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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부동산 거짓 거래신고자 109명’에 과태료 5억6천만 원 부과
    <경기도청>   - 부동산거짓신고 의심사례 1,651건 특별조사 실시 ... 96건 세무서 통보 -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통해 ‘공정한 세상’ 실현 '지속적 특별조사 실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지난 3월1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 여간 도내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사례 1,651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거짓신고자 109명을 적발하고 과태료 5억6,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도는 부동산 매도 및 매수자가 가족, 친척 등 특수관계로 확인되거나 주변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거래를 신고한 96건을 세무서에 통보, 양도세 탈루 등의 불법여부가 없는지 세무조사를 실시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이번 적발사례 이외의 175건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조사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서는 불법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강력한 정책 의지에 따라 실시됐다.   도는 부동산 거짓신고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에 신고된 실거래 내역 가운데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1,559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 3억 이상의 주택을 거래하면서 자금조달계획서를 거짓으로 신고한 정황이 의심되는 92건에 대한 조사도 병행 실시했다.   조사 결과, 거래신고 가격을 허위로 기재해 신고한 10명을 비롯,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이중계약인 ‘다운계약’을 체결한 17명, 지연신고 및 계약일자를 거짓 신고하거나 거짓신고를 조장‧방조한 82명 등을 적발했다.   거래신고 가격을 허위로 기재해 신고한 10명에게는 8,000만원, ‘다운계약’을 체결한 17명에게는 1억400만원, 나머지 82명에게는 3억2,2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됐다.   주요적발사례를 보면 하남시 A아파트를 분양받은 소유주 B씨는 ‘3년 이내에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없다’는 규정을 어긴 채 C씨에게 불법전매를 했다.   이후 C씨가 전매제한 기간 이후 D씨에게 전매했지만, 신고는 B씨에서 D씨에게 곧바로 넘겨진 것처럼 허위로 이뤄졌다. 그 결과, 불법으로 분양권을 전매한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160만원과 1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이와 함께 화성지역의 토지를 매매한 매도인 E씨와 매수인 F씨는 매매계약 60일 이내에 관청에 신고를 해야 하는 현행법을 어긴 채 신고를 지연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계약서의 계약일자를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별조사를 통해 불법사실이 드러난 E씨는 1,300만원을, 조사과정에서 자진신고한 매수인 F씨는 650만원의 과태료 조치를 받았다.   이밖에도 하남시 아파트를 5억6,100만원에 거래하면서 거래신고가를 5억3,300만원으로 낮추는 방식으로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매도인 H씨와 매수인 I씨도 각각 417만원(자진신고)과 83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는 등 다양한 유형의 거짓신고자들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현재 도는 이번 적발사례 이외에도 175건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말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과태료 부과 및 세무조사 의뢰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준태 도시주택실장은 “하반기에도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 건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신고기간이 60일에서 30일로 축소되는 등의 법령 개정 사실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을 통해 ‘공정한 세상’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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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5
  • 이재명 지사, 양주 석현천 고비골 등 불법 시설 철거 현장 방문 “내게 화내도 좋다. 합리적 대안 찾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3일 오후 양주시 고비골과 여울목에서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응 관련 현장을 둘러본 후 양주시 석현리 마을회관에서 주변 상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23일 양주 석현천 고비골, 여울목 일대 계곡․하천 불법행위 철거현장 방문   - 간담회 통해 의견 및 애로사항 청취 … 주민 제시아이디어 합법여부 검토 등 현장지시 - 5월부터 총 3차례 집중단속 및 3차 원상복구명령… 1년 내 정비까지 완료 방침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계곡 및 하천 불법행위 근절을 통해 내년까지 깨끗한 경기도 계곡을 조성하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고자 23일 양주 계곡 일대 불법영업소 철거현장을 방문했다.   이 지사는 이날 양주 석현천 고비골과 여울목 일대 영업소 2곳의 철거현장을 찾아 직접 작업을 지휘하는 한편 석현천, 장군천, 돌고개천, 갈원천 일대 업주 및 주민 4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지사는 철거지역 업주들과의 간담회에서 “내게 화내도 좋다. 작은 잘못에 눈감다보면 큰 잘못을 시정하기 어렵다. 규칙은 누구나 지켜야 하는 것”이라 말했다.   이어 “철거현장을 직접 보니 안타까움도 든다. 법이나 사회질서와 충돌하지 않으면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함께 찾아가자”며 업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   이 지사는 “옳지 못한 관행과 편법이 일시적으로는 이익 같지만, 결국 관광객 규모를 줄이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멀리 보면 손해”라며 “잠깐의 불편과 손실을 감내하더라도 파이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영업을 중단하게 된 일부 업주들이 다소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합리적인 대안을 찾으려 상호 노력하는 등 대체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업주들은 방문객들이 계곡에 드나들 수 있는 계단 등 추가 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과 함께 하천부지 사용을 늘려 점용허가를 통해 세금을 내고 합법적으로 장사하는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에 이 지사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시설은 공공이 설치해야한다”며 계곡에 입장할 수 있는 계단 등 시설물 설치를 추진할 것과 상인들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합법적으로 가능한지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을 현장에서 지시했다.   이날 현장방문 및 간담회는 이 지사 유튜브 등 SNS에 ‘경기도는 벌써 내년 여름 준비! 계곡을 도민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철거작업은 지난 19일 진행된 도와 양주시, 불법행위자 간 ‘현장간담회’에서 이달말까지 하천구역 내 영업행위를 중지하고 자진철거를 하겠다는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성사됐다.   