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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안성 38국도 확포장 공사 현장, 시민불편 외면...안전은 뒷전?
      <사진=제보자 제공>      [김춘식 기자]= “38번 국도 확포장 공사현장은 도대체 시민들의 안전은 뒷전이고 불편은 아랑곳 하지 않는 겁니까?”   안성시민 K모(55)씨의 불만 섞인 토로다.   최근 각종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오후 퇴근 시간 무렵,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퍼시스’ 인근 38번 국도에서 국토교통부 산하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E건설이 시공중인 38번국도 확포장 공사 현장에서 인도와 2차로 사이에 공사자재를 적치해 병목현상이 초래되며 이로 인해 체증을 유발, 안전사고 예방 차원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공사현장은 당연히 사전에 공사안내판을 설치해 통행운전자 및 시민들에게 주의 및 경각심을 제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전 ‘안내표지판’은 보이지 않았다.   관련법 상 공사현장은 전방에 미리 공사 중 ‘주의안내판’을 설치하고 유도원을 배치하는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 하도록 돼 있다.   시민 정모(59)씨는 “안성시내 쪽에서 평택방면으로 차량을 몰고 주행 중 이였는데 갑자기 퍼시스 전방 200여 미터 지점에서 병목이 되며 주행하다 갑자기 급정차하게 돼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왜 그러나 확인해보니 2차로와 인도사이에 공사업체가 자재를 마구 쌓아 놓는 바람에 차로가 좁아지며 R/H시간과 겹쳐 심한 정체가 되고 있었다. 시민들의 안전과 불편은 안중에도 없는거냐”,며 "관리청인 국토부 담당자의 관리감독 소홀"을 꼬집었다.   이에 대해 해당 업체인 E건설 관계자는 “죄송하다. 작업상 편리 차원에서 적치해놨는데 시정하겠다.”라고 말했다.   발주처인 국토교통부 산하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공사과 관계자는 “시공사에 통보 시민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고 발주처로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청 건설과 관계자는 “발주처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이지만 자치단체 차원의 현장안전 관리 여부와 도로법 위반여부 등 시민불편 여부를 확인해 시민들이 불편하거나 안전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의 조치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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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2020-10-24
  • 안산시고잔동, C한우 정육식당...고객에 바가지? '눈살'
    <사진=제보자 제공> [김춘식 기자]= "유명하다고 전해진 정육식당에서 시켜먹지도 않은 소고기 등심 값을 바가지 씌우다니 매우 황당합니다."  안산시 한 시민의 불만 섞인 토로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서 소고기 전문 식당으로 널리 알려진 C정육식당이 안산 거주 한 손님 가족 등이 시켜먹은 쇠고기 등심이 포함된 식대를 받는 과정에서 시켜먹지 않은 가격까지 초과해 받아 바가지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불만을 사고 있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가족들과 안산 고잔동 소재 유명 정육식당인 C식당에 9명이 식사를 하러 갔다는 것.   이들은 당시 모두 소고기( 등심) 15인분을 시켰는데도 식당 종업원은 16인분을 계산해 1인분가격 48,000원을 더 받아 바가지를 씌워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시민 모씨는 " 좋은 고기집이라고 방송까지 나왔다고 잘 알려진 유명 정육식당에서 바가지가 웬일이냐며 정직한 식당이 돼야 할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C식당 카운터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소고기 등심 15인분이 아니라 16인분이 나갔다"고 변명했다.   하지만  C식당 대표 D씨는   " 우리 식당 홀 종업원이 실수로 1인분을 더 받은 거 같다. 양해해 달라며 방송이나 신문에 나와도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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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10-21
  • [속보] 광주송정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 안전 불감증 '물의'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 광주송정초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에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하는가 하면 미세먼지를 대기에 마구 날려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지도단속이 요구된다.(사진= 제보자 제공)     [기동취재·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최근 공사현장엑서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감독청의 단속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에 위치한 송정지구도시개발 사업부지 내 광주송정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미착용 작업 등 각종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고 있어 강력한 조치가 긴요한 실정이다.   지난 15일 오후, 민원인 제보에 따라 현지 기동취재에 나섰다. 현장은 광주하남교육청이 발주하고 S종합건설이 시공 중에 있는 송정초등학교 신축공사다.   이 현장은 대지면적 10,268, 80㎡, 건축면적 4,105, 30㎡로 지상 5층 40학급(특수학급 및 병설 유치원 포함) 규모의 학교 시설로 내국인과 외국인이 포함된 수십 명의 근로자들이 작업에 임하고 있었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인부의 약 40% 정도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위험하게 작업하고 있어 비 안전에 노출돼 있었으나 방치돼 있었다.   또한 공사 현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랑 곳 없이 작업을 강행 먼지가 대기로 날리면서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었다.   게다가, 현장 내 공중화장실은 매우 불결하기 짝이 없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근로자들이 아무 대나 소변을 보고 있는 등 그야 말로 엉망 이였지만 현장 소장이나 감리는 물론, 지도 단속청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시설팀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었다.   시민 J씨(59)는 “‘학교시설사업촉진법’ 규정에 따라 초·중·고에 대한 건축허가권과 지도 단속권은 관활 교육지원청에 있는데 광주하남교육청은 뒷짐만 지고 있나. 발주처와 단속기관으로서 현장은 와보지도 않는지 지도단속은 안하고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현장관리 책임자인 S종합건설 현장소장 Y모씨는 "날씨가 더워 일부 근로자들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것 같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살수를 하는 등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감리단장 J모씨는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조치를 잘해야 되는데 일부 간과한 측면이 있는 것 같다. 앞으로 감리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하남교육청 교육시설과 관계자는 “현장에 수시 진출, 지도단속을 강화해 안전사고 방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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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2020-09-16
  • [포토뉴스]안성평야의 가을... "태풍 피해로 쓰러진 벼"
      <사진= 김춘식 기자>  [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안성평야의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12일 오전, 지난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드넓은 논의 벼들이 쓰러져 농심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래도 농민들은 대풍을 꿈꾸며 쓰러진 벼들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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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12
  • 안성 동아방송예술대, 교직원 주차장 건축법 위반 '눈살'
    <사진=제보자 제공> [경기1뉴스 기동취재] 김춘식 기자=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소재 동아방송예술대가 경내 교직원 주차장에 무단으로 가설건축물을 설치하고 경내 버스 승강장 내에는 신고없이  흡연 부스를 설치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9일, 안성시와 대학 측에 따르면 경내 교직원 주차장에 가설건축물을 설치하면서 외벽을 치는가 하면 얼마 전엔 경내 D고속 승강장에 흡연부스를 불법으로 설치하고 사용하다 제보에 의해 적발됐다.      한 시민은  "유명대학에서 불법 가설건축물을 무단으로 설치 한건 잘못된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대학 관계자는 “불법인줄  몰랐다.  알마전 흡연부스는 즉시 철거했으며 또한  주차장은 협의 후 조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건축과 관계자는 “대학 측에 시정 명령을 내렸다. 향후 관내 불법 건축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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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2020-09-12
  • 용인시, 코로나19 확진환자 9명 추가 발생
    ▲기흥구보건소 설별진료소 / 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18일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9명(용인211~219번)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가운데 2명은 수지구 죽전동 대지고 확진환자의 가족이며, 나머지 7명은 타지역 또는 지역사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8.18 10시 현재) 일자 누계 우리제일교회 (기흥구 보정동) 죽전고 대지고 사랑제일교회 (서울시 성북구) 기간제근로자 기타 누계 93 59 7 4 2 4 17 8.18 9     2     7 8.17 2 2           8.16 6 2         4 8.15 9 3     2 4   8.14 46 44 1       1 8.13 13 6 3       4 8.12 7 2 3 1     1 8.11 1     1         이날 대지고 관련 확진환자의 가족 2명이 GC녹십자의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214(50대 남성, 수지구 죽전동 새터마을 푸르지오, 발열‧기침) 용인-215(40대 여성, 수지구 죽전동 새터마을 푸르지오, 발열‧기침)   이들은 지난 11일 용인외-20번으로 등록된 가족의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였다. 14일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날 수지구보건소의 자택 방문으로 검체를 채취했다.         이와는 별도로 이날 6명의 시민이 민간 검사기관인 GC녹십자와 씨젠의료재단의 진단검사에서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211(20대 남성, 수지구 상현동 금호베스트빌, 두통‧기침‧가래) 용인-212(50대 남성, 기흥구 중동 동일하이빌아파트, 미열‧오한) 용인-213(20대 여성, 수지구 죽전동 한솔노블빌리지, 기침‧가래‧인후통) 용인-219(70대 남성, 처인구 남사면 e편한세상, 발열‧오한)   용인-211번 환자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헬스장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날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용인-212번 환자는 전기 관련 자영업자로 평소 고혈압, 고지혈증 등 증세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미열 등 증상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용인-213번 환자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205번 환자(지역 감염 추정)의 가족으로 이날부터 자가격리에 있던 중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수지구보건소의 자택방문으로 검체를 채취했다.   용인-219번 환자는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날 처인구 김량장동 다보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용인-216(40대 남성, 기흥구 마북동, 기침‧발열) 용인-217(10대 남성, 기흥구 마북동, 미열‧오한) 용인-218(10대 여성, 기흥구 마북동, 기침)   용인-216~218번 환자는 가족관계다. 이 가운데 용인-218번 환자는 16일부터 기침 등 증상이, 216번과 217번 환자는 각각 17일부터 기침‧미열 등의 증상으로 17일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용인-216번 환자는 고양시 소재 회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217‧218번 환자는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한 후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하고 역학조사관의 감염경로 파악과 접촉자 선별 결과에 따라 추가로 검체를 채취할 방침이다.   18일 오전 10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218명 관외등록 22명 등 240명이 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문의 질병관리본부 1339, 용인시콜센터 1577-1122 처인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4981, 기흥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6975, 수지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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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2020-08-18
  • 용인시 기흥구,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 발생
    <사진=용인시 제공>   -  프리랜서로 근무…7일부터 증상 발현·성남시의료원 이송 -   [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 기흥구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용인시는 9일 기흥구 언남동 동일하이빌1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ㄱ씨가 코로나19 확진환자(용인-88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ㄱ씨는 지난 7일 발열과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8일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이날 민간 검사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에 확진환자 발생을 보고하고 성남시의료원의 격리병상을 배정받아 ㄱ씨를 이송했다.   또 ㄱ씨 자택 내·외부를 긴급 방역소독하고 배우자와 자녀 1명 등 가족에 대해 검체를 채취할 방침이다.   ㄱ씨는 성남의 한 통신기기 판매사에서 프리랜서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한편, 이날 10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88명, 관외등록 19명 등 총 107명이 됐다.    
