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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크, 평택시에 OLED소재·LCD테스트셀 제조 250억 원 투자
    ▲이용철 행정2부지사는 28일 오전 평택 포승산단 머크사에서 열린 '경기도-머크사-평택시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8일 도․머크․평택시 투자양해각서 체결…OLED소재와 LCD테스트셀 제조공장 설립 -  - 소·부·장 특별법 핵심품목 OLED발광소재를 독일에서, LCD테스트셀은 일본서 한국으로 옮겨 -  - 머크, 경기도 내 기업 및 학교와 연구협력, 특성화고교에 교육 제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기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352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과학기술기업이자, 제약, 생명과학 및 전자 재료 분야 선도기업인 머크가 경기도 포승 국가산업단지 내 차세대 OLED 발광소재와 LCD테스트셀 제조시설 설립을 위해 25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김우규 머크퍼포먼스머티리얼즈(주) 대표,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은 28일 평택 머크 평택공장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기업 및 학교와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머크는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 2002년 LCD용 액정 부문 첫 공장을 준공한 이후 국내·외 주요 디스플레이 기업에 액정을 제공해 오던 중, 2015년 OLED소재 개발연구를 위한 연구소를 설립하고, 이번에 제품 상용화를 위해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머크는 약 250억 원을 투자해 기존 공장의 일부를 활용해 지금까지 독일에서 제조해 오던 OLED발광다이오드를 포승공장에서 제조해 국내 주요 OLED 완성품 고객사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OLED 발광다이오드는 정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본계획의 기반인 소·부·장 특별법에서 규정하는 품목의 핵심 소재로, 일본 수출규제와 코로나19 등 대내외 환경 변화를 반영한 정부의 글로벌 공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동안 일본에서 제조해 수출해 오던 LCD 테스트셀이 일본정부의 수출규제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한국으로 제조시설을 이전해 아시아수출 기지역할을 하게 됐다.   머크 그룹은 1668년 독일 담스타트에 설립됐으며, 의학, 화학 분야에서 약 22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글로벌 우량기업이다. 한국 머크는 1989년 진출했으며 1,200명 가량의 직원을 두고, 평택과 안성 등 공장에서 디스 플레이 및 반도체 전자재료 연구와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용철 부지사는 협약식에서 “OLED산업은 한국이 전 세계를 주도하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머크의 투자결정으로 그 위상이 재확인되는 것이며, 도내 기업·대학 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머크 이사회 임원이자 퍼포먼스 머티리얼즈 비즈니스 CEO인 카이 베크만은 “머크가 평택에서 최첨단 OLED 소재를 생산하기 위해 250억원(약 2,000 만 유로)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머크는 한국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평택 공장에서 생산되는 최신 OLED 소재는 한국고객사를 위한 신속한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우규 머크퍼포먼스머티리얼즈(주) 대표 대표는 “경기도에서 투자를 확대해 OLED 산업 대형 고객사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경기도는 머크의 주요 고객사는 물론, 혁신적인 생산에 유리한 입지와, 우수한 인력이 있고 훌륭한 중소기업과 대학이 있어서 투자처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평택시와 함께 머크 독일 본사와 한국법인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 투자계획을 파악하고 협력방안을 도출해 냈다. 특히 OLED분야 연구를 위해 경기도내 학교 및 기업과 협업 기회를 찾고,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인재 육성에 협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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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경기도, ‘미국 로스앤젤레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온라인 전시회’ 참가 지원
    <사진=경기도청>    - 30개사 대상으로 참가비, 통역비, 온라인 홍보물(브로셔) 제작비 등 지원 - - 온라인 경기도관 구성해 도내 기업 제품 집중 마케팅 벌일 예정- - 지쓰리 파트너스 대표 네이썬 밀라드 섭외해 제품 홍보 활동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도내 아이티(IT)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Mobile World Congress) 온라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최대 모바일/무선기술 관련 정보통신 전문 전시회인 ‘로스엔젤레스 MWC 전시회’는 온라인 상에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5G, IoT,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전세계 기업들의 혁신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며,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출중소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비, 통역비, 온라인 홍보물 제작비 등을 전액 지원한다.   코로나19로 해외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기업들이 해외 전시장에 직접 전시관을 꾸리지 않고도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는 도내 기업 제품들로만 구성된 ‘온라인 경기도관’을 구성해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전문컨설팅 업체 ‘지쓰리 파트너스(G3 Partners)’의 대표(CEO) 이자 다수의 행사 진행 경험이 있는 전문 사회자 네이썬 밀라드(Nathan Millard)를 섭외해 현지 시각 2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경기도 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주최한다.   참관객들은 MWC LA 홈페이지 (https://www.gsmathrive.com/northamerica/) 에서 참가기업들의 제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라운드테이블 및 각종 첨단기술 관련 세미나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 페이지는 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약 세 달 정도 유지되어 다양한 바이어 및 참관객들과의 매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이번 전시회는 삼성, 에릭슨 등 대기업도 참가하는 IT 전문 전시회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이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수출확대를 도모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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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한·러 수교 30주년’ 경기도-러시아 동반성장 성과 잇따라
    ▲이용철 행정2부지사가 27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러수교 30주년 투자유치·기술제휴 협약식 및 온라인 상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6일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성과 보고회 개최 -  - 러시아 ‘가스프롬’ 5백만불 투자 협약, 도-러 첨단기업 간 기술제휴 협약 -  - 경기도-러시아 핵심 소재·부품·장비 기업 총 44개사 간 온라인 상담회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원천기술 강국 러시아와의 기술협력 전담기관인 경기 러시아기술협력센터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지 1년 만에 풍성한 성과들을 쏟아냈다.   경기도는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2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가 지난 1년간 노력해 얻어낸 성과들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협약식과 기술제휴 협약식을 진행하는 한편, 경기도-러시아 기업 총 44개사 간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용철 행정2부지사와 알렉산드르 마살쩨프(Aleksandr Masaltsev)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대표 등 50명이 참석했고, 코로나19로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한 관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세계 1위 천연가스 기업 가스프롬(Gazprom), 엑소아틀레트 글로벌(Exoatlet Global) 간 500만달러(57억원)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룩셈부르크에서 경기도로 이전하는 엑소아틀레트 글로벌은 다음 달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한양대 에리카 창업보육센터 내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로 입주할 예정이며, 2023년 국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의 중개와 지원으로 경기도-러시아 기업 간 매칭이 성사돼 기술제휴 협약도 4건 체결됐다. ▲경기도 파웰코퍼레이션(Powel Corporation)과 러시아 폴리텍 대학 간 접합 공정용 스마트 포일(Smart Foil) 공동개발 협약 ▲경기도 엠젠(MGEN)과 러시아 다바이 오토모티브(Dabai Automativ) 간 자동차부품 3차원 검사 장비 공동개발 협약 ▲경기도 에스랩(S-LAB)과 러시아 뉴메리칼비전(Numerical Vision) 간 인터페로미터 기반 나노 변위 측정 스테이지 공동개발 협약 ▲경기도 에스엠지머티리얼즈(SMG Materials)와 러시아 펠콤(Pelcom) 간 반도체 공정 고온 히터 공동개발 협약이다.   이용철 행정2부지사는 “오늘 기술협력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4개 기업처럼 더 많은 중소기업이 러시아 첨단기술기업과 협업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러시아 협력센터를 통해 경기도와 러시아 기업 간 혁신적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 행사 후에는 도내 22개 기업과 러시아 18개 기업 간 온라인 상담회가 열려 경기도와 러시아 기업 간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협력모델을 보여줬다.   알렉산드르 마살쩨프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대표는 “러시아는 비대면의 핵심인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 첨단기술 기업을 보유하고 있고, 경기도는 삼성, LG, 현대기아자동차 등에 소재·부품을 납품하는 우수한 상용화 기술을 갖춘 중소기업을 보유하고 있어 양 지역 간 협업은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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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 인삼 4년근 8ha 수확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다년간의 노력이 담긴 4년근 유기농인삼 수확을 마무리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유기농인삼은 2016년에 파종한 것으로 4년 동안 농업기술센터의 영농기술지도와 농가의 노력에 의해 유기농기술로만 정성껏 재배한 것이다.   