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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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 ... 수출유공 11개사 표창
    ▲10일 오후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출유공자 표장 및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이화순 행정2부지사가 수출유공 11개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10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 -  11개사 도지사 표창 수여, 수출프론티어기업 78개사 인증서 전달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 일본 수출규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수출실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쓴 경기도내 기업들을 위한 ‘2019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가 10일 오후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경기도수출기업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이대표 경기도수출기업협회 회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도내 수출기업인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날 아맥스코스랩 주식회사(대표 : 정주열) 등 올 한해 수출 증진 으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도내 기업 10개사 및 공공기관 1곳 관계자 11명에게 ‘수출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2017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처음 수출을 시작한 도내 수출기업 78개사를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중 IT, 기계, 뷰티, 생활소비재, 자동차 부품 등 5개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수출성적을 거둔 ㈜제이램(대표 : 최진석) 등 5개사를 수출 신인왕으로 선발했다.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제’는 수출 초보기업의 사기 진작을 위해 도입된 수출기업 인증사업으로, 인증업체는 해외전시회 참가나 통상촉진단 등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3점의 가산점을 받는다. 수출프론티어 기업 및 수출 신인왕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이날 수출유공 표창을 받은 아맥스코스랩 주식회사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그간 해외시장 개척, 꾸준한 기술개발 등의 노력을 통해 괄목할만한 수출성장을 이뤘다. 실제로 2017년 100만 달러였던 수출실적이 2018년에는 600만 달러로 1년 사이 여섯 배 가까이 성장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 업체 중 IT분야 신인왕으로 선정된 ㈜제이램은 반도체 장비, 로봇, 제어장치 등의 설계 및 응용기술을 보유한 자동화 장비 제조 전문 기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 1월부터 최근까지 해외 판매를 통해 631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수출을 통해 도내 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 39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3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3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9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5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10점),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상(5점),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상(4점) 등을 수상했다.   이화순 부지사는 이날 “수출강국, 기술독립의 힘은 중소기업에서 나온다. 앞으로 기업들의 수출애로 해결과 경영환경 개선, 해외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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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평택항, ‘환황해권 다기능 종합거점항만’으로 육성
    ▲10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항만관련 기관단체 등 22명 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 <사진=평택시 제공>   - 10일,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 정 시장, “항만관련기관의 협조, 경기도 적극적인 지원”당부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경기도 이화순 행정2부지사 및 항만관련기관, 단체,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항 비전 및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3월에 착수, 9개월간 수행한 사업으로 평택항 실태조사를 통해 평택항 마스터 플랜 및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돼 왔다.   용역 보고회에서는, 평택항을 환황해권 다기능 종합거점항만으로 육성하는 비전 설정과 그에 따른 추진 전략으로 고부가가치 항만 육성과 해양관광 및 친수기능활성화 등이 제안됐다.   아울러,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추진과제와 항만관련기관 주체별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평택항 활성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평택시는 이번 용역에서 도출한 추진전략과 과제를 바탕으로 항만관련 기관들과 공조해 평택항 활성화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참석자들에게 “친환경 항만, 고부가가치 항만, 4차 산업기술 등 최근 해운항만물류 패러다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환황해권 다기능 종합거점항만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항만관련기관의 협조는 물론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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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경기도, 인공빛으로 하수 정화하는 ‘세계최초’ 원천기술, 민간 이전
    - 5일 ㈜삼진정밀에 인공빛으로 미생물 제어하는 신기술 이전 - 질소제거 공정단축 통해 송풍에너지 25%, 유기물 60% 줄여 …하수처리 비용 절감 효과 기대 - 원천기술 보급 확산 도모 … 수질개선 및 민간 기술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 기울일 방침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인공 빛을 미생물에 내리쬐어 하수를 정화하는 ‘세계 최초’의 원천기술을 지난 5일 국내 환경전문기업인 ㈜삼진정밀에 이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인공 빛으로 미생물 생장을 제어함으로써 질소 제거 단계를 단축시키는 ‘세계최초’의 기술로, 산화공정에서 소비되는 송풍에너지와 공정에 필요한 유기물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하수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술의 핵심원리는 하수 내에 포함된 질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데 있다. 일반적인 하수처리과정은 하수 내에 산소를 주입, 물속에서 암모니아 형태로 존재하는 질소를 산화된 형태의 질소로 변형시킨 뒤 산화된 질소를 다시 환원함으로써 대기로 유출시키는 등의 과정을 통해 질소를 제거한다.   이러한 산화 및 환원의 과정은 과정별로 각각 2단계씩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탓에 산소와 다량의 유기물을 다량 소비하는 단점이 있다.   이번 원천기술의 핵심 원리는 질소 산화 미생물에 청색 파장을 내리쬐어 미생물의 생화학적 활동에 영향을 줌으로써 2단계의 산화과정을 1단계로 단축하는 데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신기술을 적용할 경우, 산화공정에서 소비되는 송풍에너지 25%, 환원 공정에 필요한 유기물을 60%까지 줄일 수 있어 하수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수처리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세계최초의 원천기술을 민간기업에 첫 이전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원천기술이 국내외로 보급,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정밀은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수 처리 전문 중견기업으로 국내 최대의 제어밸브 판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삼진정밀은 연구원에서 이전 받은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등 기술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섬으로써 필리핀 등 동남아지역 물산업 선점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3년 친환경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한 이후 현재까지 14건의 특허를 취득하고, 그 중 6건의 특허를 국내 환경 기업에 이전하는 등 수질 개선 및 민간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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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자영업서포터즈' 출범
