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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1인당 수실 5kg 소비, 단기소득 임산물 3조 원 육박!
    -산림청, ‘2018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 공표, 총 임산물생산액 7조 4070억 원-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해 수실, 산나물, 버섯, 약용식물 등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액이 전년(’17년 2조 9136억 원)보다 582억 원 증가한 2조 9718억 원으로 나타나 3조 원을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밤, 대추, 호두, 떫은감 등 수실류는 2억 7천만kg이 생산되어 국민 1인당 5kg 이상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는 것으로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에 대해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표본조사(5개), 행정조사(31개), 전수조사(111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 (표본조사)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건표고·생표고) - (행정조사) 용재(11), 토석(7), 조림(2), 양묘(2), 순임목(3), 기타(5), 약초(1) - (전수조사) 수실류(11), 산나물(14), 버섯(8), 약용식물(38), 조경재(25), 수액 등 기타(15) 분석 결과, 총 임산물 생산액은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등에 따른 영향으로 토석의 소비량이 급감하면서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대부분의 임업인들이 경영하는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액은 582억 원 증가했다. 지난해 청정임산물 및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 등으로 산나물(613억 원 증가), 약용식물(249억 원 증가) 등의 생산액이 증가했다. 수실류 및 버섯류는 고온피해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생산액이 크게 감소하였다. 지역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6439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고 ▲전라남도(3958억 원) ▲전라북도(3669억 원) ▲강원도(3476억 원) 순으로 조사됐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지난해 사유림 산주수 및 임가소득도 증가한데 이어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도 증가했다.”라며 “앞으로도 등 모든 임업인이 임업 경영을 통해 소득 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임업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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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미국, 우리나라를 예비 IUU어업국으로 지정
    - 원양산업발전법 개정 시 조기에 지정 해제하기로 양국 당국자 간 합의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미국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각) 상무부 산하 해양대기청(NOAA)의 2019년 국제어업관리 개선보고서(격년 발행)를 통해 우리나라를 예비 IUU어업국으로 지정했다.* IUU : Illegal, Unreported, Unregulated(불법·비보고·비규제) ** 예비 IUU어업국으로 지정되면 2년간 미국과 개선조치 협의과정을 거치며, 이 기간 동안 우리나라 어선의 미국 항만 입항거부나 수산물 수출 등에 미치는 시장 제재 조치는 없음 이와 관련하여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지난 8월 22일 열렸던 한·미 고위 당국자 간 협의에서 현재 우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2021년 차기 보고서 발행 전이라도 이번 예비 IUU어업국 지정을 이례적으로 조기에 해제하기로 양측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7년 12월 초 우리나라 원양선박 2척이 남극수역 어장폐쇄 통보(2017. 12. 1.)에도 불구하고 2~3일을 더 조업(2017. 12. 2.∼4.)하면서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의 보존조치를 위반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즉각 어구 회수 및 어장 철수를 지시(2017. 12. 5.)하고 문제 선박들에 대한 수사를 의뢰(2018. 1. 8.)하였다. 해경은 통신업체 서버 오류로 어장폐쇄 통보 메일을 받지 못한 ‘홍진701호’에 대해 무혐의로 불입건 조치하였다. 통보 메일을 열람하고도 조업한 ‘서던오션호’에 대해서는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2018. 12. 26.)을 하여 사건이 종결된 바 있다. 미국은 이러한 처리과정을 지켜보면서 올해 3월 해양수산부에 사건의 조사내용, 불법어획물 처리현황,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관한 자료를 요청하였다. 특히, 현행 원양산업발전법상 벌칙규정(징역, 벌금, 몰수)이 형사처벌 위주의 체계라서 불법조업에 의한 이익을 제대로 환수하는 데 한계가 있으니 행정벌인 과징금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언급해 왔다. 해양수산부도 이번 사건 처리과정에서 2013년 미국과 EU의 예비 IUU어업국 지정 이후 2차례의 개정을 거친 형사처벌 위주 벌칙규정*의 한계를 인식하고, 행정기관이 직접 불법조업에 의한 이익을 환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과징금 제도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하는 원양산업발전법 개정(김현권 의원 대표발의: 2019. 4. 17.)을 추진 중이다. 개정 법률안은 현재 국회에 상정(2019. 7. 11.)되어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 문제와 관련하여 지난 8월 22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오운열 해양정책실장과 미국 해양대기청 크리스 올리버 부청장 간의 협의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미국은 보고서 제출시점인 8월을 기준으로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이 완료되지 못해 개정된 원양산업발전법의 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기회가 없으므로 예비 IUU어업국 지정이 불가피함을 설명했다. 다만, 그간 우리측의 개선조치* 이행상황과 원양산업발전법 연내 개정의지를 강력히 표명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의 서한 등 한국 행정부와 국회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면서, 법률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이례적으로 차기 보고서(2021) 발행 전이라도 조기에 예비 IUU어업국 지정을 해제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한.미 양측은 오는 10월경 ‘한·미 수산분야 정례협의체’를 개최하여 예비 IUU어업국 지정 해제를 포함한 IUU어업 근절 등 국제수산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운열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예비 IUU어업국 조기 지정 해제를 위해 연내 원양산업발전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미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NOAA에서 발표한 보고서에는 에콰도르, 멕시코, 한국이 예비 IUU어업국으로 지정되었고, 2014년~2016년 사이에 예비 IUU 어업국으로 지정된 3개국(에콰도르, 멕시코, 러시아)에 대하여 지난 2년간 개선조치 협의결과 지정을 해제(적격증명서 발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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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경기도일자리재단-LH, 2022년까지 숙련건설인력 6천여 명 양성
    <사진=경기도 제공>   -19일,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계획’ 위한 협업 추진 - 재단, 건축기초ㆍ건축시공 등 10개 건설 직종 400명 양성 계획 - LH, 건설기능인력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사업장 정보 제공 등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까지 총 6,000여 명의 숙련건설인력을 육성하기로 했다.   양측은 19일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숙련건설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숙련인력 부족으로 안전사고 발생 및 품질저하를 겪고 있는 건설현장을 위해 경기도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숙련건설인력을 육성하고,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건설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건설분야 취업을 원하는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건축기초(철근/콘트리트), 건축시공(조적/미장/타일/목공), 건축설비 등 10개 직종 400명을 양성,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공공부문에 숙련인력을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기능인력의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과 공공건설 사업장 정보 및 참여기업DB 제공, 건설직종 필요인력 및 훈련과정 수요조사, 건설기능인력양성 사업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양측은 향후 2022년까지 총 6,000여 명의 숙련인력을 육성하고, 근로환경 개선, 고용안전성 확보,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건설근로자 권익보호 등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현장과 좋은 건설일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장충모 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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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양평군, '양평 공흥‧양근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체비지(공동주택용지) 매각
