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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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30일 '제1회 광교 바이오헬스' 심포지엄 개최
      - 30일, 광교 테크노밸리에서 학계, 산업계 전문가 초청강연 진행 -- '생물공학이 열어가는 바이오산업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오는 30일 광교테크노밸리에서 ‘생물공학이 열어가는 바이오산업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제1회 광교 바이오헬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는 광교를 바이오헬스케어의 중심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살기좋은 경기도, 건강한 도민’이라는 기치 아래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들의 정보교류의 장인 바이오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첫 번째 행사로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을 비롯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산업에 종사하는 교수, 연구자,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서진호 교수, 화학생물공학부 김병기 교수, CJ제일제당 R&D 황윤일 부사장이 바이오헬스산업동향 및 생물공학 산업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강연을 한다.   최계동 도 혁신산업정책관은 “국내외 바이오헬스산업의 동향과 발전방향에 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바이오헬스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체계를 마련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바이오센터는 6월말에 제2회 바이오헬스 심포지엄을 열고 바이오헬스분야 임상허가에 대한 국내외정책 및 가이드라인 동향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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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道 농기원,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방제... 농경지·산림 동시 진행해야
    - 최근 문제가 있는 돌발해충을 산림부서와 협업으로 방제 - 6월 초순부터 70%이상 부화한 시점에 농경지와 인근산림 중점방제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돌발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6월초부터 농경지와 산림에 동시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22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이날 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에서 도내 농촌지도부서, 산림부서, 공원부서 병해충 담당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효과적 방제를 위한 ‘경기도 돌발해충 협업방제 교육 및 연시회’를 가졌다.   연시회는 ▲돌발해충 이해 및 금년 발생 양상 ▲양주시에서 추진한 돌발해충 협업 방제 사례발표 ▲농경지, 산림·공원 동시발생 돌발해충 방제요령 ▲주요 방제장비 사용 요령 및 제원 등 설명 ▲병해충 방제기 활용 돌발해충 방제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이며 산림에서 발생한 뒤 농경지로 이동해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은 깨어나는 시기가 달라 해충이 70%가 깨어난 6월 초순부터 1차 방제하고, 1차 방제 후 1주일 지나 발생 상태를 살펴본 뒤 2차로 방제해야 한다. 경기도 북부지역은 1주일 정도 늦게 농경지, 산림 공동방제 시기를 잡으면 된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모든 작물에 적용되는 PLS제도에 따라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 공동방제 비산 피해가 우려되므로 사전에 공동방제 계획 홍보, 다양한 작물에 등록된 농약 선택, 친환경 자재 사용 등을 전달했다.   김현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현재 농가에 돌발해충 공동방제 약제가 공급됐는데 자신의 농경지뿐만 아니라 방제기가 닿는 농경지 주위, 그리고 산림부서와 협업해 산림지역까지 함께 방제하여 돌발해충 피해를 줄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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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평택 브레인시티’ 21일 첫 삽.‥이재명 “경기남부 발전 핵심 기지 될 것”
    ▲ 21일 오후 평택시 도일동에서 열린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5,000㎡ 부지에 지식기반 산업단지 조성 -  - 7천879명 일자리 창출, 1조3천364억 원 생산효과 유발 기대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오후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해 “평택 브레인시티가 경기남부 발전의 핵심적인 기지로 자리 잡길 기원한다”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평택시 도일동 한국복지대학교 앞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사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경기도 안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일반산단인데,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상당한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하고, 사업 추진을 결정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에서도 신속하게 성공적으로 사업이 끝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행정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평택시가 경기남부 발전의 핵심기지로 성장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주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일반적인 기업만을 유치하는 산업단지에서 탈피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미래도시를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   총 2조7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오는 2021년 12월까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여㎡ 부지에 기업, 연구, 의료,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지식기반 산업단지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사업은 원활한 재원조달과 신속한 추진을 위해 1·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직접 산업시설용지(146만㎡)를 개발하고, 2단계로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복합용지 및 지원시설용지(336만㎡) 등을 개발하게 된다.   당초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3월 경기도로부터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나, 지지부진한 토지보상과 재원조달방안 불확실 등의 이유로 2014년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을 받으며 난항을 거듭했다.   이후 2016년 6월 경기도가 단계별 개발방식, 공공 SPC변경, 재원확보, 사업성 개선 등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산단 지정 해제 처분을 철회하며 사업재개 신호탄을 당겼고, 이후 이행조건 완료, 소유권 이전 및 보상금 지급 절차를 거쳐 사업개시 10여년 만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완료될 경우 도내 일반 산업단지 중 최대 규모의 산단이 조성될 예정이며, 7천879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3천364억 원의 생산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근 평택항, 삼성평택고덕산단, 고덕국제도시 등의 각종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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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경기도농업기술원, 잎새버섯 신품종 ‘상감’ 개발
    <사진=경기도 제공>    - 병재배 시 수확하기 쉬운 다발형 잎새버섯 신품종 ‘상감’ 개발- 수확작업이 불편했던 재배농가 애로 해결로 잎새버섯 재배 촉진 기대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병재배 시 수확이 쉬운 잎새버섯 신품종 ‘상감’을 육성, 품종보호권을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잎새버섯은 식미가 담백하고 식감이 좋으며, 기능성이 높아 최근 버섯재배농가와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버섯이다. 그러나 병에서 재배 후 수확 시 버섯이 끊어지거나 흐트러져서 작업이 불편했고, 포장 시에도 흐트러져서 외관품질이 떨어지는 등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많았다.   농기원은 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신품종 개발 연구에 착수, 2018년도에 병재배 시 다발형으로 생육돼 수확과 포장작업이 쉬운 우수품종 ‘상감’ 육성에 성공해 올해 품종보호권을 출원했다.   ‘상감’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잎새버섯이 병재배 시 개체로 발생, 생육되는 반면, ‘상감’은 버섯 밑부분이 뭉쳐서 발생, 생육되는 다발형이라는 점이다.   다발형은 수확 시에도 흐트러지지 않고 다발형태로 수확되기 때문에 작업이 편하고 외관품질도 좋아지게 된다. 또 ‘상감’은 기존품종 ‘대박’과 같이 발생율이 98%로서 발생이 잘되고, 1,100cc 병당 수확량도 135g으로 다수확성 품종이다.   농기원은 현재 개발돼 농가에 보급돼 있는 우수품종 ‘대박’은 ‘상감’에 비해 반다발형으로 생육돼 수확작업 시 다소 불리한 점이 있으나 갓색이 짙은 장점이 있어, 두 품종을 농가 기호와 상황에 맞게 선택해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순 버섯연구소장은 “상감이 농가에 보급되면 잎새버섯 병재배 시 수확작업의 어려움이 해결되어 잎새버섯 재배를 촉진시켜 새로운 소득원으로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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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경기도, 메이커스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 내달 6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 유통????