    • 뉴스
    • 사회
    2020-06-09
  • 용인시, 기흥구 어린이집서 확진환자 2명 추가 발생
    ▲기흥구보건소 / 용인시 제공.   - 수원 58번 환자 근무 어린이집 … 2차 검사서 원생・학부모 감염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소재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환자(용인-81, 82번)로 추가로 등록됐다.   용인시는 6일 기흥구 영덕동 흥덕마을 동원로얄듀크아파트에 거주하는 Cn군(용인-81번, 2세)과 Cn군의 엄마(용인-82번, 32세)가 민간 검체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Cn군은 지난달 30일 수원-58번 환자로 등록된 이 어린이집 교사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29일부터 콧물 증상이 있었지만 이날 1차 검사결과에선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가격리 중이던 Cn군은 전날부터 발열과 근육통, 인후통의 증상을 느낀 엄마와 함께 자택에서 2차로 검체를 채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시는 질병관리본부에 확진환자 발생을 보고하고 Cn군 모자에 대한 국가지정 격리병상을 요청했다. 이송 후엔 함께 거주하는 가족에 대해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와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부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해당 어린이집은 지난달 30일 수원-58번 환자 확진 후 긴급 방역 후 2주간 폐쇄조치 했다.    이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37명 가운데 전날 확진환자로 등록된 Cj군(용인-78번)과 이날 Cn군(용인-81번)을 제외한 교사와 원생 35명은 지난달 30일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Cj군은 엄마(음성)와 함께 명지명원으로 이송됐으며 아버지는 진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날 13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86명, 관외등록 19명 등 총 10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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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 용인시, 수지구 큰나무교회서 코로나19 집단감염 ... 13명 확진 판정 받아
    ▲수진구보건소 / 용인시 제공.   - 용인외-19번 확진자 포함 목사‧신도 등 13명 확진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큰나무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본 목사‧신도 등 13명(관내 7명, 관외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전체 교회 신도 32명 중 13명이 집단감염 됐다.   용인시는 6일 수지구 상현2동 쌍용아파트의 Ck씨(용인-79)와 성복동 롯데캐슬 아파트의 Cl씨(용인-80)와 가족 2명(용인-83,84),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거주 Cm씨 부부(용인-85,86) 등 6명이 민간검사기관 GC녹십자의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용인 시민은 아니지만 노원구 시민 2명은 관내서 검사를 받아 용인시 확진자로 등록됐고, 서울 양천구 시민 2명과 송파구 시민 1명, 성남시 수정구 시민 3명 등 6명도 이날 코로나19 확진환자로 등록됐다.   이들 12명은 지난 5일 용인외-19번 확진환자로 등록된 Ci씨와 31일 큰나무교회 예배를 함께 본 후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들 가운데 Ck씨는 지난 4일 발열,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5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이날 밤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Ck씨의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 하는 한편 가족 2명에 대해선 자가격리 조치 후 진단검사를 해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의 목사인 Cl씨는 5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 6명과 함께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Cl씨와 Cl씨의 배우자, 자녀 1명은 양성 판정을 받고 병상이송을 대기 중이며 나머지 자녀 4명은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했다.   Cm씨 부부는 남편은 5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부인은 무증상인 상태에서 수지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시는 노원구로 확진자 발생 통보 후 역학조사 및 방역 조치 협조 요청을 했다.   한편, 시는 이날 현재 용인외-19번 접촉자로 분류된 교인 23명 중 2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완료했고 1명에 대해선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 가운데 12명이 양성 나머지 10명은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중이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와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부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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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6-06
  • 용인시, 통삼일반산단서 ㈜서플러스글로벌 클러스터 착공
    ▲4일 처인구 남사면 통삼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의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가 착공했다. /<사진=용인시 제공>   - 연면적 6만3062㎡ 지상 5층 규모…내년 6월 완공 계획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4일 처인구 남사면 통삼리 산58-1일대 4만6655㎡의 통삼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의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가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정웅 (주)서플러스글로벌 대표,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남홍숙 용인시의회 부의장 등 120명이 참석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리펍)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지난 2000년 설립해 지난해엔 연 매출 1100억원을 달성했다.   반도체 장비 원스톱 솔루션 구축을 위해 오산시 갈곶동에 있는 본사를 용인시로 이전하여 통삼일반산업단지 3만4520㎡내에 건축면적 1만6718㎡ 지상 5층 규모의 클러스터 1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내년 6월경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600여 명의 고용 창출효과는 물론 연간 1천여사가 넘는 해외 바이어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시의 SK 반도체클러스터와 램리서치의 유치에 이어 반도체 중고장비 분야 세계 1위인 서플러스글로벌의 용인시 이전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명품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기반이 될 것이”이라며 “반도체와 관련된 분야의 기업들이 우리 용인시에서 마음껏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명실상부한 반도체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용인특례시
    2020-06-04

지역뉴스 검색결과

  • 화성시, 찾아가는 코로나 이동검사소 운영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는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의 우려가 높은 산업단지‧공장밀집지역 근로자 및 선별진료소까지의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진단검사를 위해 ‘찾아가는 코로나 이동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코로나 이동검사소’는 화성시와 관내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화성디에스병원과 원광종합병원이 협력해 29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코로나 이동검사소’의 검사대상은 화성시 산업단지 내 9개소 1,270개사와 산업단지 외 9,800개사 등 관내 모든 기업체(11,070개사, 208,918명)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서남부권 지역 주민(13개 읍면동) 235,499명도 포함된다.   화성시는 이를 위해 산업단지 내 빈 공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이동검사소 설치는 물론 검사를 희망하는 기업체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찾아가는 코로나 이동검사소 운영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해 주민들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사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정신·요양병원 및 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중심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임시선별검사소 4곳을 추가로 설치해 증상 유무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 지역뉴스
    2020-12-30
  • 용인시, 소나무·조팝나무 등 식재하고 초화원·산책로 등 조성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30일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100번지 일원 2만 2,206㎡ 에 경안천 도시숲 조성사업 1단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 한강유역환경청과 ‘경안천 수변녹지조성 시범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전문가 자문·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올해 6월 도시숲 조성에 착공했다.   이곳에는 시와 환경청이 각 9억원씩 총 18억원을 투입해 조팝나무, 소나무, 잣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했다. 초화원,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안등과 CCTV도 설치했다.   시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목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세먼지·폭염 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자체적인 생태축을 구축하기 위해 도심숲과 공원을 비롯한 생활권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2단계 사업은 오는 2월부터 토지매수를 시작해 2022년 12월까지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하여 잔디광장, 야외학습장, 생태습지, 습지 탐방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경안천 생태벨트,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의 평지형 도심공원 등 처인구의 모든 녹지를 포괄하는 ‘(가칭)용인센트럴파크’ 를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면서 “생태도시 용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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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화성시 공공도서관, 26일부터 축소 운영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 공공도서관이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축소 운영을 시작했다.   도서관 종합자료실은 평일 9시부터 20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어린이 자료실과 장난감도서관은 18시까지만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전자정보실과 열람실, 휴게시설은 체류 및 열람, 이용 등이 모두 금지된다.   또한 일 2회, 13시부터 14시, 20시부터 21시까지 방역활동으로 도서관 모든 구역에서 체류가 불가하다.   김경은 평생학습과장은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대면을 최소화하고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도서관 출입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와 손소독, 방문 명부 작성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립도서관은 29일 오전 9시부터 리뉴얼된 홈페이지로 세련된 디자인에 강화된 개인정보 보안시스템과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 도서검색엔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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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용인시, 2020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우수상 수상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공직자로서 일하다 보면 유혹에 흔들릴 때가 생긴다. 법을 알고 정책을 잘 알다 보니 그 테두리 안에서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고 싶은 나쁜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그때마다 당숙에게 건네받은 내 이름이 적힌 기부금 영수증을 보며 마음을 다잡는다. 위의 사건은 나의 공직 생활의 방향을 알려주는 청렴 나침반이 되었다.   ‘2020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최근 우수상을 수상한 용인시청 소속 박제이 주무관의 수기‘청렴 나침판’의 일부다.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지난 6월29일부터 10월1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은 수기, 영상, 노래 시, 웹툰‧카드뉴스 등 5개 분야에 1,79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17명이 주제적합성, 참신성, 완성도, 확산성 등 4개 항목에 대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지난 23일 선정했다.   수기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박 주무관은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공직자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유혹과 고민들을 진솔하게 고백하고 공직자에게 청렴마인드가 필요한 이유에대해 이야기해 공감대를 형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주무관은 “공무를 일상적으로 수행하다 보면 청렴이라는 단어에 둔감해질 때가 있는데, 시에서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는 청렴 교육이 청렴 의식을 일깨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렴을 생활화해 시민들에게 정직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관계자는“용인시 소속 공무원이 의미 있는 공모전에서 뜻깊은 상을 받았다”며 “단순히 구호에만 머물지 않고 모든 공직자 스스로가 청렴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직원들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 순회 교육 ▲청렴 공모전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도 ▲청렴 도시락데이 ▲청렴 시네마데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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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화성시, 사회적경제 주간’ 온라인 행사 열어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가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아 29일 온라인 비대면 행사를 개최한다.   ‘같이 극복해요, 사회적경제방식의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볼 수 있다.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힘찬 사자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사회적경제인과 일반 시민이 패널로 참여하는 이야기보따리가 준비됐다.   토론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화성시 사회적경제의 변화와 성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전망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준비됐으며, 마무리는 시각장애인‘라이프에디트 협동조합’의 뮤지컬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희정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주간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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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6
  • 용인시, 미르스타디움 건너편 자전거 도로 연결 공사 완료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4일 미르스타디움 건너편 처인구 삼가동 493-2번지 일대 130M 구간의 자전거 도로 연결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삼가동 풍림아파트삼거리와 삼가동 입구 삼거리 구간은 차로만 있어, 보행자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행신호도 없는 큰길을 두 번이나 건너야 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보행자들을 보호하고 자전거 도로를 잇기 위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폭 3M의 겸용 도로를 만들었다.   앞으로는 기흥구 동백에서 경안천을 거쳐 인근 광주시까지 연결된 광역자전거도로망(23㎞)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경안천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2㎞를 연결해 처인구 해곡동부터 모현읍까지 연결했고 이달에는 중1-73호 구간에 자전거 도로를 함께 설치해 신갈천과 탄천을 잇는 자전거 도로망을 완성한 바 있다.   내년에는 기흥호수공원부터 동백까지 하천을 따라 6.7㎞ 자전거 길을 완성할 예정이며, 양지천 주변 자전거 쉼터 조성사업을 하는 등 편의시설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백군기 시장은 “단절된 자전거 도로가 연결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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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2020-12-26