    <양평군 제공>    - 252세대 .. 부지면적 11,448㎡, 용적률 220%이하, 건폐율 30%이하, 높이 20층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이 양평읍 양근리 242-6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양평 공흥‧양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지난 10일 환지예정지지정을 완료하고 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용지를 우선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사업은 양평군이 처음 시행하는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 으로 부지 면적 59,300㎡에 대해 주거용지 33,546㎡(56.6%), 공공시설용지 25,754㎡(43.4%)로 계획하고, 총 364세대 838인을 수용할 수 있다.   금회 매각하는 체비지는 본 사업의 사업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체비지로 계획된 총15,062.3㎡(13필지)중 일부 지역인 공동주택용지 1필지로 부지면적 11,448㎡, 용적률 220%이하, 건폐율 30%이하, 높이 20층 이하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되었으며, 세대수는 25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매각 토지의 예정가격은 15,054백만원이며, 일반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체비지 매입 희망자는 온비드(http://www.onbid.co.kr)에서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 등록 후 오는 23일(월) 09:00부터 26일(목) 16:00까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체비지가 매각되면 사업지구 내 지장물 보상실시 및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1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 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도시개발사업의 선도적 모델 제시를 통해 양평군의 도시개발사업 확산을 도모하고 계획적인 개발로 지역의 경관 개선 및 도시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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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안성시, 2022년 준공 ... 미양3산업단지 물량공급 결정
    ▲미양산업단지 위치도 / 안성시 제공     - 미양면 양지리 일원 223,222㎡규모 .. 4개 기업 실수요자 개발방식 추진 -   - 미양지역 개발 및 활성화 도모 ... 900여 명 고용효과 기대 -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는 지난 9월 6일 실시된 '2019년 제3회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 심의 결과에 따라 '안성 미양3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 물량공급이 결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안성 미양3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미양면 양지리 산21-1번지 일원에 223,222㎡규모로서 ㈜에스에이티 등 4개 기업이 실수요자 개발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중 산업단지계획 접수 및 사업설명회를 시작하여 2022년 준공을 한다는 계획이다.   미양3 일반산업단지는 총 22만3,222㎡의 부지에 산업시설용지는 14만3,999㎡이며, 지원시설용지 8,712㎡, 공공시설용지 7만511㎡(도로, 주차장, 공원, 녹지, 저류시설)이다. 이중 지원시설용지(근린생활시설 등)는 미양면 소재지 쪽으로 집중 배치해 미양지역의 개발 및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며, 특히 동 산업단지가 준공되고 기업입주가 완료되면 총 900여 명의 고용효과가 발생되어 지역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에서는 향후 경기도 및 사업시행자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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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수서~광주, 위례~삼동’ 철도 조기 추진 협약
        ▲ 경기도, 성남시, 광주시가 16일 오전 경기도청 신관에서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은수미 성남시장-임종성 국회의원-이재명 경기도지사-김태년 국회의원-신동헌 광주시장-소병훈 국회의원) / 사진=성남시 제공    - 16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성남시-광주시 맞손 -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철도망 구축을 위해 성남시와 경기도, 광주시가 손을 잡았다.   3곳 광역·지방자치단체는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조기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곳 광역·지방자치단체는 경기 동부지역 교통 수요 분산과 경기도·서울시간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이들 철도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건의문에는 2011년부터 추진돼 온 수서~광주선 기본설계 예산 확보, 2014년부터 추진돼 온 위례~삼동선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각 시의 개발계획 반영, 노선·역사계획 수립 때 지자체 의견 적극 반영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수서~광주선은 국토교통부가 8037억원(전액 국비)을 투입해 건설하려는 총연장 19.2㎞의 일반철도다.   총연장 중 15.5㎞는 신설 구간(수서~삼동), 나머지 3.7㎞는 경강선의 일부인 삼동~광주 구간을 공유한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수립 준비 중이다.   건설되면 성남시민들은 수서역, 강릉역, 부전역(부산) 등 철도역으로 이동이 수월해져 한층 넓어진 생활권에서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위례~삼동선은 성남시와 광주시가 8168억원(국비 5718억원, 도비 1225억원, 성남시비 1029억원, 광주시비 196억원)을 투입해 건설하려는 총연장 10.4㎞의 광역철도다.   성남 구간은 8.7㎞(84%), 광주 구간은 1.7㎞(16%)이며,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들른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려고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건설되면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입주한 3368개 업체의 4만2256명 근로자(지난해 7월 기준)들의 이동 편의를 도와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고, 위례신도시와 수정·중원지역을 연결해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2개 철도 노선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경기도. 광주시와 함께 상시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물적·인적 제반 사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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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2019-09-16
  • 광주시, 광주사랑카드 개인 40→50만 원 상향 .. 인센티브 및 가맹점 확대