    ▲ 29일 '경기도자영업서포터즈' 출범식을 갖은 후 600여 명의 서포터즈들이 ‘오늘을 열고 내일을 대비’, ‘파수꾼으로 역량을 강화’, ‘눈높이를 맞춘 진심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선언문을 제창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9일 수원컨벤션센터서 .. 600여 서포터즈 '선언문' 제창 -  - 서류 간소화 및 현장중심 사업 등 정부 문턱 낮추기 앞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자영업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태연 청와대 자영업비서관, 조광주 경기도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승섭 강원도경제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600여 명의 서포터즈들은 ‘오늘을 열고 내일을 대비’, ‘파수꾼으로 역량을 강화’, ‘눈높이를 맞춘 진심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선언문을 제창했다.   임진 진흥원장은 인사말과 함께 경상원의 BI(brand identity) ‘함께 오늘을 엽니다’를 발표하며,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계를 위해 매일매일 가게 문을 여는 경기도의 모든 소상공인과 우리원이 함께 하겠다는 의미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조직이 아닌 정부와 지자체 등 유관기관 임직원이 앞으로는 자영업자서포터즈를 자처해 높기만 한 정부의 지원 문턱을 없애기 위한 증빙서류의 간소화를 위해 연대하자”며 “까다로운 절차로 경기도의 자영업자가 지원을 신청조차 못하는 일은 없도록 직접 현장을 찾아 손이 아닌 발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 앞서 진행된 ‘전국상권진흥 관련 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는 정부 문턱 낮추기에 앞장서고 있는 경상원의 서류 간소화 및 현장중심 사업의 적극적 홍보에 대해 논의했다.   서포터즈들은 본격 출범에 앞서 7월부터 총 43명의 경기 시장매니저가 상점가에서 상인회 회계 관리 및 정부와 지자체 지원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왔다. 또한,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 대학협업 사업과 연계해 대학에서는 상권분석과 홍보와 더불어 시장 내 벽화그리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 출범식에 참석한 청와대 인태연 자영업 비서관은 축사에서 “서포터즈의 출발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실효성있게 우리 자영업자들을 도와줄 수 있는 결과물로 나타나길 바란다”며 “경상원에서 시작된 경기도자영업서포터즈가 전국으로 퍼져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은 “자영업이 더욱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소통을 통해 서로를 알고 공감을 통해 확장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출범식이 앞으로 더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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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경기도, ‘G마크 축산물브랜드 한돈 소비촉진 워크샵’ 개최
      ▲29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G마크 축산물브랜드 한돈 소비촉진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9일 수원컨벤션센터 .. 31개소 G마크축산물브랜드 관계자 50여 명 참석- - 유통정책방향, 소비자 입장, 소비촉진 방안 등 모색 - -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 제공해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G마크 축산물브랜드 관계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는 29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G마크 축산물브랜드 경영체 소속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와 양돈산업을 돕기 위해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대책방안을 마련하고, G마크 브랜드 경영체들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우선 경기도 축산물 유통정책 방향과 한돈 소비촉진 대책 방안을 설명하고, 대량소비처인 학교급식 운영 방향,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축산물브랜드 그리고 6차 산업시대 유통전문가를 위한 리더쉽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기관, 소비자단체, 한돈협회, 생산업체 간 긴밀한 소통·협력체계를 구축,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돼지고기 유통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돼지고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대량소비처 소비확대 차원에서 공공기관, 학교 등과의 상생협력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소비자들의 생활권에 근접한 곳(G버스 아파트 게시판, 공공기관, 직거래장터 등)을 중심으로 한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에 많은 참석자들이 공감을 표했다.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 이경아 회장은 “한돈에 대해 안전하고 위생적이고 좋은 품질의 한돈을 생산·유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이 같은 사실과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마음을 열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G마크 축산물브랜드가 우리한돈 소비촉진의 중심이 돼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가격이 안정되기를 기대한다”라며 “ASF는 사람에게 무해하며 시중 유통 돼지고기는 철저한 검사를 통해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다. 도민 분들은 안심하고 한돈을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G마크는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전성을 보증하는 우수 농식품에 부착하는 인증마크로, G마크 축산물은 일반 축산물보다 훨씬 강화된 검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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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경기도 농업기술원, ‘참드림’ 쌀 품평회 개최
    ▲2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참드림'쌀 품평회가 열리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9일, '제2회 ‘참드림’ 쌀 품평회 ...50명 농업인 출품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농기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경기도 육성 품종인 ‘참드림’ 쌀에 대한 품평회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16개 시군에서 50명의 농업인이 출품한 ‘참드림’ 벼에 대해 1차 재배이력, 2차 단백질 함량 등 품질분석, 마지막으로 식미평가 등 총 3단계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했으며,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협경기지역본부, 소비자시민모임 등 외부전문가 18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공정한 심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경기도는 경기미의 50%정도를 차지하는 추청(아끼바레)벼를 대체하기 위해 2014년도에 조정도(토종벼)의 혈통을 가진 중만생종 ‘참드림’ 품종을 개발했으며, 경기도가 만든 우리품종 ‘참드림’의 확대 보급을 위해 지난 4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종자생산·공급, 유통·마케팅, 품종특성에 맞는 재배기술 보급 등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김현기 기술보급과장은 “경기미의 절반을 차지하는 추청(아끼바레) 벼는 1950년대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병해충 저항성이 약하고 밥맛이 떨어지는 반면에, ’참드림‘은 그 반대의 특질을 지녔고 상온저장성이 좋아 다음해 7~8월에도 밥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장점이 있어 향후 확대 재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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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경기도주식회사, ‘가파른 성장세’…매출 전년 대비 200% 성장