  • 백군기 용인시장,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백군기 용인시장이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최정민(10· 가명)군의 집에 깜짝 방문, 선물을 전달하기에 앞서 최군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메리 크리스마스~ 정민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렴~”   백군기 용인시장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백 시장은 24일 일일 산타가 되어 기흥구 청덕동에 살고 있는 최정민(10·가명)군의 집을 깜짝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최군 가정에 세심한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과 용인시인재육성재단 기흥구장학협의회, 신갈백옥라이온스클럽, 희망나눔봉사단의 자원봉사자 34명도 이날 기흥구 관내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 36가구를 방문해 아이들이 마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은 ㈜에바텍코리아에서 기부한 패딩과 신세계교회, ㈜한국앱티브, 구갈동주민자치위원회, 신갈백옥라이온스클럽, 해피빈에서 기탁한 기금으로 마련했다.   처인구 남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경선)도 차상위계층 미취학 아동 21명에게 장난감(5만원 상당)을 선물했다.   협의체는 지난해부터 사회복지특화사업으로 ‘행복산타’를 운영, 아이들에게 소중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생활을 하고 있을 아이들에게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물전달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드라이브 스루, 각 가정 현관문 앞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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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2020-12-24
  • 2020년 용인시를 빛낸 10대 뉴스 선정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올해 용인시에서 가장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은 2020 용인시를 빛낸 10대 뉴스가 발표됐다.   10대뉴스 온라인 설문조사는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시민 1만5,392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주요정책 20개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7,110명의 2배가 넘는 인원이 참여했으며 타 지역 시민들도 1,727명이(12%)나 참여하는 등 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선정한 가장 중요한 뉴스로는 반도체 허브도시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SK하이닉스와 연계한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서플러스글로벌’유치 (53.2%)였으며 ▲전국 최초 초・중・고 돌봄지원금 지급 (51.5%) ▲‘용인특례시’실현 (43.2%) ▲‘재난기본소득’지급과‘용인와이페이’발행 확대 (40.7%)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한 공동 협약체결(40.2%)이 뒤를 이었다.   ▲‘(가칭)용인센트럴파크’등 대규모 녹지축 추진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용인 최대 ‘평지형 도심공원’조성과 모현 ‘갈담 생태숲’, 포곡 ‘도시숲’, 운학・호동 ‘수변생태녹지’, 유방동‘시민녹색쉼터’연계 (37.9%)> ▲ 난개발 방지를 위한 장기 미집행공원 13개소 모두 공원 조성(29.8%) ▲ 난개발 방지를 위한 3대 정책 추진 (28.3%) 이 10위안에 들며, 난개발 해소를 통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도시경쟁력 강화’ 용인시 정부기관 4곳 유치(25.6%) ▲신수로 개통・M버스 신설・경기프리미엄버스 3개 노선 개통(21.3%) 등도 차례로 뒤를 이었다. (누적 투표자 기준)   10대 뉴스에는 들지 않았으나 첫째・둘째아이 출산지원금 지급(19.2%), 가장 경쟁력 있는 지자체‘전국 2위’ 도약(17.9%)도 많은 시민들이 주요 뉴스로 뽑았다.   시정 현안에 대한 분석과 여론의 바로 미터인 출입기자들은 특히 대규모 녹지축‘(가칭)용인센트럴파크’ 추진과 모현 ‘갈담 생태숲’, 포곡 ‘도시숲’, 운학・호동‘수변생태녹지’  유방동‘시민녹색쉼터’ 연계 등 생태도시를 위한 친환경 정책에 높은 점수를 줬다.   공무원들은 용인시가 10위에서 급상승해 ‘가장 경쟁력 있는 지자체 전국 2위’로 도약한 것과‘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선정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민들께서 선정해 주신 10대 뉴스 결과를 통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에 다시 한번 공감하고, 이번 결과를 밑그림 삼아 민선 7기 3년차에는 주요 현안사업들을 궤도에 올려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경제자족도시의 동력이 될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 추진에 노적성해(露積成海)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이 뽑은 용인시 10대 뉴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에 연계한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 ‘서플러스글로벌’ 유치   시는 지난해 3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확정지은 데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를 유치했다. 올해 6월에는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리펍)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이 처인구 남사면 통삼일반산업단지 4만6655㎡에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착공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지난 11월 환경영향평가 관문을 넘어 순항하며 내년 6월경 착공할 예정이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위시해 램리서치, ㈜서플러스글로벌 등의 반도체 허브 도시와 플랫폼시티 등에서 약 17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 전국 최초 초‧중‧고 돌봄지원금 10만원 지급   시는 지난 4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학생을 둔 가구의 양육비 부담을 덜고자 전국 최초로 13만7000명의 초・중・고 학령기 시민 전원에게 돌봄지원금 10만원을 지급했다. 지급 신청 첫날에만 3억3560만원을 지급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특례시’실현   지난 9일 인구 100만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용인시가 시 승격 25년 만에 특례시로 격상됐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일반시와는 차별화된 자치권한과 재량권을 부여받는 새로운 형태의 지방자치단체 유형이다.   자율적 도시개발이 가능해 지역 특성에 맞춘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행정절차가 간소화돼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행정서비스 제공하고 광역시급 사회복지급여 선정기준이 적용돼 기초연금·장애인연금·생계급여 수급액이 증가하는 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혜택도 늘어난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광역시급 도시 규모에 맞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재난기본소득’지급과‘용인와이페이’발행 확대   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 시와 경기도가 각각 10만원씩 지원했으며 용인와이페이와 일반 신용카드,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했다. 이후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같은 방식으로 가구당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키도 했다. 이는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또 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받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용인와이페이 발행을 당초 300억원에서 1343억원으로 확대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용인와이페이는 43만장 1883억원의 일반・정책자금이 충전돼 94%인 1785억원이 지역 내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한 공동 협약체결   시는 지난 2월 경기도, 수원시, 성남시와 함께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3개 시의 교통정체 대응 방안의 하나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수서차량기지 이전과 연계,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노선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시는 경기도와 수원・성남시는 상호 협력해 서울시의 용역에 대응하고 지하철 3호선 노선을 3개시 관내로 연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국토부에 적극 건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백군기 시장은 앞선 11월에도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손명수 제2차관을 면담하며 3개 시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서울 3호선 연장 대응 및 효율적 대안 마련 사전 타당성 용역’과 관련해 연장 노선(안) 검토 추진 사항에 대해서 논의한 바 있으며 사람중심의 더 빠르고 편리한 도시기반 확충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일조 했다는 평가이다.   ■ 대규모 녹지축‘(가칭)용인센트럴파크’ 조성   시는 7만7727㎡의 경안천도시숲(포곡읍)과 15만276㎡의 갈담생태숲(모현읍)을 조성하는 한편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는 평지형 도시공원을 조성한다. 이들 사업과 더불어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추진하는 28만807㎡의 운학・호동 수변생태조성 사업과 유방동 ‘시민녹색쉼터’를 연계해 총 57만1253㎡ 규모의 대규모 녹지축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4월과 올해 11월 한강유역환경청과 ‘수변녹지조성 공동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용인 강산(江山)벨트를 기반으로 한 녹지네트워크 구축으로 대규모 친환경 생태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친환경 휴식공간 확충에 힘쓰고 있다.   ■ 장기 미집행공원 13개소 공원 조성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실효될 위기에 처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13곳을 모두 조성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2019년 준공한 양지근린공원을 비롯해 2022년까지 포곡39호, 이동87호, 포곡56호, 통삼, 성복1, 영덕1, 죽전 70등 8곳을 조성하고 2025년까지 역북2, 신봉3, 중앙, 고기 등 4곳을 조성키로 했다. 풍덕천5 근린공원은 플랫폼시티 사업과 함께 2028년까지 조성한다. 이 가운데 9개 도시공원에는 시가 직접 4500억원의 재정을 투입하고 영덕1, 죽전70 등 4곳은 민간특례 방식으로 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 난개발 방지를 위한 3대 정책 추진   시는 난개발 방지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주택건설 사업승인 의제처리 개선, 교통영향평가 의무화, 건축허가 사전예고제, 녹지지역 과밀화 지양 등의 내용을 담아 도시・건축행정 4대 개선책을 시행했다. 더불어 지난해 10월엔 녹지지역의 과도한 훼손을 막고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을 위해 광교산 일대 7.6㎢의 성장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올해 5월엔 유통형 지구단위계획구역 입지를 도시계획조례와 맞춰 주거지는 물론이고 학교나 도서관 대지 경계로부터 200m 이상 이격한 경우만 지정할 수 있도록 해 물류시설의 난립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까지 마련했다.   ■‘도시경쟁력 강화’ 용인시 정부기관 4곳 유치   용인시는 올해 4곳의 정부기관을 유치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비롯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 우선 기흥구 신갈동 (구)통관물류센터 부지에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교육 전담기관인 ‘국가인권교육원’이 들어선다.   소상공인들의 금융・창업 지원 전담기관인 소상공인진흥공단 용인센터도 내년 개소를 확정했다. 이를 위해 백군기 시장은 지난 4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 대출 신청을 위해 시에 마련된 임시센터에서 조봉환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센터 개소 요청을 적극 요청키도 했다.   내년 2월부터는 수지구청에 ‘여권발급센터(외교부 수지출장소)’가 생긴다. 이에 수지・기흥 주민들의 여권발급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엔 1만6천여 농업인의 숙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용인사무소가 처인구 삼가동에 개소를 했다. 시는 관내 농업인의 90%이상이 있는 처인지역에 사무소가 설치될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등 큰 노력을 기울였다.   ■ 신수로 개통・M버스 신설・경기프리미엄버스 3개 노선 개통   지난 11월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사거리에서 하갈동 고려물류 사거리를 잇는 신수로(신갈~수지간 도로) 6.44㎞가 18년 만에 전면 개통됐다. 이에 신갈오거리 일대 만성 교통난을 해소하고 수지구와 기흥구의 지역 간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지난 2002년 5월 착공했으며 교량 4개, 개착터널 1개, 방음터널 1개, 교차로 11개가 설치됐고 사업비 3284억원이 투입됐다.   앞선 9월엔 기흥구 동백지구 초당역에서 교대・방배역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신설이 결정됐다. 이 버스는 시를 중점적으로 운행하는 두 번째 M버스로 시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4년 만에 노선을 확정하는 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처인구 남사면 아곡지구를 출발해 서울 양지시민의 숲으로 향하는 경기 프리미엄 버스 노선도 운행을 시작해 기흥・처인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였다. 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의 기본이 되는 출퇴근 편의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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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서철모 화성시장,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 영예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 서철모 시장이 23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한 ‘2020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식’에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전국의 기초지자체 공무원 1,400여 명의 투표로 선정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인구 30만 대도시 부문 최고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뽑힌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현금 형태의‘재난생계수당’지급했으며, 수도권 최초로 무상교통과 버스공영제를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정책들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취임 초부터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행정의 근간으로 삼고, 화성시민 지역회의, 청소년 지역회의, 온라인 시민정책자문단 등을 도입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이 추천하고 직접 투표하여 선정되는 상이기에 더욱 의미 있고 값진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와 응원이담긴 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화성시 그리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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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화성시의회, 제199회 임시회 끝으로 2020년 의사일정 마무리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 2020년도 최종 예산 3조 5405억 원 규모 - - 김경희 의원,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안전한 보호체계 마련’ 촉구 -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는 23일 오후 제1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0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화성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에 처리된 2020년도 최종 예산은 총 3조 5405억 원으로 4회 추경예산 3조 4765억 원 보다 640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회계별로는 2조 8834억 원, 특별회계는 6571억 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오순 위원장은 “매년 과다하게 발생하는 이월액은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공공부문의 재정지출이 지역경제 회복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면밀한 분석을 통해 예측가능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경희(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가정폭력이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격리 수용시설의 여건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격리자들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긴급 보호시설 설치 등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원유민 의장은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화성시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혼신의 힘을 다해 오직 민생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2020년도 마지막 회기 종료에 따른 폐회식을 열고 의회가 선정한 우수의원 4명(이은진, 조오순, 김경희, 박경아 의원)과 모범공무원 6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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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화성시의회, 2020년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로 선정