    <사진=광주시 제공>    - 9일 ‘제1회 광주시 지역화폐 운영위원회’ 개최 - - 개인별 한도도 월 40만 원, 연 400만 원 에서 월 50만 원, 연 600만 원으로 상향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11일부터 연말까지 지역화폐(광주사랑카드)의 인센티브(할인율)를 6%에서 10%로 늘리고 가맹점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개인별 한도도 월 40만 원, 연 400만원 에서 월 50만 원, 연 6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특히, 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회 광주시 지역화폐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주사랑카드 활성화 방안으로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종인 음식점, 음료식품, 슈퍼·편의점, 주유소, 병·의원, 약국 등에 대해 연매출 10억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대형마트 및 프랜차이즈 업소 중 본사에서 직영하는 곳은 제외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사랑카드의 인센티브 상향 및 가맹점 확대로 지역화폐 사용 기반이 조성됐다”며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행해 지역화폐 유통 활성화로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는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를 가진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며 모바일 앱(경기지역화폐)과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광주시청 출장소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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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2019-09-10
  • 경기도, 분양을 임대한 '중산층 임대주택' ... 광교에 국내 최초 선보여
    ▲사업지구 위치도 / 경기도 제공   - 가계부채, 로또분양 등 분양주택 문제해소, 주거 선택권까지 - - 시세의 90% 수준의 보증금 및 월세로 20년 이상 안정적 주거공간 제공 - 광교신도시 A17블럭(옛 법원·검찰청 부지) 549세대 규모 시범조성, 2020년 10월 착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국내 최초로 분양을 임대로 대체한 새로운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모델을 광교신도시에 선보인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10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이헌욱 사장은 “임대는 분양주택과 달리 부동산 경기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발주할 수 있어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와 정부의 임대주택 확대 정책에도 기여하게 된다”며 “이제는 주거에서 이용으로, 분양에서 임대로, 단순임대에서 주거서비스로 변환이 필요하며 임대를 고민하는 소비자의 주거 선택권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장은 “경기도가 국내 첫 도입하는 이번 사업은 과도한 대출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 등 분양주택시장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주택 부지를 임대주택으로 활용해 조성하게 된다”며 “소수에게 혜택을 주는 로또분양 및 투기조장 등의 폐단을 없애고, 단순한 임대방식에서 벗어나 고품질의 주거서비스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집 걱정 빚 걱정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지구는 광교신도시 내 A17블록(옛 법원검찰청 부지)으로 549세대(전용면적 60~85㎡ 이하)를 공급한다. 이 중 20%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에게 특별 공급되며, 내년에 민간사업자 선정 및 리츠 출자 후 10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입주자는 주변시세의 90% 수준의 보증금 및 월세를 내고, 광교신도시의 우수한 주거환경에서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대출이자 대신 안정적인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식사, 청소, 돌봄 등의 고품질 서비스를 원가수준에 이용할 수 있다.   민간임대주택특별법에 의한 ‘공공지원민간임대’ 방식의 리츠사업(이하 리츠)으로 추진되며, 공사가 출자자로 참여하는 택지공모형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건설 및 재무투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도시공사는 공공이 직접 보유하기 때문에 시세차익이 발생하지 않아 공공이 소수에게 혜택을 주는 로또분양 문제가 해결되고, 공사가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에 토지를 매각하고 공사가 출자하여 배당을 수취하게 됨에 따라 공사의 부채비율은 개선되고 재무건전성은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헌욱 사장은 “경기도와 도시공사는 중산층과 서민에게 빚지지 않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일차적 목표이다”며 “민선7기 가 약속한 4만1천호 임대주택 공급과 다양한 임대주택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 핵심정책인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통해 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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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사진기사]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31’ ... 광명전통시장
    ▲9일 오후 광명역 사거리 크로앙스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홍보 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지사가 9일 광명전통시장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31’에 참가해 가수 김연자, 현진영 씨 및 박승원 광명시장 등과 함께 경기지역화폐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 지사는 광명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광명전통시장 상인 등 30여명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인들에게 “볼거리 많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면 전통시장에도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며, 상인들이 힘을 모아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9일 오후 광명역 사거리 크로앙스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홍보 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9일 오후 광명역 사거리 크로앙스에서 가수 김연자씨가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31’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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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이재명 지사 “볼거리 많고 재밌는 전통시장 조성하면 새로운 기회 올 것”
    ▲9일 오후 광명전통시장의 상인회 사무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전통시장 조합 상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 9일 광명전통시장상인들과 간담회 … “협동조합, 상인회 조직 통해 공동노력 기울여 달라” 당부 - 조례개정 통해 전통시장 구역에 한해 노점 사업자 낼 수 있는 방안 등도 검토 지시 - 자녀 용돈 및 세뱃돈으로 지역화폐 카드 주는 아이디어 제시하는 등 상인들과 적극 소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볼거리 많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면 전통시장에도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며, 상인들이 힘을 모아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전통시장에 한해 노점상들도 사업자를 내고 영업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는 등 상인들이 ‘지역화폐 확대방안’으로 제시한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한지 여부를 도 차원에서 검토할 것을 현장 지시했다.   이 지사는 지난 9일 오후 6시 광명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광명전통시장 상인 등 30여 명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제가 성장하고 나라의 재산과 부는 많아지는데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는 것은 대형유통점, 유통재벌 등에 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반대만하고 한숨 쉬고 있어서는 안되고 전통시장과 골목시장, 영세자영업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과거에는 소비가 생존을 위한 행위였지만, 지금은 즐기기 위한 소비가 늘고 있다. 소비현장을 재밌고, 친절하고,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골목상권이 협동조합도 만들고 상인회도 조직해서 공동으로 노력해 나간다면 전통시장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만드는 것이 경기도의 일인 만큼 열심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지역화폐 사용을 노점상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안경애 광명전통시장 조합이사장은 “광명전통시장 내 400여 개 점포 가운데 80여 개가 노점 형태인데 사업자를 못 내니 지역화폐를 받을 수가 없다”라며 “어려운 사람들이 오히려 지역화폐 혜택을 못 받고 있다.