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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코로나19 극복 '원포인트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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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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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회) 제213회 임시회 폐회.JPG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및 1,400억 규모 추경 통과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의회는 4일 긴급 소집된 제2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및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먼저 유승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평택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통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재난 지원금과 별도로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모든 평택시민에게 지역화폐로 10만 원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평택시장이 제출한 제2회 추경 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7%가 증가한 1,400억 규모로 원안가결 됐다.

 

 예산이 반영된 주요 사업은 ▲재난기본소득 518억,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분야 225억,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316억 등이다.

      

 권영화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 되었으며, 시민의 일상이 평온해지는 그날까지 평택시의회는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하며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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