앞서 도와 양주시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간 총 3차례에 걸친 ‘행락철 유원지 집중단속’을 통해 석현천 등 7개 하천 내에서 총 54개업소가 물막이보, 계단, 천막지지요 기둥 등 (평상 2,031개 제외) 163개 불법구조물을 설치한 채 불법영업을 벌이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총 3차례에 걸쳐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 바 있다.   도와 양주시는 앞으로도 ▲불법영업중이거나 자진철거를 이행하지 않는 행위자 ▲ 평상‧천막‧구조물 등 철거가 미흡한 행위자 ▲ 1차 고발 이후 철거가 미흡한 행위자 등에 대한 ‘수시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단속에 적발된 행위자에 대한 행정조치 및 추가고발을 통해 도내 계곡 및 하천 일대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경기도내 하천을 불법점유하고 영업하는 행위가 내년 여름에는 한 곳도 없도록 해야 한다”며 ‘하천불법점유 영업행위’에 대한 엄중 대처를 특별 지시했다.   ‘단속’에 그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정비’를 1년 안에 완료함으로써, 내년까지 불법행위 없는 ‘깨끗한 경기도 계곡’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현행 ‘하천법’은 계곡 불법 무단 점용 등 위반행위에 대해 징역 2년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행 ‘식품위생법’은 미신고 불법 음식점을 운영할 경우, 징역 3년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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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4
  • 도,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31’ ... 23일 의정부 시작 '31개 시‧군 투어' 시작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3일 의정부 동부치안센터 오거리 광장에서 ‘1일 경기지역화폐 홍보대사’로 변신했다. 경기도는 이재명 도지사가 경기지역화폐 홍보 게릴라 데이트 투어인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31’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자 이날 ‘제1회 의정부 데이트’가 열린 의정부를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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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가평군, 백운호 애국지사 '대통령 표창. 유문품' 전달 ... 독립운동가 중 현재 유일한 생존자
    ▲가평군과 경기북부보훈지청이 최근 백운호(89) 애국지사 자택을 찾아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가평군 제공   - 군·경기북부보훈지청, 내달 6일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린다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과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최근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가 중 현재 유일한 생존자인 백운호(89) 애국지사 자택을 찾아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다음달 6일에는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도 달아드릴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백운호 지사는 일제 태평양 전쟁말기 독립정신을 고취하는 벽보를 붙이는 등 활동하다 12세 나이에 일본경찰에 체포돼 고초를 겪는 등 조국 독립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5일 제74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장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독립유공자 표창대상자 178명 중, 생존 애국지사는 백 선생 1명이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최근 관련 기준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안 가족들의 권유로 지난해 신청해 올해 받게 됐다.   광복 후 백 지사는 6·25 전쟁에 참전해 11사단에서 2등 상사로 복무했다. 우체국 공무원으로 일하며 1977년 독립유공자 신청을 하려 했지만, 수감기간(6개월)이 짧아 당시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백 지사는 "일본과 맞설 수 있을 정도로 우리의 국력이 강해진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다"며 "다시는 우리 민족이 과거와 같은 비극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더 일본에 끌려 다니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후세에 조언했다.   백 지사는 일제말기 경기도 이천시에서 소학교를 다니며 동네 선배였던 박영순(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지사가 결성한 '황취소년단'에서 활동했다.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1942년, 이들은 이천과 서울을 오가며 버스와 전봇대 등에 '일제는 곧 패망하니 협조하지 말자'는 내용의 벽보를 붙였다. 격문을 우편으로 전국 각지 군수에게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은 결국 덜미를 잡혀 그해 3월 '사회질서와 안전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단원 전원이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소년들이 너무 어려 의아했던 일본 경찰은 성인 독립운동가들이 배후라고 확신하고 가혹한 취조를 받았다.   당시 백 지사는 나이가 어려 처벌 대상도 아니었지만, 배후 세력에 대해 수사한다는 명목으로 6개월이나 이천경찰서 유치장에 갇혀 있었다. 주동자인 박영순 지사는 단기 2년, 장기 3년 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독립운동가들의 헌신 덕분에 광복 이후 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었다"라면서 “그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독립정신을 드높이고 생존 애국지사들이 존경을 받으며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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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여주시 흥천면 독지가, 독립운동가 등을 위한 성금 100만 원 전달
    ▲좌측부터 권병열 흥천면장, 양재성 어르신, 박근출 회장(여주시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 / 여주시 제공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는 22일  흥천면 다대리에 거주하시는 양재성(86세) 어르신이 독립운동가 및 광복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돕고 싶다며 흥천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재성 어르신은 “일제 강점기에 유소년기를 보냈는데 어렸을 적 아버님과 동네 어르신들이 일본 순사에 의해 강제 징용되던 모습을 직접 목격했었는데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며 “그 시절 나라를 위해 애쓰신 선조들과 그의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선뜻 성금 100만 원을 내놓으셨다.    이에 권병열 흥천면장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과 동행한 가운데 ‘여주시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회장 박근출)’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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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하남, 9월 2일 시내버스 89번 신설 운행 개시 .. 지하철 3·5·9호선 이용 편리