판로개척 컨설팅 및 유통????판로 연계 지원 총 20개사 선정-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메이커스 판로 확대를 위해 ‘2019 메이커스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참여기업을 6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메이커스(Makers)는 제조 중심의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현실로 구현하는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2019 메이커스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은 이미 상용화된 제품을 갖고 있고, 유통과 판매를 해본 경험이 있는 창업 7년 미만의 제조-콘텐츠 융·복합 기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는 평가를 통해 총 2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1단계로 기업의 유통판로 역량을 진단받게 되며 그 결과를 토대로 시장조사, 고객 분석, 가격관리, 마케팅, 유통 물류 유통????판로 등 2단계 기업별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후 도는 20개사 가운데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 유통????판로개척에 필요한 홍보????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가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중에 70%가 유통과 판로개척에 대한 지원을 꼽을 만큼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올해 처음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제품 경쟁력은 가지고 있지만 유통????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메이커스들이 전문 멘토와의 차별화된 컨설팅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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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031 TV’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감성과 아이디어...홍보 효과 'GOOD~'
    <사진=경기도 제공> 031tv 방송장면(경기지역화폐 소개)   - 지난 4월 12일 웹드라마 유튜브 채널 통해 첫 방송, ‘신선하다’, ‘기발하다’ 평가- - 경기도주식회사 · 계원예술대학 광고 브랜드 디자인학과 손을 맞잡은 결과물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와 계원예술대학교 광고 브랜드 디자인학과(교수 강윤주)가 함께 제작하는 ‘031 TV’가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감성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큰 호응과 주목을 받고 있다.   도내 중소기업 홍보를 목적으로 올해 4월 개설된 유튜브 채널 ‘031 TV’는 계원예대 130여명의 학과생과 교수진,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학협력 영상 프로젝트다. 경기도 지역 번호 ‘031’과 31개 시·군을 의미하며 경기도의 청년들이 경기도의 중소기업 제품들을 홍보하는 대표 채널이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경기도의 재능 있는 청년자원을 활용, 청년에게는 콘텐츠 제작 등 실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홍보용 영상의 제작을 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채널은 크게 웹드라마와 홍보 바이럴 영상으로 구분돼 제작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지난 5월 7일 성황리 종영된 웹드라마 ‘10년차 맞먹는 무면허’ 시즌 1이다. 가상의 회사 ‘계원 에이전시’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청년들의 눈으로 바라본 중소기업의 홍보와 마케팅, 청년 취업문제, 캠퍼스 라이프 등 누가 봐도 공감할 상황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반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계원예대 재학생(광고·브랜드 디자인학과 2학년)으로 구성된 40여 개의 바이럴 영상 제작팀이 만든 ‘홍보 바이럴 영상’도 놓칠 수 없다. 학생들이 직접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과 경기지역화폐를 직접 사용해보고, 이를 광고나 후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유머를 버무려 만든 작품들로, 청년들의 ‘깨알’같은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현재 ‘031 TV’에는 총 25편의 영상이 올라가 있으며, 1학기가 마감되는 오는 6월까지 나머지 영상도 순차적으로 업로드해 총 40편의 영상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영상들은 마지막 워크숍 시상식에서 리뷰 수와 호응도에 따라 우수작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 생중계 된다.   경기도주식회사 담당자는 “최근 영상콘텐츠 제작이 홍보의 필수 요소로 주목받는 만큼 이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많지만, 인력확보나 비용 등으로 실제 제작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 담당자들이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을 보고 큰 관심과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도 이처럼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홍보방안을 마련·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서 두 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유명 인플루언서 및 마케팅 전문가 초청 멘토링 수업, 제조 중소기업과 만남 등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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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道, ‘2019년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 추진...중소기업 제품개발지원
    <사진=경기도 제공> 16일 2019년도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 설명회 모습.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도내 중소기업 지원 위한 인프라 통합지원시스템 운영 - - 도내 39개 주관기관의 첨단 연구장비 활용… 중소기업 59개 제품개발지원 - - 중소기업에 제품개발 장비사용료의 70%(최대 800만원) 지원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2019년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은 도내 연구기관과 대학이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를 도내 기업들의 제품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39개 주관기관의 1,500여개 연구 장비를 활용하여 도내 중소기업 59개 품목 제품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영세기업, 중·소기업, 영농법인으로 본사나 연구소, 공장 중 1개가 경기도에 있으면 된다.   본 사업은 도 예산 1억 4천만 원이 투입되며 신청기업에게 장비사용료의 70%,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용인시, 시흥시, 안산시가 본 사업에 참여해 해당 시에 있는 중소기업에게 장비사용료를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등록된 연구장비는 경기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사업 홈페이지(gginfra.gbsa.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장비를 검색한 뒤, 사용 신청은 본 홈페이지를 통해 장비사용료 견적서(주관기관 문의)와 제품개발 및 장비활용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중소기업 제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6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 주관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22개 주관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향후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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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경기도 옴부즈만, 대법원 판례 전(前) 경·공매 하천구역 취득자 보상해 줘야