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특별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노점상들도 사업자를 내고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이 지사는 “사업자 등록에 관한 사항은 조례사항이 아닌 법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 검토해보겠다”라며 “만약 도나 시군차원에서 바꿔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일리가 있다. 사업자등록을 해줘야 세금유출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검토할 것을 현장에서 지시했다.   이밖에도 이 지사는 지역화폐 카드를 자녀들의 용돈이나 세뱃돈으로 주는 아이디어를 상인들에게 제안했다.   이 지사는 “지역화폐 카드를 아이들 용돈으로 주면 참 좋다고 한다”며 “지역화폐를 퇴폐성이 있거나 사행성이 있는 곳에 사용할 수 없다보니 아이들이 엉뚱한 짓도 안하고 관리가 된다고 들었다”고 소개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및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이 지사는 광명전통시장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31’에 참가해 가수 김연자, 현진영 씨 및 박승원 광명시장 등과 함께 경기지역화폐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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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道, 한양대 ERICA캠퍼스 ~ 여의도 25분 ...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첫삽’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 서남부권과 서울 도심,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등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9일 착공식과 함께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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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경기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포도, ‘안심하고 드세요’
    <사진=경기도청>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 포도 52건 대상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 잔류농약 341종 검사 결과, 21개 품목서 일부 농약 미량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하 … ‘적합’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내에서 유통되는 포도가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캠벨포도, 거봉, 샤인머스켓 등 도내에서 유통되는 포도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341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포도 23건과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 29건 등 총 52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21개 품목의 포도에서 피라클로스트로빈 등 농약 16종이 미량 검출됐으나, 기준치를 넘는 품목은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잔류농약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도민들에게 부적합한 농산물이 제공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도는 최근 도내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과일로 식욕증진 및 피로회복에 좋은 것은 물론 항산화 및 항암, 당뇨병 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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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실시간 경제 기사

  • 국민 1인당 수실 5kg 소비, 단기소득 임산물 3조 원 육박!
    -산림청, ‘2018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 공표, 총 임산물생산액 7조 4070억 원-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지난해 수실, 산나물, 버섯, 약용식물 등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액이 전년(’17년 2조 9136억 원)보다 582억 원 증가한 2조 9718억 원으로 나타나 3조 원을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밤, 대추, 호두, 떫은감 등 수실류는 2억 7천만kg이 생산되어 국민 1인당 5kg 이상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는 것으로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에 대해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표본조사(5개), 행정조사(31개), 전수조사(111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 (표본조사)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건표고·생표고) - (행정조사) 용재(11), 토석(7), 조림(2), 양묘(2), 순임목(3), 기타(5), 약초(1) - (전수조사) 수실류(11), 산나물(14), 버섯(8), 약용식물(38), 조경재(25), 수액 등 기타(15) 분석 결과, 총 임산물 생산액은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등에 따른 영향으로 토석의 소비량이 급감하면서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대부분의 임업인들이 경영하는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액은 582억 원 증가했다. 지난해 청정임산물 및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 등으로 산나물(613억 원 증가), 약용식물(249억 원 증가) 등의 생산액이 증가했다. 수실류 및 버섯류는 고온피해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생산액이 크게 감소하였다. 지역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6439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고 ▲전라남도(3958억 원) ▲전라북도(3669억 원) ▲강원도(3476억 원) 순으로 조사됐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지난해 사유림 산주수 및 임가소득도 증가한데 이어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도 증가했다.”라며 “앞으로도 등 모든 임업인이 임업 경영을 통해 소득 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임업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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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미국, 우리나라를 예비 IUU어업국으로 지정
    - 원양산업발전법 개정 시 조기에 지정 해제하기로 양국 당국자 간 합의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미국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각) 상무부 산하 해양대기청(NOAA)의 2019년 국제어업관리 개선보고서(격년 발행)를 통해 우리나라를 예비 IUU어업국으로 지정했다.* IUU : Illegal, Unreported, Unregulated(불법·비보고·비규제) ** 예비 IUU어업국으로 지정되면 2년간 미국과 개선조치 협의과정을 거치며, 이 기간 동안 우리나라 어선의 미국 항만 입항거부나 수산물 수출 등에 미치는 시장 제재 조치는 없음 이와 관련하여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지난 8월 22일 열렸던 한·미 고위 당국자 간 협의에서 현재 우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2021년 차기 보고서 발행 전이라도 이번 예비 IUU어업국 지정을 이례적으로 조기에 해제하기로 양측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7년 12월 초 우리나라 원양선박 2척이 남극수역 어장폐쇄 통보(2017. 12. 1.)에도 불구하고 2~3일을 더 조업(2017. 12. 2.∼4.)하면서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의 보존조치를 위반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즉각 어구 회수 및 어장 철수를 지시(2017. 12. 5.)하고 문제 선박들에 대한 수사를 의뢰(2018. 1. 8.)하였다. 해경은 통신업체 서버 오류로 어장폐쇄 통보 메일을 받지 못한 ‘홍진701호’에 대해 무혐의로 불입건 조치하였다. 통보 메일을 열람하고도 조업한 ‘서던오션호’에 대해서는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2018. 12. 26.)을 하여 사건이 종결된 바 있다. 미국은 이러한 처리과정을 지켜보면서 올해 3월 해양수산부에 사건의 조사내용, 불법어획물 처리현황,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관한 자료를 요청하였다. 특히, 현행 원양산업발전법상 벌칙규정(징역, 벌금, 몰수)이 형사처벌 위주의 체계라서 불법조업에 의한 이익을 제대로 환수하는 데 한계가 있으니 행정벌인 과징금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언급해 왔다. 