    <하남시 제공>   - 미사강변도시~보훈병원역(9호선)·오금역(3호선) 연계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는 다음달 2일부터 시내버스 89번 노선 5대를 신설 운행다고 23일 밝혔다.    시내버스 89번은 미사강변도시 주차장13부지에서 출발하여 미사강변중학교, 아이테코, 황산사거리, 중앙보훈병원역을 거쳐 오금역을 연계하는 노선이다.    시는 노선신설을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난 6월 신설인가 하였으나, 근로기준법 개정시행 등으로 운행개시가 지연됐다.    이번 시내버스 89번 신설운행으로 출근시간대 지하철 3호선·5호선·9호선을 환승하는 시민의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석승호 교통정책과장은“미사강변도시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광역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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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파주병원복합 경기행복주택' 23일부터 본격 입주 시작
    ▲파주병원 복합 경기행복주택 모습. /경기도 제공   - 파주병원 부설주차장 부지 활용 지하3층, 지상 6층 1개동 총 50호 규모 - 공동주방, 피트니스실, 취미실, 옥상텃밭 등 조성돼 공동체 활동 가능 - 도, 2022년까지 총 1만호의 경기행복주택 공급 … 청년층 주거안정 도모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행복주택’ 사업지구 중 하나인 ‘파주병원복합 경기행복주택’ 입주가 23일 시작됐다.   ‘파주병원복합 경기행복주택’은 이 지역 유일의 행복주택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주차장 부지에 조성돼 이 같은 명칭을 갖게 됐다.   연면적 7,388㎡ 부지에 지하3층, 지상6층 규모로 건축되었으며, 대학생 8호, 청년 36호, 고령자 6호 등 총 50호가 입주한다.   이 주택에는 파티, 회식 등을 할 수 있는 공동주방을 비롯해 다목적실, 피트니스실, 취미실, 세미나실 등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간과 어르신들의 심신건강 증진을 위한 옥상 텃밭 등도 조성돼 있어 공동체 활동 및 다양한 여가활동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또, 총 160면에 달하는 주차공간을 마련, 입주민과 파주병원을 찾는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앞서 도는 파주병원 부설주차장 부지에 경기행복주택을 조성하고자 지난 2016년 10월 경기도의료원, 경기도시공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017년 12월 착공해 올해 입주자 사전점검, 품질검사, 사용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이날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혼인율과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만큼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면서 “도민의 주거안정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화성 진안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8개 지구에서 경기행복주택 487호 공급을 완료했으며, 올 하반기 3개 지구 1,070호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도는 오는 2022년까지 1만호의 경기행복주택을 공급,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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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경기도농업기술원, 미국 LA 식품박람회 ... 도 개발 쌀 품종·가공품 선보인다
    <경기도청>   - 8.25~27일, ‘LA 식품박람회(Western Foodservice&Hospitality Expo)’ 참가 - 경기도가 개발한 쌀 품종과 가공제품 전시 및 홍보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미국에서 열리는 ‘LA 식품박람회(Western Foodservice&Hospitality Expo)’에 참가해 경기도가 개발한 쌀 품종과 가공제품 홍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LA 식품박람회는 약 2만여 명의 전문바이어, 식품관계자 및 참관객이 방문하는 식품전시회로 미국 식품산업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39개국에서 500개 업체가 참가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박람회장에 전시부스를 마련해 경기도 개발 쌀 품종인 참드림, 맛드림, 가와지1호를 전시․홍보하고, 건나물 밥바(산채움), 밥알 없는 식혜(세준푸드), 라이스침(미듬영농조합법인), 잣막걸리(우리술), 미르40(술샘) 등 쌀 가공제품 수출을 위한 해외 바이어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자체개발한 쌀 품종을 국내에 보급하여 현재 도내 6,620ha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한·일 무역전쟁을 계기로 도 육성 쌀 품종이 일본품종을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 농업기술원은 막걸리 등 다양한 쌀 가공품을 개발하여 20여건의 특허 기술을 확보했고, 이를 산업체에 이전하여 제품 생산까지 하고 있다.   이밖에, 생산업체가 경기도산 쌀을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단장 백무열 경희대 교수)과 연계, 생산단지와 계약재배를 추진하여 쌀 생산농가와 가공업체 모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 농기원은 이번 LA 식품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과 공동 협력(개발, 유통, 홍보, 마케팅지원 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층의 기호도에 맞는 쌀 품종 및 가공품을 개발하여 국내 소비강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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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경기도, 중국 산둥성 공무원 연수프로그램 진행 .. "우수 공공행정사례 배운다"
    <경기도청>     - 산둥성 공무원 15명, 8.25~9.7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연수  - ‘신고동력전환’을 주제로 경제구조 전환, 문화관광산업발전 등 강의 진행  - 평택항,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농업기술원 등 현장견학도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중국 산둥성 공무원들이 우수 공공행정 사례를 배우고자 경기도를 찾는다.   경기도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도 인재개발원에서 중국 산둥성 공무원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산둥성 자오좡시 이청구 인민정부 리우중보 부처장을 비롯, 1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 인재개발원은 산둥성 측의 요청에 따라 ‘신구동력전환’을 주제로 ▲경제구조 전환 ▲문화관광산업 발전 ▲현대 해양과학 기술 발전 전략 등의 교과목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평택항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농업기술원 ▲광명동굴 ▲수원화성박물관 등 현장견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순늠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은 “산둥성 공무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가 양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지난 2013년 5월 경기도와 산둥성의 우호협력체결에 따른 공무원 상호 연수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도는 중국 산둥성 이외에도 중국 5개성, 대만 타이베이시 등과 공무원 상호 교류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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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 ... 202개 시군구 참여 의사 밝혀