올해 기나긴 장마와 폭염의 악조건 속에서도 약 8ha의 유기농인삼을 수확하였고, 전량 화장품회사에 납품됐다.   안성시는 2011년도부터 유기농인삼을 시 특화작목으로 육성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재배 매뉴얼을 개발하고, 유기농인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매달 재배기술 컨설팅을 실시하여 고품질 유기농인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데 앞장서왔다.   그 결과 시는 전국 친환경인삼 재배면적 중 약 23%이상을 차지하며, 유기농인삼의 매매가격은 일반 관행인삼 대비 170%이상으로 형성되어 농가소득 증대 측면에서 효과를 보고 있다.   센터관계자는 “현재 유기농인삼은 수요대비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으로 면적 확대에 애로사항이 있으며,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관행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향후 농업기술센터의 기술개발과 농가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정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향후 유기농인삼 수요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산량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며, 안전한 친환경농산물로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전국 최고의 유기농인삼 주산단지의 명성을 얻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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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러시아 첨단기술 기업 글로벌 본사 ... 경기도 유치 성공
    <사진=경기도청>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입주기업인 엑소아틀레트 아시아(ExoAtletAsia)의 글로벌 본사가 룩셈부르크에서 경기도로 이전한다. 러시아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 ‘가스프롬’은 경기도로 이전하는 엑소아틀레트 글로벌 본사에 500만달러(57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경기도는 엑소아틀레트 글로벌 본사 유치와 함께 가스프롬으로부터 500만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 ‘엑소아틀레트 아시아’ 글로벌 본사 경기도로 이전,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입주 - - ‘엑소아틀레트 글로벌’(장애인용 재활로봇) 2023년 국내 코스닥 상장 목표 - - 한·러 수교 30주년 해에 이뤄진 한·러 기업 협력의 성공사례로 상징성 커 -   지난해 10월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에 입주한 엑소아틀레트 아시아는 엑소아틀레트 글로벌의 한국 법인으로, 웨어러블(착용가능한) 로봇기술을 이용해 하지마비 환자들을 위한 외골격 보행로봇을 개발하는 러시아 첨단기술 기업이다. 엑소아틀레트 글로벌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에 법인을 두고 있다.   엑소아틀레트 글로벌은 다음 달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안산 한양대 에리카 창업보육센터 내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로 입주할 예정이며, 2023년 국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스프롬은 전 세계 천연가스 생산량 20%를 점유하고 있고, 러시아 국내총생산(GDP)의 25%를 점유하고 있는 러시아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이다.   경기도는 2017년 설립 1년 밖에 안 된 신생기업이었던 엑소아틀레트 아시아의 웨어러블 로봇기술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시제품 제작비용과 국내 판매를 위한 각종 인증 등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예산을 지원했다. 또, 지난 3년 간 2번의 엑소아틀레트 모스크바 방문과 8차례 이상의 엑소아틀레트 아시아와의 면담을 통해 경기도 투자를 권유했다.   이런 경기도의 노력으로 엑소아틀레트 아시아의 매출은 지원 전보다 270%, 고용은 50%이상 증가했으며, 이 같은 성과가 투자유치로 이어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는 기술은 첨단이지만 상용화 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움이 많다는 러시아 혁신기술을 상용화하고 투자까지 유치한 지방정부 차원의 최초 성공사례”라며 “특히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 해에 이뤄진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오주영 엑소아틀레트 아시아 대표는 “앞으로 엑소아틀레트처럼 더 많은 러시아 첨단기술과 도내 기업 간의 합작 사례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오는 26일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엑소아틀레트 투자유치 협약식, 도내기업 4개사와 러시아 기업 4개사 간 기술제휴 협약 및 경기도-러시아 기업 총 44개사 간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러시아 첨단기술과 도내 상용화 기업 간의 협력을 위해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를 지자체 최초로 설립하고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과제 발굴 컨설팅사업, 러시아 기술 협력단 파견 사업을 추진하는 등 경기도와 러시아 기업 간 기술협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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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경기도주식회사, 올해 3분기 누적매출 ‘115억’ 달성 .. 지난해 대비 3배 '껑충'
          - 9월 기준 누적 매출 약 115억 달성, 작년 동기 대비 300% 이상 성장 -  - 코로나19로 인한 불황 속 '소비 트렌드 맞춤, 판로 다각화' 성장 쾌거 -  - 도내 중소기업 지원 경험 바탕으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성공 다짐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2년 연속 매출 기록을 갈아치우며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으로 9월까지 누적 매출액 약 115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 약 38억 원 대비 약 300% 성장한 수치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순손익 흑자로 전환됐고, 올해는 이미 지난해 매출을 뛰어넘는 115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016년 설립 이후 해마다 적자를 기록하며 우려를 사기도 했지만, 2019년 이석훈 대표이사 취임 후 공격적인 유통채널 확대와 해외 시장 개척 등으로 2019년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중소기업들에게는 유난히 힘든 해였다. 외부 활동량이 급감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의 판매 실적도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경기도주식회사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마케팅과 홈쇼핑 판로 개척 등에 집중하며 판로 다각화 전략을 통해 중소기업 매출 보전에 힘써왔다.   구체적으로, 9월 기준 경기도주식회사의 누적 매출액 약 115억 원 중 온라인 판로지원 실적이 약 61억 원으로 절반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 등과 협업한 도내 중소기업 상품 기획전을 비롯해 ‘카카오톡’ 등 SNS 내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SNS 커머스 몰 등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아울러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 선정을 바탕으로 홈쇼핑 연속 매진이라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그 결과, 올해 9월까지 온라인 사업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약 300% 성장했고, 홈쇼핑 매출 역시 144% 성장하며 도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견인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판로 다각화로 도내 중소기업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 다행”이라며 “2년 연속 매출 기록 경신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과 사업으로 도내 기업들의 활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다. 3개 시범지역인 화성‧오산‧파주에서 가맹점 사전접수를 진행, 목표치인 3,000건을 초과 달성하며 ‘배달특급’ 성공의 기틀을 닦았다는 평가다.   앞으로 경기도주식회사는 기존 도내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더불어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배달특급’을 성공시켜 또 한 번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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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경기도 '공공배달앱' 활성화 .. 화성 지역 커뮤니티 '힘' 보탠다
    ▲24일 경기도주식회사-화성지역 커뮤니티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한정덕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 사무국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윤현석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장) /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 24일, 경기도 주식회사와 4자 '업무협약' 체결 .. 공정한 배달앱 환경 조성 추구 -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동탄맘카페 ‘동탄맘들모여라’) - 각 단체 공공배달앱 사전 가맹 및 회원 대상 적극 홍보 나설 예정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파주와 오산에 이어, 화성시 지역 커뮤니티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가칭) 경기도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지부장 최창국), 화성시 소상공인협의회(회장 윤현석), 화성 동탄맘카페(대표 닉네임 ‘토토루’)과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와 화성시 각 커뮤니티 대표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공공배달앱의 성공을 위해 함께 달리기로 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는 2,30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직접 가맹에 나서는 한편, 소상공인들에게 공공배달앱을 적극 알리기로 약속했다.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역시 300여 개 회원사들과 함께 직접 공공배달앱을 사용하면서 향후 서포터즈 활동 및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개설해 회원수 27만여 명을 자랑하는 ‘동탄맘들모여라’는 최신 지역 정보에 정통한 맘카페로, 공공배달앱의 적극 홍보 및 공공배달앱 사용을 회원들에게 적극 장려하기로 했다. 윤현석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화성시는 공장도 많은 반면 농사도 많이 짓는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진 도시로 지역별 맞춤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하며 “공공배달앱이 민간배달앱에 긴장감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창국 지부장을 대신해 참석한 한정덕 한국외식업중앙회 사무국장은 “소상공인들에게는 배달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공공배달앱 추진에 감사하고 사업 성공을 위해 맡은 역할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닉네임 ‘토토루’ 동탄맘모여라 카페 대표 역시 “배달앱을 자주 사용하는 맘카페 회원들 사이에서도 공공배달앱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며 “성공을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5일 자정 기준, 화성시에서는 총 1,093건의 공공배달앱 가맹 접수가 이뤄졌다. 시범 지역 전체(파주·오산·화성)에서는 약 2,760건의 사전 가맹 신청이 접수되면서 초기 목표의 92%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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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기도, 240억 투자 반월·시화산단 ‘저탄소 녹색산단’으로 조성
