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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친환경농업 '새로운 전환' ... 2모작 재배 "퇴비장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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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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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퇴비장 (1).jpg
▲친환경퇴비장 모습. / 양평군 제공

 

-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퇴비장 설치 시범사업 마무리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양평2모작연구회'와 손잡고 농가보급형 친환경퇴비장 설치 시범사업을 마무리 한 가운데, 향후 지속 가능한 친환경 2모작 재배로 인한 연작장애를 해소할 수 있는 농가보급형 친환경퇴비장을 3농가에 3개소를 시범 설치해 양질의 친환경퇴비를 생산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2모작연구회와 협력하여 학교급식 등 공공단체 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계약․납품하고 있으나, 2모작재배와 연작으로 인한 연작장애가 발생하여 지속적인 친환경재배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속적 친환경농업을 위해서는 좋은 퇴비를 사용하여 지력을 높이는 길만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올해 3농가 3개소에 45백만원을 투입하여 퇴비장 설치를 마무리 하여 양질의 친환경퇴비를 생산 중에 있다.

 

 특히 이번에 투입된 사업은 농가보급형 퇴비장으로 설치하였으며, 유기물이 풍부한 참나무 수피와 친환경계분을 사용하여 3개월 동안 3회 이상 교반하여 질 좋은 친환경퇴비 생산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농업기술센터와 친환경농가는 기존의 축분퇴비와 차별화된 친환경퇴비 생산과 농가보급형 퇴비장 설치로 양평친환경농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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