    <사진=경기도 제공>   -16일, 제50차 옴부즈만 정례회 개최 ... 제도개선 및 시정권고 등 3건 심의․의결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매와 공매 등을 통해 하천구역 부지를 취득한 사람 전체를 보상신청 대상에서 제외한 하천구역 보상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경기도 옴부즈만의 결정이 나왔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관련 대법원 판례가 나온 2017년 6월 20일 이전과 이후를 구분해 제도를 적용해야 한다고 의결했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지난 16일 제50차 정례회를 열고 직권으로 발의한 지방하천 미지급용지 보상제도(이하 하천 보상제도)에 대해 개선과 관련법령 등의 개정을 추진하도록 권고했다. 옴부즈만은 민원인의 신청이 없어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직권으로 발의를 할 수 있다.   경기도 옴부즈만에 따르면 도는 올해부터 경매와 공매 등을 통해 하천구역 부지를 취득한 사람의 경우 보상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 기존 제도는 하천구역 결정으로 토지를 원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을 경우 도에서 토지를 매수했었다.   이런 도의 결정은 2017년 6월 20일 경.공매 취득자의 손실보상 청구권을 인정하지 않는 대법원 판례가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대법원은 경매나 공매 취득자는 해당 토지가 하천구역에 편입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도 구매한 경우로, 손실보상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한 바 있다.   그러나 도의 이런 결정 이후 각 시군에 대법원 판례 이전에 토지를 취득한 사람들로부터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이날 “하천구역 편입으로 토지를 종래의 목적으로 이용하기 어렵다면 하천 보상제도에 따라 공유재산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경.공매의 경우에도 포함된다” 면서 “대법원 판례 이전의 경.공매 취득자에 대해서는 현행 제도로 보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의결했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또 시.군이 하천구역 미지급용지 보상사업 추진 시 혼란을 겪지 않도록 통일된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며 법 개정 추진도 권고했다.   현행 제도는 하천구역 결정으로 토지를 원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하천관리청에 매수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국가하천은 손실보상 및 토지매수를 해주고 있지만, 지방하천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도 정책의 일환으로 토지매수를 하고 있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민원제기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이런 의결사항을 도 관련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며, 담당부서는 30일 이내에 옴부즈만 의결사항의 수용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오랫동안 해소되지 않은 고충민원을 주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해결하는 민원조사관이다. 경기도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경기도 옴부즈만 운영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2019년 3월 기존 6명의 옴부즈만을 10명으로 확대하고 사무국을 설치해 옴부즈만의 기능과 독립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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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경기도, '2019 G-FAIR 뭄바이'... 1억2,500만달러 수출길 열다
    ▲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간 인도 뭄바이 사하라스타 호텔에서 ‘2019 지페어 뭄바이’를 개최됐다 / <사진=경기도 제공>    - 도, 중소기업 ... 인도 등 신남방 시장 성공가능성 확인하며 폐막-- 94개사(경기도 80포함) .. 692만 달러 현장계약, 1억2,500만불 계약 추진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는 ‘2019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뭄바이’가 인도시장에서의 성공가능성을 확인하며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신남방시장 진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간 인도 뭄바이 사하라스타 호텔에서 ‘2019 지페어 뭄바이’를 개최한 결과 총 30개사 98건 692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비롯해 1,762건 1억2천5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지페어 뭄바이에는 경기도 중소기업 80개사를 비롯해 모두 94개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이 참가했으며 이틀 동안 3,850명에 달하는 바이어가 방문해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2015년부터 지페어 뭄바이에 4년 연속 참가중인 LED제품 제조업체인 ㈜백산엘앤티는 중국제품을 대체할 고품질의 한국제품을 찾는 바이어와 200만 달러 상당의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백산엘앤티 대표는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뭄바이의 해외마케팅 대행 서비스와 지페어 뭄바이 참가를 병행하며 판로개척을 했던 것이 계약성사에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빙수기와 오븐을 선보인 ㈜크리쉐프의 전시부스는 호텔, 카페 체인 관련 바이어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이틀 동안 100개사 이상의 바이어가 찾아올 만큼 인기를 끌었다. 그 결과 샘플 오더 2건을 포함한 현장계약을 통해 300만 달러 수출을 이뤄냈다.   박윤준 경기도 국제관계대사는 “이번 지페어 뭄바이를 통해 인구 세계 2위, 구매력 세계 3위의 내수시장을 보유한 기회의 땅 인도에서 대한민국 제품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도 시장 진출은 물론 신남방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도는 2030년 미국, 중국에 이어 경제규모 기준 G3 달성이 유력한 상황이며, 경기도는 이런 인도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지난 2005년 인도 뭄바이에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설치해 도내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지페어 뭄바이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열리며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현지 브랜드화에 성공했다.   지페어 뭄바이 참가기업가운데 하나인 ㈜드림네트워크의 이상무 대표는 “중소기업들이 내수시장 절벽에 맞닥뜨리면서 글로벌화를 외치고 있지만 녹록치 않은 해외시장 여건 등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지페어 뭄바이를 통해 인도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7월 상하이(중국), 9월 두바이(UAE), 11월 호치민(베트남)에서 도내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G-FAIR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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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경기도-강원도, 지역 소재 1인 창업가 대상 합동 워크숍 개최
    <사진=경기도 제공>  - 경기·강원 창업지원 11개 기관 및 입주기업 등 100여명 참석 - - 창업가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운영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강원도가 지역 창업가들의 협업과 역량강화를 위해 16~17일 이틀 간 용인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2019 경기·강원지역 1인 창조 코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1인 창업가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교육’과 대·내외 소통능력강화와 지역 창업가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소통과 힐링을 주제로 ‘창업가를 위한 힐링테라피’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강원지역 창업지원을 담당하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중소기업연합회 ▲고양시지식정보산업진흥원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의왕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춘천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한국나노기술원 등 11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관계자 및 입주기업 창업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많은 창업가들이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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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경기도 중소기업 220여개사, 아세안 9개국 수출 지평 넓혀
    <사진=경기도 제공>  - 도, 14일 수원컨벤션센터서 ‘2019 아세안 수출상담회’ 개최 -  -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9개국 바이어 72개사 참가-  - 총 553건 상담. 345건, 3,960만 달러 계약추진 실적 거둬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신남방정책’으로 최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아세안 9개국 신흥시장 진출로를 개척하는데 성공했다.   경기도는 15일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아세안지역 해외 바이어 초청 ‘2019 아세안(ASEAN)데이 수출상담회’에서 총 553건의 상담을 통해 345건, 3,960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 220여개사가 참가하여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9개국 바이어 72개사와 열띤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1:1 바이어 사전매칭, 원활한 상담진행을 위한 통역 등을 지원하여 참가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바이어와 참가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여건의 상담이 현장에서 추가로 성사되는 등 열기를 띠었다.   참가기업들은 한국 드라마, K-POP 열풍 등 한류의 영향에 힘입은 아세안 소비자들의 한국 제품에 대한 높은 호감도를 바탕으로, 미용‧의료, 식‧음료, 생활소비재, 전기‧전자제품 등 품질경쟁력을 갖춘 우수상품들을 소개해 아세안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말레이시아의 M社 바이어는 “오늘 상담회에서 한국 기업이 소개한 스틱형 유기농 미음이 인상적이었고, 자체 발굴이 어려운 거래처와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직접 만나 제품을 테스트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태국의 U社 바이어는 ㈜일우전자의 두피관리 미용기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상담용 샘플을 현장에서 바로 구입하였으며, 1,000개를 수입하여 태국 내 피부관리실에 공급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했다.   한광섭 경기도 국제관계대사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제2위 교역대상이자 FTA체결 이후 교역확대 추세에 있는 아세안 시장에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더 많이 진출하기를 바란다”며, “정부의 신남방정책 기조에 맞추어 경기도에서도 유망 중소기업의 아세안지역 판로개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 6억 5천만 명의 아세안시장은 경제성장률이 평균 5~6%에 이르고 연간 GDP가 2조 7천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 단일시장으로, 30세 이하의 젊은 인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미래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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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경기도, '2019 지페어(대한민국우수상품전) 뭄바이' 개막