      -226개 시군구중 202개가 참여, 복지대타협특위 실질적 추동력 마련-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중앙·광역·기초정부의 질서 있는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출범한‘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에 8월 22일 현재 226개 시군구 중 202곳(89%)이 참여의사를 밝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초 현금복지 부작용에 대한 논의를 계기로 시작되어 협의회 총회 의결로 구성된 특위는 지난 한 달 간 자문위원단 구성,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기초정부가 직면하고 있는 지역 간 복지 불평등과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심화되는 복지재원 부담 타개책을 찾고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위는 우선적으로 기초정부가 시행 중인 복지사업에 대한 전국적 현황을 파악하고자 전국 226개 기초정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앙·광역·기초정부의 복지 재정과 사무의 합리적 배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염태영 특위 위원장은“226개 시군구 중 202곳이 참여했다는 것은 시장․군수․구청장들이 현재의 복지체계의 지속가능성 여부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라며, “복지대타협의 실질적 추진을 위한 동력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대 사회적 공론화 과정, 관련 정부 부처 및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속도감 있게 성과물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7일에는 복지․재정․갈등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로 구성된 복지대타협특위 자문위원단의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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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가출청소년 유인 살해 후 암매장한 피의자 5명 검거
    - 백골 시신 발견 74일 만에 광범위한 수사를 통해 범인 검거-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6월6일 오산시의 한 야산에 암매장된 채 백골상태로 발견된 변사자(당시 17세)의 신원을 파악하고, 행적 수사 등을 통해 살해 암매장에 가담한 A씨(22) 등 5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A씨 등은 가출 청소년인 피해자와 함께 생활하던 사이로 피해자가 경찰에 자신들의 다른 범죄 관련 진술을 해 처벌 받게되자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공모, SNS를 통해 알게 된 B양(18)에게 지시해 지난해 9월 8일 저녁 7시40분경 피해자를 오산의 한 공장으로 유인해 살해하고 암매장한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남부경찰청은 시신발견 신고 접수 후 타살 혐의가 높다고 판단, 광역수사대를 중심으로 44명의 수사전담팀을 편성,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은 이후 소재불명 청소년 1명의 SNS 프로필 사진에서 시신과 함께 발견된 반지 등을 착용한 것을 발견, DNA를 대조한 결과 시신 발견 49일만인 지난달 25일 피해자 신원을 확인했다.피해자의 행적을 분석하던 경찰은 피해자와 함께 생활한 A씨 등 3명의 신원을 확인, 시신 매장 추정 시기인 지난해 6월~9월 사이 피의자들의 행적을 추적해 범행도구(삽‧장갑 등) 구입 사실을 확인하고, 차량 트렁크에서 피해자 혈흔을 발견(DNA 일치)해 피의자들을 특정했다.이어 이달 19일 오전 다른 범죄로 수감 중이던 A씨 등 3명을 검거하고, 피해자 유인에 가담한 B양 등 2명은 미성년자유인 등 혐의로 입건했다.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경위 등을 보강수사 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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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테마파크에서 인공서핑~ DMZ도 걷고" .. 경기서부지역 문화관광벨트 조성 ‘맞손’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안산, 부천, 화성, 평택, 시흥, 김포, 광명 등 7개시로 구성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서부지역 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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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실시간 뉴스 기사

  • 경기도, ‘부동산 거짓 거래신고자 109명’에 과태료 5억6천만 원 부과
    <경기도청>   - 부동산거짓신고 의심사례 1,651건 특별조사 실시 ... 96건 세무서 통보 -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통해 ‘공정한 세상’ 실현 '지속적 특별조사 실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지난 3월1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 여간 도내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사례 1,651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거짓신고자 109명을 적발하고 과태료 5억6,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도는 부동산 매도 및 매수자가 가족, 친척 등 특수관계로 확인되거나 주변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거래를 신고한 96건을 세무서에 통보, 양도세 탈루 등의 불법여부가 없는지 세무조사를 실시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이번 적발사례 이외의 175건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조사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서는 불법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강력한 정책 의지에 따라 실시됐다.   도는 부동산 거짓신고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에 신고된 실거래 내역 가운데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1,559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 3억 이상의 주택을 거래하면서 자금조달계획서를 거짓으로 신고한 정황이 의심되는 92건에 대한 조사도 병행 실시했다.   조사 결과, 거래신고 가격을 허위로 기재해 신고한 10명을 비롯,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이중계약인 ‘다운계약’을 체결한 17명, 지연신고 및 계약일자를 거짓 신고하거나 거짓신고를 조장‧방조한 82명 등을 적발했다.   거래신고 가격을 허위로 기재해 신고한 10명에게는 8,000만원, ‘다운계약’을 체결한 17명에게는 1억400만원, 나머지 82명에게는 3억2,2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됐다.   주요적발사례를 보면 하남시 A아파트를 분양받은 소유주 B씨는 ‘3년 이내에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없다’는 규정을 어긴 채 C씨에게 불법전매를 했다.   이후 C씨가 전매제한 기간 이후 D씨에게 전매했지만, 신고는 B씨에서 D씨에게 곧바로 넘겨진 것처럼 허위로 이뤄졌다. 그 결과, 불법으로 분양권을 전매한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160만원과 1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이와 함께 화성지역의 토지를 매매한 매도인 E씨와 매수인 F씨는 매매계약 60일 이내에 관청에 신고를 해야 하는 현행법을 어긴 채 신고를 지연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계약서의 계약일자를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별조사를 통해 불법사실이 드러난 E씨는 1,300만원을, 조사과정에서 자진신고한 매수인 F씨는 650만원의 과태료 조치를 받았다.   이밖에도 하남시 아파트를 5억6,100만원에 거래하면서 거래신고가를 5억3,300만원으로 낮추는 방식으로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매도인 H씨와 매수인 I씨도 각각 417만원(자진신고)과 83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는 등 다양한 유형의 거짓신고자들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현재 도는 이번 적발사례 이외에도 175건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말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과태료 부과 및 세무조사 의뢰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준태 도시주택실장은 “하반기에도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 건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신고기간이 60일에서 30일로 축소되는 등의 법령 개정 사실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을 통해 ‘공정한 세상’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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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5