        - 반월·시화 국가산단 대상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뉴딜 사업 추진 - -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240억 원 투자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내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안산·시흥시와 함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저탄소 친환경 산단으로 만드는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 뉴딜’ 사업은 경기도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발맞춰 추진하는 ‘경기도형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장기경기침체와 기후변화위기를 동시에 타개하는데 목적을 뒀다.   탄소 에너지 중심이었던 기존 노후산단을 스마트수요관리, 에너지자립 및 효율향상, 분산전원 등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재생에너지 중심의 ‘지능형 저탄소 녹색산단’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산업부가 디지털과 친환경이 융합된 첨단 산업기지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과 연계해 정부와 광역·기초 지자체의 역량을 결집시켜 성공적인 ‘그린뉴딜’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다.   이를 위해 반월·시화 산단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3년간 국비 200억 원, 도비 20억원, 시비 20억 원 총 2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기로 했다.   먼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산전원’ 등 산단 내 에너지 수요·공급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보급하는 사업에 57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기업들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관리할 수 있는 ‘이(e)-그린버튼 서비스’와 ‘스마트 미터링(스마트계량기-eIoT)’ 등의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4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단 내에 공장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 친환경 수소충전소, 전기차 충전시설,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에너지자립 및 효율향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1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일 방침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경우, ‘저탄소 친환경 경제체계’로의 전환을 이끌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함은 물론, 관련 산업 진흥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현재 경기도가 반월·시화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사물인터넷(IoT)기반 CCTV 설치사업’ 등과 연계효과를 불러일으켜 스마트 제조혁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7월 27일 ‘경기도형 뉴딜 정책 추진단 현판식’에서 “경기도형 뉴딜정책은 인간이 인간으로 존중받고,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는 마중물”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뉴딜정책과 더불어 가장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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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세계적 화장품기업 伊 인터코스, 오산 연구개발센터에 추가 투자
    ▲22일 오산 ㈜인터코스코리아에서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알레산드로 레쿠페로(Alessandro Recupero) ㈜인터코스코리아 대표,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센터 확대를 위한 추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탈리아의 세계적 화장품 기업인 인터코스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체로 시장을 확대하기로 하고 오산 가장 2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존 연구개발센터 확대를 위한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알레산드로 레쿠페로(Alessandro Recupero) ㈜인터코스코리아 대표,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은 22일 오산 ㈜인터코스코리아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중소화장품 업체들과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인터코스코리아는 화장품 연구 노하우와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오산 가장산업단지 내 연구개발센터에 대한 투자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체적 추가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인터코스코리아는 특히 파운데이션, 하이브리드, 스킨케어 등 전략 부문의 연구혁신 활동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민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오산시는 인터코스코리아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허가를 지원하고, 고충 해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도는 도내 화장품 분야 중소․스타트업 및 뷰티 전공대학과의 사업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철 부지사는 협약식에서 “뷰티산업은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인터코스의 투자결정을 환영하며, 도내 기업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알레산드로 레쿠페로 인터코스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로 다른 기업이 투자를 주춤하는 상황에서 한국에 전략적으로 투자했다”며 “인터코스 본사는 혁신을 성장의 주요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경기도는 혁신과 생산에 유리한 입지와 우수한 인력이 있고 훌륭한 중소기업이 있어서 투자처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이번 투자유치는 코로나19로 인해 투자유치 발굴과 상담활동이 제한된 가운데 기업조사와 투자상담 등을 비대면으로 추진해 온 성과다. 코트라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 무역관과 경기도 투자진흥과는 인터코스사와 화상면담을 통해 투자계획을 파악하고 협력방안을 도출해 냈다.   인터코스그룹은 기초·색조 화장품 및 헤어·바디제품에 대해 제작, 생산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주요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글로벌 기업이다. 1972년 다리오 페라리 회장에 의해 설립된 인터코스그룹은 화장품 업계에 주요 고객사의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으며, 3개 대륙에 약 5,800명의 직원, 11개 연구 센터, 15개 생산 공장 및 15개 영업마케팅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인터코스는 올해 6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지분을 인수한 후 ㈜인터코스코리아로 재탄생했다. 2014년 한국 내 혁신연구소를 세우고, 신세계 인터내셔날과 합작투자로 오산가장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준공 후 운영해 왔다.   인터코스사는 아시아에서의 한류 붐과 K-뷰티산업의 성장, 한국시장의 매출 증가 등에 착안해 한국에서 생산한 화장품을 전 세계로 수출하고자 한국법인에 연구와 제조시설 확대를 위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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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경기도, 22~25일 ‘2020 G-FAIR 호치민’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 도내 중소기업 90개사 참가‥건강·의료 등 코로나19로 수요 증대하는 품목 중심 - - 사전 매칭 바이어와의 1대1 상담 등을 통해 아세안 시장 관문 ‘베트남’ 공략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9월 22일부터 열리는 ‘2020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G-FAIR) 호치민’을 시작으로 올해 지페어(G-FAIR)의 서막을 연다.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G-FAIR)’는 신흥국 등 해외 현지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도내 수출유망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단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지페어 호치민’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베트남 경제 허브 호치민 소재 소피텔 플라자 사이공 호텔과 수원 이비스 앰버서더 호텔에 설치된 부스에서 동시에 온라인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지 바이어는 호치민 소재 상담장에서, 도내 기업들은 국내 상담장에서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최초로 비대면 온라인 상담회 형태로 개최하는 시험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참가비, 출장경비 등의 부담 없이 현지 바이어와 국내에서 상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올해 참가기업은 총 90개사로 K-방역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생활소비재·식품, 전기·전자 외에 ‘건강·의료’관련 품목을 추가 구성했다. 이들 업체는 사전 매칭을 통해 선정된 바이어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그간 코로나19로 막혀있던 수출길을 활짝 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하는 주요 바이어는 베트남 최대 수퍼마켓 체인인 쿱마트, 중형 마트인 이온 시티마트, 1,600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박호아싼, 베트남 TV 홈쇼핑 기업인 VGS 홈쇼핑과 SCJ 홈쇼핑이다. 