    <사진=경기도 제공> '2019지페어뭄바이' 개막    - 2009년 이후 11회 연속 개최로 인도 진출의 최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   - 국내 중소기업 94개사...15~16일 이틀 간 현지 바이어 3,000여 개사와 상담 진행-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2019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뭄바이’가 현지시각 15일 오전 11시 뭄바이에 위치한 사하라스타호텔(Sahara Star Hotel)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박윤준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김동영 주 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 홍기영 코트라 뭄바이 무역관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등 국내 관계자를 비롯해 찬드라칸트 살룬케 인도중소기업연합회장, 산토쉬 만드레차 마하라슈트라주 산업 및 농업 상공회의소 회장 등 뭄바이 주정부 및 경제계 주요인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페어 뭄바이는 경기도를 비롯한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전시하고 사전 매칭된 바이어들과 1:1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   인도는 인구 세계 2위(13억4000만명), 경제 규모 7위의 경제대국으로서 7%대의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며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지페어가 개최되는 뭄바이가 속한 마하라슈트라주는 인구 1억2천만 명의 거대 시장이다.   도는 인도시장의 중요성을 감안,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지페어를 개최하며 총 770여 개의 중소기업에 인도시장 수출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의료·건강·미용 제품 36개사, 전기·전자·IT 21개사, 산업·건축자재 20개사, 주방·생활용품 17개사 등 총 94개사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 기업이 80개사다.   지페어 뭄바이에서는 15~16일 양일 간 사전 매칭을 통해 선정된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전시회에 방문하는 바이어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수출계약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현지 우수 네트워크를 보유한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뭄바이’를 통해 3,000여 개 사의 검증된 현지 바이어를 초청, 높은 계약성과가 예상된다.   한편, 개막 전날인 14일 인도시장동향 설명회에서는 인도 진출에 성공한 선배기업인이 현지 진출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마련,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여 참가 기업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박윤준 경기도 국제관계대사는 “인도는 2030년 미국, 중국에 이어 경제규모 기준 G3 달성이 유력한 국가로 인구 13억의 거대 시장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성공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라며, “인도 유일 한국 상품전인 G-FAIR 뭄바이를 비롯해 신남방지역으로의 도내 중소기업 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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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실시간 경제 기사

  • 경기도, 30일 '제1회 광교 바이오헬스' 심포지엄 개최
      - 30일, 광교 테크노밸리에서 학계, 산업계 전문가 초청강연 진행 -- '생물공학이 열어가는 바이오산업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오는 30일 광교테크노밸리에서 ‘생물공학이 열어가는 바이오산업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제1회 광교 바이오헬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는 광교를 바이오헬스케어의 중심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살기좋은 경기도, 건강한 도민’이라는 기치 아래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들의 정보교류의 장인 바이오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첫 번째 행사로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을 비롯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산업에 종사하는 교수, 연구자,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서진호 교수, 화학생물공학부 김병기 교수, CJ제일제당 R&D 황윤일 부사장이 바이오헬스산업동향 및 생물공학 산업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강연을 한다.   최계동 도 혁신산업정책관은 “국내외 바이오헬스산업의 동향과 발전방향에 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바이오헬스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체계를 마련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바이오센터는 6월말에 제2회 바이오헬스 심포지엄을 열고 바이오헬스분야 임상허가에 대한 국내외정책 및 가이드라인 동향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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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道 농기원,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방제... 농경지·산림 동시 진행해야
    - 최근 문제가 있는 돌발해충을 산림부서와 협업으로 방제 - 6월 초순부터 70%이상 부화한 시점에 농경지와 인근산림 중점방제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돌발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6월초부터 농경지와 산림에 동시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22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이날 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에서 도내 농촌지도부서, 산림부서, 공원부서 병해충 담당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효과적 방제를 위한 ‘경기도 돌발해충 협업방제 교육 및 연시회’를 가졌다.   연시회는 ▲돌발해충 이해 및 금년 발생 양상 ▲양주시에서 추진한 돌발해충 협업 방제 사례발표 ▲농경지, 산림·공원 동시발생 돌발해충 방제요령 ▲주요 방제장비 사용 요령 및 제원 등 설명 ▲병해충 방제기 활용 돌발해충 방제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이며 산림에서 발생한 뒤 농경지로 이동해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은 깨어나는 시기가 달라 해충이 70%가 깨어난 6월 초순부터 1차 방제하고, 1차 방제 후 1주일 지나 발생 상태를 살펴본 뒤 2차로 방제해야 한다. 경기도 북부지역은 1주일 정도 늦게 농경지, 산림 공동방제 시기를 잡으면 된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모든 작물에 적용되는 PLS제도에 따라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 공동방제 비산 피해가 우려되므로 사전에 공동방제 계획 홍보, 다양한 작물에 등록된 농약 선택, 친환경 자재 사용 등을 전달했다.   김현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현재 농가에 돌발해충 공동방제 약제가 공급됐는데 자신의 농경지뿐만 아니라 방제기가 닿는 농경지 주위, 그리고 산림부서와 협업해 산림지역까지 함께 방제하여 돌발해충 피해를 줄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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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평택 브레인시티’ 21일 첫 삽.‥이재명 “경기남부 발전 핵심 기지 될 것”