해양수산부도 이번 사건 처리과정에서 2013년 미국과 EU의 예비 IUU어업국 지정 이후 2차례의 개정을 거친 형사처벌 위주 벌칙규정*의 한계를 인식하고, 행정기관이 직접 불법조업에 의한 이익을 환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과징금 제도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하는 원양산업발전법 개정(김현권 의원 대표발의: 2019. 4. 17.)을 추진 중이다. 개정 법률안은 현재 국회에 상정(2019. 7. 11.)되어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 문제와 관련하여 지난 8월 22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오운열 해양정책실장과 미국 해양대기청 크리스 올리버 부청장 간의 협의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미국은 보고서 제출시점인 8월을 기준으로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이 완료되지 못해 개정된 원양산업발전법의 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기회가 없으므로 예비 IUU어업국 지정이 불가피함을 설명했다. 다만, 그간 우리측의 개선조치* 이행상황과 원양산업발전법 연내 개정의지를 강력히 표명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의 서한 등 한국 행정부와 국회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면서, 법률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이례적으로 차기 보고서(2021) 발행 전이라도 조기에 예비 IUU어업국 지정을 해제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한.미 양측은 오는 10월경 ‘한·미 수산분야 정례협의체’를 개최하여 예비 IUU어업국 지정 해제를 포함한 IUU어업 근절 등 국제수산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운열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예비 IUU어업국 조기 지정 해제를 위해 연내 원양산업발전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미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NOAA에서 발표한 보고서에는 에콰도르, 멕시코, 한국이 예비 IUU어업국으로 지정되었고, 2014년~2016년 사이에 예비 IUU 어업국으로 지정된 3개국(에콰도르, 멕시코, 러시아)에 대하여 지난 2년간 개선조치 협의결과 지정을 해제(적격증명서 발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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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경기도일자리재단-LH, 2022년까지 숙련건설인력 6천여 명 양성
    <사진=경기도 제공>   -19일,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계획’ 위한 협업 추진 - 재단, 건축기초ㆍ건축시공 등 10개 건설 직종 400명 양성 계획 - LH, 건설기능인력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사업장 정보 제공 등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까지 총 6,000여 명의 숙련건설인력을 육성하기로 했다.   양측은 19일 ‘새로운 경기 좋은 건설일자리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숙련건설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숙련인력 부족으로 안전사고 발생 및 품질저하를 겪고 있는 건설현장을 위해 경기도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숙련건설인력을 육성하고,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건설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건설분야 취업을 원하는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건축기초(철근/콘트리트), 건축시공(조적/미장/타일/목공), 건축설비 등 10개 직종 400명을 양성,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을 통해 공공부문에 숙련인력을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기능인력의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과 공공건설 사업장 정보 및 참여기업DB 제공, 건설직종 필요인력 및 훈련과정 수요조사, 건설기능인력양성 사업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양측은 향후 2022년까지 총 6,000여 명의 숙련인력을 육성하고, 근로환경 개선, 고용안전성 확보,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건설근로자 권익보호 등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현장과 좋은 건설일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장충모 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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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양평군, '양평 공흥‧양근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체비지(공동주택용지) 매각
    <양평군 제공>    - 252세대 .. 부지면적 11,448㎡, 용적률 220%이하, 건폐율 30%이하, 높이 20층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양평군이 양평읍 양근리 242-6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양평 공흥‧양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지난 10일 환지예정지지정을 완료하고 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용지를 우선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사업은 양평군이 처음 시행하는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 으로 부지 면적 59,300㎡에 대해 주거용지 33,546㎡(56.6%), 공공시설용지 25,754㎡(43.4%)로 계획하고, 총 364세대 838인을 수용할 수 있다.   금회 매각하는 체비지는 본 사업의 사업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체비지로 계획된 총15,062.3㎡(13필지)중 일부 지역인 공동주택용지 1필지로 부지면적 11,448㎡, 용적률 220%이하, 건폐율 30%이하, 높이 20층 이하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되었으며, 세대수는 25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매각 토지의 예정가격은 15,054백만원이며, 일반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체비지 매입 희망자는 온비드(http://www.onbid.co.kr)에서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 등록 후 오는 23일(월) 09:00부터 26일(목) 16:00까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체비지가 매각되면 사업지구 내 지장물 보상실시 및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1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 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도시개발사업의 선도적 모델 제시를 통해 양평군의 도시개발사업 확산을 도모하고 계획적인 개발로 지역의 경관 개선 및 도시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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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안성시, 2022년 준공 ... 미양3산업단지 물량공급 결정
    ▲미양산업단지 위치도 / 안성시 제공     - 미양면 양지리 일원 223,222㎡규모 .. 4개 기업 실수요자 개발방식 추진 -   - 미양지역 개발 및 활성화 도모 ... 900여 명 고용효과 기대 -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는 지난 9월 6일 실시된 '2019년 제3회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 심의 결과에 따라 '안성 미양3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 물량공급이 결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안성 미양3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미양면 양지리 산21-1번지 일원에 223,222㎡규모로서 ㈜에스에이티 등 4개 기업이 실수요자 개발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중 산업단지계획 접수 및 사업설명회를 시작하여 2022년 준공을 한다는 계획이다.   미양3 일반산업단지는 총 22만3,222㎡의 부지에 산업시설용지는 14만3,999㎡이며, 지원시설용지 8,712㎡, 공공시설용지 7만511㎡(도로, 주차장, 공원, 녹지, 저류시설)이다. 이중 지원시설용지(근린생활시설 등)는 미양면 소재지 쪽으로 집중 배치해 미양지역의 개발 및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며, 특히 동 산업단지가 준공되고 기업입주가 완료되면 총 900여 명의 고용효과가 발생되어 지역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에서는 향후 경기도 및 사업시행자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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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2019-09-18