    ▲ (좌측부터 최청환,김도근,구혁모,공영애,원유민,박연숙,이창현,배정수,송선영 의원 순.)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가 '화성시 조례입법 시민참여 지원조례'(대표 박연숙, 김도근, 공영애, 구혁모, 배정수, 이창현, 송선영, 최청환 의원)를 제정, 2020년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로 선정됐다.   23일 화성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려상)을 받았다. 전국 기초의회에서 3곳이 선정됐고 경기도에서는 화성시의회가 유일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개최됐으며, 35개 지방의회에서 제출한 50개 사례 중에서 10건을 선정해 현장 발표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화성시 시민참여 조례입법학교 운영’은 ‘화성시 조례입법 시민참여 지원조례’를 토대로 시작했으며, 시민생활에 밀접한 조례 제․개정을 위해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토론하면서 입법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의회-시가 협력해 조례입법을 추진함으로써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원유민 의장은“진정한 지방자치분권에 앞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수상은 더 뜻깊은 일이다”라며 “화성시의회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은 코로나 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23일 제1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종료 후, 서철모 화성시장이 전달하고 원유민 의장이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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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용인시, 지방자치단체 부문…용인미르스타디움 등 다각적 활용 우수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22일 용인미르스타디움 등 인프라를 다각적으로 활용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제6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20’서 지방자치단체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마케팅어워드는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체육회와 한국체육지도자연맹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마케팅분야 상이다.   주최측은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마케팅의 가치를 높인 선수‧기업‧지방자치단체 등 13개 부문 유공자를 선정해 매년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한 김재현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조직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워진 스포츠‧문화계 상황에도 불구하고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등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부문 본상을 받았다.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선 일자리 박람회 및 드라이브인 콘서트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 대상의 굵직한 행사를 다수 개최해 고용창출과 문화향유 등 문화복합공간으로 활용했다.   또 용인미르스타디움 등 시의 대표 스포츠시설서 10여건의 영화, 드라마 등 미디어 촬영을 진행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와 별개로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중고등부 주말리그 등 240여 경기 개최로 처인구 원삼면 축구센터에 1만5천여명의 방문객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   또 2020 금강대기 고교축구대회 우승,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종합우승 등 축구센터와 직장운동경기부의 활약으로 스포츠도시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번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수상은 우리 시가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체전 등 각종 스포츠 경기 등 대규모 행사를 유치해 특례시에 걸맞는 스포츠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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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백군기 용인시장, 주요 도로 개통에 앞서 현장 점검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21일 오후 3시에 수지구청에서 신수로(신갈~수지 도로)를 잇는 보쉬진입로 도로 개통에 앞서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에게 “날씨가 추워진만큼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블랙 아이스 등을 꼼꼼하게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5시에 개통하는 이 도로는 구 롯데마트사거리~보쉬진입로 구간으로 수지구 풍덕천1·2동, 상현1·2동, 신봉동과 성봉동 일대에서 죽전·기흥으로 가는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개설됐다.   그동안 도로 일부만 개설되어 기흥구 보정동에서 수지구 풍덕천동으로 이동하는 경우 신갈~수지 도로를 통해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개통으로 상습 정체구역이었던 수지구청사거리와 풍덕천사거리의 통행량을 분산시켜 교통체증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조성될 플랫폼시티를 연결하는 기능도 하게 된다.   예산 문제와 지역 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해 장기간 중단되었다가 지난 2019년 재착공해 개통하게 됐다. 미개통구간(120m) 연결, 백설교 양방향 2차선 확장 등 총 사업비 119억원이 투입됐다.    백군기 시장은 오는 23일 개통을 앞둔 기흥구 중동 신동백~청덕동을 연결하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73호 구간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 도로는 총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했고, 신갈천~탄천을 거쳐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망까지 함께 완성하게 됐다.   백 시장은 “지난달 18년 만에 신수로를 전면 개통한 것에 이어 주요 도로를 연달아 완공해 교통체증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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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2020-12-22
  • 화성시 병점, 국토교통부 2020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사진= 화성시 제공>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 병점역 일대 노후된 원도심이 청년 창업의 중심지이자 문화, 스마트 기술이 공존하는 곳으로 재탄생한다.   화성시가 2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2020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병점역 일원이 선정되면서 국·도비 216억 원을 확보하고, 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약 1천9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사업 대상지인 병점동 347-2번지 일원 약 17만 4천㎡은 병점역세권이자 동부출장소가 위치해 동부권 교통·행정의 중심지였으나, 동탄 신도시와 병점복합타운 등 인근 지역의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상권 위축 등 쇠퇴기를 맞고 있다.   이에 시는 ‘다시 뛰는 병점’을 주제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 등과 함께 창업문화복합센터 조성부터 ▲침체된 상권회복 ▲주거환경개선 ▲스마트 기술 도입 ▲공기업과 협업한 공공주택 확충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창업문화복합센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창업지원주택 150호와 함께 청년창업지원공간, 문화콘텐츠랩, 작은도서관, 공공청사 등을 갖추고 지역의 활력을 이끄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맛남의 광장이 조성돼 청년 상인 창업 공간과 지역 예술인을 위한 누구나 공연장, 스트리트 갤러리, 테마광장이 마련된다.   침체된 상권 회복을 위해는 상생협력상가 조성부터 상가 컨설팅과 지역 특색을 살린 병점 페스티벌 개최, 가로환경 개선 사업 등이 추진된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 사업 외에도 커뮤니티센터가 건설돼 공동육아나눔터, 스마트 돌봄공간, 마을 목공소, 행복주택 50호도 조성된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접목되는 스마트 기술이다. 시는 가로등과 주차시스템, 물품보관소, 수요맞춤형케어서비스, AI통합돌봄 서비스, 스마트 포털 등에 첨단기술을 활용해 더욱 편리하면서도 세심한 배려가 있는 주민생활을 예고했다.   권칠승 국회의원은 “병점은 화성 동부지역의 허브와도 같은 곳”이라며, “동서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병점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그간 신도시 개발에 가려졌던 원도심을 되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시계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서 지난달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송산지역이 선정돼 이번 병점지역과 함께 국·도비 총 324억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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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동지팥죽' 취약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마음 전해
    <사진=용인시 제공>      [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21일 취약계층 어르신 총 1,108명에게 동지팥죽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복지관은 한 해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를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간편 조리용 동지팥죽을 전달했다.    동지팥죽을 지원받으신 한 독거어르신은 “코로나19로 바깥출입도 할 수 없었는데, 우리 노인들을 위해 잊지 않고 팥죽을 줘서 고맙다. 자칫 지나가는 동지일줄 알았는데 복지관 덕분에 팥죽으로 기념 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동짓날 홀로 시간을 보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팥죽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 어르신들이 맛있는 팥죽을 든든하게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에서는 2주에 한번 무료급식 대상 어르신들에게 대체식 식품꾸러미를 구성하여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시기에 맞춰 어르신들의 서비스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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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2020-12-21

알림 검색결과

  • 백군기 시장, 처인승첩 김윤후 승장 추모 다례재 참석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14일 남사면 아곡리 처인성에서 봉행된 ‘처인승첩 기념 김윤후 승장 추모 다례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대몽항쟁에서 처인성 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윤후 승장과 처인 부곡민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매년 (사)용인불교전통문화 보존회 주최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군기 용인시장, 조길생 용인문화원장, 용인시불교사암연회장 법경스님, 회원 등 60명이 참석해 다례제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백 시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에 대항해 적극적으로 항전했던 김윤후 승장과 처인 부곡민의 호국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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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백군기 용인시장, 기흥저수지・기흥레스피아 현장 점검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16일 진용복 경기도의회부의장, 남종섭 경기도의원과 함께 기흥저수지, 기흥레스피아 주요 지점을 둘러보며 순환 산책로 정비 상황과 수질 등을 점검했다.   백 시장은 이날 기흥 저수지 남단의 농업용 취수탑과 산책용 부교 등지의 녹조 발생 경위를 듣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또 저수지 위 산책로로 이용되는 부교에 대해서도 안전상의 문제는 없는지 살피며 시선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흥레스피아를 방문한 백 시장은 방류구 인근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 세심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는 사업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해당 분야에 대해 누구보다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이 모인 조직인 만큼 존경과 애정을 보낸다 ”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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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백군기 용인시장, 현충일 추념식서 호국영령 추모
    ▲6일 백군기 시장이 용인중앙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 6일,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기관 단체, 유가족 등 30여 명 참석 - -  백 시장 "유공자와 유가족이 긍지를 갖도록 예우를 다 할 것”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6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공원 내 현충탑에서 거행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날 추념식엔 백 시장을 비롯해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감안해 이날 행사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헌화, 분향 등으로 최소화해 진행했다.   백 시장은 “전대미문의 감염병으로 부득이 행사를 축소하게 돼 안타깝다”라며, “나라에 헌신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공자와 유가족이 긍지를 갖도록 예우를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행사장에 마스크를 비롯해 체온계,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참가자 간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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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 백군기 용인시장, 어버이날 맞아 장수 어르신 방문 격려
    <사진=용인시 제공>     - 100년의 세월을 살아온 어르신께 ... "존경과 감사" 전해 -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가족들을 격려하고 경로 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백 시장은 “100년의 세월을 살아온 어르신께 자손들은 물론 용인시민을 대표해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 더 건강하게 장수하면서 용인의 아들딸이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지켜봐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처인구 고림동 안효실(101세)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맞아 백 시장이 직접 찾아와줘 참 고맙다”라며 “감염병 위기로 외출마저 제대로 하지 못해 답답했는데 큰 위안이 된다”라고 말했다.   안 어르신은 일제 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신민회를 결성하는 등 목숨을 바쳤던 안태국 독립운동가의 부인이다. 안 지사는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다.   코로나19가 생활방역으로 완화된 가운데 이날 백 시장을 비롯한 3명의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소독하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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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백군기 용인시장, 항체면역진단 키트 생산업체 방문 격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6일 항체면역진단 키트를 개발‧생산해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기흥구 중동의 바이오벤처기업 플렉센스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백 시장은 김기범 플렉센스 대표의 안내로 생산 ‧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항체면역진단 키트를 만드는 공정을 참관한 뒤 키트 생산과 관련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15분 안에 코로나19를 진단하고 완치 유무까지 판정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만들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저지주 등 해외에서까지 사전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한국은 코로나19를 잘 통제하고 있지만 진단검사가 시급한 국가엔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도록 총력을 다해 행정적 뒷받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진단 키트에 대한 사용 승인과 수출 허가가 무사히 통과돼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이 업체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과 이 키트를 공동 개발해 현재 미국 내 긴급사용승인(EUA)를 앞두고 있다.   승인이 되면 뉴욕주, 일리노이주 등 미국 의료 현장으로 키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진단 키트는 코로나19 유발 항원을 활용한 면역 반응을 통해 항체가 형성됐는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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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2020-05-06
  • 용인시 (2020. 2. 14.일자)
    ◇ 지방부이사관 승진 ▲ 의회사무국장  김진배 ◇ 5급 승진 ▲ 처인구 건축허가2과장 직무대리  이종환 ▲ 수지구 풍덕천1동장 직무대리  윤재순 ▲ 수지구 신봉동장 직무대리  김은미 ◇ 5급 전보 ▲ 일자리산업국 기업지원과장  이형범 ▲ 환경위생사업소 기후에너지과장  이기주 ▲ 하수도사업소 하수재생과장  장창집 ▲ 하수도사업소 하수운영과장  이경수 ▲ 처인구 건설도로과장  김성수 ▲ 처인구 동부동장  김봉회 ▲ 기흥구 산업환경과장  고광섭 ▲ 수지구 건축허가과장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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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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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 민속鳶” 계승발전의 현주소와 ‘연 동호회’에 대한 '소고 '