  • 이재명 지사, 양주 석현천 고비골 등 불법 시설 철거 현장 방문 “내게 화내도 좋다. 합리적 대안 찾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3일 오후 양주시 고비골과 여울목에서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응 관련 현장을 둘러본 후 양주시 석현리 마을회관에서 주변 상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23일 양주 석현천 고비골, 여울목 일대 계곡․하천 불법행위 철거현장 방문   - 간담회 통해 의견 및 애로사항 청취 … 주민 제시아이디어 합법여부 검토 등 현장지시 - 5월부터 총 3차례 집중단속 및 3차 원상복구명령… 1년 내 정비까지 완료 방침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계곡 및 하천 불법행위 근절을 통해 내년까지 깨끗한 경기도 계곡을 조성하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고자 23일 양주 계곡 일대 불법영업소 철거현장을 방문했다.   이 지사는 이날 양주 석현천 고비골과 여울목 일대 영업소 2곳의 철거현장을 찾아 직접 작업을 지휘하는 한편 석현천, 장군천, 돌고개천, 갈원천 일대 업주 및 주민 4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지사는 철거지역 업주들과의 간담회에서 “내게 화내도 좋다. 작은 잘못에 눈감다보면 큰 잘못을 시정하기 어렵다. 규칙은 누구나 지켜야 하는 것”이라 말했다.   이어 “철거현장을 직접 보니 안타까움도 든다. 법이나 사회질서와 충돌하지 않으면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함께 찾아가자”며 업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   이 지사는 “옳지 못한 관행과 편법이 일시적으로는 이익 같지만, 결국 관광객 규모를 줄이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멀리 보면 손해”라며 “잠깐의 불편과 손실을 감내하더라도 파이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영업을 중단하게 된 일부 업주들이 다소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합리적인 대안을 찾으려 상호 노력하는 등 대체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업주들은 방문객들이 계곡에 드나들 수 있는 계단 등 추가 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과 함께 하천부지 사용을 늘려 점용허가를 통해 세금을 내고 합법적으로 장사하는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에 이 지사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시설은 공공이 설치해야한다”며 계곡에 입장할 수 있는 계단 등 시설물 설치를 추진할 것과 상인들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합법적으로 가능한지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을 현장에서 지시했다.   이날 현장방문 및 간담회는 이 지사 유튜브 등 SNS에 ‘경기도는 벌써 내년 여름 준비! 계곡을 도민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철거작업은 지난 19일 진행된 도와 양주시, 불법행위자 간 ‘현장간담회’에서 이달말까지 하천구역 내 영업행위를 중지하고 자진철거를 하겠다는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성사됐다.   앞서 도와 양주시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간 총 3차례에 걸친 ‘행락철 유원지 집중단속’을 통해 석현천 등 7개 하천 내에서 총 54개업소가 물막이보, 계단, 천막지지요 기둥 등 (평상 2,031개 제외) 163개 불법구조물을 설치한 채 불법영업을 벌이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총 3차례에 걸쳐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 바 있다.   도와 양주시는 앞으로도 ▲불법영업중이거나 자진철거를 이행하지 않는 행위자 ▲ 평상‧천막‧구조물 등 철거가 미흡한 행위자 ▲ 1차 고발 이후 철거가 미흡한 행위자 등에 대한 ‘수시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단속에 적발된 행위자에 대한 행정조치 및 추가고발을 통해 도내 계곡 및 하천 일대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경기도내 하천을 불법점유하고 영업하는 행위가 내년 여름에는 한 곳도 없도록 해야 한다”며 ‘하천불법점유 영업행위’에 대한 엄중 대처를 특별 지시했다.   ‘단속’에 그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정비’를 1년 안에 완료함으로써, 내년까지 불법행위 없는 ‘깨끗한 경기도 계곡’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현행 ‘하천법’은 계곡 불법 무단 점용 등 위반행위에 대해 징역 2년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행 ‘식품위생법’은 미신고 불법 음식점을 운영할 경우, 징역 3년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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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4
  • 도,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31’ ... 23일 의정부 시작 '31개 시‧군 투어' 시작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3일 의정부 동부치안센터 오거리 광장에서 ‘1일 경기지역화폐 홍보대사’로 변신했다. 경기도는 이재명 도지사가 경기지역화폐 홍보 게릴라 데이트 투어인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31’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자 이날 ‘제1회 의정부 데이트’가 열린 의정부를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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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가평군, 백운호 애국지사 '대통령 표창. 유문품' 전달 ... 독립운동가 중 현재 유일한 생존자
    ▲가평군과 경기북부보훈지청이 최근 백운호(89) 애국지사 자택을 찾아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가평군 제공   - 군·경기북부보훈지청, 내달 6일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린다 -    [가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가평군과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최근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가 중 현재 유일한 생존자인 백운호(89) 애국지사 자택을 찾아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다음달 6일에는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도 달아드릴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백운호 지사는 일제 태평양 전쟁말기 독립정신을 고취하는 벽보를 붙이는 등 활동하다 12세 나이에 일본경찰에 체포돼 고초를 겪는 등 조국 독립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5일 제74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장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독립유공자 표창대상자 178명 중, 생존 애국지사는 백 선생 1명이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최근 관련 기준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안 가족들의 권유로 지난해 신청해 올해 받게 됐다.   