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사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엄중히 처벌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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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송한준 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필리핀 의원연맹MOU체결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송 의장,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바람직한 역사관 세우는 데 함께해 줄 것" 요청-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필리핀의 지방의원들에게 청사 앞에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을 직접 소개하며 “양 지역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데 동참해달라”고 부탁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한준 의장은 22일 양국 의회 간 친선관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 차 경기도의회를 찾은 다닐로 데얀휘랑(Danilo C. Dayanghirang)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 전국의장 등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 방문단 18명에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면서 이 같이 당부했다.   송 의장은 MOU 체결 직후 필리핀 지방의원들을 의회 앞에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으로 안내해 건립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고, 식민지배의 역사를 공유한 필리핀이 바람직한 역사관을 세우는 데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고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14일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 최초로 건립한 조형물이다.   송 의장은 “대한민국은 일본에 특정한 보상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인정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할 것을 촉구하는 것”이라며 “일본이 식민지배의 뼈아픈 역사에 대해 단 한 번도 사과한 적이 없어서 경기도의회와 도민의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이어 “경기도의회가 일본에 역사왜곡을 인정하라고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까닭은 역사를 잊은 채 미래 발전을 모색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아픈 역사를 경험한 필리핀의 지방의원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세우는 데 함께 해 달라”고 덧붙였다.   필리핀은 1571년부터 1898년까지 300년 이상 스페인에 식민지 지배를 당한 이후 미국과 일본에 다시 점령돼 1946년 독립한 역사를 갖고 있다.   다닐로 데얀휘랑 전국의장은 “필리핀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아픈 역사가 있기에 잘 이해하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양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송 의장 등 양국 지방의회 대표를 비롯해 엘머 다 우인(Elmer Datuin) 전국부의장 등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 방문단과 유병국 충청남도의회 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28일 송 의장이 챠빗 싱송(Chavit Singson)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 회장과 접견한 자리에서 양국 지방의회 간 교류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추진됐다.   협약에는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한 ▲협의회 간 친선교류 활성화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한 적극 지원 ▲정기적 방문으로 협력체계 확립 등이 담겼다.   송 의장은 특히 구체적인 협력방안으로 경제·환경·노동·문화 등 분야별 집중 교류와 지방의회 간 일대일 교류 등을 제안했다.   한편,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는 도시 및 지방자치에서 선출되거나 지명된 지방의회 의원 단체로 지난 90년 9월17일 설립돼 현재 1,400개 지방의회 약 1만6천500명의 의원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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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송석준 의원, 선거운동원 등 수당 현실화법 대표발의
    - "선거운동원 수당 최저임금이상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송석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이천시)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선거운동원 등 선거사무관계자의 수당을 현실화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대표발의 됐다.    22일 국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선거운동원 등 선거사무관계자, 투표·개표참관인 등에게 지급되는 수당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하고, 연장근로 및 휴일근로에는 근로기준법이 정하는 가산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선거운동원 등 선거사무관계자의 수당은 현실과는 동떨어져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해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이번에 송 의원이 대표발의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선거운동원 등 선거사무관계자에 지급되는 수당의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하도록 하되, 수당은 '최저임금법' 제10조에 따라 고시되는 최저임금액 이상으로 하며, 실비는 '공무원여비규정'에 따른 금액으로 하도록 했으며, 하루 8시간 이상의 야간근로와 휴일근로의 경우에는 근로기준법이 정하는 가산금을 지급토록 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선거운동원 등 선거사무관계자는 하루 8시간을 초과하는 근로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시간급의 100분의 50을, 하루 8시간 이내의 휴일근무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시간급의 100분의 50을, 하루 8시간을 초과하는 휴일근무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시간급의 100분의 100이 지급될 수 있다.    또한, 투표참관인·개표참관인의 경우에도 최저임금 이상의 수당과  '공무원여비규정'에 따른 실비가 지급되도록 했으며, 하루 8시간을 초과하는 야간근로의 경우에 최저임금 시간급의 100분의 50에 해당되는 가산금을 지급토록 했다.   송석준 의원은 “선거운동원 등 선거사무관계자, 투표·개표참관인에게 지급되는 수당이 현실화되지 못해 현장에서 많은 애로와 고충이 존재했다.”며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어 선거운동원 등 선거사무관계자, 투표·개표참관인의 근로의 권리를 보장하고 선거운동의 자유와 공정한 선거의 기틀을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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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경기도-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노정교섭 협력 선언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과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가 22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과 함께 ‘경기도-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노정교섭 협력 선언식’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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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경기도, 6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5등급차량 운행 제한 … 과태료 10만원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다음달 1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반하고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28일 공포된 ‘경기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을 실시하고, 적발 시 1일 1회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 17개 시군 내 59개 지점에 설치된 118기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CCTV’를 활용, 도내에서 운행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전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긴급차량 ▲장애인표지 발부 차량 ▲국가유공자 등의 보철용 및 생업용 차량 ▲특수 공용목적 차량 ▲외교관 공용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도는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조치’ 신청서를 관할 시군에 제출하고도 예산부족으로 저공해 조치를 이행하지 못한 ‘5등급 차량’ 운전자들에게도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다.   