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2(금)

이항진 여주시장, “지방정부 고민, 연구로 구체화 시켜 달라” 지방행정연구원에 주문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0.0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여주시,  이항진 여주시장, 지방행정연구원 개원 35주년 기념세미나 참석 (2).jpg
▲8일 이항진 여주시장이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개원 35주년 기념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해 말을 하고 있다. / 여주시 제공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개원35주년 기념 세미나 토론자로 나서

- 지난 10월 8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려

- “재정과 연구의 독립성을 통해 지방정부 안고 있는 고민들 구체화시킨다면

 많은 지자체들이 지방행정연구원에 손을 내밀 것” 제안도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어디든 그렇지만 지방정부는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고 가치도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고민도 크다. 이런 고민들을 연구를 통해 지방행정연구원이 구체화시켜 달라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08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개원 35주년 기념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 “지방정부를 위해 지방행정연구원이 구체적인 연구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남궁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류임철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의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협력강화방안과 홍준현 중앙대교수의 최우수 연구기관을 향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역할’, 박성호 경상남도 부지사의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협력강화방안등의 주제발표를 들고 종합토론에 참석한 이 시장연구와 재정 모든 면에서 독립성을 갖춘 가운데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연구를 할 때 지방행정연구원은 지방정부에 큰 도움을 주고 그 의미도 커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연구 자체가 휴지조각에 불과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행복을 구체적으로 계량화시키고 국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가는 부탄의 정책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는 이 시장은 아무리 좋은 연구라도 지역이 필요로 하는 지점을 명확히 알고 그에 맞게 구체화된 연구를 한다면 소비자인 국민들은 열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을 명확히 알지 못하는 연구는 현장에 적용할 수 없는 탁상공론에 불과하다며 다소 강한 어조로 얘기한 이 시장은 자신도 현장에서 더 많은 답을 찾기 위해 시민들과의 소통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뒤이어 토론자로 나선 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이 시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지방행정연구원이 현장에서 국민의 삶을 그대로 담아낼 때 비로소 그 정체성은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이날 기념세미나에는 윤태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을 비롯해 정해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김동욱 한국행정학회장 등이 참석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개원 35주년을 축하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2275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항진 여주시장, “지방정부 고민, 연구로 구체화 시켜 달라” 지방행정연구원에 주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