         <사진=한국 전통 민속연>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한국전통 민속연에 대한 노래 중 가사 일부다.   지금 50대 후반 이상 분들은 으레  바람 좋은 날엔 동네어귀나 언덕에서 친구들과 방패연이나 꼬리 연을 만들어 날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날것이다.   특히 방패연 연싸움(투연)은 아주 재미가 있었다.   연실에 지자를 끓여 만든 노란 물감을 먹이고 유리가루 등을 가늘게 빻아 밥풀을 이용 사를 먹여 까칠하고 날카롭게 만들어 각자 연을 하늘에 올린 뒤 엉키게 하여 재빠르게 서로 실을 주어 상대연을 끊어먹는 속칭 ‘실주기 끊어먹기 연싸움’을 즐기곤 했었다.   언필칭, 60~70년대는 지금에 비해 놀이문화가 아주 열악해 어린이들이 별반 놀게 없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흔한 컴퓨터도 없었고 스마트 폰은 생각지도 못했으며 문화시설 부족으로 TV도 동네에서 한두곳 부자 집이나 있었던 경제사정이 열악한 시절 이였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어린이들이 갈곳도 없고 딱히 할 게 없었던 시절이다 보니 딱지치기, 못치기 재기차기, 동전치기, 연날리기 등외는 소일할게 없었다.   그래도 필자가 60대 후반에 들어선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정겨운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그리움을 더한다.   작금에는 다행스럽게도 인천송도와 경기도시흥, 부산 삼락, 다대포, 진주, 광주 등 도처에서 지역 연동호회가 활성화 되며 약 100여명이 그나마 명맥을 유지 하며 주말이나 공휴일엔 사먹인 실로 민속방패연 연싸움(연실 끊어먹기)을 즐기고 있어 다행스럽다.   하지만 꺼져가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한 정부나 자치단체의 예산지원과 무관심이 역사적인 전통문화를 사라지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아쉽기만 하다.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연 동호회원들은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드넓고 광활한 장소인 부산 삼락이나 다대포, 인천송도, 전라도 광주, 경기도 시흥시신현동 매립지 등에서 모여 정기적으로 투연하며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특정지역 연 동호회 회원은 물론 절친한 다른 모임 소속 동호회원 등 수명이 모여 투연 하며 오손도손 친목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 모 지역 민속연 동호회 A회장(현재는 고문)의 '황당무계'한 발언이 연 동호회 회원들을 화나고 열 받게 하며 구설에 올랐다.   그 연유는 이렇다. 그는 얼마 전 모 투연장에서 연 동호회원 C씨에게 어느 누가 이간질을 했는지는 모르나  느닷없이 뜬금없는 발언을 했다.   “다른 소속 동호회원 D씨와 E씨 등을 왜 불렀냐. 앞으로는 그 사람들을 불러내지 마라”(그들과 함께 날리지 말자. 즉, 우리끼리만 날리자)고 했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상대측 동호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참 황당하다는 격한 반응을 토로하며 투연 계 대선배로서 나이값도 못하는 소인배 같은 사람이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이 칠순의 한 지역의 원로이면서 수십 년 간 연 동호회 회장을 역임한 사람이 젊은 회원들의 모범이 되지는 못할망정 전국의 회원들이 몇 명 되지도 않은 상황임을 잘 알면서도 “지들끼리만 날리겠다는 건지 황당한 발언으로 인해 대다수 동호회원들이 반발하며 들고 일어난 것이다.   이에 일부 회원의 항의를 받은 A회장은 “발언 내용이 일부와전 됐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관련 회원들에게 공식 사과나 유감 표명이 없다보니 참 답답하고 회원들 간 파열음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민속방패연 한 동호회원 B씨(70)는“하늘에 연을 올려 날리는데 내편, 네편이 뭐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다른 소속 연동호회원들과 친목을 도모하며 투연 하는 게 뭐가 어떠냐. 동호회 수장이란 사람이 할 소린가. 정말 배울게 없고 인정머리 없는 행태가 아닌가”라며 꼬집었다.    또 다른 동호회원 S모씨는 “원로 선배들이 그 모양이니 젊은 사람들이 동호회에 가입하려 들지 않으려고 한다. 혹여 들어왔다 하더라도 얼래값을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거나 투연 기술을 가르켜 준다거나 댓살이나 연실, 한지 등을 주면서 바가지를 씌우니 모두들 떠나는 게 아닌가”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사실, 현재 전국의 한국 전통 민속연 동호회원들은 인천, 시흥, 부산, 진주, 광주 등 줄잡아 고작 100여명으로 평균 연령은 60대 중반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중 50세 이하 젊은 회원들은 사실상 몇 명 안 될 정도로 극소수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넉넉히 잡고 이제 20여년에서 30년 이상 정도 세월이 지나면 대다수 원로 동호회원들은 타계하게 될 것이고 결국 남은 인원은 수명 정도에 그치며 민속연은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램에도 불구하고 우리끼리 화합과 단결을 하지 못하고 내편, 네편 내 동호회, 네 동호회 따지고 언제까지 ‘아웅다웅’ 파열음을 조성 할 건지 묻고 싶다.   오늘은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중추절이다. 중추절을 맞아 다시금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생각 하게 됐다.   차제에 이를 계기로 서로 화합하고 친선을 도모하며 전통문화계승 발전에 힘을 합하고 정부와 지자체에 건의해 최소한 도내 한곳정도 라도 지역 투연장 설치를 요구해 이를 관철시켜야 한다.   아울러, 일정액의 지원금(보조금)을 받아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이바지 하며 더불어 후배 양성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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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기획/특집/인터뷰 검색결과

의회 검색결과

  • 화성시의회, 제199회 임시회 끝으로 2020년 의사일정 마무리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 2020년도 최종 예산 3조 5405억 원 규모 - - 김경희 의원,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안전한 보호체계 마련’ 촉구 -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는 23일 오후 제1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0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화성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에 처리된 2020년도 최종 예산은 총 3조 5405억 원으로 4회 추경예산 3조 4765억 원 보다 640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회계별로는 2조 8834억 원, 특별회계는 6571억 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오순 위원장은 “매년 과다하게 발생하는 이월액은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공공부문의 재정지출이 지역경제 회복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면밀한 분석을 통해 예측가능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경희(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가정폭력이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격리 수용시설의 여건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격리자들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긴급 보호시설 설치 등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원유민 의장은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화성시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혼신의 힘을 다해 오직 민생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2020년도 마지막 회기 종료에 따른 폐회식을 열고 의회가 선정한 우수의원 4명(이은진, 조오순, 김경희, 박경아 의원)과 모범공무원 6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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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화성시의회, 2020년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로 선정
    ▲ (좌측부터 최청환,김도근,구혁모,공영애,원유민,박연숙,이창현,배정수,송선영 의원 순.)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가 '화성시 조례입법 시민참여 지원조례'(대표 박연숙, 김도근, 공영애, 구혁모, 배정수, 이창현, 송선영, 최청환 의원)를 제정, 2020년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로 선정됐다.   23일 화성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려상)을 받았다. 전국 기초의회에서 3곳이 선정됐고 경기도에서는 화성시의회가 유일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개최됐으며, 35개 지방의회에서 제출한 50개 사례 중에서 10건을 선정해 현장 발표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화성시 시민참여 조례입법학교 운영’은 ‘화성시 조례입법 시민참여 지원조례’를 토대로 시작했으며, 시민생활에 밀접한 조례 제․개정을 위해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토론하면서 입법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의회-시가 협력해 조례입법을 추진함으로써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원유민 의장은“진정한 지방자치분권에 앞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수상은 더 뜻깊은 일이다”라며 “화성시의회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은 코로나 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23일 제1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종료 후, 서철모 화성시장이 전달하고 원유민 의장이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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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화성시의회, 제199회 임시회 개회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는 18일 오전 11시, 제1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3일까지 6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화성시 해병전우회 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화성시 행정정보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14건을 다룰 예정이다.   금번 제출된 2020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의 총 규모는 3조 5,428억 원으로 제4회 추가경정예산 3조 4764억 원보다 664억 원 증가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8833억 원, 특별회계 6595억 원이다.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20 회계연도 최종 마무리 추경으로써 국도비 보조사업인 희망근로지원, 지역화폐발행지원 등 주요 계속사업과 궁평관광지 내 유스호스텔 건립,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등 신규 공모사업의 예산반영을 통해 올 한해 재정 운용을 내실있게 마무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원유민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유례없는 비상상황으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다시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으며, 시민자치 입법시대 등 시민의 생각과 함께 가는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더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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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화성시의회, 제198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는 17일 오전 11시, 제198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조 6천억 원 규모의 2021년도 본예산안 승인을 끝으로 23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화성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안', '화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환경기본조례 일부개정안', '화성시 감정노동자의 보호에 관한 조례안'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내년도 화성시 예산은 올해 보다 1944억 원 증가한 2조 6527억 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991억 원, 특별회계 5536억 원이다.   화성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중 도시가스공급 취약지역 지원사업, 시도 13호선 및 와우-배양간 도로확포장 사업 등 5건에 대해 93억 3천만 원을 증액하고, 기금운용계획안 지출부분 중 사회적경제지원기금과 남북교류협력기금 총 23억 1천만 원을 감액해 예치금으로 편성했다.   김효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예산안 심의는 화성시의 장기적인 발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회복 등에 중점을 뒀으며, 특히 예산협의 과정에서 시의회와 집행부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속적인 도시발전의 공동 목표를 갖고 신뢰와 협력을 발휘했던 만큼 앞으로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통해 행복화성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황광용 위원장은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부결한 '화성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화성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해 부의 상정을 요구했다.   이어 신미숙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서명한 부의 요구서가 제출됐으며, 신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화성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여러 기구가 필요한 만큼 민주주의 원칙에 의거 두 안건을 본회의에서 심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구혁모 의원은 발언을 통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과정을 거친 후 결정한 안건에 대한 부의요구는 상당히 유감스럽다”며 “도서관, 보건소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부분은 찬성했으나 불필요한 기구 확대로 인한 임기제 추가 채용 등 예산낭비를 초래하는 부분을 부결의 원인으로 짚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은진 의원은 찬성 발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급한 상황에서 민생안정을 위해 보건소 등의 조직개편은 시급하다”며 원안의 당위성을 밝혔다.   시의회는 찬반 토론을 거쳐 표결을 진행하고 '화성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화성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을 가결 처리했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정례회 폐회에 이어 18일부터 23일까지 2020년도 제5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제19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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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 화성시의회, 제198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진행, 2021년도 예산 2조 6527억 원 심의- - 군공항반대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김홍성, 정흥범, 송선영, 신미숙 의원 선임-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는 25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달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19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 심의 안건은 '2021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화성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환경기본조례 일부개정안', '화성시 감정노동자의 보호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4건이다.   금번 제출된 2021년도 세출예산은 총 2조 6527억 원으로 2020년도 당초예산 보다 1944억 원 증가된 규모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990억 원, 특별회계 5536억 원이다.   2021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박연숙, 임채덕, 엄정룡, 조오순, 김경희, 김도근, 김효상, 정흥범 의원을 선임하고 다음달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활동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5분 발언에 나선 구혁모 의원은 “화성시 일부 공직자들의 행동강령에 어긋나는 부적절한 행위로 공공에 대한 시민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며 “행동강령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규범을 준수하고 확고한 공직윤리를 확립함으로써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원유민 의장은 개회사에서 “내년도 예산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극복 관련 예산을 우선으로 우리시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 등 다양한 가치가 조화롭게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는 예산심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성시의회는 오늘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예산안 등 안건을 심의하고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실시한다. 