      -  올해 매출 71억원 돌파…작년 매출 2배 넘어 - - 이석훈 대표이사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다양화와 해외 진출로  중소기업을 위해 계속 판로 확대하겠다”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올해 3분기 포함 누적 매출액이 71억 원을 넘어서며, 전년 매출 35억 원 대비 200%이상 성장이라는 쾌거를 올렸다고 27일 밝혔다.(11월 말 기준).   현재 경기도주식회사의 ‘온라인 부문’은 ▲온라인몰(이베이코리아, 위메프, 티몬 등) ▲홈쇼핑 및 티커머스(공영홈쇼핑, 더블유쇼핑, 롯데원티비 등) ▲미디어 커머스(SNS폐쇄몰) 등으로, ‘오프라인 부문’은 ▲대형마트 판매 및 백화점 팝업 행사 ▲지점(시흥 바라지마켓) 등으로 구분해 운영 중이다.   특히 전체 매출의 약 52%를 차지하는 ‘온라인몰’은 올해 11월 말 기준 누적 매출액이 37억 원으로 지난해 온라인몰 매출은 물론, 경기도주식회사 전체 매출을 뛰어넘으면서 큰 성장세를 거뒀다.   또한 신규 사업 중 하나로 올해 8월부터 선보인 ‘SNS 기반 미디어 커머스 매출’은 4개월간 7억 원을 돌파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다른 신규 사업인 ‘대형마트를 통한 중소기업 제품 판매’ 역시 올해 10월부터 2개월간 4억4,800만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더불어 지난해 20개에 그쳤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올해 35개까지 늘리면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큰 성과를 거둔 것이 매출 신장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우수한 기술을 가졌지만,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벌인 ‘디자인 개선사업’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디자인 개선사업’에 참여한 10개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벌인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6점을 획득하며 기업의 만족도는 물론, 매출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온·오프라인 채널 다양화 등의 돌파구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더불어 지난 9월 개소한 베트남 하노이 현지사무소와, 중국 연변주에 개점한 상품전시관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해 중소기업의 판로확보와 지속적인 매출 신장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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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한류 열풍 타고 신남방 핵심 베트남 공략‥‘2019 G-FAIR 호치민’ 개막
    ▲27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베트남 호치민시 젬 센터(GEM Center)에서 최승현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임재훈 주 호치민 총영사, 임근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제상임이사, 윙풍동(Nguyen Phuong Dong) 호치민시 산업통상국 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 G-FAIR 호치민’ 개막을 알리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베트남 시장 공략의 교두보가 될 ‘2019 G-FAIR 호치민’ 27일 개막 - 국내 중소기업 96개사 참가…베트남 현지 바이어 1,800여개사와 수출 상담 진행 - G-FAIR 호치민을 통해 많은 도내 중소기업 베트남 시장 공략에 성공하길 기대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최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신(新)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 공략을 위한 ‘2019 대한민국우수상품전(G-FAIR) 호치민’이 성황리에 개막했다.   경기도는 27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베트남 호치민시 젬 센터(GEM Center)에서 ‘2019 G-FAIR 호치민’ 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승현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임재훈 주 호치민 총영사, 임근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제상임이사, 윙풍동(Nguyen Phuong Dong) 호치민시 산업통상국 부국장을 비롯해 양국 기관 주요인사 및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베트남은 연 7% 내외의 높은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미 한국의 최대 수출 투자국인데다 한류 열풍으로 한국 제품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의 1순위 선호지로 꼽히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일찍이 ‘G-FAIR 호치민’을 열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이다.   28일까지 열릴 이번 G-FAIR 호치민에는 도내기업 89개사를 포함해 충남 기업 7개사도 해당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참가해 총 96곳의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품목은 ▲전기·전자 ▲산업·건축 ▲소비재·식품 ▲뷰티·헬스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기업은 G-FAIR 호치민을 찾는 바이어들을 상대로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활동을 벌인다. 올해는 1,800여 개 사의 베트남 현지 기업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G-FAIR 호치민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기업 성과 확대를 위해 바이어 섭외와 전시 부스 설치, 전시품 운송, 통역 지원, 현장 차량 제공 등을 지원한다.   베트남은 중국·미국에 이어 3대 수출 시장이며 신남방정책의 핵심파트너다. 지난해 한·베트남 전체 교역액은 682억 달러(79조 1,461억원), 대(對) 베트남 수출 규모는 486억 달러(56조 4,003억원)로, 1992년 수교 당시 5억 달러(5,803억 5,000만원)에 불과했던 교역 규모가 무려 136배 이상 성장했다.   최승현 경기도 국제관계대사는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는 가운데 젊고 역동적인 베트남 시장이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G-FAIR 호치민을 통해 많은 도내 중소기업 베트남 시장 공략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G-FAIR 호치민’에서는 102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1,779명의 현지 기업 바이어들과 4천여 건의 수출 상담을 벌였고, 이 중 1,894건 4,700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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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광주시, 러시아-동유럽 시장개척단 3700만 달러 수출 상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4박 6일 동안 관내 화장품 및 생활용품, 식품, 장비분야 등 5개 사로 구성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 <사진=광주시 제공>     - 지난 18일~23일까지 관내 5개사 루마니아, 러시아에서 수출상담회 가져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4박 6일 동안 러시아와 동유럽 국가에 해외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 상담액 3천700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해외 시장개척단은 관내 소재 화장품 및 생활용품, 식품, 장비분야 등 5개 사로 구성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특히, 화장품 제조업체인 수지코리아(강미경 대표)는 소매점 및 온라인 판매업체에서 샘플구매 및 적극적인 수입 의사를 밝히는 등 K-뷰티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해외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중소기업 대표는 “바이어와의 미팅 후 계약체결이 기대된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으로 해외시장의 수출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상담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체결될 수 있도록 유력 바이어와 사후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도 시장개척단 파견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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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성남시, 청년창업펀드 340억원 신규 결성…기업 성장 투자
    <사진=성남시청>     -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박차 -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하나로 34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 2개를 신규 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결성한 펀드는 보광창업투자㈜가 운용하는 150억 원 규모 청년창업펀드와 어니스트벤처스(유)가 운용하는 190억 원 규모 청년창업펀드다.   앞선 10월, 4년간 투자할 조합원으로 보광창업투자는 5개 기업·기관을, 어니스트벤처스는 7개 기업·기관 모집을 마친 상태다. 투자 운용 기간은 오는 2027년 11월까지 8년간이다.   출자금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기술과 관련된 창업 초기 기업 성장 지원에 투자한다.   시는 유망 청년 기업을 발굴해 펀드를 연계·지원한다.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관계자는 “창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 기업들이 투자를 받아 신기술을 개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선 2018년 11월 벤처기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성남벤처펀드를 결성했다. 당시 7개 기업·기관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1360억 원 규모로 결성된 성남벤처펀드는 현재 2387억 원 규모로 늘었다. 이번 청년창업펀드를 포함하면 모두 2727억원 규모다.   시는 오는 2021년까지 목표액 3000억 원을 달성해 기업투자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성남시 민선 7기 목표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은 ▲판교1·2·3테크노밸리와 위례비즈밸리를 아우르는 ICT 융합산업벨트 ▲분당벤처밸리, 야탑밸리, 하이테크밸리와 주택전시관을 연계한 바이오헬스산업벨트 ▲정자동 백현 마이스 산업 단지를 클러스터로 구축해 산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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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경기도, 신품종 쌀로 약주(감사) 개발 ... 