    ▲ 21일 오후 평택시 도일동에서 열린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5,000㎡ 부지에 지식기반 산업단지 조성 -  - 7천879명 일자리 창출, 1조3천364억 원 생산효과 유발 기대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오후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해 “평택 브레인시티가 경기남부 발전의 핵심적인 기지로 자리 잡길 기원한다”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평택시 도일동 한국복지대학교 앞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사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경기도 안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일반산단인데,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상당한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하고, 사업 추진을 결정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에서도 신속하게 성공적으로 사업이 끝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행정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평택시가 경기남부 발전의 핵심기지로 성장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주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일반적인 기업만을 유치하는 산업단지에서 탈피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미래도시를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   총 2조7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오는 2021년 12월까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여㎡ 부지에 기업, 연구, 의료,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지식기반 산업단지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사업은 원활한 재원조달과 신속한 추진을 위해 1·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가 직접 산업시설용지(146만㎡)를 개발하고, 2단계로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복합용지 및 지원시설용지(336만㎡) 등을 개발하게 된다.   당초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3월 경기도로부터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나, 지지부진한 토지보상과 재원조달방안 불확실 등의 이유로 2014년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을 받으며 난항을 거듭했다.   이후 2016년 6월 경기도가 단계별 개발방식, 공공 SPC변경, 재원확보, 사업성 개선 등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산단 지정 해제 처분을 철회하며 사업재개 신호탄을 당겼고, 이후 이행조건 완료, 소유권 이전 및 보상금 지급 절차를 거쳐 사업개시 10여년 만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완료될 경우 도내 일반 산업단지 중 최대 규모의 산단이 조성될 예정이며, 7천879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3천364억 원의 생산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근 평택항, 삼성평택고덕산단, 고덕국제도시 등의 각종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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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경기도농업기술원, 잎새버섯 신품종 ‘상감’ 개발
    <사진=경기도 제공>    - 병재배 시 수확하기 쉬운 다발형 잎새버섯 신품종 ‘상감’ 개발- 수확작업이 불편했던 재배농가 애로 해결로 잎새버섯 재배 촉진 기대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병재배 시 수확이 쉬운 잎새버섯 신품종 ‘상감’을 육성, 품종보호권을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잎새버섯은 식미가 담백하고 식감이 좋으며, 기능성이 높아 최근 버섯재배농가와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버섯이다. 그러나 병에서 재배 후 수확 시 버섯이 끊어지거나 흐트러져서 작업이 불편했고, 포장 시에도 흐트러져서 외관품질이 떨어지는 등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많았다.   농기원은 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신품종 개발 연구에 착수, 2018년도에 병재배 시 다발형으로 생육돼 수확과 포장작업이 쉬운 우수품종 ‘상감’ 육성에 성공해 올해 품종보호권을 출원했다.   ‘상감’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잎새버섯이 병재배 시 개체로 발생, 생육되는 반면, ‘상감’은 버섯 밑부분이 뭉쳐서 발생, 생육되는 다발형이라는 점이다.   다발형은 수확 시에도 흐트러지지 않고 다발형태로 수확되기 때문에 작업이 편하고 외관품질도 좋아지게 된다. 또 ‘상감’은 기존품종 ‘대박’과 같이 발생율이 98%로서 발생이 잘되고, 1,100cc 병당 수확량도 135g으로 다수확성 품종이다.   농기원은 현재 개발돼 농가에 보급돼 있는 우수품종 ‘대박’은 ‘상감’에 비해 반다발형으로 생육돼 수확작업 시 다소 불리한 점이 있으나 갓색이 짙은 장점이 있어, 두 품종을 농가 기호와 상황에 맞게 선택해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순 버섯연구소장은 “상감이 농가에 보급되면 잎새버섯 병재배 시 수확작업의 어려움이 해결되어 잎새버섯 재배를 촉진시켜 새로운 소득원으로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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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경기도, 메이커스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 내달 6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 유통????판로개척 컨설팅 및 유통????판로 연계 지원 총 20개사 선정-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메이커스 판로 확대를 위해 ‘2019 메이커스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참여기업을 6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메이커스(Makers)는 제조 중심의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현실로 구현하는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2019 메이커스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은 이미 상용화된 제품을 갖고 있고, 유통과 판매를 해본 경험이 있는 창업 7년 미만의 제조-콘텐츠 융·복합 기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는 평가를 통해 총 2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1단계로 기업의 유통판로 역량을 진단받게 되며 그 결과를 토대로 시장조사, 고객 분석, 가격관리, 마케팅, 유통 물류 유통????판로 등 2단계 기업별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후 도는 20개사 가운데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 유통????판로개척에 필요한 홍보????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가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중에 70%가 유통과 판로개척에 대한 지원을 꼽을 만큼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올해 처음 유통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제품 경쟁력은 가지고 있지만 유통????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메이커스들이 전문 멘토와의 차별화된 컨설팅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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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031 TV’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감성과 아이디어...홍보 효과 'GOOD~'
    <사진=경기도 제공> 031tv 방송장면(경기지역화폐 소개)   - 지난 4월 12일 웹드라마 유튜브 채널 통해 첫 방송, ‘신선하다’, ‘기발하다’ 평가- - 경기도주식회사 · 계원예술대학 광고 브랜드 디자인학과 손을 맞잡은 결과물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와 계원예술대학교 광고 브랜드 디자인학과(교수 강윤주)가 함께 제작하는 ‘031 TV’가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감성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큰 호응과 주목을 받고 있다.   도내 중소기업 홍보를 목적으로 올해 4월 개설된 유튜브 채널 ‘031 TV’는 계원예대 130여명의 학과생과 교수진,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학협력 영상 프로젝트다. 경기도 지역 번호 ‘031’과 31개 시·군을 의미하며 경기도의 청년들이 경기도의 중소기업 제품들을 홍보하는 대표 채널이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경기도의 재능 있는 청년자원을 활용, 청년에게는 콘텐츠 제작 등 실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홍보용 영상의 제작을 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채널은 크게 웹드라마와 홍보 바이럴 영상으로 구분돼 제작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지난 5월 7일 성황리 종영된 웹드라마 ‘10년차 맞먹는 무면허’ 시즌 1이다. 가상의 회사 ‘계원 에이전시’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청년들의 눈으로 바라본 중소기업의 홍보와 마케팅, 청년 취업문제, 캠퍼스 라이프 등 누가 봐도 공감할 상황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반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계원예대 재학생(광고·브랜드 디자인학과 2학년)으로 구성된 40여 개의 바이럴 영상 제작팀이 만든 ‘홍보 바이럴 영상’도 놓칠 수 없다. 학생들이 직접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과 경기지역화폐를 직접 사용해보고, 이를 광고나 후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유머를 버무려 만든 작품들로, 청년들의 ‘깨알’같은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현재 ‘031 TV’에는 총 25편의 영상이 올라가 있으며, 1학기가 마감되는 오는 6월까지 나머지 영상도 순차적으로 업로드해 총 40편의 영상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영상들은 마지막 워크숍 시상식에서 리뷰 수와 호응도에 따라 우수작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 생중계 된다.   경기도주식회사 담당자는 “최근 영상콘텐츠 제작이 홍보의 필수 요소로 주목받는 만큼 이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많지만, 인력확보나 비용 등으로 실제 제작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 담당자들이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을 보고 큰 관심과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도 이처럼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홍보방안을 마련·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서 두 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유명 인플루언서 및 마케팅 전문가 초청 멘토링 수업, 제조 중소기업과 만남 등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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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道, ‘2019년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 추진...중소기업 제품개발지원