이를 통해 약 900건의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도는 추산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는 지난 4일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 시장동향 설명회’를 열어 베트남 경제 및 교역 동향, 코로나 19의 영향, 시장진출시 유의사항 등 해외시장 진출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이번 지페어 호치민에 이어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지페어 도쿄’를, 11월 중에는 지페어 뭄바이와 지페어 두바이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 도내 중소 수출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 3대 수출국이자 5대 수입국으로, 아세안 시장으로 진출하는 최대의 관문”이라며 “온라인 수출상담회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코로나로 인한 교역장벽을 허물고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지페어 호치민에서는 총 95개사의 우리기업과 1,467개의 현지 바이어가 참가, 3,300만 달러의 계약 추진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페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외교통상과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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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경기도주식회사-오산 지역 커뮤니티, ‘공공배달앱’ 활성화 맞손
    ▲ 지난 17일 경기도주식회사와 오산지역 커뮤니티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조재훈 경기도의원, 여은남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지부장, 최소영 오행공 맘카페 대표,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병도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송영만 경기도의원) / <사진=경기도주식회사>    -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지부,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오행공’ 오산맘카페 .. 업무협약 -    - 각 단체 공공배달앱 사전 가맹 및 회원 대상 적극 홍보 나설 예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7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지부(지부장 여은남), 오산시 소상공인협의회(회장 김병도), 오산맘카페 ‘오행공’(대표 최소영)과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와 오산시 각 커뮤니티 대표자들, 경기도의회 송영만 도의원과 조재훈 도의원이 참석해 경기도 공공배달앱 성공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지부,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오행공 맘카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오산지역 공동 마케팅에 동참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지부와 오산시 소상공인협의회는 직접 공공배달앱에 가맹하면서 회원들에게 공공배달앱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기로 약속했다.   오행공(오산맘들의 행복한 공간) 맘카페는 누적 방문자 1억 1천여 명에 달하는 오산시 대형 맘카페로, 회원들에게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혜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NHN페이코 컨소시엄과 함께 11월 초,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은남 한국외식업중앙회 오산지부장은 “오랫동안 외식업에 종사했는데 기존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가 고민이었다”며 “경기도가 나서줘서 감사하고 우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도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가 공공배달앱의 한 축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고, 최소영 오행공 맘카페 대표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소식을 듣고 박수치며 환영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송영만 경기도의원은 “지금까지 결과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 지자체들의 호응이 매우 컸다”며 “이제 성공이라는 결과물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재훈 경기도의원 역시 “공공배달앱 시도 자체가 올바른 방향성”이라고 평가하며 “모두가 같이 보조를 맞춰 꼭 성공하자”고 전했다.   오산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700여 건의 높은 신청을 기록하며, 기존 목표치의 128%를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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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지역화폐 결제액↑.. 소상공인 매출액 추가로 57% 증가, "지역화폐 유지 확대" 정책 자리잡게 해야
    ▲코나아이 플랫폼 DB를 중심으로 분석하여 코나아이 기반으로 운영하지 않는 김포시, 성남시, 시흥시의 지역화폐 발행 및 사용액은 포함되지 않았음. 코나아이 기반 DB는 지역화페 유형(종이류, 카드, 모바일) 중 카드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 / "지역화폐의 경기도 소상공인 매출액 영향 분석"(2019년 1~4 분기 종합) 경기연구원 정택Brief에서 캡쳐   - 경기연구원, '지역화폐의 경기도 소상공인 매출액(2019) 영향 분석' 연구보고서 발간 - - 지역화폐 결제액(100만 원 기준) 증가가 있는 점포와 없는 점포 간 매출액 차이는 535만 원 - - 경기지역화폐 발행액.사용액 모두 지속적 증가 .. "소상공인의 추가 매출 증대 견인 효과 분명"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연구원은 '지역화폐의 경기도 소상공인 매출액 영향 분석(2019년 1~4분기 종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역화폐 결제액이 증가하면 소상공인 매출액은 추가로 57%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또한, 지역화폐 결제액(100만 원 기준) 증가가 있는 점포와 없는 점포 간 매출액 차이는 535만 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16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 4월 본격적으로 시행된 경기지역화폐는 발행액과 사용액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경기지역화폐 사용액은 2분기 466억 원, 3분기 1,018억 원, 4분기 1,315억 원이며, 발행량 대비 사용량 비율은 2분기 56.5%, 3분기 85.5%, 4분기 88.9%로 점차 높아지고 있다.   보고서는 경기지역화폐의 소상공인 매출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2019년 4개 분기에 대해 약 3,80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도 담고 있다.   분기별 점포당 월평균 매출액은 2019년 2분기 약 1,600만 원에서 4분기 약 1,800만 원으로 호전됐다. 경기지역화폐 총결제액은 2분기 7억3천만 원에서 4분기 9억5천만 원으로 증가했으며, 이용 점포 수도 2분기 1,773개에서 4분기 2,061개로 늘었다.   매출액 증대 효과에 대해 패널분석 확률효과모형을 활용하여 추정한 결과, 지역화폐 결제 고객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에 비해 매출액이 206만 원 상승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시기별로는 지역화폐 결제가 있는 시기가 없었던 시기에 비해 매출액이 115만 원 상승한 효과를 보였다.   점포 간 효과를 분석하면, 지역화폐 결제 경험이 있는 점포는 없는 점포에 비해 매출액이 475만 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내 점포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지역화폐의 특성상 기존에는 이용하지 않았던 동네 가게를 계속해서 이용하는 일종의 지역 점포 발굴 효과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 동네에 이런 점포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역화폐 이용자들이 계속해서 동네 점포를 찾으면서 전체적으로 매출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동일점포 내 지역화폐 결제액이 100만 원 증가하면 매출액은 추가로 57만 원 증가하고, 점포 간 효과에서는 지역화폐 결제액이 100만 원 높은 점포는 낮은 점포에 비해 매출액이 535만 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지역화폐 매출액 증대 효과를 살펴봐도 대규모 도시가 있고 부유한 경기 남부권보다는 도심이 적고 개발이 덜 된 북부권과 중부내륙권이 더 크게 나타난다. 이는 지역화폐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보인다는 것을 뜻한다. 유영성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장은 “이번 연구결과로 발행액과 사용액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가 소상공인 매출액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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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실시간 경제 기사

  • 경기도주식회사, 서강대와 ‘배달특급’ 성공모델 만들기 위한 연구에 나서
    ▲경기도주식회사-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왼쪽부터 오경환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경기도주식회사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8일 서강대학교 산하협력단과 손을 잡고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성공을 위한 ‘배달특급 비즈니스 모델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와 오경환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해 두 기관의 끈끈한 협력을 약속했다.   서강대 산학협력단은 과거 다수의 대형 연구프로젝트를 수행, 관련 연구력과 원천기술 확보 등에서 역량을 갖춘 시설로 이름이 나 있다.   협약을 통해 서강대 산학협력단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진행하는 ‘배달특급’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 연구하고, 향후 다른 디지털 플랫폼 경제에서도 확대·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하는 각종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홍보 지원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연구는 오는 11월부터 진행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출된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배달특급의 운영 방향을 보완·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민·관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추진되고 있는 ‘배달특급’을 통해 새로운 길에 도전하고 있다”며 “‘배달특급’의 성공 사례가 향후 다양한 분야와 지역에서 새롭고 창의적인 길을 제시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경환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역시 “주문 중개와 배달이라는 단순한 기능을 벗어나,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는 ‘배달특급’에 기대가 크다”며 “단순 플랫폼을 벗어나 산학분야에서 가까이 들여다보고 연구할 기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올해 초 배달앱 시장에서 독과점 문제가 불거지면서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배달앱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공정한 경쟁 질서를 재확립하겠다는 의도다.   