  • 경기도, 21일 경기평화광장서 .. 제4회 경기웰빙 한우고급육 소비촉진 한마당 개최
    - G마크 한우고기 직접 맛보고 경제적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 마련 - 나눔전달식(한돈고기 300만 원 상당), 경기 한우 홍보, 다양한 이벤트 등 개최 - 제4회 경기웰빙 한우고급육 평가 동시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우의 소비촉진을 위한 '제4회 경기웰빙 한우고급육 소비촉진 한마당'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한우고급육 소비촉진 한마당’은 경기도 G마크 인증 한우고기의 품질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경기한우 판로확대 및 소비자 홍보를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한우 소비촉진 한마당’에서는 우선 경기도의 명품 G마크 한우고기를 직접 맛보고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아울러 ▲개그맨 박준형이 진행하는 한우 OX퀴즈 ▲한우 홍보관 운영 ▲한우 불고기 시식 코너 ▲한우 구이존 ▲한우 댄스대회 ▲한우 웃음 콘테스트 ▲경기축산물 할인 판매 ▲소비자단체와 함께하는 한우 맛 평가 등 경기 축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한마당은 ‘제4회 경기 웰빙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와 연계 개최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행사 전날인 9월 20일(금) 도내 15개 시·군 43개 농가에서 출품한 48마리의 한우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 이를 토대로 21일(토)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회는 ‘고급육’ 분야에서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입선 6점 총 9점을 선발한다. 또한 사육방식을 특화시킨 한우 중 소비자 평가단의 맛 평가를 통해 우수한우 1점, 단기간 사육 한우 중 품질이 우수한 한우에 대해 특별상 1점을각각 선정해 시상한다. 이 밖에도 최신 ‘웰빙’ 소비 트렌드에 맞춘 오메가밸런스 한우, 화식한우 등 특화축산물 한우에 대한 소비자 현장 맛 평가 시상도 예정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협 나눔축산운동본부에서 한돈고기 300만 원 상당을 기부,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경기푸드뱅크)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임효선 동물방역위생과장은 “G마크 한우는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자란 경기한우를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거쳐 학교급식과 일반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며, “이번 소비촉진한마당을 통해 도민들께서 우수한 경기한우를 직접 맛보고 즐기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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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수서~광주, 위례~삼동’ 철도 조기 추진 협약
        ▲ 경기도, 성남시, 광주시가 16일 오전 경기도청 신관에서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은수미 성남시장-임종성 국회의원-이재명 경기도지사-김태년 국회의원-신동헌 광주시장-소병훈 국회의원) / 사진=성남시 제공    - 16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성남시-광주시 맞손 -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철도망 구축을 위해 성남시와 경기도, 광주시가 손을 잡았다.   3곳 광역·지방자치단체는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서~광주선, 위례~삼동선 조기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곳 광역·지방자치단체는 경기 동부지역 교통 수요 분산과 경기도·서울시간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이들 철도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건의문에는 2011년부터 추진돼 온 수서~광주선 기본설계 예산 확보, 2014년부터 추진돼 온 위례~삼동선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각 시의 개발계획 반영, 노선·역사계획 수립 때 지자체 의견 적극 반영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수서~광주선은 국토교통부가 8037억원(전액 국비)을 투입해 건설하려는 총연장 19.2㎞의 일반철도다.   총연장 중 15.5㎞는 신설 구간(수서~삼동), 나머지 3.7㎞는 경강선의 일부인 삼동~광주 구간을 공유한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수립 준비 중이다.   건설되면 성남시민들은 수서역, 강릉역, 부전역(부산) 등 철도역으로 이동이 수월해져 한층 넓어진 생활권에서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위례~삼동선은 성남시와 광주시가 8168억원(국비 5718억원, 도비 1225억원, 성남시비 1029억원, 광주시비 196억원)을 투입해 건설하려는 총연장 10.4㎞의 광역철도다.   성남 구간은 8.7㎞(84%), 광주 구간은 1.7㎞(16%)이며,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들른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려고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건설되면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입주한 3368개 업체의 4만2256명 근로자(지난해 7월 기준)들의 이동 편의를 도와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고, 위례신도시와 수정·중원지역을 연결해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2개 철도 노선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경기도. 광주시와 함께 상시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물적·인적 제반 사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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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광주시, 광주사랑카드 개인 40→50만 원 상향 .. 인센티브 및 가맹점 확대
    <사진=광주시 제공>    - 9일 ‘제1회 광주시 지역화폐 운영위원회’ 개최 - - 개인별 한도도 월 40만 원, 연 400만 원 에서 월 50만 원, 연 600만 원으로 상향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는 11일부터 연말까지 지역화폐(광주사랑카드)의 인센티브(할인율)를 6%에서 10%로 늘리고 가맹점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개인별 한도도 월 40만 원, 연 400만원 에서 월 50만 원, 연 6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특히, 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회 광주시 지역화폐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주사랑카드 활성화 방안으로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종인 음식점, 음료식품, 슈퍼·편의점, 주유소, 병·의원, 약국 등에 대해 연매출 10억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대형마트 및 프랜차이즈 업소 중 본사에서 직영하는 곳은 제외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사랑카드의 인센티브 상향 및 가맹점 확대로 지역화폐 사용 기반이 조성됐다”며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행해 지역화폐 유통 활성화로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는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를 가진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며 모바일 앱(경기지역화폐)과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광주시청 출장소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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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경기도, 분양을 임대한 '중산층 임대주택' ... 광교에 국내 최초 선보여