광복 후 백 지사는 6·25 전쟁에 참전해 11사단에서 2등 상사로 복무했다. 우체국 공무원으로 일하며 1977년 독립유공자 신청을 하려 했지만, 수감기간(6개월)이 짧아 당시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백 지사는 "일본과 맞설 수 있을 정도로 우리의 국력이 강해진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다"며 "다시는 우리 민족이 과거와 같은 비극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더 일본에 끌려 다니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후세에 조언했다.   백 지사는 일제말기 경기도 이천시에서 소학교를 다니며 동네 선배였던 박영순(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지사가 결성한 '황취소년단'에서 활동했다.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1942년, 이들은 이천과 서울을 오가며 버스와 전봇대 등에 '일제는 곧 패망하니 협조하지 말자'는 내용의 벽보를 붙였다. 격문을 우편으로 전국 각지 군수에게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은 결국 덜미를 잡혀 그해 3월 '사회질서와 안전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단원 전원이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소년들이 너무 어려 의아했던 일본 경찰은 성인 독립운동가들이 배후라고 확신하고 가혹한 취조를 받았다.   당시 백 지사는 나이가 어려 처벌 대상도 아니었지만, 배후 세력에 대해 수사한다는 명목으로 6개월이나 이천경찰서 유치장에 갇혀 있었다. 주동자인 박영순 지사는 단기 2년, 장기 3년 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독립운동가들의 헌신 덕분에 광복 이후 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었다"라면서 “그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독립정신을 드높이고 생존 애국지사들이 존경을 받으며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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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여주시 흥천면 독지가, 독립운동가 등을 위한 성금 100만 원 전달
    ▲좌측부터 권병열 흥천면장, 양재성 어르신, 박근출 회장(여주시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 / 여주시 제공    [여주=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여주시는 22일  흥천면 다대리에 거주하시는 양재성(86세) 어르신이 독립운동가 및 광복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돕고 싶다며 흥천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재성 어르신은 “일제 강점기에 유소년기를 보냈는데 어렸을 적 아버님과 동네 어르신들이 일본 순사에 의해 강제 징용되던 모습을 직접 목격했었는데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며 “그 시절 나라를 위해 애쓰신 선조들과 그의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선뜻 성금 100만 원을 내놓으셨다.    이에 권병열 흥천면장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과 동행한 가운데 ‘여주시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회장 박근출)’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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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하남, 9월 2일 시내버스 89번 신설 운행 개시 .. 지하철 3·5·9호선 이용 편리
    <하남시 제공>   - 미사강변도시~보훈병원역(9호선)·오금역(3호선) 연계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는 다음달 2일부터 시내버스 89번 노선 5대를 신설 운행다고 23일 밝혔다.    시내버스 89번은 미사강변도시 주차장13부지에서 출발하여 미사강변중학교, 아이테코, 황산사거리, 중앙보훈병원역을 거쳐 오금역을 연계하는 노선이다.    시는 노선신설을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난 6월 신설인가 하였으나, 근로기준법 개정시행 등으로 운행개시가 지연됐다.    이번 시내버스 89번 신설운행으로 출근시간대 지하철 3호선·5호선·9호선을 환승하는 시민의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석승호 교통정책과장은“미사강변도시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광역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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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파주병원복합 경기행복주택' 23일부터 본격 입주 시작
    ▲파주병원 복합 경기행복주택 모습. /경기도 제공   - 파주병원 부설주차장 부지 활용 지하3층, 지상 6층 1개동 총 50호 규모 - 공동주방, 피트니스실, 취미실, 옥상텃밭 등 조성돼 공동체 활동 가능 - 도, 2022년까지 총 1만호의 경기행복주택 공급 … 청년층 주거안정 도모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행복주택’ 사업지구 중 하나인 ‘파주병원복합 경기행복주택’ 입주가 23일 시작됐다.   ‘파주병원복합 경기행복주택’은 이 지역 유일의 행복주택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주차장 부지에 조성돼 이 같은 명칭을 갖게 됐다.   연면적 7,388㎡ 부지에 지하3층, 지상6층 규모로 건축되었으며, 대학생 8호, 청년 36호, 고령자 6호 등 총 50호가 입주한다.   이 주택에는 파티, 회식 등을 할 수 있는 공동주방을 비롯해 다목적실, 피트니스실, 취미실, 세미나실 등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간과 어르신들의 심신건강 증진을 위한 옥상 텃밭 등도 조성돼 있어 공동체 활동 및 다양한 여가활동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또, 총 160면에 달하는 주차공간을 마련, 입주민과 파주병원을 찾는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앞서 도는 파주병원 부설주차장 부지에 경기행복주택을 조성하고자 지난 2016년 10월 경기도의료원, 경기도시공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017년 12월 착공해 올해 입주자 사전점검, 품질검사, 사용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이날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혼인율과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만큼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면서 “도민의 주거안정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화성 진안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8개 지구에서 경기행복주택 487호 공급을 완료했으며, 올 하반기 3개 지구 1,070호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도는 오는 2022년까지 1만호의 경기행복주택을 공급,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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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경기도농업기술원, 미국 LA 식품박람회 ... 도 개발 쌀 품종·가공품 선보인다