23일부터 시판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이 공동으로 개발한 약주 3종, ‘감사-화이트’, ‘감사-레드’, ‘감사-블루'가 11월 23일부터 시판된다. / <사진=경기도 제공>    -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 경기도 신품종 쌀로 약주 공동개발 - - 전통주 생산업체(㈜술샘, 용인) '가와지1호, 참드림, 보람찬' 쌀 품종 특징 살린 약주 생산- - 11월 23일 오후4시 서울 마포 전통주 매장에서 출시 기념 시음회 개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개발한 신품종 쌀 특징을 살린 약주가 개발되어 오는 23일부터 시중에 판매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단장 백무열), ㈜술샘이 공동 개발한 약주 3종의 대표 브랜드 이름은 ‘감사’이다. 약주 3종은 도 농기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쌀인 '가와지1호', '참드림'과 농진청 개발 다수확 쌀인 '보람찬'으로 만들었다. 가와지1호는 중간찰 쌀로, 외관상 찹쌀과 유사한 형태이며 식어도 찰기가 오래 유지된다. 가와지1호로 만든 약주는 알코올 12%의 ‘감사-화이트’ 제품이다. 참드림은 한국 고유의 토종 쌀 품종을 자원으로 육종되었고 부드러운 식감과 찰진 밥맛을 가진 쌀로 알코올 16%의 ‘감사-레드’로 제품을 만들었다. 보람찬은 수확량이 많은 다수확 쌀 품종이면서 밥맛이 좋은 쌀로 알코올 14%의 ‘감사-블루(기존제품 리뉴얼)’로 만들었다. 경기도 농기원과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에 의하면, 일본의 경우 지역별로 다양한 쌀 품종을 활용한 청주(사케)가 제조되고 사용된 쌀 품종이 제품에 표시되지만, 우리 전통주들은 국산 쌀을 사용하지만 어떤 쌀 품종을 사용했는지 표시하는 경우가 적고 쌀 품종에 대한 의미가 부여되지 않는다. 이번에 출시되는 경기미 3종 전통주 제품은 경기도 육성 쌀 신품종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제조법을 달리하여 기존 약주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감사’는 용인 소재 양조업체인 ㈜술샘에서 만들어 출시기념으로 오는 23일 오후 4시 마포구 소재 전통주 전문점 '삼씨오화'에서 시음회를 개최하고, 일반 소비자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정현 작물연구과장은 “그동안 우리 술들의 주원료인 쌀 품종에는 관심을 갖지 않고 마셔왔는데,이번 약주 개발·판매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좋은 쌀로 빚어야 맛좋은 술이 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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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경기도, ‘2019 메디컬 경기 해외 의료산업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21일 수원 이비스 엠버서더 호텔에서 도내 28개 의료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메디컬경기 해외의료산업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1일 수원 이비스 엠버서더서 ... 도내 28개 의료기업과 수출상담 진행 - -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관계자 12명 참석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019 메디컬경기 해외의료산업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21일 이비스 엠버서더 수원호텔에서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분야 및 도내 28개 의료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국내 의료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의료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 경기도를 방문한 베트남 의료 및 제약 관련 바이어 7명과 우즈베키스탄 제약발전청, 상공회의소, 의료바이어 5명 등 총 12명이 참석해 도내 28개 보건의료관련 기업과 현지수출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수출상담회에 앞서서는 우즈베키스탄 제약발전청 및 상공회의소 관계자가 진행한 ‘우즈베키스탄 의료산업 진출전략 설명회’도 마련돼 도내 기업 관계자들에게 현지 시장상황 및 투자전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류영철 도 보건건강국 국장은 “국내 의료기업들이 해외 시장진출에 필요한 정보도 얻고, 네트워크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미래 신 산업인 의료산업이 앞으로도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도를 방문한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관계자 12명은 이날 수출상담회 참가에 앞서 명지병원, 보바스기념병원,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 루트로닉 등 도내 의료기관 및 시설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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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실시간 경제 기사

  •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 ... 수출유공 11개사 표창
    ▲10일 오후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출유공자 표장 및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이화순 행정2부지사가 수출유공 11개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10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 -  11개사 도지사 표창 수여, 수출프론티어기업 78개사 인증서 전달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 일본 수출규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수출실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쓴 경기도내 기업들을 위한 ‘2019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가 10일 오후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경기도수출기업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이대표 경기도수출기업협회 회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도내 수출기업인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날 아맥스코스랩 주식회사(대표 : 정주열) 등 올 한해 수출 증진 으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도내 기업 10개사 및 공공기관 1곳 관계자 11명에게 ‘수출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2017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처음 수출을 시작한 도내 수출기업 78개사를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중 IT, 기계, 뷰티, 생활소비재, 자동차 부품 등 5개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수출성적을 거둔 ㈜제이램(대표 : 최진석) 등 5개사를 수출 신인왕으로 선발했다.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제’는 수출 초보기업의 사기 진작을 위해 도입된 수출기업 인증사업으로, 인증업체는 해외전시회 참가나 통상촉진단 등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3점의 가산점을 받는다. 수출프론티어 기업 및 수출 신인왕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이날 수출유공 표창을 받은 아맥스코스랩 주식회사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그간 해외시장 개척, 꾸준한 기술개발 등의 노력을 통해 괄목할만한 수출성장을 이뤘다. 실제로 2017년 100만 달러였던 수출실적이 2018년에는 600만 달러로 1년 사이 여섯 배 가까이 성장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 업체 중 IT분야 신인왕으로 선정된 ㈜제이램은 반도체 장비, 로봇, 제어장치 등의 설계 및 응용기술을 보유한 자동화 장비 제조 전문 기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 1월부터 최근까지 해외 판매를 통해 631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수출을 통해 도내 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 39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3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3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9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5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10점),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상(5점),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상(4점) 등을 수상했다.   이화순 부지사는 이날 “수출강국, 기술독립의 힘은 중소기업에서 나온다. 앞으로 기업들의 수출애로 해결과 경영환경 개선, 해외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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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평택항, ‘환황해권 다기능 종합거점항만’으로 육성