    ▲사업지구 위치도 / 경기도 제공   - 가계부채, 로또분양 등 분양주택 문제해소, 주거 선택권까지 - - 시세의 90% 수준의 보증금 및 월세로 20년 이상 안정적 주거공간 제공 - 광교신도시 A17블럭(옛 법원·검찰청 부지) 549세대 규모 시범조성, 2020년 10월 착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국내 최초로 분양을 임대로 대체한 새로운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모델을 광교신도시에 선보인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10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이헌욱 사장은 “임대는 분양주택과 달리 부동산 경기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발주할 수 있어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와 정부의 임대주택 확대 정책에도 기여하게 된다”며 “이제는 주거에서 이용으로, 분양에서 임대로, 단순임대에서 주거서비스로 변환이 필요하며 임대를 고민하는 소비자의 주거 선택권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장은 “경기도가 국내 첫 도입하는 이번 사업은 과도한 대출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 등 분양주택시장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주택 부지를 임대주택으로 활용해 조성하게 된다”며 “소수에게 혜택을 주는 로또분양 및 투기조장 등의 폐단을 없애고, 단순한 임대방식에서 벗어나 고품질의 주거서비스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집 걱정 빚 걱정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지구는 광교신도시 내 A17블록(옛 법원검찰청 부지)으로 549세대(전용면적 60~85㎡ 이하)를 공급한다. 이 중 20%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에게 특별 공급되며, 내년에 민간사업자 선정 및 리츠 출자 후 10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입주자는 주변시세의 90% 수준의 보증금 및 월세를 내고, 광교신도시의 우수한 주거환경에서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대출이자 대신 안정적인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식사, 청소, 돌봄 등의 고품질 서비스를 원가수준에 이용할 수 있다.   민간임대주택특별법에 의한 ‘공공지원민간임대’ 방식의 리츠사업(이하 리츠)으로 추진되며, 공사가 출자자로 참여하는 택지공모형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건설 및 재무투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도시공사는 공공이 직접 보유하기 때문에 시세차익이 발생하지 않아 공공이 소수에게 혜택을 주는 로또분양 문제가 해결되고, 공사가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에 토지를 매각하고 공사가 출자하여 배당을 수취하게 됨에 따라 공사의 부채비율은 개선되고 재무건전성은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헌욱 사장은 “경기도와 도시공사는 중산층과 서민에게 빚지지 않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일차적 목표이다”며 “민선7기 가 약속한 4만1천호 임대주택 공급과 다양한 임대주택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 핵심정책인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통해 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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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사진기사]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31’ ... 광명전통시장
    ▲9일 오후 광명역 사거리 크로앙스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홍보 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지사가 9일 광명전통시장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31’에 참가해 가수 김연자, 현진영 씨 및 박승원 광명시장 등과 함께 경기지역화폐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 지사는 광명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광명전통시장 상인 등 30여명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인들에게 “볼거리 많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면 전통시장에도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며, 상인들이 힘을 모아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9일 오후 광명역 사거리 크로앙스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홍보 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9일 오후 광명역 사거리 크로앙스에서 가수 김연자씨가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31’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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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이재명 지사 “볼거리 많고 재밌는 전통시장 조성하면 새로운 기회 올 것”
    ▲9일 오후 광명전통시장의 상인회 사무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전통시장 조합 상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경기도 제공     - 9일 광명전통시장상인들과 간담회 … “협동조합, 상인회 조직 통해 공동노력 기울여 달라” 당부 - 조례개정 통해 전통시장 구역에 한해 노점 사업자 낼 수 있는 방안 등도 검토 지시 - 자녀 용돈 및 세뱃돈으로 지역화폐 카드 주는 아이디어 제시하는 등 상인들과 적극 소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볼거리 많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면 전통시장에도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며, 상인들이 힘을 모아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전통시장에 한해 노점상들도 사업자를 내고 영업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는 등 상인들이 ‘지역화폐 확대방안’으로 제시한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한지 여부를 도 차원에서 검토할 것을 현장 지시했다.   이 지사는 지난 9일 오후 6시 광명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광명전통시장 상인 등 30여 명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제가 성장하고 나라의 재산과 부는 많아지는데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는 것은 대형유통점, 유통재벌 등에 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반대만하고 한숨 쉬고 있어서는 안되고 전통시장과 골목시장, 영세자영업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과거에는 소비가 생존을 위한 행위였지만, 지금은 즐기기 위한 소비가 늘고 있다. 소비현장을 재밌고, 친절하고,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골목상권이 협동조합도 만들고 상인회도 조직해서 공동으로 노력해 나간다면 전통시장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만드는 것이 경기도의 일인 만큼 열심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지역화폐 사용을 노점상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안경애 광명전통시장 조합이사장은 “광명전통시장 내 400여 개 점포 가운데 80여 개가 노점 형태인데 사업자를 못 내니 지역화폐를 받을 수가 없다”라며 “어려운 사람들이 오히려 지역화폐 혜택을 못 받고 있다.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특별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노점상들도 사업자를 내고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이 지사는 “사업자 등록에 관한 사항은 조례사항이 아닌 법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 검토해보겠다”라며 “만약 도나 시군차원에서 바꿔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일리가 있다. 사업자등록을 해줘야 세금유출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검토할 것을 현장에서 지시했다.   이밖에도 이 지사는 지역화폐 카드를 자녀들의 용돈이나 세뱃돈으로 주는 아이디어를 상인들에게 제안했다.   이 지사는 “지역화폐 카드를 아이들 용돈으로 주면 참 좋다고 한다”며 “지역화폐를 퇴폐성이 있거나 사행성이 있는 곳에 사용할 수 없다보니 아이들이 엉뚱한 짓도 안하고 관리가 된다고 들었다”고 소개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및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이 지사는 광명전통시장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31’에 참가해 가수 김연자, 현진영 씨 및 박승원 광명시장 등과 함께 경기지역화폐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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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道, 한양대 ERICA캠퍼스 ~ 여의도 25분 ...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첫삽’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 서남부권과 서울 도심,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등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9일 착공식과 함께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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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경기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포도, ‘안심하고 드세요’