    <경기도청>   - 8.25~27일, ‘LA 식품박람회(Western Foodservice&Hospitality Expo)’ 참가 - 경기도가 개발한 쌀 품종과 가공제품 전시 및 홍보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미국에서 열리는 ‘LA 식품박람회(Western Foodservice&Hospitality Expo)’에 참가해 경기도가 개발한 쌀 품종과 가공제품 홍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LA 식품박람회는 약 2만여 명의 전문바이어, 식품관계자 및 참관객이 방문하는 식품전시회로 미국 식품산업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39개국에서 500개 업체가 참가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박람회장에 전시부스를 마련해 경기도 개발 쌀 품종인 참드림, 맛드림, 가와지1호를 전시․홍보하고, 건나물 밥바(산채움), 밥알 없는 식혜(세준푸드), 라이스침(미듬영농조합법인), 잣막걸리(우리술), 미르40(술샘) 등 쌀 가공제품 수출을 위한 해외 바이어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자체개발한 쌀 품종을 국내에 보급하여 현재 도내 6,620ha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한·일 무역전쟁을 계기로 도 육성 쌀 품종이 일본품종을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 농업기술원은 막걸리 등 다양한 쌀 가공품을 개발하여 20여건의 특허 기술을 확보했고, 이를 산업체에 이전하여 제품 생산까지 하고 있다.   이밖에, 생산업체가 경기도산 쌀을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단장 백무열 경희대 교수)과 연계, 생산단지와 계약재배를 추진하여 쌀 생산농가와 가공업체 모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 농기원은 이번 LA 식품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과 공동 협력(개발, 유통, 홍보, 마케팅지원 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층의 기호도에 맞는 쌀 품종 및 가공품을 개발하여 국내 소비강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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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경기도, 중국 산둥성 공무원 연수프로그램 진행 .. "우수 공공행정사례 배운다"
    <경기도청>     - 산둥성 공무원 15명, 8.25~9.7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연수  - ‘신고동력전환’을 주제로 경제구조 전환, 문화관광산업발전 등 강의 진행  - 평택항,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농업기술원 등 현장견학도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중국 산둥성 공무원들이 우수 공공행정 사례를 배우고자 경기도를 찾는다.   경기도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도 인재개발원에서 중국 산둥성 공무원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산둥성 자오좡시 이청구 인민정부 리우중보 부처장을 비롯, 1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 인재개발원은 산둥성 측의 요청에 따라 ‘신구동력전환’을 주제로 ▲경제구조 전환 ▲문화관광산업 발전 ▲현대 해양과학 기술 발전 전략 등의 교과목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평택항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농업기술원 ▲광명동굴 ▲수원화성박물관 등 현장견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순늠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은 “산둥성 공무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가 양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지난 2013년 5월 경기도와 산둥성의 우호협력체결에 따른 공무원 상호 연수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도는 중국 산둥성 이외에도 중국 5개성, 대만 타이베이시 등과 공무원 상호 교류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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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 ... 202개 시군구 참여 의사 밝혀
      -226개 시군구중 202개가 참여, 복지대타협특위 실질적 추동력 마련-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중앙·광역·기초정부의 질서 있는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출범한‘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에 8월 22일 현재 226개 시군구 중 202곳(89%)이 참여의사를 밝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초 현금복지 부작용에 대한 논의를 계기로 시작되어 협의회 총회 의결로 구성된 특위는 지난 한 달 간 자문위원단 구성,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기초정부가 직면하고 있는 지역 간 복지 불평등과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심화되는 복지재원 부담 타개책을 찾고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위는 우선적으로 기초정부가 시행 중인 복지사업에 대한 전국적 현황을 파악하고자 전국 226개 기초정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앙·광역·기초정부의 복지 재정과 사무의 합리적 배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염태영 특위 위원장은“226개 시군구 중 202곳이 참여했다는 것은 시장․군수․구청장들이 현재의 복지체계의 지속가능성 여부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라며, “복지대타협의 실질적 추진을 위한 동력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대 사회적 공론화 과정, 관련 정부 부처 및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속도감 있게 성과물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7일에는 복지․재정․갈등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로 구성된 복지대타협특위 자문위원단의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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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가출청소년 유인 살해 후 암매장한 피의자 5명 검거
    - 백골 시신 발견 74일 만에 광범위한 수사를 통해 범인 검거-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6월6일 오산시의 한 야산에 암매장된 채 백골상태로 발견된 변사자(당시 17세)의 신원을 파악하고, 행적 수사 등을 통해 살해 암매장에 가담한 A씨(22) 등 5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A씨 등은 가출 청소년인 피해자와 함께 생활하던 사이로 피해자가 경찰에 자신들의 다른 범죄 관련 진술을 해 처벌 받게되자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공모, SNS를 통해 알게 된 B양(18)에게 지시해 지난해 9월 8일 저녁 7시40분경 피해자를 오산의 한 공장으로 유인해 살해하고 암매장한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남부경찰청은 시신발견 신고 접수 후 타살 혐의가 높다고 판단, 광역수사대를 중심으로 44명의 수사전담팀을 편성,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은 이후 소재불명 청소년 1명의 SNS 프로필 사진에서 시신과 함께 발견된 반지 등을 착용한 것을 발견, DNA를 대조한 결과 시신 발견 49일만인 지난달 25일 피해자 신원을 확인했다.피해자의 행적을 분석하던 경찰은 피해자와 함께 생활한 A씨 등 3명의 신원을 확인, 시신 매장 추정 시기인 지난해 6월~9월 사이 피의자들의 행적을 추적해 범행도구(삽‧장갑 등) 구입 사실을 확인하고, 차량 트렁크에서 피해자 혈흔을 발견(DNA 일치)해 피의자들을 특정했다.이어 이달 19일 오전 다른 범죄로 수감 중이던 A씨 등 3명을 검거하고, 피해자 유인에 가담한 B양 등 2명은 미성년자유인 등 혐의로 입건했다.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경위 등을 보강수사 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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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테마파크에서 인공서핑~ DMZ도 걷고" .. 경기서부지역 문화관광벨트 조성 ‘맞손’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안산, 부천, 화성, 평택, 시흥, 김포, 광명 등 7개시로 구성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서부지역 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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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수원 권선구 A아파트 환기 구조물, 철거 완료