    ▲10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항만관련 기관단체 등 22명 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 <사진=평택시 제공>   - 10일,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 정 시장, “항만관련기관의 협조, 경기도 적극적인 지원”당부 -   [평택=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시가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경기도 이화순 행정2부지사 및 항만관련기관, 단체,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항 비전 및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3월에 착수, 9개월간 수행한 사업으로 평택항 실태조사를 통해 평택항 마스터 플랜 및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돼 왔다.   용역 보고회에서는, 평택항을 환황해권 다기능 종합거점항만으로 육성하는 비전 설정과 그에 따른 추진 전략으로 고부가가치 항만 육성과 해양관광 및 친수기능활성화 등이 제안됐다.   아울러,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추진과제와 항만관련기관 주체별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평택항 활성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평택시는 이번 용역에서 도출한 추진전략과 과제를 바탕으로 항만관련 기관들과 공조해 평택항 활성화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참석자들에게 “친환경 항만, 고부가가치 항만, 4차 산업기술 등 최근 해운항만물류 패러다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환황해권 다기능 종합거점항만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항만관련기관의 협조는 물론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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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경기도, 인공빛으로 하수 정화하는 ‘세계최초’ 원천기술, 민간 이전
    - 5일 ㈜삼진정밀에 인공빛으로 미생물 제어하는 신기술 이전 - 질소제거 공정단축 통해 송풍에너지 25%, 유기물 60% 줄여 …하수처리 비용 절감 효과 기대 - 원천기술 보급 확산 도모 … 수질개선 및 민간 기술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 기울일 방침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인공 빛을 미생물에 내리쬐어 하수를 정화하는 ‘세계 최초’의 원천기술을 지난 5일 국내 환경전문기업인 ㈜삼진정밀에 이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인공 빛으로 미생물 생장을 제어함으로써 질소 제거 단계를 단축시키는 ‘세계최초’의 기술로, 산화공정에서 소비되는 송풍에너지와 공정에 필요한 유기물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하수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술의 핵심원리는 하수 내에 포함된 질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데 있다. 일반적인 하수처리과정은 하수 내에 산소를 주입, 물속에서 암모니아 형태로 존재하는 질소를 산화된 형태의 질소로 변형시킨 뒤 산화된 질소를 다시 환원함으로써 대기로 유출시키는 등의 과정을 통해 질소를 제거한다.   이러한 산화 및 환원의 과정은 과정별로 각각 2단계씩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탓에 산소와 다량의 유기물을 다량 소비하는 단점이 있다.   이번 원천기술의 핵심 원리는 질소 산화 미생물에 청색 파장을 내리쬐어 미생물의 생화학적 활동에 영향을 줌으로써 2단계의 산화과정을 1단계로 단축하는 데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신기술을 적용할 경우, 산화공정에서 소비되는 송풍에너지 25%, 환원 공정에 필요한 유기물을 60%까지 줄일 수 있어 하수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수처리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세계최초의 원천기술을 민간기업에 첫 이전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원천기술이 국내외로 보급,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정밀은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수 처리 전문 중견기업으로 국내 최대의 제어밸브 판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삼진정밀은 연구원에서 이전 받은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등 기술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섬으로써 필리핀 등 동남아지역 물산업 선점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3년 친환경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한 이후 현재까지 14건의 특허를 취득하고, 그 중 6건의 특허를 국내 환경 기업에 이전하는 등 수질 개선 및 민간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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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자영업서포터즈' 출범
    ▲ 29일 '경기도자영업서포터즈' 출범식을 갖은 후 600여 명의 서포터즈들이 ‘오늘을 열고 내일을 대비’, ‘파수꾼으로 역량을 강화’, ‘눈높이를 맞춘 진심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선언문을 제창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9일 수원컨벤션센터서 .. 600여 서포터즈 '선언문' 제창 -  - 서류 간소화 및 현장중심 사업 등 정부 문턱 낮추기 앞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자영업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태연 청와대 자영업비서관, 조광주 경기도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승섭 강원도경제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600여 명의 서포터즈들은 ‘오늘을 열고 내일을 대비’, ‘파수꾼으로 역량을 강화’, ‘눈높이를 맞춘 진심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선언문을 제창했다.   임진 진흥원장은 인사말과 함께 경상원의 BI(brand identity) ‘함께 오늘을 엽니다’를 발표하며,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계를 위해 매일매일 가게 문을 여는 경기도의 모든 소상공인과 우리원이 함께 하겠다는 의미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조직이 아닌 정부와 지자체 등 유관기관 임직원이 앞으로는 자영업자서포터즈를 자처해 높기만 한 정부의 지원 문턱을 없애기 위한 증빙서류의 간소화를 위해 연대하자”며 “까다로운 절차로 경기도의 자영업자가 지원을 신청조차 못하는 일은 없도록 직접 현장을 찾아 손이 아닌 발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 앞서 진행된 ‘전국상권진흥 관련 공공기관장 간담회’에서는 정부 문턱 낮추기에 앞장서고 있는 경상원의 서류 간소화 및 현장중심 사업의 적극적 홍보에 대해 논의했다.   서포터즈들은 본격 출범에 앞서 7월부터 총 43명의 경기 시장매니저가 상점가에서 상인회 회계 관리 및 정부와 지자체 지원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왔다. 또한,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 대학협업 사업과 연계해 대학에서는 상권분석과 홍보와 더불어 시장 내 벽화그리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 출범식에 참석한 청와대 인태연 자영업 비서관은 축사에서 “서포터즈의 출발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실효성있게 우리 자영업자들을 도와줄 수 있는 결과물로 나타나길 바란다”며 “경상원에서 시작된 경기도자영업서포터즈가 전국으로 퍼져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은 “자영업이 더욱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소통을 통해 서로를 알고 공감을 통해 확장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출범식이 앞으로 더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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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경기도, ‘G마크 축산물브랜드 한돈 소비촉진 워크샵’ 개최