이어 10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친 후 17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종 안건과 예산안 의결을 끝으로 폐회한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수원군공항화성시이전반대특별위원회를 열고 공동위원장으로 김홍성, 정흥범, 송선영, 신미숙 의원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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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원, 경찰의 날 75주년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사진=김경희 의원 제공>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원이 21일 오전 10시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동탄경찰서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경찰청은 매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청의 추천과 심사를 거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김경희 의원은 성폭력 ․ 가정폭력의 예방 및 대응책을 제안하는 등 경찰행정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희 의원은 화성시성폭력 ․ 가정폭력통합상담소에 경찰서와 공동시스템을 구성하게 했으며, 가정폭력 일시 위기 쉼터와 청소년 온 ․ 오프라인 보호체계 로드맵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경찰서와 협업하여 경찰기관이 구심체의 역할을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경희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성폭력 ․ 가정폭력 발생 시 피해자들은 먼저 경찰에 신고하기 때문에 경찰과의 협업은 필수사항이다. 앞으로 다양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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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현장방문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16일 농업기술센터 청사 건립 이전에 따른 시설방문과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장안면 소재 농업기술센터 신청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엄정룡 위원장을 비롯해 김홍성, 조오순, 차순임, 최청환 의원과 농업기술센터소장, 기술지원과장, 시설공사과장이 참석해 시설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운영계획과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환경위원회 의원들은 신청사 점검 후 지역개발사업소 시설공사과에 시설 하자에 대해 보완을 요구하면서 전문기관의 자문 등을 통한 적극적인 조치와 대처를 강력히 촉구하고, 농업기술센터에는“화성인의 농업발전을 위한 전문농업기술과 농업인 소득증대, 전통생활문화 계승발전에 힘쓰는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미래 농업에 대비한 과학 영농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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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사진=화성시의회>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원이 14일 오후 3시,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대한민국 헌정대상' 자치의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헌정대상은 우리나라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대한민국헌정회에서 주관하며, 헌법가치, 국리민복, 국가미래전략, 국가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해 수여한다.    김홍성(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10년부터 화성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여, 올해로 11년째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그동안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건전하고 합리적인 재정집행, 지역사회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 제시 등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화성시의회 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제8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으며, 제7대 의회에서는 도시건설위원장을, 제6대 의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화성시의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홍성 의원은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관심과 응원이 모여 이 상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화성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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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화성시의회, 추석 앞 관내 복지시설 방문 '위문'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을 보내기 위해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28일 오전 원유민 의장은 화성서남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백미20포를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원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신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송선영)는 복지시설 3곳(브니엘복지원, 그린힐스 그룹홈, 화성아름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화성시의회는 매년 명절 때마다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과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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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화성시의회, '화성시 정신보건체계' 개선방안 논의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송선영)는 9월 24일 화성시 정신건강사업 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향남 주간재활센터, 봉담 자립체험주택, 동탄 정신건강체험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송선영 위원장을 비롯해 김경희, 공영애, 김도근, 신미숙 의원과 화성시 보건소장, 보건행정과장 등이 함께 참석해 정신건강사업의 주요현황과 추진사업 등을 보고 청취하고, 화성시 정신보건체계의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복지위원회 의원들은“중증정신질환, 청년정신건강 관리 등과 관련한 충분한 데이터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체계적인 정신건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복지위원회는 오는 28일 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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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화성시의회, 추석맞이 유관기관 및 복지시설에 위문활동
    <사진=화성시의회 청사>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4일부터 유관기관과 복지시설에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문활동은 24일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소방서, 화성서부경찰서에 각 라면 20박스 전달을 시작으로 28일은 화성서남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백미 20포를 전달할 예정이다.   원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는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에서도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황광용),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엄정룡),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송선영), 도시건설위원회(배정수 위원장)도 24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관내 복지시설에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해 추석맞이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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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화성시의회, 18일(10일간) 제196회 임시회 폐회 마무리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화성시의회는 18일 오전 제1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 의경하는 등 9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화성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동주택 소음기준 개선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등 3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통과된 제4차 추가경정예산의 총 규모는 3조 4764억 원으로 당초 제3회 추가경정예산 3조 2254억 원 보다 2510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8206억 원, 특별회계는 6558억 원이다.   정흥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행 불가한 사업예산을 조정해 시급한 사업예산으로 적절히 편성했으나 일부사업은 예산의 타당성 분석과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부족했다”며 “예산편성에 앞서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의회와 충분히 논의하고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구혁모 의원(국민의당)은 예산안에 대해 이의제기 하고, 김효상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배정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차례로 찬성 발언 후 표결 진행에서 찬선 14표, 반대 3명으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최종 의결됐다.       원유민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민족대명절인 추석에도 가족 친지를 찾아뵙기 어려운 상황으로 시민여러분께서도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하루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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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화성시의회, 9일부터(10일간) '제196회 임시회' 개회
    ▲9일 화성시의회 오전 11시 제196회 임시회 개회식이 진행되고 있다. /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 4,764억 원 규모 심의 - - 시민의 복리증진과 직결된 조례안, 동의안 등 총 34건 심의 예정 -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는 9일 제1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8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96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화성시 문화예술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 ▲화성시 노인보건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공동주택 소음기준 개선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등 총 3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금번 제출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3조 4,764억 원으로 제3회 추가경정예산 3조 2,254억 원보다 2,510억 원 증가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8,206억 원, 특별회계 6,558억 원이다.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소상공인 자금지원 집행잔액 391억 원 등 1,269억 원을 감액 편성하고,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성립전예산 1,953억 원 등 국․도비 사업에 2,465억 원과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지원 80억 원 등 자체사업에 724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또한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안 채택의 건', 구혁모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구혁모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화성시 일부 공직자들의 부적절한 행동 때문에 행정의 집행이 시민들에게 정당성을 담보받고 있지 못하다”며 이에 대한 책임과 각성을 촉구하고,“정의롭고 공정한 화성시를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상식적인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원유민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 모두가 시민의 복리증진과 직결되고 지역발전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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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화성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촉구 결의안' 채택.발표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는 9일 열린 제19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결의문은 기초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수행과 시민중심의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21명 시의원 전원이 열정을 담아 공동 발의했다.     결의문에서는 기초의회의 인사권 독립보장, 합리적인 의원 정수조정, 정책전문위원 배치, 의정활동 수당 현실화 등을 반영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수정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하는 400개 사무 중 기초자치단체로 직접 이양하는 사무의 폭을 대폭 늘리고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이은진 의회운영위원장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주요내용이 광역의회에 한정되어 있어, 지방분권을 염원하는 기초지방정부의 바람을 담아 기초의회에 실질적인 권한이 부여되도록 요구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날 채택된 결의문은 청와대, 국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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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 전관예우 근절 3법 대표발의
    ▲이탄희 의원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이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정)은 사건 배당 투명화, 재판 녹음․녹화 의무화, 판결문 공개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관예우’ 근절 3법을 대표발의 했다.   전관예우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형사사법절차를 투명하게 만들어 전관들의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 이를 위해 검찰 단계에서는 배당 투명화가 시급하고 법원 단계에서는 재판 녹음․녹화 의무화와 판결문 공개 확대가 필요하다.   ▶사건 배당 투명화  검찰 단계에서 사건이 이른바 직접수사부서(과거의 ‘특수부’, ‘공안부’ 등)에 배당되는 경우 수사인력과 자원이 집중되어 신속하고 광범한 수사가 이루어지는 반면, 형사부에 배당되는 경우 형사부의 수사인력 및 자원 부족으로 인해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는 지연되고 증거가 사라져 용두사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배당이 사건처리 및 피의자와 피해자의 운명에 큰 영향을 줌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검찰청 예규인 「검찰보고사무규칙」에 따르면 각급 검찰청의 장은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거나 사회적 이목을 끌만한 사건이라고 판단한 경우 재량으로 담당 부서와 검사를 정해 배당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배당 자체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이뤄지는 전관변호사 청탁이 가능하여 전관예우의 토대가 되고 있다.   이에 검찰의 투명하고 공정한 사건배당을 위해 사건배당기준위원회 설치하도록 해 특정 사건이 임의로 특정 검사에게 배당되는 것을 막도록 했다.   참고로 2019년 10월 법무․검찰 개혁위원회는 각급 검찰청의 기관장이 특정 검사에게 경찰송치사건 배당을 줄여주는 ‘특혜배당’이나 구속사건 등의 배당을 일시에 몰아주는 ‘폭탄배당’을 할 수 없도록 사건배당에 관한 투명하고 공정한 기준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독일은 배당기준을 마련해 독자적인 시스템에 의한 배당을 하고, 프랑스는 검사회의 심의를 거쳐 배당 및 사무분담기준을 설정한 뒤 그 기준에 따라 배당을 하는 등 사건 배당에 있어 재량이 거의 없다.   ▶재판 녹음․녹화 의무화 현재 재판 당사자는 재판 과정에 대한 녹음․녹화를 법원에 신청할 수 있으나 그 허가 여부는 법원의 재량이다.   이에 재판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립을 위해 재판 과정을 의무적으로 녹음하고 녹음물을 재판이 끝난 다음에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했다(「형사소송법」). 당사자들이 희망하는 경우 녹화도 가능하도록 했다.   재판과정을 녹음할 경우 재판 흐름이 투명해져 전관변호사 등이 법정 외 변론을 시도할 동기가 줄어들고 법관의 부적절한 언행을 방지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우리 헌법상 공개 재판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   ▶판결문 공개 확대 현재 일반 국민은 판결문을 확인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대법원 ‘종합법률정보시스템(http://glaw.scourt.go.kr)’에는 확정판결의 0.4%만 공개돼 있다.  ‘판결문 통합검색·열람시스템’을 통해 미확정 판결문을 확인하기 위해선 사건번호와 당사자 이름을 알아야 하고 검색 기간도 1년으로 제한돼 있다.   이처럼 일반 국민은 판결문을 확인하는데 상당한 제약이 있지만 전관 변호사들은 친분 있는 판사나 KICS 시스템을 통해 미확정 실명 판결문까지 확인하고 있다.   이에 판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재판거래나 전관예우를 근절하기 위해 판결이 선고된 사건의 판결문을 컴퓨터 등을 통해 검색 가능한 형태로 제공하도록 했다.   참고로 2018년 판결문 공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국민 80%는 모든 판결문 공개에 찬성한 반면 법관 70%는 미확정 판결문 공개에 반대했다.   ▶전관예우의 토대 자체를 허문다 이탄희 의원은 “전관예우 문제에 대한 접근법은 다양하지만 적어도 전관예우가 존재한다는 국민들의 인식과 전관변호사들에게 사건이 집중되고 있는 현실만은 분명하다.”, “다른 나라에서는 불거지지 않는 전관예우 문제가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발생하는 이유는 우리 형사사법절차 특유의 불투명함 때문이다. 거시적인 안목으로 검찰 및 법원의 사건처리절차에 불투명성을 개선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며 “전관예우 근절 3법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여 법조계 고질병인 전관예우의 토대를 허물겠다.”고 강조했다.               