또한 민간 컨소시엄 사업자와 손을 잡고 최초로 민·관 협력 배달앱 구축에 나서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도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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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경기도, 주엽나무 열매 추출물 '닭 진드기 살충제' 살충효율 93%…상용화 눈앞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개발한 조협(주엽나무 열매) 복합추출물을 이용한 닭 진드기 살충제가 이르면 내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최근 도가 개발한 닭 진드기 살충제 기술이전기업이 3개의 농장을 대상으로 닭 진드기 살충효율(살충률)을 확인한 결과, 살포 2주 후에 A농장 92.3%, B농장 93.5%, C농장 93.1%로 평균 약 93%의 살충효율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 살충제가 상용화되면 기존 화학적 약제 의존에 따른 약제 내성과 생산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포함해 천연물 살충제에 대한 시장 요구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닭 진드기는 1㎜ 크기의 아열대성 외부 기생충으로 닭의 스트레스와 빈혈, 전염병, 산란율 저하 등을 일으킨다. 지난 2017년에는 축산 농가들이 닭 진드기 박멸을 위해 과도한 살충제를 사용하면서 ‘살충제 계란’ 파동을 겪기도 했다.   도는 지난 2017년 ‘바이오신소재 개발-국내천연물 바이오소재화’ 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주관 ‘국내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방제제 개발 및 상용화’ 사업을 통해 닭 진드기 살충효과가 있는 천연물질 연구 개발을 추진했다.   그 결과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를 주축으로 천연물질인 조협(주엽나무 열매) 추출물을 주목해 연구를 진행했으며, 조협 복합 추출물 실험결과 닭 진드기에 대해 치사 효과를 확인하고 지난해 10월 도내 기업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술이전 이후 시제품 임상시험에 대한 공동 수행한 결과, 조협 복합 추출물이 닭 진드기의 살충제 저항성과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단백질로 알려져 있는 주요 효소인 글루타치온-S-전이효소(Glutathione S-transferase, GTS)의 활성을 저해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도 관계자는 “천연물을 활용한 살충제 개발이 상용화 되면 국내 산란계 환경과 비슷한 일본, 중국 등의 해외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살충제 개발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협 복합 추출물을 이용한 닭 진드기 살충제 개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 과학기술과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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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머크, 평택시에 OLED소재·LCD테스트셀 제조 250억 원 투자
    ▲이용철 행정2부지사는 28일 오전 평택 포승산단 머크사에서 열린 '경기도-머크사-평택시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8일 도․머크․평택시 투자양해각서 체결…OLED소재와 LCD테스트셀 제조공장 설립 -  - 소·부·장 특별법 핵심품목 OLED발광소재를 독일에서, LCD테스트셀은 일본서 한국으로 옮겨 -  - 머크, 경기도 내 기업 및 학교와 연구협력, 특성화고교에 교육 제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기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352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과학기술기업이자, 제약, 생명과학 및 전자 재료 분야 선도기업인 머크가 경기도 포승 국가산업단지 내 차세대 OLED 발광소재와 LCD테스트셀 제조시설 설립을 위해 25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김우규 머크퍼포먼스머티리얼즈(주) 대표,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은 28일 평택 머크 평택공장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기업 및 학교와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머크는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 2002년 LCD용 액정 부문 첫 공장을 준공한 이후 국내·외 주요 디스플레이 기업에 액정을 제공해 오던 중, 2015년 OLED소재 개발연구를 위한 연구소를 설립하고, 이번에 제품 상용화를 위해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머크는 약 250억 원을 투자해 기존 공장의 일부를 활용해 지금까지 독일에서 제조해 오던 OLED발광다이오드를 포승공장에서 제조해 국내 주요 OLED 완성품 고객사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OLED 발광다이오드는 정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본계획의 기반인 소·부·장 특별법에서 규정하는 품목의 핵심 소재로, 일본 수출규제와 코로나19 등 대내외 환경 변화를 반영한 정부의 글로벌 공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동안 일본에서 제조해 수출해 오던 LCD 테스트셀이 일본정부의 수출규제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한국으로 제조시설을 이전해 아시아수출 기지역할을 하게 됐다.   머크 그룹은 1668년 독일 담스타트에 설립됐으며, 의학, 화학 분야에서 약 22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글로벌 우량기업이다. 한국 머크는 1989년 진출했으며 1,200명 가량의 직원을 두고, 평택과 안성 등 공장에서 디스 플레이 및 반도체 전자재료 연구와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용철 부지사는 협약식에서 “OLED산업은 한국이 전 세계를 주도하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머크의 투자결정으로 그 위상이 재확인되는 것이며, 도내 기업·대학 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머크 이사회 임원이자 퍼포먼스 머티리얼즈 비즈니스 CEO인 카이 베크만은 “머크가 평택에서 최첨단 OLED 소재를 생산하기 위해 250억원(약 2,000 만 유로)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머크는 한국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평택 공장에서 생산되는 최신 OLED 소재는 한국고객사를 위한 신속한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우규 머크퍼포먼스머티리얼즈(주) 대표 대표는 “경기도에서 투자를 확대해 OLED 산업 대형 고객사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경기도는 머크의 주요 고객사는 물론, 혁신적인 생산에 유리한 입지와, 우수한 인력이 있고 훌륭한 중소기업과 대학이 있어서 투자처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평택시와 함께 머크 독일 본사와 한국법인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 투자계획을 파악하고 협력방안을 도출해 냈다. 특히 OLED분야 연구를 위해 경기도내 학교 및 기업과 협업 기회를 찾고,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인재 육성에 협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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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경기도·경기도주식회사, ‘착착착 11번가 온라인 기획전’ 개최 ... 전 제품 20% 할인
       - 11월 1일까지 11번가 온라인 쇼핑몰 통해 39개 기업 250여 개 물품 판매 진행 -  - 도내 장애인 생산기업·자활기업 등 생산 물품…경기도 대표 브랜드 ‘착착착’ 달고 판매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지난 9월 추석 특별전에 이어 또 한 번 ‘착한 소비’ 장려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27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함께 ‘착착착 11번가 온라인 기획전’을 오는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한그릇뚝딱 김선물세트’와 ‘순수 참기름 선물세트’ 등 현재 착착착 브랜드에 참여하고 있는 39개 기업의 총 250여 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11번가(www.11st.co.kr/plan/front/exhibitions/2046340/detail)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착한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전 제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착’한 상품이 ‘착’한 소비로 이어진다는 의미의 ‘착착착’은 장애인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 자활생산품, 노인생산품, 중증장애인생산품 등에 붙여지는 경기도 브랜드이다. 특히 착착착 브랜드 출시 이후 대형 온라인몰과 상생협력을 통해 진행하는 기획전은 이번 행사가 처음이다.   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9월 명절 연휴, 자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추석 맞이 착착착’ 기획전을 한 차례 진행했다. 당시 일반 소비자들과 경기도내 산하기관 등에서 ‘착한 소비’에 동참해 큰 인기를 끌었고, 총 3,6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기획전에 참여한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이상진 국장은 “장애인 생산품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대형 온라인몰 행사를 통해 매출뿐만 아니라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도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도는 ‘착착착’ 브랜드를 토대로 홍보책자 발간, 홍보영상 제작, 시흥꿈상회(구 바라지마켓) 및 온라인 복지몰 입점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사업을 벌이며 사회적 가치 생산품의 인식향상과 판로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향후 제품디자인 개발, 품질관리 컨설팅 등의 지원사업은 물론,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보다 폭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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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경기도, ‘미국 로스앤젤레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온라인 전시회’ 참가 지원