이처럼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5등급 차량에 대한 단속이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노후경유차 등 5등급 차량을 소지하거나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도민은 인터넷(http://emissiongrade.mecar.or.kr)을 통해 운행하는 차량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현재 도내에는 43만여 대에 달하는 5등급 경유차가 등록돼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현재 등록돼 있는 5등급 차량에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조치가 하루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우선 저공해 화 예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5등급 차량을 조속히 퇴출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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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20일부터 '유인환급창구(Tax Refund)' 운영개시
    <사진=평택시 제공>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는 20일 터미널 내 더 포춘 트레이딩 면세점 및 내국세 환급사인 큐브리펀드와 협력하여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내국세 유인 환급창구(Tax Refund)를 운영·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의 메일 리펀드(Mail Refund) 환급 방식이 전표를 모아 각 환급사로 발송해 환급 기간이 1개월 이상 소요되던 것에 비해 유인 환급창구는 현장에서 즉시 내국세를 환급해주는 서비스로 이동 과정이 생략되고 즉시 환급이 가능해 분실, 누락의 확률 감소와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 등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내국세 환급 서비스는 2018년 12월까지 ㈜ktis에서 무인 자동 환급창구를 운영하다가 영업권 양도로 인하여 철수로 메일 리펀드(Mail Refund) 방식으로 운영한지 5개월 만에 더 포춘 트레이딩과 큐브리펀드의 협력으로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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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이천농협, '조합원 건강검진' 사업...조합원 '건강, 자긍심' 높혀
    <사진=이천농협 제공>   -올해 2억4천만 원예산, 원로·장년층 조합원 600여 명 건강검진 실시- -2006년~ 지난해까지, 16억4천만 원 ... 조합원 3천757명 건강 살펴-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말~5월초까지 건강검진을 실시해 조합원들의 건강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21일 이천농협에 따르면, 올해 '2019 조합원 건강검진'은 3월 25일~ 5월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원로층 42,44,46, 48년생(짝수생), 장년층 62,64,66,68,70,72,74년생(짝수생)까지 600명을 대상으로 2억4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실시했다.   이천농협은 조합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질병을 조기에 발견, 치료해 안정된 영농활동 유지와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덕배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검진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삶을 보다 윤택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몸 상태를 꼭 체크해 보시고 아울러 농협과 조합원과의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 조합원으로서의 높은 자긍심을 갖고 농협사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천농협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교육지원사업비로 총16억4천만 원을 지원해 조합원 3천757명의 건강을 살피는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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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삼성전자 DS부문, 화성시에 나눔워킹 페스티벌 복지기금 전달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경기1뉴스]김춘식 기자= 삼성전자 DS부문이 지난해 '화성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에서 조성된 복지기금 2억6천4백여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화성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돼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 부단장, 강학봉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복지기금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생계지원, 주거·환경개선, 의료비와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등 시민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서철모 시장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온 삼성전자 DS부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유관기관과 손잡고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시민이 5,000원의 참가비를 내면 삼성전자가 1:1 매칭을 통해 복지기금을 마련하는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2만6천5백여 명이 참여해 총 2억 6천4백47만 원의 복지기금이 조성됐다.   한편 올해 '화성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2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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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장천초, 스승의 날 감동의 손 편지에 ... 선생님의 '눈물'
    <사진=이천시교육지원청 제공>     - 6학급 작은 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감사한 마음 '손편지' 묶어 전해-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설성면 소재 장천초등학교(교장 이순권)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스승의날 손편지를 쓰고 묶어 선생님께 전달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전교생이 한국민속촌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교실의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로부터 손으로 쓴 편지를 받는 선생님은 어떤 마음이 들까? 선생님들에는 아마 꿈같은 얘기가 아닐까 싶다. 꿈에서나 가능한 이야기가 시골 6학급 작은 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스승의 날 선생님들의 고마움을 물질이 아닌 정성을 담아 전하자는 한 학부모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랑을 담은 손편지는 담임선생님뿐만 아니라 교장, 교감, 전담교사, 방과후 저학년을 돌봐주는 돌봄선생님까지 전달했다.   2학년 담임교사 조은애은“생각지도 않았던 선물에 눈물이 났어요. 아이들이 좋게 적어준 대로 나는 과연 이런 선생님이었을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되는 선물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장천초등학교 이순권 교장은“교직생활 40여년에 이런 훌륭한 선물은 처음이었다. 아이들을 위한 선생님의 노력과 진심이 학부모님들과 닿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장천초등학교는 지난해부터 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전교생이 체험학습을 계획하여 다녀온다고 한다. 작년에는 에버랜드, 올해는 한국민속촌을. 유치원을 비롯한 전교생이 다녀왔다. ‘스승의 날을 어린이날처럼!’ 아이들이 친구들, 선생님과 어울려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는 것이 ‘스승의 날’ 더 의미 있을 거라는 의견을 모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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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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