    • 의회
    2020-09-01

문화 검색결과

  • 용인시박물관 개관 10주년 ‘용인龍仁’ 기획전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시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역사 속 용인의 발자취를 담은 기획전시를 30일부터 내년 2월23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에선 ‘용인’으로 불리기 시작한 조선 태종14년 용인현부터 현재 용인시에 이르기까지 600여 년간의 역사와 성장 과정을 120점의 유물과 사진 등으로 재조명한다.   전시장은 용인의 지명 탄생 기록이 남아있는 태종실록과 세종실록지리지를 비롯해 용인현-용인군-용인시 등 행정명칭으로 구역을 나눠 시대의 흐름대로 관람하도록 구성됐다.   1구역에선 정몽주의 포은집 ․ 조광조의 정암집 ․ 남계우의 호접도 등 용인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의 작품으로 용인현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다.   또 용인 이씨, 우봉 이씨, 의령 남씨 등 성쇠를 누린 가문의 족보를 통해 지역 사대들도 소개한다.   2구역엔 1895년 지방관제 개편에 따라 용인군으로 바뀐 모습을 담았다.   1950년대 용인군청 등 주요 관공서 모습을 담은 사진첩인 용인대관과 새마을노래대전집 음반, 용인자연농원 사진첩 등 광복 이후 용인의 근현대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 생활상을 짐작할 수 있는 학교 통신부 ․ 가계부 ․ 여행증 등을 전시하고, 일제의 부당한 요구에 죽음으로 항거한 용인 출신 독립운동가 이한응의 편지 등 지역의 독립운동사도 소개한다.   3구역에선 1996년 시 승격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도시로 급성장한 용인의 발전과정을 전시한다. 지난 10년간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시 박물관의 전시 활동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1414년부터 이어온 용인의 역사를 직접 확인하고 용인시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용인특례시
    2019-10-1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용인시, 소나무·조팝나무 등 식재하고 초화원·산책로 등 조성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는 30일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100번지 일원 2만 2,206㎡ 에 경안천 도시숲 조성사업 1단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 한강유역환경청과 ‘경안천 수변녹지조성 시범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전문가 자문·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올해 6월 도시숲 조성에 착공했다.   이곳에는 시와 환경청이 각 9억원씩 총 18억원을 투입해 조팝나무, 소나무, 잣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했다. 초화원,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안등과 CCTV도 설치했다.   시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목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세먼지·폭염 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자체적인 생태축을 구축하기 위해 도심숲과 공원을 비롯한 생활권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2단계 사업은 오는 2월부터 토지매수를 시작해 2022년 12월까지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하여 잔디광장, 야외학습장, 생태습지, 습지 탐방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경안천 생태벨트,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의 평지형 도심공원 등 처인구의 모든 녹지를 포괄하는 ‘(가칭)용인센트럴파크’ 를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면서 “생태도시 용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용인특례시
    2020-12-30
  • 용인시, 2020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우수상 수상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공직자로서 일하다 보면 유혹에 흔들릴 때가 생긴다. 법을 알고 정책을 잘 알다 보니 그 테두리 안에서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고 싶은 나쁜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그때마다 당숙에게 건네받은 내 이름이 적힌 기부금 영수증을 보며 마음을 다잡는다. 위의 사건은 나의 공직 생활의 방향을 알려주는 청렴 나침반이 되었다.   ‘2020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최근 우수상을 수상한 용인시청 소속 박제이 주무관의 수기‘청렴 나침판’의 일부다.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지난 6월29일부터 10월1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은 수기, 영상, 노래 시, 웹툰‧카드뉴스 등 5개 분야에 1,79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17명이 주제적합성, 참신성, 완성도, 확산성 등 4개 항목에 대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지난 23일 선정했다.   수기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박 주무관은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공직자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유혹과 고민들을 진솔하게 고백하고 공직자에게 청렴마인드가 필요한 이유에대해 이야기해 공감대를 형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주무관은 “공무를 일상적으로 수행하다 보면 청렴이라는 단어에 둔감해질 때가 있는데, 시에서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는 청렴 교육이 청렴 의식을 일깨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렴을 생활화해 시민들에게 정직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관계자는“용인시 소속 공무원이 의미 있는 공모전에서 뜻깊은 상을 받았다”며 “단순히 구호에만 머물지 않고 모든 공직자 스스로가 청렴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직원들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 순회 교육 ▲청렴 공모전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도 ▲청렴 도시락데이 ▲청렴 시네마데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용인특례시
    2020-12-28
  • 백군기 용인시장,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백군기 용인시장이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최정민(10· 가명)군의 집에 깜짝 방문, 선물을 전달하기에 앞서 최군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메리 크리스마스~ 정민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렴~”   백군기 용인시장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백 시장은 24일 일일 산타가 되어 기흥구 청덕동에 살고 있는 최정민(10·가명)군의 집을 깜짝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최군 가정에 세심한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과 용인시인재육성재단 기흥구장학협의회, 신갈백옥라이온스클럽, 희망나눔봉사단의 자원봉사자 34명도 이날 기흥구 관내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 36가구를 방문해 아이들이 마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은 ㈜에바텍코리아에서 기부한 패딩과 신세계교회, ㈜한국앱티브, 구갈동주민자치위원회, 신갈백옥라이온스클럽, 해피빈에서 기탁한 기금으로 마련했다.   처인구 남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경선)도 차상위계층 미취학 아동 21명에게 장난감(5만원 상당)을 선물했다.   협의체는 지난해부터 사회복지특화사업으로 ‘행복산타’를 운영, 아이들에게 소중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생활을 하고 있을 아이들에게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물전달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드라이브 스루, 각 가정 현관문 앞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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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2020-12-24
  • 2020년 용인시를 빛낸 10대 뉴스 선정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올해 용인시에서 가장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은 2020 용인시를 빛낸 10대 뉴스가 발표됐다.   10대뉴스 온라인 설문조사는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시민 1만5,392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주요정책 20개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7,110명의 2배가 넘는 인원이 참여했으며 타 지역 시민들도 1,727명이(12%)나 참여하는 등 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선정한 가장 중요한 뉴스로는 반도체 허브도시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SK하이닉스와 연계한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서플러스글로벌’유치 (53.2%)였으며 ▲전국 최초 초・중・고 돌봄지원금 지급 (51.5%) ▲‘용인특례시’실현 (43.2%) ▲‘재난기본소득’지급과‘용인와이페이’발행 확대 (40.7%)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한 공동 협약체결(40.2%)이 뒤를 이었다.   ▲‘(가칭)용인센트럴파크’등 대규모 녹지축 추진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용인 최대 ‘평지형 도심공원’조성과 모현 ‘갈담 생태숲’, 포곡 ‘도시숲’, 운학・호동 ‘수변생태녹지’, 유방동‘시민녹색쉼터’연계 (37.9%)> ▲ 난개발 방지를 위한 장기 미집행공원 13개소 모두 공원 조성(29.8%) ▲ 난개발 방지를 위한 3대 정책 추진 (28.3%) 이 10위안에 들며, 난개발 해소를 통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도시경쟁력 강화’ 용인시 정부기관 4곳 유치(25.6%) ▲신수로 개통・M버스 신설・경기프리미엄버스 3개 노선 개통(21.3%) 등도 차례로 뒤를 이었다. (누적 투표자 기준)   10대 뉴스에는 들지 않았으나 첫째・둘째아이 출산지원금 지급(19.2%), 가장 경쟁력 있는 지자체‘전국 2위’ 도약(17.9%)도 많은 시민들이 주요 뉴스로 뽑았다.   시정 현안에 대한 분석과 여론의 바로 미터인 출입기자들은 특히 대규모 녹지축‘(가칭)용인센트럴파크’ 추진과 모현 ‘갈담 생태숲’, 포곡 ‘도시숲’, 운학・호동‘수변생태녹지’  유방동‘시민녹색쉼터’ 연계 등 생태도시를 위한 친환경 정책에 높은 점수를 줬다.   공무원들은 용인시가 10위에서 급상승해 ‘가장 경쟁력 있는 지자체 전국 2위’로 도약한 것과‘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선정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민들께서 선정해 주신 10대 뉴스 결과를 통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에 다시 한번 공감하고, 이번 결과를 밑그림 삼아 민선 7기 3년차에는 주요 현안사업들을 궤도에 올려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경제자족도시의 동력이 될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 추진에 노적성해(露積成海)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이 뽑은 용인시 10대 뉴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에 연계한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 ‘서플러스글로벌’ 유치   시는 지난해 3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확정지은 데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를 유치했다. 올해 6월에는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리펍)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이 처인구 남사면 통삼일반산업단지 4만6655㎡에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착공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지난 11월 환경영향평가 관문을 넘어 순항하며 내년 6월경 착공할 예정이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위시해 램리서치, ㈜서플러스글로벌 등의 반도체 허브 도시와 플랫폼시티 등에서 약 17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 전국 최초 초‧중‧고 돌봄지원금 10만원 지급   시는 지난 4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학생을 둔 가구의 양육비 부담을 덜고자 전국 최초로 13만7000명의 초・중・고 학령기 시민 전원에게 돌봄지원금 10만원을 지급했다. 지급 신청 첫날에만 3억3560만원을 지급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특례시’실현   지난 9일 인구 100만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용인시가 시 승격 25년 만에 특례시로 격상됐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일반시와는 차별화된 자치권한과 재량권을 부여받는 새로운 형태의 지방자치단체 유형이다.   자율적 도시개발이 가능해 지역 특성에 맞춘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행정절차가 간소화돼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행정서비스 제공하고 광역시급 사회복지급여 선정기준이 적용돼 기초연금·장애인연금·생계급여 수급액이 증가하는 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혜택도 늘어난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광역시급 도시 규모에 맞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재난기본소득’지급과‘용인와이페이’발행 확대   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 시와 경기도가 각각 10만원씩 지원했으며 용인와이페이와 일반 신용카드,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했다. 이후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같은 방식으로 가구당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키도 했다. 이는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또 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받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용인와이페이 발행을 당초 300억원에서 1343억원으로 확대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용인와이페이는 43만장 1883억원의 일반・정책자금이 충전돼 94%인 1785억원이 지역 내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한 공동 협약체결   시는 지난 2월 경기도, 수원시, 성남시와 함께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3개 시의 교통정체 대응 방안의 하나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수서차량기지 이전과 연계,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노선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시는 경기도와 수원・성남시는 상호 협력해 서울시의 용역에 대응하고 지하철 3호선 노선을 3개시 관내로 연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국토부에 적극 건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백군기 시장은 앞선 11월에도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손명수 제2차관을 면담하며 3개 시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서울 3호선 연장 대응 및 효율적 대안 마련 사전 타당성 용역’과 관련해 연장 노선(안) 검토 추진 사항에 대해서 논의한 바 있으며 사람중심의 더 빠르고 편리한 도시기반 확충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일조 했다는 평가이다.   ■ 대규모 녹지축‘(가칭)용인센트럴파크’ 조성   시는 7만7727㎡의 경안천도시숲(포곡읍)과 15만276㎡의 갈담생태숲(모현읍)을 조성하는 한편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는 평지형 도시공원을 조성한다. 이들 사업과 더불어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추진하는 28만807㎡의 운학・호동 수변생태조성 사업과 유방동 ‘시민녹색쉼터’를 연계해 총 57만1253㎡ 규모의 대규모 녹지축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4월과 올해 11월 한강유역환경청과 ‘수변녹지조성 공동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용인 강산(江山)벨트를 기반으로 한 녹지네트워크 구축으로 대규모 친환경 생태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친환경 휴식공간 확충에 힘쓰고 있다.   ■ 장기 미집행공원 13개소 공원 조성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실효될 위기에 처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13곳을 모두 조성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2019년 준공한 양지근린공원을 비롯해 2022년까지 포곡39호, 이동87호, 포곡56호, 통삼, 성복1, 영덕1, 죽전 70등 8곳을 조성하고 2025년까지 역북2, 신봉3, 중앙, 고기 등 4곳을 조성키로 했다. 풍덕천5 근린공원은 플랫폼시티 사업과 함께 2028년까지 조성한다. 이 가운데 9개 도시공원에는 시가 직접 4500억원의 재정을 투입하고 영덕1, 죽전70 등 4곳은 민간특례 방식으로 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 난개발 방지를 위한 3대 정책 추진   시는 난개발 방지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주택건설 사업승인 의제처리 개선, 교통영향평가 의무화, 건축허가 사전예고제, 녹지지역 과밀화 지양 등의 내용을 담아 도시・건축행정 4대 개선책을 시행했다. 더불어 지난해 10월엔 녹지지역의 과도한 훼손을 막고 주변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을 위해 광교산 일대 7.6㎢의 성장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올해 5월엔 유통형 지구단위계획구역 입지를 도시계획조례와 맞춰 주거지는 물론이고 학교나 도서관 대지 경계로부터 200m 이상 이격한 경우만 지정할 수 있도록 해 물류시설의 난립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까지 마련했다.   ■‘도시경쟁력 강화’ 용인시 정부기관 4곳 유치   용인시는 올해 4곳의 정부기관을 유치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비롯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 우선 기흥구 신갈동 (구)통관물류센터 부지에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교육 전담기관인 ‘국가인권교육원’이 들어선다.   소상공인들의 금융・창업 지원 전담기관인 소상공인진흥공단 용인센터도 내년 개소를 확정했다. 이를 위해 백군기 시장은 지난 4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 대출 신청을 위해 시에 마련된 임시센터에서 조봉환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센터 개소 요청을 적극 요청키도 했다.   내년 2월부터는 수지구청에 ‘여권발급센터(외교부 수지출장소)’가 생긴다. 이에 수지・기흥 주민들의 여권발급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엔 1만6천여 농업인의 숙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용인사무소가 처인구 삼가동에 개소를 했다. 시는 관내 농업인의 90%이상이 있는 처인지역에 사무소가 설치될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등 큰 노력을 기울였다.   ■ 신수로 개통・M버스 신설・경기프리미엄버스 3개 노선 개통   지난 11월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사거리에서 하갈동 고려물류 사거리를 잇는 신수로(신갈~수지간 도로) 6.44㎞가 18년 만에 전면 개통됐다. 이에 신갈오거리 일대 만성 교통난을 해소하고 수지구와 기흥구의 지역 간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지난 2002년 5월 착공했으며 교량 4개, 개착터널 1개, 방음터널 1개, 교차로 11개가 설치됐고 사업비 3284억원이 투입됐다.   앞선 9월엔 기흥구 동백지구 초당역에서 교대・방배역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신설이 결정됐다. 이 버스는 시를 중점적으로 운행하는 두 번째 M버스로 시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4년 만에 노선을 확정하는 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처인구 남사면 아곡지구를 출발해 서울 양지시민의 숲으로 향하는 경기 프리미엄 버스 노선도 운행을 시작해 기흥・처인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였다. 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의 기본이 되는 출퇴근 편의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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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화성시의회, 제199회 임시회 끝으로 2020년 의사일정 마무리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 2020년도 최종 예산 3조 5405억 원 규모 - - 김경희 의원,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안전한 보호체계 마련’ 촉구 -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는 23일 오후 제1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0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화성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에 처리된 2020년도 최종 예산은 총 3조 5405억 원으로 4회 추경예산 3조 4765억 원 보다 640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회계별로는 2조 8834억 원, 특별회계는 6571억 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오순 위원장은 “매년 과다하게 발생하는 이월액은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공공부문의 재정지출이 지역경제 회복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면밀한 분석을 통해 예측가능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경희(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가정폭력이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격리 수용시설의 여건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격리자들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긴급 보호시설 설치 등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원유민 의장은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화성시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혼신의 힘을 다해 오직 민생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2020년도 마지막 회기 종료에 따른 폐회식을 열고 의회가 선정한 우수의원 4명(이은진, 조오순, 김경희, 박경아 의원)과 모범공무원 6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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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화성시의회, 2020년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로 선정