    <사진=경기도청>    - 30개사 대상으로 참가비, 통역비, 온라인 홍보물(브로셔) 제작비 등 지원 - - 온라인 경기도관 구성해 도내 기업 제품 집중 마케팅 벌일 예정- - 지쓰리 파트너스 대표 네이썬 밀라드 섭외해 제품 홍보 활동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도내 아이티(IT)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Mobile World Congress) 온라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최대 모바일/무선기술 관련 정보통신 전문 전시회인 ‘로스엔젤레스 MWC 전시회’는 온라인 상에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5G, IoT,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전세계 기업들의 혁신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며,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출중소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비, 통역비, 온라인 홍보물 제작비 등을 전액 지원한다.   코로나19로 해외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기업들이 해외 전시장에 직접 전시관을 꾸리지 않고도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는 도내 기업 제품들로만 구성된 ‘온라인 경기도관’을 구성해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전문컨설팅 업체 ‘지쓰리 파트너스(G3 Partners)’의 대표(CEO) 이자 다수의 행사 진행 경험이 있는 전문 사회자 네이썬 밀라드(Nathan Millard)를 섭외해 현지 시각 2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경기도 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주최한다.   참관객들은 MWC LA 홈페이지 (https://www.gsmathrive.com/northamerica/) 에서 참가기업들의 제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라운드테이블 및 각종 첨단기술 관련 세미나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 페이지는 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약 세 달 정도 유지되어 다양한 바이어 및 참관객들과의 매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이번 전시회는 삼성, 에릭슨 등 대기업도 참가하는 IT 전문 전시회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이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수출확대를 도모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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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한·러 수교 30주년’ 경기도-러시아 동반성장 성과 잇따라
    ▲이용철 행정2부지사가 27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러수교 30주년 투자유치·기술제휴 협약식 및 온라인 상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6일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성과 보고회 개최 -  - 러시아 ‘가스프롬’ 5백만불 투자 협약, 도-러 첨단기업 간 기술제휴 협약 -  - 경기도-러시아 핵심 소재·부품·장비 기업 총 44개사 간 온라인 상담회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원천기술 강국 러시아와의 기술협력 전담기관인 경기 러시아기술협력센터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지 1년 만에 풍성한 성과들을 쏟아냈다.   경기도는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2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가 지난 1년간 노력해 얻어낸 성과들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협약식과 기술제휴 협약식을 진행하는 한편, 경기도-러시아 기업 총 44개사 간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용철 행정2부지사와 알렉산드르 마살쩨프(Aleksandr Masaltsev)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대표 등 50명이 참석했고, 코로나19로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한 관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세계 1위 천연가스 기업 가스프롬(Gazprom), 엑소아틀레트 글로벌(Exoatlet Global) 간 500만달러(57억원)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룩셈부르크에서 경기도로 이전하는 엑소아틀레트 글로벌은 다음 달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한양대 에리카 창업보육센터 내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로 입주할 예정이며, 2023년 국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의 중개와 지원으로 경기도-러시아 기업 간 매칭이 성사돼 기술제휴 협약도 4건 체결됐다. ▲경기도 파웰코퍼레이션(Powel Corporation)과 러시아 폴리텍 대학 간 접합 공정용 스마트 포일(Smart Foil) 공동개발 협약 ▲경기도 엠젠(MGEN)과 러시아 다바이 오토모티브(Dabai Automativ) 간 자동차부품 3차원 검사 장비 공동개발 협약 ▲경기도 에스랩(S-LAB)과 러시아 뉴메리칼비전(Numerical Vision) 간 인터페로미터 기반 나노 변위 측정 스테이지 공동개발 협약 ▲경기도 에스엠지머티리얼즈(SMG Materials)와 러시아 펠콤(Pelcom) 간 반도체 공정 고온 히터 공동개발 협약이다.   이용철 행정2부지사는 “오늘 기술협력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4개 기업처럼 더 많은 중소기업이 러시아 첨단기술기업과 협업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러시아 협력센터를 통해 경기도와 러시아 기업 간 혁신적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 행사 후에는 도내 22개 기업과 러시아 18개 기업 간 온라인 상담회가 열려 경기도와 러시아 기업 간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협력모델을 보여줬다.   알렉산드르 마살쩨프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대표는 “러시아는 비대면의 핵심인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 첨단기술 기업을 보유하고 있고, 경기도는 삼성, LG, 현대기아자동차 등에 소재·부품을 납품하는 우수한 상용화 기술을 갖춘 중소기업을 보유하고 있어 양 지역 간 협업은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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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경기도주식회사, 도내 중소기업 대상 '해외 판로' 발 벗어고 나서
      - 경기도내 중소기업 대상 해외 판로지원 참여기업 3차 모집 .. 10월 30일까지 - - 제3차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 사업’·‘경기비즈니스센터 연변‧하노이 집중 지원사업’ - - 도내 중소기업 대상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및 바이어 발굴 상담 등 지원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해외 판로에 관심 있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제3차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 사업’과 제3차 ‘경기 비즈니스센터(GBC) 연변·하노이 집중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은 중국과 베트남 등에 설치된 ‘경기도 우수기업관’과 직영 안테나숍 등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지원한다.   ‘경기비즈니스센터 집중 지원사업’은 각각 중국 연변, 베트남 하노이의 GBC를 통해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외에도 기업 간 제품 대량 수출을 위한 B2B 바이어 발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올해 1~2차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에는 총 31개 기업이 선정, 수출길을 열게 됐고, 1~2차 ‘경기비즈니스센터 집중 지원사업’에는 총 17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수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 지난 8월,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팀코리아’ 관계자는 “경기도주식회사의 지원 사업 덕분에 막막했던 해외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며 “앞으로 많은 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석민 경기도주식회사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피해가 심각하다”라며 “경기도주식회사가 보유한 해외 직접 유통망을 통해 도내 수출기업의 판로를 적극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또는 경기도주식회사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각 기업은 하나의 사업에만 지원할 수 있고, 해당 국가 수출을 위한 관련 인증 등을 획득한 상태여야 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www.kgcbrand.com) 공지사항의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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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 인삼 4년근 8ha 수확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다년간의 노력이 담긴 4년근 유기농인삼 수확을 마무리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유기농인삼은 2016년에 파종한 것으로 4년 동안 농업기술센터의 영농기술지도와 농가의 노력에 의해 유기농기술로만 정성껏 재배한 것이다.   올해 기나긴 장마와 폭염의 악조건 속에서도 약 8ha의 유기농인삼을 수확하였고, 전량 화장품회사에 납품됐다.   안성시는 2011년도부터 유기농인삼을 시 특화작목으로 육성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재배 매뉴얼을 개발하고, 유기농인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매달 재배기술 컨설팅을 실시하여 고품질 유기농인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데 앞장서왔다.   그 결과 시는 전국 친환경인삼 재배면적 중 약 23%이상을 차지하며, 유기농인삼의 매매가격은 일반 관행인삼 대비 170%이상으로 형성되어 농가소득 증대 측면에서 효과를 보고 있다.   센터관계자는 “현재 유기농인삼은 수요대비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으로 면적 확대에 애로사항이 있으며,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관행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향후 농업기술센터의 기술개발과 농가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정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향후 유기농인삼 수요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산량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며, 안전한 친환경농산물로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전국 최고의 유기농인삼 주산단지의 명성을 얻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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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러시아 첨단기술 기업 글로벌 본사 ... 경기도 유치 성공