    <사진=경기도 제공> 16일 2019년도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 설명회 모습.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도내 중소기업 지원 위한 인프라 통합지원시스템 운영 - - 도내 39개 주관기관의 첨단 연구장비 활용… 중소기업 59개 제품개발지원 - - 중소기업에 제품개발 장비사용료의 70%(최대 800만원) 지원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가 ‘2019년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은 도내 연구기관과 대학이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를 도내 기업들의 제품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39개 주관기관의 1,500여개 연구 장비를 활용하여 도내 중소기업 59개 품목 제품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영세기업, 중·소기업, 영농법인으로 본사나 연구소, 공장 중 1개가 경기도에 있으면 된다.   본 사업은 도 예산 1억 4천만 원이 투입되며 신청기업에게 장비사용료의 70%,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용인시, 시흥시, 안산시가 본 사업에 참여해 해당 시에 있는 중소기업에게 장비사용료를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등록된 연구장비는 경기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사업 홈페이지(gginfra.gbsa.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장비를 검색한 뒤, 사용 신청은 본 홈페이지를 통해 장비사용료 견적서(주관기관 문의)와 제품개발 및 장비활용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중소기업 제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6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 주관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22개 주관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향후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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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경기도 옴부즈만, 대법원 판례 전(前) 경·공매 하천구역 취득자 보상해 줘야
    <사진=경기도 제공>   -16일, 제50차 옴부즈만 정례회 개최 ... 제도개선 및 시정권고 등 3건 심의․의결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매와 공매 등을 통해 하천구역 부지를 취득한 사람 전체를 보상신청 대상에서 제외한 하천구역 보상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경기도 옴부즈만의 결정이 나왔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관련 대법원 판례가 나온 2017년 6월 20일 이전과 이후를 구분해 제도를 적용해야 한다고 의결했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지난 16일 제50차 정례회를 열고 직권으로 발의한 지방하천 미지급용지 보상제도(이하 하천 보상제도)에 대해 개선과 관련법령 등의 개정을 추진하도록 권고했다. 옴부즈만은 민원인의 신청이 없어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직권으로 발의를 할 수 있다.   경기도 옴부즈만에 따르면 도는 올해부터 경매와 공매 등을 통해 하천구역 부지를 취득한 사람의 경우 보상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 기존 제도는 하천구역 결정으로 토지를 원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을 경우 도에서 토지를 매수했었다.   이런 도의 결정은 2017년 6월 20일 경.공매 취득자의 손실보상 청구권을 인정하지 않는 대법원 판례가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대법원은 경매나 공매 취득자는 해당 토지가 하천구역에 편입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도 구매한 경우로, 손실보상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한 바 있다.   그러나 도의 이런 결정 이후 각 시군에 대법원 판례 이전에 토지를 취득한 사람들로부터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이날 “하천구역 편입으로 토지를 종래의 목적으로 이용하기 어렵다면 하천 보상제도에 따라 공유재산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경.공매의 경우에도 포함된다” 면서 “대법원 판례 이전의 경.공매 취득자에 대해서는 현행 제도로 보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의결했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또 시.군이 하천구역 미지급용지 보상사업 추진 시 혼란을 겪지 않도록 통일된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며 법 개정 추진도 권고했다.   현행 제도는 하천구역 결정으로 토지를 원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하천관리청에 매수를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국가하천은 손실보상 및 토지매수를 해주고 있지만, 지방하천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도 정책의 일환으로 토지매수를 하고 있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민원제기가 적지 않은 실정이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이런 의결사항을 도 관련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며, 담당부서는 30일 이내에 옴부즈만 의결사항의 수용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오랫동안 해소되지 않은 고충민원을 주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해결하는 민원조사관이다. 경기도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경기도 옴부즈만 운영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2019년 3월 기존 6명의 옴부즈만을 10명으로 확대하고 사무국을 설치해 옴부즈만의 기능과 독립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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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경기도, '2019 G-FAIR 뭄바이'... 1억2,500만달러 수출길 열다
    ▲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간 인도 뭄바이 사하라스타 호텔에서 ‘2019 지페어 뭄바이’를 개최됐다 / <사진=경기도 제공>    - 도, 중소기업 ... 인도 등 신남방 시장 성공가능성 확인하며 폐막-- 94개사(경기도 80포함) .. 692만 달러 현장계약, 1억2,500만불 계약 추진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는 ‘2019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뭄바이’가 인도시장에서의 성공가능성을 확인하며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신남방시장 진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간 인도 뭄바이 사하라스타 호텔에서 ‘2019 지페어 뭄바이’를 개최한 결과 총 30개사 98건 692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비롯해 1,762건 1억2천5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지페어 뭄바이에는 경기도 중소기업 80개사를 비롯해 모두 94개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이 참가했으며 이틀 동안 3,850명에 달하는 바이어가 방문해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2015년부터 지페어 뭄바이에 4년 연속 참가중인 LED제품 제조업체인 ㈜백산엘앤티는 중국제품을 대체할 고품질의 한국제품을 찾는 바이어와 200만 달러 상당의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백산엘앤티 대표는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뭄바이의 해외마케팅 대행 서비스와 지페어 뭄바이 참가를 병행하며 판로개척을 했던 것이 계약성사에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빙수기와 오븐을 선보인 ㈜크리쉐프의 전시부스는 호텔, 카페 체인 관련 바이어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이틀 동안 100개사 이상의 바이어가 찾아올 만큼 인기를 끌었다. 그 결과 샘플 오더 2건을 포함한 현장계약을 통해 300만 달러 수출을 이뤄냈다.   박윤준 경기도 국제관계대사는 “이번 지페어 뭄바이를 통해 인구 세계 2위, 구매력 세계 3위의 내수시장을 보유한 기회의 땅 인도에서 대한민국 제품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인도 시장 진출은 물론 신남방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도는 2030년 미국, 중국에 이어 경제규모 기준 G3 달성이 유력한 상황이며, 경기도는 이런 인도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지난 2005년 인도 뭄바이에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설치해 도내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지페어 뭄바이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열리며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현지 브랜드화에 성공했다.   지페어 뭄바이 참가기업가운데 하나인 ㈜드림네트워크의 이상무 대표는 “중소기업들이 내수시장 절벽에 맞닥뜨리면서 글로벌화를 외치고 있지만 녹록치 않은 해외시장 여건 등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지페어 뭄바이를 통해 인도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7월 상하이(중국), 9월 두바이(UAE), 11월 호치민(베트남)에서 도내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G-FAIR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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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경기도-강원도, 지역 소재 1인 창업가 대상 합동 워크숍 개최