      ▲29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G마크 축산물브랜드 한돈 소비촉진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9일 수원컨벤션센터 .. 31개소 G마크축산물브랜드 관계자 50여 명 참석- - 유통정책방향, 소비자 입장, 소비촉진 방안 등 모색 - -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 제공해야”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G마크 축산물브랜드 관계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는 29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G마크 축산물브랜드 경영체 소속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와 양돈산업을 돕기 위해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대책방안을 마련하고, G마크 브랜드 경영체들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우선 경기도 축산물 유통정책 방향과 한돈 소비촉진 대책 방안을 설명하고, 대량소비처인 학교급식 운영 방향,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축산물브랜드 그리고 6차 산업시대 유통전문가를 위한 리더쉽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기관, 소비자단체, 한돈협회, 생산업체 간 긴밀한 소통·협력체계를 구축,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돼지고기 유통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돼지고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대량소비처 소비확대 차원에서 공공기관, 학교 등과의 상생협력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소비자들의 생활권에 근접한 곳(G버스 아파트 게시판, 공공기관, 직거래장터 등)을 중심으로 한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에 많은 참석자들이 공감을 표했다.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 이경아 회장은 “한돈에 대해 안전하고 위생적이고 좋은 품질의 한돈을 생산·유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이 같은 사실과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마음을 열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G마크 축산물브랜드가 우리한돈 소비촉진의 중심이 돼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가격이 안정되기를 기대한다”라며 “ASF는 사람에게 무해하며 시중 유통 돼지고기는 철저한 검사를 통해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다. 도민 분들은 안심하고 한돈을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G마크는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전성을 보증하는 우수 농식품에 부착하는 인증마크로, G마크 축산물은 일반 축산물보다 훨씬 강화된 검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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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경기도 농업기술원, ‘참드림’ 쌀 품평회 개최
    ▲2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참드림'쌀 품평회가 열리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9일, '제2회 ‘참드림’ 쌀 품평회 ...50명 농업인 출품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농기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경기도 육성 품종인 ‘참드림’ 쌀에 대한 품평회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16개 시군에서 50명의 농업인이 출품한 ‘참드림’ 벼에 대해 1차 재배이력, 2차 단백질 함량 등 품질분석, 마지막으로 식미평가 등 총 3단계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했으며,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협경기지역본부, 소비자시민모임 등 외부전문가 18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공정한 심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경기도는 경기미의 50%정도를 차지하는 추청(아끼바레)벼를 대체하기 위해 2014년도에 조정도(토종벼)의 혈통을 가진 중만생종 ‘참드림’ 품종을 개발했으며, 경기도가 만든 우리품종 ‘참드림’의 확대 보급을 위해 지난 4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종자생산·공급, 유통·마케팅, 품종특성에 맞는 재배기술 보급 등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김현기 기술보급과장은 “경기미의 절반을 차지하는 추청(아끼바레) 벼는 1950년대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병해충 저항성이 약하고 밥맛이 떨어지는 반면에, ’참드림‘은 그 반대의 특질을 지녔고 상온저장성이 좋아 다음해 7~8월에도 밥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장점이 있어 향후 확대 재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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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경기도주식회사, ‘가파른 성장세’…매출 전년 대비 200% 성장
      -  올해 매출 71억원 돌파…작년 매출 2배 넘어 - - 이석훈 대표이사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다양화와 해외 진출로  중소기업을 위해 계속 판로 확대하겠다”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올해 3분기 포함 누적 매출액이 71억 원을 넘어서며, 전년 매출 35억 원 대비 200%이상 성장이라는 쾌거를 올렸다고 27일 밝혔다.(11월 말 기준).   현재 경기도주식회사의 ‘온라인 부문’은 ▲온라인몰(이베이코리아, 위메프, 티몬 등) ▲홈쇼핑 및 티커머스(공영홈쇼핑, 더블유쇼핑, 롯데원티비 등) ▲미디어 커머스(SNS폐쇄몰) 등으로, ‘오프라인 부문’은 ▲대형마트 판매 및 백화점 팝업 행사 ▲지점(시흥 바라지마켓) 등으로 구분해 운영 중이다.   특히 전체 매출의 약 52%를 차지하는 ‘온라인몰’은 올해 11월 말 기준 누적 매출액이 37억 원으로 지난해 온라인몰 매출은 물론, 경기도주식회사 전체 매출을 뛰어넘으면서 큰 성장세를 거뒀다.   또한 신규 사업 중 하나로 올해 8월부터 선보인 ‘SNS 기반 미디어 커머스 매출’은 4개월간 7억 원을 돌파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다른 신규 사업인 ‘대형마트를 통한 중소기업 제품 판매’ 역시 올해 10월부터 2개월간 4억4,800만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더불어 지난해 20개에 그쳤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올해 35개까지 늘리면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큰 성과를 거둔 것이 매출 신장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우수한 기술을 가졌지만,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벌인 ‘디자인 개선사업’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디자인 개선사업’에 참여한 10개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벌인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6점을 획득하며 기업의 만족도는 물론, 매출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온·오프라인 채널 다양화 등의 돌파구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더불어 지난 9월 개소한 베트남 하노이 현지사무소와, 중국 연변주에 개점한 상품전시관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해 중소기업의 판로확보와 지속적인 매출 신장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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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한류 열풍 타고 신남방 핵심 베트남 공략‥‘2019 G-FAIR 호치민’ 개막
    ▲27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베트남 호치민시 젬 센터(GEM Center)에서 최승현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임재훈 주 호치민 총영사, 임근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제상임이사, 윙풍동(Nguyen Phuong Dong) 호치민시 산업통상국 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 G-FAIR 호치민’ 개막을 알리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베트남 시장 공략의 교두보가 될 ‘2019 G-FAIR 호치민’ 27일 개막 - 국내 중소기업 96개사 참가…베트남 현지 바이어 1,800여개사와 수출 상담 진행 - G-FAIR 호치민을 통해 많은 도내 중소기업 베트남 시장 공략에 성공하길 기대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최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신(新)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 공략을 위한 ‘2019 대한민국우수상품전(G-FAIR) 호치민’이 성황리에 개막했다.   경기도는 27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베트남 호치민시 젬 센터(GEM Center)에서 ‘2019 G-FAIR 호치민’ 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승현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임재훈 주 호치민 총영사, 임근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제상임이사, 윙풍동(Nguyen Phuong Dong) 호치민시 산업통상국 부국장을 비롯해 양국 기관 주요인사 및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베트남은 연 7% 내외의 높은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미 한국의 최대 수출 투자국인데다 한류 열풍으로 한국 제품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의 1순위 선호지로 꼽히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일찍이 ‘G-FAIR 호치민’을 열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이다.   28일까지 열릴 이번 G-FAIR 호치민에는 도내기업 89개사를 포함해 충남 기업 7개사도 해당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참가해 총 96곳의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품목은 ▲전기·전자 ▲산업·건축 ▲소비재·식품 ▲뷰티·헬스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기업은 G-FAIR 호치민을 찾는 바이어들을 상대로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활동을 벌인다. 