    <사진=경기도청>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 포도 52건 대상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 잔류농약 341종 검사 결과, 21개 품목서 일부 농약 미량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하 … ‘적합’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내에서 유통되는 포도가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캠벨포도, 거봉, 샤인머스켓 등 도내에서 유통되는 포도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341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포도 23건과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 29건 등 총 52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21개 품목의 포도에서 피라클로스트로빈 등 농약 16종이 미량 검출됐으나, 기준치를 넘는 품목은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잔류농약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도민들에게 부적합한 농산물이 제공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도는 최근 도내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과일로 식욕증진 및 피로회복에 좋은 것은 물론 항산화 및 항암, 당뇨병 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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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경기도주식회사, 중국 한국상품 유통기업과 MOU ‥. ‘우수제품’ O2O 판매 시동
    ▲5일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전역 내 직영 및 가맹점 등 300여 개 매장에 한국 상품을 공급 중인 한통회국제무역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 경기도주식회사-중국 유통기업 한통회국제무역유한공사와 5일 MOU 체결 - 중국 주요 도시 약 300여 개 점포 운영 중인 한국상품 유통기업과 협약 - 현지 온라인 채널과 연계해 O2O(Offline to Online) 방식 판매 추진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5일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전역 내 직영 및 가맹점 등 300여 개 매장에 한국 상품을 공급 중인 한통회국제무역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통회국제무역유한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 한통회국제무역유한공사 박철남 대표이사,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상무국 정승우 국장 등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판로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유통망 및 전시관 구축, 마케팅 및 세일즈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미 중국에서 대표적인 유통채널로 자리 잡은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의 두툼한 소비층과 한중 양국 간 깊은 문화적 유대감을 자랑하는 연변주에 구축되는 30개의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관을 연계해 O2O(온·오프라인연계)형식의 역직구(전사장거래를 통한 수출)를 적극 활성화할 방침이다.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적합한 경기도 중소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가 앞장서서 국내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할 수 있도록 한통회국제무역유한공사와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통회국제무역유한공사의 박철남 대표이사는 “한국 제품에 우호적인 연변주를 시작으로 중국 전역에 경기도 제품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예정”이라며, “전체 인구 40%가 조선족인 연변주는 한국 제품에 대한 친숙도가 높아 거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Test-bed)로 활용하는데 최적화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국내외 판로개척, 마케팅 및 홍보 전략 수립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수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들과 소비자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 채널을 넓히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 운영은 물론 CJ, GS숍, 지마켓, 롯데몰, 위메프, 네이버 스토어팜, 인터파크 등의 국내 대형 온라인 커머스에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들을 유통·홍보하고 있다.   또한,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조기 확보를 위해 중국에 연내 30개 이상의 숍인숍 형태의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관에는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 제품 50개 이상이 전시·홍보될 예정이며, 판매는 중국 현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O2O(Offline to Online)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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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남양주, 다산역A2 경기행복주택 970호, 6일부터 입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_다산역A2 경기행복주책 모습/ 경기도 제공 - 다산역(가칭),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IC 등 인접 접근성 우수, - 상업시설, 병원, 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워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 위치한 다산역A2 경기행복주택이 최근 사용검사와 입주청소 등을 마무리하고 6일부터 본격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산역A2 경기행복주택은 서울에 인접한 대규모인 단지로, 연면적 8만13㎡, 지하1층, 지상 17~29층으로 청년 460호, 신혼부부 338호, 대학생 45호, 고령자 84호, 주거급여수급자 43호 등 총 970호 규모이다. 경기도시공사 시행, 대림산업 시공으로 지난 7월 입주자 사전 점검 시 입주예정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단지이다.   단지 특징으로는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176호의 경우 전용면적 44㎡로, 기존 행복주택(36㎡) 대비 22% 넓고 투룸형으로 계획,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좀 더 여유 있도록 설계됐다.   도는 앞서 지난해 12월 입주자 모집 시 출산가구와 사회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신생아 출산가구 151호와 장애인 48호를 우선 모집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입주민의 교류 활성화와 편의를 위해 오픈키친, 공동세탁실, 가족운동실, 공동육아나눔터, 시립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있으며, 특히 저렴하고 건강한 양질의 삼시세끼 식사제공을 위한 ‘행복나눔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산역A2 경기행복주택은 다산역(8호선 연장) 사거리에 위치하고 인근에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IC가 위치해 대중교통 여건이 양호하다. 특히 다산진건지구 내 상업시설과 병원, 도서관,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 있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입주를 계기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비부담과 육아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이 집 걱정 없이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양질의 장기 공공임대주택을 지속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행복주택’은 정부의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경기도가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육아에 필요한 주거공간 확대 제공,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3대 특수 지원시책을 추가한 경기도의 주거복지정책이다. 도는 2022년까지 행복주택 6만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1만호는 도와 경기도시공사가 협력해 ‘경기행복주택’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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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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