    ▲수원시 권선구 아파트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환기 구조물(1층)을 들어올리고 있다. / 수원시 제공    -21일 오전부터 한 층씩 해체, 22일 오후 2시 모두 철거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권선구 A아파트 환기 구조물(정화조 배기덕트)이 22일 오후 1시 50분 모두 철거됐다.    시에 따르면, 21일 오전 본격적으로 철거작업을 시작해 15~8층 배기덕트를 철거했고, 22일 7~1층 배기덕트를 제거했으며, 해당 동 가스공급은 점검 후 22일 오후 5시경 재개된다. 대피한 주민들도 입주할 수 있다.   수원시는 22일 수원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A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정화조 배기덕트 철거 관련 부서장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철거업체는 20일부터 21일 오전까지 전도(顚倒) 방지 작업을 하고, 200톤 크레인 1대와 50m 높이 고소차(高所車) 2대, 인부 20여 명을 동원해 22일까지 환기 구조물을 한 층씩 해체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이제 큰 고비는 넘겼지만, 상황이 완전히 마무리 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 달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수원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A아파트단지 환기 구조물 탈착(1개 동) 사고는 지난 18일 오후 일어났다. 수원시는 전문가들과 함께 정밀안전진단을 했고, 전문가 의견에 따라 환기 구조물 철거를 결정한 바 있다.     수원시는 다음 주 중으로 이번 사고 대응에 대한 평가 보고회를 열고, 재난 대응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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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한국도자재단,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브이로그 영상공모전 참가자 모집
    <경기도 제공>   - 9.20까지 사전 참가신청 … 개인 및 3인 이하 단체 대상 - 참가신청 후 도자비엔날레 행사장 방문, 홍보영상 촬영 및 유튜브 업로드 후 10.9 제출 - 대상 300만원 등 총 상금 1,000만원…영상작품 접수자 전원 3만원 온누리상품권 지급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한국도자재단은 다음달 27일부터 11월24일까지 59일간 이천, 여주, 광주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9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브이로그(VLOG) 홍보영상 공모전’에 참가할 개인 및 단체를 다음달 20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대중의 시선으로 바라본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조명하고자 기획된 이번 공모전에는 우리 도자에 관심있는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단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다음달 20일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마치고, 다음달 27일부터 열리는 도자비엔날레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브이로그(VLOG) 홍보영상을 촬영‧제작해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한 뒤 해당 영상의 URL주소가 기재된 영상작품 접수신청서를 오는 10월 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한국도자재단은 접수한 영상의 조회수, 댓글, 좋아요 등 1차 호응도를 심사한 뒤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주제적합성 ▲창의성 ▲공익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평가해 최종 입상자 6팀을 가릴 계획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2019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통합입장권 10매가, 영상작품 접수자 전원에게는 3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이와 함께 최종입상자 6팀에게는 대상(1팀) 300만원, 최우수상 (2팀) 200만원, 우수상 (3팀)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 등 신청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675@kocef.org)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관람객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에 참여하도록 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공모전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중과 더욱 가까워지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2019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흙의 평화’를 주제로 9월27일부터 11월24일까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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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경기도, ‘공공기관 인권경영 관계자 교육 및 간담회’ 개최
     - 22일 경기도인재개발원 … 25개 도 산하공공기관 인권경영담당자 40여명 참석  - 국가인권위 인권경영 매뉴얼 이행사례 특강 및 인권침해 구제절차 이해 등  - 도, 국가인권위 권고에 따라 2020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지표에 인권경영항목 신설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공공기관 인권경영 관계자 교육 및 간담회’가 22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산하 25개 공공기관 인권경영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오는 2020년부터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에 ‘인권경영 항목’을 신설하기로 함에 따라 도 산하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역량 및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송오영 국가인권위원회 사회인권과장의 ‘인권경영 매뉴얼 이행사례 특강’에 이어 허선행 경기도인권센터장이 ‘인권침해구제절차 이해’ 등을 설명했다.   이어 인권경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노하우 등에 대해 질의응답 및 공유하는 간담회를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도는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및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한편 인권경영 자문단을 구성, 지원함으로써 산하 공공기관이 인권경영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허순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앞으로도 인권경영 체계가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공공기관 인권경영을 실현하고자 지난해 8월 ‘인권경영 매뉴얼 적용’을 권고했다. 이에 도는 오는 2020년부터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에 ‘인권경영항목’을 신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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