올해는 1,800여 개 사의 베트남 현지 기업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G-FAIR 호치민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기업 성과 확대를 위해 바이어 섭외와 전시 부스 설치, 전시품 운송, 통역 지원, 현장 차량 제공 등을 지원한다.   베트남은 중국·미국에 이어 3대 수출 시장이며 신남방정책의 핵심파트너다. 지난해 한·베트남 전체 교역액은 682억 달러(79조 1,461억원), 대(對) 베트남 수출 규모는 486억 달러(56조 4,003억원)로, 1992년 수교 당시 5억 달러(5,803억 5,000만원)에 불과했던 교역 규모가 무려 136배 이상 성장했다.   최승현 경기도 국제관계대사는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는 가운데 젊고 역동적인 베트남 시장이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G-FAIR 호치민을 통해 많은 도내 중소기업 베트남 시장 공략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G-FAIR 호치민’에서는 102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1,779명의 현지 기업 바이어들과 4천여 건의 수출 상담을 벌였고, 이 중 1,894건 4,700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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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광주시, 러시아-동유럽 시장개척단 3700만 달러 수출 상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4박 6일 동안 관내 화장품 및 생활용품, 식품, 장비분야 등 5개 사로 구성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 <사진=광주시 제공>     - 지난 18일~23일까지 관내 5개사 루마니아, 러시아에서 수출상담회 가져 -     [광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광주시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4박 6일 동안 러시아와 동유럽 국가에 해외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 상담액 3천700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해외 시장개척단은 관내 소재 화장품 및 생활용품, 식품, 장비분야 등 5개 사로 구성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특히, 화장품 제조업체인 수지코리아(강미경 대표)는 소매점 및 온라인 판매업체에서 샘플구매 및 적극적인 수입 의사를 밝히는 등 K-뷰티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해외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중소기업 대표는 “바이어와의 미팅 후 계약체결이 기대된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으로 해외시장의 수출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상담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체결될 수 있도록 유력 바이어와 사후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도 시장개척단 파견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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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성남시, 청년창업펀드 340억원 신규 결성…기업 성장 투자
    <사진=성남시청>     -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박차 -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하나로 34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 2개를 신규 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결성한 펀드는 보광창업투자㈜가 운용하는 150억 원 규모 청년창업펀드와 어니스트벤처스(유)가 운용하는 190억 원 규모 청년창업펀드다.   앞선 10월, 4년간 투자할 조합원으로 보광창업투자는 5개 기업·기관을, 어니스트벤처스는 7개 기업·기관 모집을 마친 상태다. 투자 운용 기간은 오는 2027년 11월까지 8년간이다.   출자금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기술과 관련된 창업 초기 기업 성장 지원에 투자한다.   시는 유망 청년 기업을 발굴해 펀드를 연계·지원한다.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관계자는 “창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 기업들이 투자를 받아 신기술을 개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선 2018년 11월 벤처기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성남벤처펀드를 결성했다. 당시 7개 기업·기관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1360억 원 규모로 결성된 성남벤처펀드는 현재 2387억 원 규모로 늘었다. 이번 청년창업펀드를 포함하면 모두 2727억원 규모다.   시는 오는 2021년까지 목표액 3000억 원을 달성해 기업투자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성남시 민선 7기 목표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은 ▲판교1·2·3테크노밸리와 위례비즈밸리를 아우르는 ICT 융합산업벨트 ▲분당벤처밸리, 야탑밸리, 하이테크밸리와 주택전시관을 연계한 바이오헬스산업벨트 ▲정자동 백현 마이스 산업 단지를 클러스터로 구축해 산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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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경기도, 신품종 쌀로 약주(감사) 개발 ... 23일부터 시판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이 공동으로 개발한 약주 3종, ‘감사-화이트’, ‘감사-레드’, ‘감사-블루'가 11월 23일부터 시판된다. / <사진=경기도 제공>    -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 경기도 신품종 쌀로 약주 공동개발 - - 전통주 생산업체(㈜술샘, 용인) '가와지1호, 참드림, 보람찬' 쌀 품종 특징 살린 약주 생산- - 11월 23일 오후4시 서울 마포 전통주 매장에서 출시 기념 시음회 개최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개발한 신품종 쌀 특징을 살린 약주가 개발되어 오는 23일부터 시중에 판매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단장 백무열), ㈜술샘이 공동 개발한 약주 3종의 대표 브랜드 이름은 ‘감사’이다. 약주 3종은 도 농기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쌀인 '가와지1호', '참드림'과 농진청 개발 다수확 쌀인 '보람찬'으로 만들었다. 가와지1호는 중간찰 쌀로, 외관상 찹쌀과 유사한 형태이며 식어도 찰기가 오래 유지된다. 가와지1호로 만든 약주는 알코올 12%의 ‘감사-화이트’ 제품이다. 참드림은 한국 고유의 토종 쌀 품종을 자원으로 육종되었고 부드러운 식감과 찰진 밥맛을 가진 쌀로 알코올 16%의 ‘감사-레드’로 제품을 만들었다. 보람찬은 수확량이 많은 다수확 쌀 품종이면서 밥맛이 좋은 쌀로 알코올 14%의 ‘감사-블루(기존제품 리뉴얼)’로 만들었다. 경기도 농기원과 경기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에 의하면, 일본의 경우 지역별로 다양한 쌀 품종을 활용한 청주(사케)가 제조되고 사용된 쌀 품종이 제품에 표시되지만, 우리 전통주들은 국산 쌀을 사용하지만 어떤 쌀 품종을 사용했는지 표시하는 경우가 적고 쌀 품종에 대한 의미가 부여되지 않는다. 이번에 출시되는 경기미 3종 전통주 제품은 경기도 육성 쌀 신품종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제조법을 달리하여 기존 약주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감사’는 용인 소재 양조업체인 ㈜술샘에서 만들어 출시기념으로 오는 23일 오후 4시 마포구 소재 전통주 전문점 '삼씨오화'에서 시음회를 개최하고, 일반 소비자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정현 작물연구과장은 “그동안 우리 술들의 주원료인 쌀 품종에는 관심을 갖지 않고 마셔왔는데,이번 약주 개발·판매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좋은 쌀로 빚어야 맛좋은 술이 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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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경기도, ‘2019 메디컬 경기 해외 의료산업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21일 수원 이비스 엠버서더 호텔에서 도내 28개 의료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메디컬경기 해외의료산업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1일 수원 이비스 엠버서더서 ... 