    <사진=경기도 제공>  - 경기·강원 창업지원 11개 기관 및 입주기업 등 100여명 참석 - - 창업가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운영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강원도가 지역 창업가들의 협업과 역량강화를 위해 16~17일 이틀 간 용인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2019 경기·강원지역 1인 창조 코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1인 창업가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교육’과 대·내외 소통능력강화와 지역 창업가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소통과 힐링을 주제로 ‘창업가를 위한 힐링테라피’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강원지역 창업지원을 담당하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중소기업연합회 ▲고양시지식정보산업진흥원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의왕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춘천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한국나노기술원 등 11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관계자 및 입주기업 창업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많은 창업가들이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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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경기도 중소기업 220여개사, 아세안 9개국 수출 지평 넓혀
    <사진=경기도 제공>  - 도, 14일 수원컨벤션센터서 ‘2019 아세안 수출상담회’ 개최 -  -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9개국 바이어 72개사 참가-  - 총 553건 상담. 345건, 3,960만 달러 계약추진 실적 거둬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신남방정책’으로 최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아세안 9개국 신흥시장 진출로를 개척하는데 성공했다.   경기도는 15일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아세안지역 해외 바이어 초청 ‘2019 아세안(ASEAN)데이 수출상담회’에서 총 553건의 상담을 통해 345건, 3,960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 220여개사가 참가하여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9개국 바이어 72개사와 열띤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1:1 바이어 사전매칭, 원활한 상담진행을 위한 통역 등을 지원하여 참가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바이어와 참가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여건의 상담이 현장에서 추가로 성사되는 등 열기를 띠었다.   참가기업들은 한국 드라마, K-POP 열풍 등 한류의 영향에 힘입은 아세안 소비자들의 한국 제품에 대한 높은 호감도를 바탕으로, 미용‧의료, 식‧음료, 생활소비재, 전기‧전자제품 등 품질경쟁력을 갖춘 우수상품들을 소개해 아세안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말레이시아의 M社 바이어는 “오늘 상담회에서 한국 기업이 소개한 스틱형 유기농 미음이 인상적이었고, 자체 발굴이 어려운 거래처와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직접 만나 제품을 테스트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태국의 U社 바이어는 ㈜일우전자의 두피관리 미용기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상담용 샘플을 현장에서 바로 구입하였으며, 1,000개를 수입하여 태국 내 피부관리실에 공급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했다.   한광섭 경기도 국제관계대사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제2위 교역대상이자 FTA체결 이후 교역확대 추세에 있는 아세안 시장에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더 많이 진출하기를 바란다”며, “정부의 신남방정책 기조에 맞추어 경기도에서도 유망 중소기업의 아세안지역 판로개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 6억 5천만 명의 아세안시장은 경제성장률이 평균 5~6%에 이르고 연간 GDP가 2조 7천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 단일시장으로, 30세 이하의 젊은 인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미래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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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경기도, '2019 지페어(대한민국우수상품전) 뭄바이' 개막
    <사진=경기도 제공> '2019지페어뭄바이' 개막    - 2009년 이후 11회 연속 개최로 인도 진출의 최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   - 국내 중소기업 94개사...15~16일 이틀 간 현지 바이어 3,000여 개사와 상담 진행-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2019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뭄바이’가 현지시각 15일 오전 11시 뭄바이에 위치한 사하라스타호텔(Sahara Star Hotel)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박윤준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김동영 주 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 홍기영 코트라 뭄바이 무역관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등 국내 관계자를 비롯해 찬드라칸트 살룬케 인도중소기업연합회장, 산토쉬 만드레차 마하라슈트라주 산업 및 농업 상공회의소 회장 등 뭄바이 주정부 및 경제계 주요인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페어 뭄바이는 경기도를 비롯한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전시하고 사전 매칭된 바이어들과 1:1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   인도는 인구 세계 2위(13억4000만명), 경제 규모 7위의 경제대국으로서 7%대의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며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지페어가 개최되는 뭄바이가 속한 마하라슈트라주는 인구 1억2천만 명의 거대 시장이다.   도는 인도시장의 중요성을 감안,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지페어를 개최하며 총 770여 개의 중소기업에 인도시장 수출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의료·건강·미용 제품 36개사, 전기·전자·IT 21개사, 산업·건축자재 20개사, 주방·생활용품 17개사 등 총 94개사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 기업이 80개사다.   지페어 뭄바이에서는 15~16일 양일 간 사전 매칭을 통해 선정된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전시회에 방문하는 바이어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수출계약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현지 우수 네트워크를 보유한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뭄바이’를 통해 3,000여 개 사의 검증된 현지 바이어를 초청, 높은 계약성과가 예상된다.   한편, 개막 전날인 14일 인도시장동향 설명회에서는 인도 진출에 성공한 선배기업인이 현지 진출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마련,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여 참가 기업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박윤준 경기도 국제관계대사는 “인도는 2030년 미국, 중국에 이어 경제규모 기준 G3 달성이 유력한 국가로 인구 13억의 거대 시장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성공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라며, “인도 유일 한국 상품전인 G-FAIR 뭄바이를 비롯해 신남방지역으로의 도내 중소기업 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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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SK하이닉스, 산업혁신운동 시즌2 출범식 개최