    <사진=경기도청>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입주기업인 엑소아틀레트 아시아(ExoAtletAsia)의 글로벌 본사가 룩셈부르크에서 경기도로 이전한다. 러시아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 ‘가스프롬’은 경기도로 이전하는 엑소아틀레트 글로벌 본사에 500만달러(57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경기도는 엑소아틀레트 글로벌 본사 유치와 함께 가스프롬으로부터 500만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 ‘엑소아틀레트 아시아’ 글로벌 본사 경기도로 이전,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입주 - - ‘엑소아틀레트 글로벌’(장애인용 재활로봇) 2023년 국내 코스닥 상장 목표 - - 한·러 수교 30주년 해에 이뤄진 한·러 기업 협력의 성공사례로 상징성 커 -   지난해 10월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에 입주한 엑소아틀레트 아시아는 엑소아틀레트 글로벌의 한국 법인으로, 웨어러블(착용가능한) 로봇기술을 이용해 하지마비 환자들을 위한 외골격 보행로봇을 개발하는 러시아 첨단기술 기업이다. 엑소아틀레트 글로벌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에 법인을 두고 있다.   엑소아틀레트 글로벌은 다음 달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안산 한양대 에리카 창업보육센터 내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로 입주할 예정이며, 2023년 국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스프롬은 전 세계 천연가스 생산량 20%를 점유하고 있고, 러시아 국내총생산(GDP)의 25%를 점유하고 있는 러시아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이다.   경기도는 2017년 설립 1년 밖에 안 된 신생기업이었던 엑소아틀레트 아시아의 웨어러블 로봇기술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시제품 제작비용과 국내 판매를 위한 각종 인증 등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예산을 지원했다. 또, 지난 3년 간 2번의 엑소아틀레트 모스크바 방문과 8차례 이상의 엑소아틀레트 아시아와의 면담을 통해 경기도 투자를 권유했다.   이런 경기도의 노력으로 엑소아틀레트 아시아의 매출은 지원 전보다 270%, 고용은 50%이상 증가했으며, 이 같은 성과가 투자유치로 이어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는 기술은 첨단이지만 상용화 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움이 많다는 러시아 혁신기술을 상용화하고 투자까지 유치한 지방정부 차원의 최초 성공사례”라며 “특히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 해에 이뤄진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오주영 엑소아틀레트 아시아 대표는 “앞으로 엑소아틀레트처럼 더 많은 러시아 첨단기술과 도내 기업 간의 합작 사례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오는 26일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엑소아틀레트 투자유치 협약식, 도내기업 4개사와 러시아 기업 4개사 간 기술제휴 협약 및 경기도-러시아 기업 총 44개사 간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러시아 첨단기술과 도내 상용화 기업 간의 협력을 위해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를 지자체 최초로 설립하고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과제 발굴 컨설팅사업, 러시아 기술 협력단 파견 사업을 추진하는 등 경기도와 러시아 기업 간 기술협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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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임금님표 이천쌀 새품종 ‘알찬미’출시 ... 22일, 양재점 첫 출시 행사
      - 시, 올해 '알찬미 생산시범' 추진 .. 952ha에서 5,100톤 생산 - - 수요자 참여형 육종프로그램(SPP) "일본품종 보다 밥맛 좋아 -  - 국내 품종 최고 ..  소비자 밥맛 평가단 심사에서 1등으로 '선정'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22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임금님표 이천쌀 새품종 ‘알찬미’ 출시행사를 가진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임금님표 이천쌀 알찬미 생산시범’사업 추진의 성과로 952ha면적에서 생산된 5,100톤의 쌀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주요백화점,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일부는 코로나19 방역 노고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감사의쌀’로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농산물 대표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 은 100% 일본품종으로 생산되었지만 2016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중앙회와 이천시청이 수요자 참여형 육종프로그램(SPP)1)으로 일본품종보다 밥맛 좋은 국내품종인 ‘해들’과 ‘알찬미’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알이 차고 영양이 풍부하고 건강한 쌀’의 의미를 가진 ‘알찬미’는 아끼바레를 대신할 임금님표 이천쌀의 대표품종으로 밥맛이 국내육성품종 중 제일 좋으며, 소비자 밥맛 평가단 심사에서 1등으로 선정한 쌀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2022년까지 국내육성품종 해들과 알찬미로 임금님표 이천쌀의 원료곡으로 대체하여 더 맛있는 쌀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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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경기도주식회사, 올해 3분기 누적매출 ‘115억’ 달성 .. 지난해 대비 3배 '껑충'
          - 9월 기준 누적 매출 약 115억 달성, 작년 동기 대비 300% 이상 성장 -  - 코로나19로 인한 불황 속 '소비 트렌드 맞춤, 판로 다각화' 성장 쾌거 -  - 도내 중소기업 지원 경험 바탕으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성공 다짐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2년 연속 매출 기록을 갈아치우며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으로 9월까지 누적 매출액 약 115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 약 38억 원 대비 약 300% 성장한 수치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순손익 흑자로 전환됐고, 올해는 이미 지난해 매출을 뛰어넘는 115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016년 설립 이후 해마다 적자를 기록하며 우려를 사기도 했지만, 2019년 이석훈 대표이사 취임 후 공격적인 유통채널 확대와 해외 시장 개척 등으로 2019년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중소기업들에게는 유난히 힘든 해였다. 외부 활동량이 급감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의 판매 실적도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경기도주식회사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마케팅과 홈쇼핑 판로 개척 등에 집중하며 판로 다각화 전략을 통해 중소기업 매출 보전에 힘써왔다.   구체적으로, 9월 기준 경기도주식회사의 누적 매출액 약 115억 원 중 온라인 판로지원 실적이 약 61억 원으로 절반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 등과 협업한 도내 중소기업 상품 기획전을 비롯해 ‘카카오톡’ 등 SNS 내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SNS 커머스 몰 등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아울러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 선정을 바탕으로 홈쇼핑 연속 매진이라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그 결과, 올해 9월까지 온라인 사업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약 300% 성장했고, 홈쇼핑 매출 역시 144% 성장하며 도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견인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판로 다각화로 도내 중소기업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 다행”이라며 “2년 연속 매출 기록 경신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과 사업으로 도내 기업들의 활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다. 3개 시범지역인 화성‧오산‧파주에서 가맹점 사전접수를 진행, 목표치인 3,000건을 초과 달성하며 ‘배달특급’ 성공의 기틀을 닦았다는 평가다.   앞으로 경기도주식회사는 기존 도내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더불어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배달특급’을 성공시켜 또 한 번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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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도, 농식품 가공식품 통합배송 기획전 ‘으쌰으쌰 경기도 산지/농가상품 모아모아’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인이 만든 가공식품을 한 번에 편리하게 주문해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으쌰으쌰 경기도 산지/농가상품 모아모아’ 온라인 기획전을 오는 11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쇼핑(shopping.naver.com/plan/details/454788)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는 고양 일산쌀, 용인 새암농장, 양평 다물농산 등 농기원에서 택배물류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18개 농업경영체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묶음배송을 통해 18개 농업경영체의 다양한 가공식품을 한 번에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으며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배송비가 무료다. 또한 저녁 6시까지 주문한 상품은 다음날까지 신속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소규모 농업인의 전자상거래 경쟁력 강화 지원이 농가 소득증대와 판매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비용 등의 문제로 전자상거래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도내 가공식품 생산 농업경영체를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풀필먼트(fulfillment) 방식 택배물류 일괄 대행’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풀필먼트 택배물류란 물류 전문업체가 전자상거래 판매자의 재고를 위탁 받아 보관부터 주문 상품에 대한 포장 및 택배 발송과 재고 관리, 교환·환불 등 물류의 전 과정을 대행해 주는 방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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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경기도 '공공배달앱' 활성화 .. 화성 지역 커뮤니티 '힘' 보탠다