    ▲ (좌측부터 최청환,김도근,구혁모,공영애,원유민,박연숙,이창현,배정수,송선영 의원 순.)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가 '화성시 조례입법 시민참여 지원조례'(대표 박연숙, 김도근, 공영애, 구혁모, 배정수, 이창현, 송선영, 최청환 의원)를 제정, 2020년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로 선정됐다.   23일 화성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려상)을 받았다. 전국 기초의회에서 3곳이 선정됐고 경기도에서는 화성시의회가 유일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함으로써 지방의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개최됐으며, 35개 지방의회에서 제출한 50개 사례 중에서 10건을 선정해 현장 발표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화성시 시민참여 조례입법학교 운영’은 ‘화성시 조례입법 시민참여 지원조례’를 토대로 시작했으며, 시민생활에 밀접한 조례 제․개정을 위해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토론하면서 입법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의회-시가 협력해 조례입법을 추진함으로써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원유민 의장은“진정한 지방자치분권에 앞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수상은 더 뜻깊은 일이다”라며 “화성시의회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은 코로나 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23일 제1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종료 후, 서철모 화성시장이 전달하고 원유민 의장이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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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동지팥죽' 취약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마음 전해
    <사진=용인시 제공>      [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21일 취약계층 어르신 총 1,108명에게 동지팥죽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복지관은 한 해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를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간편 조리용 동지팥죽을 전달했다.    동지팥죽을 지원받으신 한 독거어르신은 “코로나19로 바깥출입도 할 수 없었는데, 우리 노인들을 위해 잊지 않고 팥죽을 줘서 고맙다. 자칫 지나가는 동지일줄 알았는데 복지관 덕분에 팥죽으로 기념 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동짓날 홀로 시간을 보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팥죽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 어르신들이 맛있는 팥죽을 든든하게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에서는 2주에 한번 무료급식 대상 어르신들에게 대체식 식품꾸러미를 구성하여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시기에 맞춰 어르신들의 서비스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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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 화성시의회, 제199회 임시회 개회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는 18일 오전 11시, 제1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3일까지 6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화성시 해병전우회 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화성시 행정정보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14건을 다룰 예정이다.   금번 제출된 2020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의 총 규모는 3조 5,428억 원으로 제4회 추가경정예산 3조 4764억 원보다 664억 원 증가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8833억 원, 특별회계 6595억 원이다.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20 회계연도 최종 마무리 추경으로써 국도비 보조사업인 희망근로지원, 지역화폐발행지원 등 주요 계속사업과 궁평관광지 내 유스호스텔 건립,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등 신규 공모사업의 예산반영을 통해 올 한해 재정 운용을 내실있게 마무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원유민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유례없는 비상상황으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다시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으며, 시민자치 입법시대 등 시민의 생각과 함께 가는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더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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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용인시, 2021년 본예산 2조5503억원 확정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김춘식기자= 용인시는 17일 열린 제249회 용인시의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1년 본예산이 올해 대비 1011억원(4.13%) 증가한 2조5503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 예산은 올해 2조1226억원보다 3.82% 증가한 2조2036억원, 특별회계는 3267억원보다 6.12% 많은 3467억원으로 결정됐다.   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내년 예산의 기본 방향을 세웠다.   이와 함께 생활밀착 SOC시설 집중 투자를 통해 시민이 편리한 도시환경을 만들고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및 경제 자족도시의 기반을 확충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일반회계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정부의 사회안전망 강화정책에 따른 사회복지 분야가 전체 예산 중 가장 큰 40.57%(8940억원)를 차지했다. 이어 교통 및 물류 분야가 13.34%(2940억원), 환경 분야가 8.19%(1806억원)로 편성됐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303억원)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배 확대키로 하면서 전년보다 79.81% 늘어났다.   이어 환경 분야가 전년보다 17.52%, 보건 분야가 11.39% 증가했다.   환경 분야의 경우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사업인 전기자 및 수소전기차 보급 예산이 확대됐으며, 보건 분야는 농어촌보건소 신축과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운영 사업 등이 확대 추진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편성한 내년 예산안에 진심어린 제안과 격려를 보내준 용인시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민선7기 비전을 실현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의 발전을 이끌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친환경 생태도시 ‧ 경제자족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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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2020-12-18
  • 화성시의회, 제198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시의회는 17일 오전 11시, 제198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조 6천억 원 규모의 2021년도 본예산안 승인을 끝으로 23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화성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안', '화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환경기본조례 일부개정안', '화성시 감정노동자의 보호에 관한 조례안'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내년도 화성시 예산은 올해 보다 1944억 원 증가한 2조 6527억 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991억 원, 특별회계 5536억 원이다.   화성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중 도시가스공급 취약지역 지원사업, 시도 13호선 및 와우-배양간 도로확포장 사업 등 5건에 대해 93억 3천만 원을 증액하고, 기금운용계획안 지출부분 중 사회적경제지원기금과 남북교류협력기금 총 23억 1천만 원을 감액해 예치금으로 편성했다.   김효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예산안 심의는 화성시의 장기적인 발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회복 등에 중점을 뒀으며, 특히 예산협의 과정에서 시의회와 집행부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속적인 도시발전의 공동 목표를 갖고 신뢰와 협력을 발휘했던 만큼 앞으로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통해 행복화성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황광용 위원장은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부결한 '화성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화성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해 부의 상정을 요구했다.   이어 신미숙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서명한 부의 요구서가 제출됐으며, 신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화성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여러 기구가 필요한 만큼 민주주의 원칙에 의거 두 안건을 본회의에서 심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구혁모 의원은 발언을 통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과정을 거친 후 결정한 안건에 대한 부의요구는 상당히 유감스럽다”며 “도서관, 보건소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부분은 찬성했으나 불필요한 기구 확대로 인한 임기제 추가 채용 등 예산낭비를 초래하는 부분을 부결의 원인으로 짚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은진 의원은 찬성 발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급한 상황에서 민생안정을 위해 보건소 등의 조직개편은 시급하다”며 원안의 당위성을 밝혔다.   시의회는 찬반 토론을 거쳐 표결을 진행하고 '화성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화성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을 가결 처리했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정례회 폐회에 이어 18일부터 23일까지 2020년도 제5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제19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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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 백군기 시장,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관계자 격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김윤석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는 진흥원이 지난 15일 벤처창업 진흥 유공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데 따른 것이다.   진흥원은 지난 3년 동안 262개의 ICT분야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등 창업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한 결과 103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249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성과를 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김 원장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관내 유일의 산업진흥기관으로서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창업가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도록 앞으로도 개발․기술인증을 비롯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시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애써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ICT산업의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해 첨단산업 도시의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성장의 주역인 우수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벤처창업 진흥 유공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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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6
  • 여주시청 친절 왕 김대은씨,'2020 아이디어 공모전'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영예
    ▲김대은 씨가 경기도지사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주시 제공   [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여주시청을 찾는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친절하게 안내해 친절직원으로 알려진 여주시청 소속 김대은씨가 '2020 경기도 영유아인성교육 아이디어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입상해 지난 8일,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와 여주시에 따르면 김대은씨는 지난 11월 2020영유아 인성교육 아이디어(정책제안) 공모전에 응모했다.   이에 경기도는 응모작중에서 엄선결과 김대은씨를 우수상으로 선정하고 경기도지사 상을 수여했다.   김대은 씨는 수상 소감에서 평소 관심이 많은 영유아 인성교육 아이디어가 떠올라 응모했는데 운이 좋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더 발전 하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절우먼 김대은씨는 시청 본관 1층 안내실에 근무하고 있는데 지난 1월 9일에는 친절직원으로 본지에 보도되는 등 “여주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방문객에게 밝은 미소와 친절로 응대해 시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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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2020-12-15
  • 백군기 용인시장, 체납관리단 대표 4명 격려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9개월간의 체납징수 활동을 마감한 체납관리단 대표 4명을 격려했다.   100명의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를 찾아가 체납 내용을 안내하면서 체납자들이 처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상담하는 역할을 했다.   체납관리단 조장인 임모씨는 “가가호호 체납자들을 방문해 체납안내문을 전달하는 것이 뿌듯했고 특히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줄 때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또 실태조사원으로 활동한 이모씨는 “체납세금 징수에 도움이 되어 기쁘고 경력단절 주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준 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상황에서 체납액 징수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에 힘써준 체납관리단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조세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체납관리단은 체납 실태조사를 통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크게 기여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재난기본소득 지급업무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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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2020-12-14
  • 화성도시공사, 청렴주의보 발령 시스템 구축
      <화성시 제공> [화성=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 이하 HU공사)는 윤리인권경영시스템 개선의 일환으로 예방 중심의 부패 방지활동을 위한 부패 취약시기 청렴주의보 발령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주의보 발령 제도는 휴가, 명절, 연말연시, 인사철 등 청탁과 부패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시기에 주의보를 발령하여 청렴·반부패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써 부패 및 청렴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기강 해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HU공사는 청렴주의보 제1호 주의보로 ‘정기 인사에 따른 인사청탁 주의’와 제2호 주의보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을  12월 11일을 기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발령하였으며, 자체 복무감찰과 병행하여 관행적인 청탁 및 부조리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유효열 HU공사 사장은 “조직 내 청렴·반부패 문화를 공고히 함으로써 청탁과 부조리를 근절하고, 적극적인 윤리·인권경영의 실천으로 화성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Clean HU공사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청렴주의보 제도 이 외에도 조직 내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서한문 발송 등 다양한 청렴활동을 시행·계획하고 있으며, 윤리인권경영시스템 개선 계획을 수립·추진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하며 신뢰받는 공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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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용인시·용인시공무원노동조합 국무총리상 수상
      <사진=용인시 제공> [용인=경기1뉴스] 김춘식 기자=용인시와 용인시공무원노동조합이 ‘2020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상생협력의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공무원 노사문화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인증제는 성숙한 노사관계로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한 기관과 공무원 노동단체의 우수사례를 인증하고 포상하는 제도다.   시와 시공무원노동조합은 ▲‘시장님께 바란다’롤링페이퍼 제작 및 전달 ▲백군기 시장의 명예조합원 가입 ▲노사간 소통 채널 및 협력프로그램 상시화 등 건전한 노사문화 형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백군기 시장은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공무원 직장노조 활성화 지원’이행을 위해 그간 노사가 합심해 노력해온 점을 대외적으로 인증 받아 기쁘다”며“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정된 노사관계를 발판으로 품격있는 세계 일류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윤균 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상시적인 노사소통 채널과 협력프로그램을 통해 시 공직자들의 만족도 제고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선진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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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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