        ▲SK하이닉스 산업혁신운동 시즌2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5개 1차 협력사 대상으로 컨설팅 및 설비 지원 - 일률적 컨설팅 벗어나 협력사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SK하이닉스가 15일 이천 본사에서 협력사 대표이사 및 담당 임원, SK하이닉스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혁신운동 시즌2 출범식을 개최했다.   산업혁신운동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으로, SK하이닉스는 2013년부터 참여해 전문가 컨설팅과 생산성 향상 설비를 협력사들에 지원해오고 있다.     시즌2는 15개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시작한다. SK하이닉스는 이들 기업에 공통 주제인 ‘에너지 진단/교육’ 외 품질, 안전보건, 스마트공장 등 각 사별로 필요한 주제 1개를 추가로 컨설팅해 협력사 역량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 구매담당 김광욱 전무는 “산업혁신운동 시즌2는 기존의 일률적인 컨설팅에서 벗어나 협력사별 상황에 맞춘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맞춤형 협력사 지원을 통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대기업의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2차 협력사 총 153개를 대상으로 산업혁신운동 시즌1을 진행한 바 있다. 2차 협력사 컨설팅은 작년 말 신설한 맞춤형 프로그램 ‘그로잉 업 투게더(Growing Up Together)’를 통해 지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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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경기도, ‘경기반도체클러스터 지원안’ 마련... 2030년까지 경기반도체클러스터 탄생 기대
    <경기도 제공>       - SK 하이닉스, 삼성 투자결정에 도 지원계획 마련 등 적극 대응 나서 - 2025년까지 19개 라인 8만4천명 일하는 세계적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기대  - 전담팀 구성, 용인 상생클러스터 조성 등 지원 방안 마련키로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최근 SK하이닉스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122조 원, 삼성이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대한 지원계획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국내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확보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라 전담팀 구성과 상생협력방안 마련 등 장기적인 반도체 산업 지원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경기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반도체 수출액은 1,267억 달러로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48억 달러(43.3%)가 경기도에서 나왔다. 국내 반도체 기업의 64.3%가 도내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자료에 의하면 국내 반도체 기업 252개사 가운데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곳은 162개사로 두 번째인 서울 50개사의 세배가 넘는다.   경기도에는 현재 삼성전자 기흥·화성 공장과 평택 고덕국제산업단지에 위치한 삼성반도체 평택 1공장, 이천에 있는 SK하이닉스 반도체 단지가 있다. 삼성 기흥·화성 공장은 10개 라인에 4만 1천 명, 평택 1공장에는 1개 라인 4천 명, SK하이닉스 이천 공장은 2개 라인에 1만8천 명이 근무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에 확정된 SK하이닉스의 용인 공장과 내년 3월 가동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반도체 평택2공장, SK하이닉스 이천 M16 공장까지 이르면 2030년에 최대 19개 라인에 8만4천명의 인력이 일하는 세계적 반도체 생산기지인 ‘경기반도체클러스터’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 7일 경기도와 용인시가 함께 추진하기로 협의한 경기용인플랫폼시티도 경기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용인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 일원 2.7㎢(약 83만평)규모 부지에 조성 예정인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다. 용인플랫폼시티 주변에는 녹십자, 일양약품 등 대형 제약사 본사와 제조‧연구개발(R&D) 시설이 있고, 인근 마북 연구단지(R&D)에는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연구소 등 9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어 산업기반도 탄탄하다. 때문에 도는 최근 SK하이닉스 입주가 확정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반도체클러스터의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해 도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추진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도는 지난 달 17일 행정2부지사, 평화부지사를 공동단장으로 투자진흥과 등 11개과가 참여하는 경기도 합동지원단 회의를 열고 농지.산지전용 등 인‧허가 및 전력.상수도.도로 등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도 차원의 원스톱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인‧허가 지원을 위해 도 산업정책과에 반도체 산단 T/F팀을 구성했다. 도는 경기반도체클러스터가 갖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다고 보고 오는 7월 예정인 조직개편을 통해 T/F팀을 정규 조직으로 전환하고 도 전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어 SK하이닉스와 함께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도 마련 중이다. 도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대‧중소기업의 창업연구 공간과 교육장이 있는 상생협력센터 설립, 반도체 장비와 소재 부품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기술혁신기업의 자금을 지원하는 상생 펀드 조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반도체산업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국내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 그런 의미에서 경기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한 기업에 대한 일방적 지원이 아니라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상생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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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 2019 K-뷰티엑스포 상하이, 6~9일 성황리 개최 ... 96억 수출길 열어
      ▲지난해 상하이 홍차오 소재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린 ‘케이뷰티 엑스포 상하이(K-BEAUTY EXPO SHANGHAI)’ 모습. / <사진=경기도 제공>     - 참관객 50만여 명 방문 ... 수출상담 1,025건, 현장계약액 30억원 실적 거둬 -- 업계 최초로 타오바오 파워셀러 200개사 400여명 초청 대형 수출상담회 개최-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대한민국 최정상급 뷰티 분야 기업들이 중국의 경제 심장 상하이에서 96억 원 규모의 수출길을 개척하고 금의환향했다. 경기도는 지난 6~9일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2019 K-뷰티 엑스포 상하이(K-BEAUTY EXPO SHANGHAI)’를 개최, 수출 상담액 96억 원, 현장계약 30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All About K-Beauty'의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뷰티기업 32개사 52부스를 포함한 국내 기업 63개사 86부스가 참여해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바디케어, 네일 분야 등 모든 K-뷰티의 품목들을 50만 참관객을 포함한 중국대륙에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 2,200개사가 참여하는 중화권 최대미용 박람회인 ‘상하이국제미용전(CIBE)’과 연계·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도는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과 협업해 출국 전 잠재 바이어 리스트 제공은 물론, 행사 개막 전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화장품 시장동향 안내 간담회를 진행해 성공적인 중국 시장 판로개척을 도왔다.   또한 도는 작년 7월부로 중국 정부가 관세를 인하하고, 화장품 해외 직구 관련 수입심사 및 등록 절차를 완화한 점을 감안,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타오바오(淘宝, Taobao)의 파워셀러 200개사 400여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어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실시간 방송 플랫폼(이즈보, 화지아오 등)에 약 1억 5천만 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왕홍(网红)을 모든 참여 기업의 부스에 투입, 현지 생방송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의 홍보효과를 높였다.  LED 아이패치를 취급하는 고양 소재 기업 ‘수애’ 관계자는 “전시회 및 타오바오 파워셀러 수출상담회에서 만난 바이어와의 미팅으로 귀국일정을 미뤄야 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기반으로 본토는 물론,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시장개척에 노력할 것”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부천시 기업 ‘씨앤앤코스메틱’ 관계자는 “부스 방문객의 90%이상이 대형 바이어들이었다”며 “타오바오 상담회를 통해 만난 파워셀러와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중국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기업 ‘에린’ 관계자는 “기대보다 참관객이 훨씬 많았고, 부스 디자인도 매우 만족”이라 평하면서, “이번 상하이 박람회에서 200여명의 위챗(현지 유력 SNS) 가입자를 모객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시 이후에 더 큰 성과가 이뤄질 것”이라는 확신에 찬 소감을 전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만족도 및 재참가 희망율이 90%에 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뷰티 강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K-뷰티엑스포는 오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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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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