도내 28개 의료기업과 수출상담 진행 - -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관계자 12명 참석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019 메디컬경기 해외의료산업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21일 이비스 엠버서더 수원호텔에서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분야 및 도내 28개 의료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국내 의료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의료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 경기도를 방문한 베트남 의료 및 제약 관련 바이어 7명과 우즈베키스탄 제약발전청, 상공회의소, 의료바이어 5명 등 총 12명이 참석해 도내 28개 보건의료관련 기업과 현지수출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수출상담회에 앞서서는 우즈베키스탄 제약발전청 및 상공회의소 관계자가 진행한 ‘우즈베키스탄 의료산업 진출전략 설명회’도 마련돼 도내 기업 관계자들에게 현지 시장상황 및 투자전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류영철 도 보건건강국 국장은 “국내 의료기업들이 해외 시장진출에 필요한 정보도 얻고, 네트워크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미래 신 산업인 의료산업이 앞으로도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도를 방문한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관계자 12명은 이날 수출상담회 참가에 앞서 명지병원, 보바스기념병원,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 루트로닉 등 도내 의료기관 및 시설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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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경기도, 농식품 수출유공 단체 및 수출업체 11개소 수출탑 시상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G-Food Show 2019’를 개막한 가운데 경기도가 농식품 수출에 기여한 농식품 생산자단체 및 수출업체 11개소에 ‘농식품 수출탑 대상’을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 <사진=경기도 제공>   - 20일, 농식품 수출 기여한 11개소에 ‘농식품 수출탑 대상’ 시상 - 신남방․신북방 해외바이어 5개국 10명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 개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G-Food Show 2019’를 개막하고 농식품 수출에 기여한 농식품 생산자단체 및 수출업체 11개소에 ‘농식품 수출탑 대상’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수출탑 수상대상은 2018년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1년간 농산물 및 식품 수출실적이 10만달러 이상인 농식품 생산자단체와 100만달러 이상인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농수산물 수출협의회에서 선정했다.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 수상단체 및 업체의 수출 품목은 장미 등 화훼류, 버섯·인삼 등 특용작물, 배·포도 등 과일류 등이다. 수상업체에게는 수출실적에 해당하는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을 시상하며, 경기도에서는 농식품 해외판촉행사, 국제식품박람회참가 등 2020년 경기도 수출지원사업에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장에서는 일본무역규제, 미중무역분쟁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 및 농식품 기업에 수출기회와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해 신남방․신북방 5개국 해외바이어 10명을 초청해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27개 농가 및 업체와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해원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대일무역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부상하는 신남방지역 및 신북방지역 중심의 신시장개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라오스, 미얀마 등 신남방지역과 러시아 등 신북방지역의 시장개척을 적극 추진해 농식품 수출확대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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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경기도내 VR/AR 중소기업, 29일 'NRP 4기 데모데이' 개최
       - ‘도 지원 VR/AR 기업 성과보고회’ 29일 수원 광교서 개최 … 27개사 발표 및 시연 - 5월 선발 후 6개월간의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별 성과 및 향후 방향성 제시 - 국내외 선도기업 특별세션 진행 … 신규 디바이스, 융복합 신산업 트렌드 등 공유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의 가상(VR) 및 증강 현실(AR) 기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인 ‘NRP(New Reality Partners)’ 4기 기업들의 성과발표회인 ‘NRP 4기 데모데이’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수원 광교비즈니스센터 11층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 5월 진행된 오디션을 통해 NRP 4기로 선발된 후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개별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27개팀이 참가해 ▲아이디어 단계(12개팀) ▲상용화 단계(10개팀) ▲킬러콘텐츠 단계(5개팀) 등 3개 단계별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진행성과 소개 및 시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투자사를 비롯한 플랫폼 유통사, 바이어, 전문기관 등 국내외 업계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27개 참가기업들의 프로젝트 진행성과를 평가하며, 후속지원 및 투자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27개팀의 성과발표 이후에는 최신 디바이스와 플랫폼, 신산업 등 VR/AR 업계의 5가지 트랜드에 대해 소개하는 특별세션도 마련된다.   특별세션에서는 국내외 5개 선도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VR/AR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VR 글래스’를 비롯한 신 디바이스, 5G 네트워크 기반 기술, 의료 및 자동차 등 신성장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VR/AR 융합 비즈니스 모델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NRP 4기 데모데이에는 가상 및 증강현실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온오프믹스(https://www.onoffmix.com/event/196418)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공정식 도 미래산업과장은 “5G네트워크와 디바이스, 플랫폼이 고도화되면서 가상 및 증강현실 산업이 XR(eXtended Reality ‧ 가상 및 증강현실을 포함한 확장현실)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라며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흐름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RP(New Reality Partners)’ 프로그램은 VR/AR 분야기업의 단계별 (▲아이디어기획 ▲상용화 ▲킬러콘텐츠) 육성을 위해 도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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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경기도, ‘지스타 2019’에서 계약추진액 4,467만달러 달성
    ▲2020 플레이에스포 홍보관 모습. / 경기도 제공   - 도, 도내 기업 19개사와 경기도관 운영…지난해 2배 이상 실적 달성 - 4,467만 달러 상당 계약추진, 상담 283건, 계약 체결 2건, MOU 체결 1건 성과 - ‘2020 PLAY X4’ 홍보관도 높은 관심 … 경기도 최대 게임축제 성공 개최 가능성 높여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도내 게임기업 19개사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G-STAR)2019’에 참가해 지난해 2,064만 달러보다 2배 이상 많은 4,467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도내 게임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행사장 내 ‘경기도관’을 마련하고 북미, 유럽, 태국 등 세계 각지에서 온 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매칭 및 통역 지원을 실시했다.   총 283건에 달하는 상담을 진행한 결과, 도내 19개 기업은 세계 각지에서 온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계약추진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캐럿게임즈는 ‘레트로봇’과 포텐독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웨이투빗’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게임을 개발한 뒤 블록체인 플랫폼에 연계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엔유소프트의 ‘삼국지무한대전’은 중화권 게임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총 19건의 상담을 통해 총 1,121만 달러의 계약 추진액을 달성했으며,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은 동남아의 대표적인 게임 퍼블리셔인 ‘갓라이크 게임즈(Godlike game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도내 게임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트라이픽스 ‘와이드크로스’ (430만 달러) ▲머신건즈 ‘아바벨 카드베틀’ (370만 달러) ▲인플루전 ‘스톰본:패인 오브 메모리’ (185만 달러) 등도 중국, 동남아, 유럽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2020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경기도 게임축제인 ‘2020 PLAY X4’ 홍보관을 운영, 12개사와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하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지스타 행사를 통해 역량있는 도내 중소 게임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게임기업이 해외게임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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