    ▲24일 경기도주식회사-화성지역 커뮤니티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한정덕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 사무국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윤현석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장) /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 24일, 경기도 주식회사와 4자 '업무협약' 체결 .. 공정한 배달앱 환경 조성 추구 -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동탄맘카페 ‘동탄맘들모여라’) - 각 단체 공공배달앱 사전 가맹 및 회원 대상 적극 홍보 나설 예정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파주와 오산에 이어, 화성시 지역 커뮤니티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가칭) 경기도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지부장 최창국), 화성시 소상공인협의회(회장 윤현석), 화성 동탄맘카페(대표 닉네임 ‘토토루’)과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와 화성시 각 커뮤니티 대표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공공배달앱의 성공을 위해 함께 달리기로 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는 2,30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직접 가맹에 나서는 한편, 소상공인들에게 공공배달앱을 적극 알리기로 약속했다.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역시 300여 개 회원사들과 함께 직접 공공배달앱을 사용하면서 향후 서포터즈 활동 및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개설해 회원수 27만여 명을 자랑하는 ‘동탄맘들모여라’는 최신 지역 정보에 정통한 맘카페로, 공공배달앱의 적극 홍보 및 공공배달앱 사용을 회원들에게 적극 장려하기로 했다. 윤현석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화성시는 공장도 많은 반면 농사도 많이 짓는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진 도시로 지역별 맞춤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하며 “공공배달앱이 민간배달앱에 긴장감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창국 지부장을 대신해 참석한 한정덕 한국외식업중앙회 사무국장은 “소상공인들에게는 배달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공공배달앱 추진에 감사하고 사업 성공을 위해 맡은 역할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닉네임 ‘토토루’ 동탄맘모여라 카페 대표 역시 “배달앱을 자주 사용하는 맘카페 회원들 사이에서도 공공배달앱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며 “성공을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5일 자정 기준, 화성시에서는 총 1,093건의 공공배달앱 가맹 접수가 이뤄졌다. 시범 지역 전체(파주·오산·화성)에서는 약 2,760건의 사전 가맹 신청이 접수되면서 초기 목표의 92%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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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기연구원, “그린뉴딜 성공하려면 탄소인지예산 도입해야”
      - 그린뉴딜, 코로나19 경기부양책으로 대두… 재정정책의 녹색화 요구에 부응 - - OECD에 의하면 GDP의 약 40%가 공공지출에 사용 …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 국가 예산이 일관성을 갖고 집행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 - - 그린뉴딜 성공 위해 모든 재정지출과 기후변화 정책목표 통합 필요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코로나19 경기부양책을 저탄소 투자로 전환하는 그린뉴딜이 화두인 가운데 그린뉴딜의 성공을 위해 탄소인지예산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토대로 <그린뉴딜 성공의 조건: 탄소인지예산>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탄소인지예산이란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정책을 추진할 때 온실가스 배출 영향도를 별도로 평가하고 이를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것이다. 기후예산, 녹색예산 등 다양한 명칭으로 프랑스, 멕시코 등 일부 OECD 국가와 네팔, 방글라데시 등 개도국에서 시도되고 있다.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상 최대규모의 경기부양책을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경제 전환 전략으로 활용하는 그린뉴딜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도 지난 7월 한국판 뉴딜의 한 축으로 2025년까지 73.4조 원을 투자하는 그린뉴딜을 발표했다.   그린뉴딜에 대한 요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과 유사하다. 전 세계적으로 5,200억 달러가 넘는 녹색 부양책이 시행되었으며, 우리나라도 신국가발전전략으로 GDP의 2%를 녹색 분야에 투자하는 녹색성장을 추진했다. 녹색성장 정책은 초기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두었으나 녹색성장의 다른 한 축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정책을 통합하여 관리하고 조정하는 시스템이 없어서 서로 모순된 정책이 실행되고, 목표와 정책수단 사이에 간극이 생겨 예산 배분과 집행의 비효율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OECD에 의하면 GDP의 약 40%가 공공지출에 사용되므로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 국가 예산이 일관성을 가지고 집행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후변화 목표에 기반한 예산 배분 기준과 규칙은 유해 보조금과 세금을 줄이는 대신 기후변화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예산 비중을 높이고 경제적 인센티브를 재설계하여 시장에 장기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에 국제기구를 비롯하여 여러 국가와 도시에서 기후변화 목표 주류화를 위한 정책통합 수단으로서 예산의 역할에 주목하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OECD는 2017년 ‘녹색예산에 대한 파리 협력’을 시작했으며, UNDP도 2011년부터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기후예산 태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탄소감축인지예산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법률개정안이 제출되었고 서울시, 경기도는 그린뉴딜 수단으로 각각 기후예산제, (예산) 탄소영향평가 도입을 검토하는 등 논의가 시작 단계에 있다.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그린뉴딜의 성공을 위해서는 모든 재정지출과 기후변화 정책목표를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앞으로 2~3년간 투입되는 막대한 규모의 정부재정 지출이 향후 수십 년 동안 영향을 미치므로 단기적으로는 ‘한국판 뉴딜’이 그린뉴딜 정책효과를 상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그린뉴딜 중장기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인지예산을 도입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모든 정책과 예산에 기후변화를 고려하고 영향을 통합적으로 평가하는 것도 필요하다.   고재경 선임연구위원은 또한, “처음부터 탄소배출(완화)과 기후 리스크(적응)를 모두 고려하기보다는 정량화된 정책목표가 있는 온실가스 감축에 초점을 맞춰 예산의 탄소 영향을 검토하는 ‘탄소인지예산’에서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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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경기도, 240억 투자 반월·시화산단 ‘저탄소 녹색산단’으로 조성
        - 반월·시화 국가산단 대상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뉴딜 사업 추진 - -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240억 원 투자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내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안산·시흥시와 함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저탄소 친환경 산단으로 만드는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 뉴딜’ 사업은 경기도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발맞춰 추진하는 ‘경기도형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장기경기침체와 기후변화위기를 동시에 타개하는데 목적을 뒀다.   탄소 에너지 중심이었던 기존 노후산단을 스마트수요관리, 에너지자립 및 효율향상, 분산전원 등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재생에너지 중심의 ‘지능형 저탄소 녹색산단’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산업부가 디지털과 친환경이 융합된 첨단 산업기지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과 연계해 정부와 광역·기초 지자체의 역량을 결집시켜 성공적인 ‘그린뉴딜’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다.   이를 위해 반월·시화 산단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3년간 국비 200억 원, 도비 20억원, 시비 20억 원 총 2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기로 했다.   먼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산전원’ 등 산단 내 에너지 수요·공급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보급하는 사업에 57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기업들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관리할 수 있는 ‘이(e)-그린버튼 서비스’와 ‘스마트 미터링(스마트계량기-eIoT)’ 등의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4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단 내에 공장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 친환경 수소충전소, 전기차 충전시설,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에너지자립 및 효율향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1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일 방침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경우, ‘저탄소 친환경 경제체계’로의 전환을 이끌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함은 물론, 관련 산업 진흥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현재 경기도가 반월·시화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사물인터넷(IoT)기반 CCTV 설치사업’ 등과 연계효과를 불러일으켜 스마트 제조혁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7월 27일 ‘경기도형 뉴딜 정책 추진단 현판식’에서 “경기도형 뉴딜정책은 인간이 인간으로 존중받고,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는 마중물”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뉴딜정책과 더불어 가장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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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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