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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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6월~9월까지 ‘2020년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 개최
        -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 "실증도 하고 연구지원도 받고" - - 자율주행 실증 승인 기업 대상으로 자율주행 4개 분야 평가 및 선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국내 최고의 인프라를 자랑하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자율주행 실증도 하고 연구지원도 받을 수 있는 ‘2020년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가 개최된다.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성남 판교의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자율주행 분야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이곳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출범, 실제 도로 기반의 선진화된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 중이다. 또한 스타트업의 실증 테스트와 빅데이터 서비스 등 세계적인 실증단지 구축·운영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이번 챌린지가 좀 더 많은 기업들이 실증을 통해 기술 성장에 도움을 받고, 나아가 연구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자율주행 실증 계획서를 제출하고 승인 받은 자율주행기술 보유 기업은 누구나 실증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평가 분야는 ▲자율주행차 도전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도전 ▲자율주행차 기술 혁신 ▲자율협력주행 기술 혁신 등 4개 부문이다.   경기도는 챌린지 기간 종료 후 분야별 엄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 점수 최상위 1개 기업을 각각 선정해 자율주행 연구개발(R&D)을 추진할 수 있는 지원금을 기업 당 4,500만 원 내외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홈페이지(https://ggzerocity.or.kr/)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자율주행 실증 플랫폼”이라며 “이번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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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경기도, 평생학습 강좌 '비대면(온라인) 교육체제 전환
    <사진=경기도청>   - 강사비·원고료, 장소·기자재 비용 등 지역사회 참여자 1,700여 명 ... 29억 원 규모 경제지원 - 온라인 GSEEK 콘텐츠 2천여 개, 온라인 강좌 및 원격수업 미래형 환경 구축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 발생 후 운영이 지연되고 있는 기존 대면 평생학습 강좌를 비대면(온라인) 교육체제로 전환한다. 또 학습콘텐츠 제작 시 프리랜서 도민강사와 지역사회 중소 상공인을 참여시켜 수익과 일자리도 나누는 지역사회 착한교육 운동을 추진한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당초 경기도 평생교육 과정은 다중 집합형 포럼, 강연 또는 그룹형 토론형식으로 한곳에 여러 사람이 모이는 집합교육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도는 코로나19로 물리적 거리두기에 중요성이 커지면서 변화된 교육환경에 적합한 미래형 비대면 학습 운영을 사업별로 개발했다.   경기도가 개발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분야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민주시민교육 ▲아동·청소년 대상 성교육 ▲청소년 대상 미래교육(평화·창의·인성) 및 영어교육 ▲독서육아 교육 등이다. 또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장애인 평생교육 ▲학교밖청소년프로그램 ▲찾아가는 배움교실 등은 사업운영 시 원격수업 등 비대면 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그간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프리랜서 강사 등 도민1,700여 명을 활용해 분야별 온라인 강의영상을 제작,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GSEEK)나 유튜브 등을 통해 도민 학습자에게 공유한다. 구글클래스룸, 줌(zoom) 등 원격수업용 시스템을 활용한 강사-학습자 1:1 온라인 강의 등으로도 운영된다.   학습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프리랜서 강사는 강사비, 원고료, 우수강사 시상금 등을 지원받게 되며, 온라인 강의 및 원격수업을 위한 제작기술, 장소, 기자재 등을 공급하는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에게는 임차료, 제작비, 기술료 등을 지급함으로써 총 29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비대면 교육운영 추진은 온라인 강좌와 원격수업 등 미래형 학습환경을 위한 경기도 평생학습의 선도적 체계를 마련할 기회”라며 “도민강사와 지역사회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경기도와 지역사회가 코로나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함께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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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경기연구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 창의적 지방정부 리더십 강화에 초점 맞춰야”
      - 재난기본소득 지급, 긴급행정명령 등 코로나19로 인해 지방정부 역할 대두 - 지방정부의 지역사회 복원 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 -  창의적 리더십, 주민수요 맞춤형 지방행정, 시민+공공 거버넌스, 탄력적 지방재정 제도 개선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연구원은 코로나19 위기 대응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원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시대의 지방 행・재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난기본소득 지급, 밀접접촉 위험시설에 대한 긴급행정명령과 인구집중을 유발하는 각종 행사・축제 취소 등 코로나19로 인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됐다.   또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2차 확산을 우려하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행・재정 환경은 온라인 생활을 기반으로 하여 정부 역할 및 기능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 향상을 요구한다고 예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와 원활한 양방향 소통의 스마트 행정, 전문 행정관료의 중요성 부각, 지역과 주민 수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19 지방 행・재정,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보고서에서 새로운 시대에 지방 행・재정이 갖춰야 할 요건으로 ▲위기에 대응하는 창의적 리더십 역량 강화, ▲주민수요 맞춤형 지방행정 강화, ▲시민+공공 거버넌스(governance) 체제로 행정 개선, ▲탄력적 지방재정 제도 개선으로 지역사회의 복원력 강화를 제시했다.   첫째,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지방정부는 불확실한 시기에 대한 적응성과 대응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 대응력 있는 리더십을 갖춘 지방정부는 사회적 위기상황에서 신속하게 인력과 자원을 동원하여 대응하고, 이후 지역사회의 중・장기적 복원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위기를 관리하는 감염병 전담조직을 지역사회 특성에 맞게 정착시켜야 한다. 이는 전통적 정부조직의 경직성을 해소하고 전문 행정체제로 전환하여 사회위기에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셋째, 시민참여의 확대, 디지털 통신 발달을 기반으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현안, 위기, 재난 관리를 개선해야 한다. 시민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여 소통과 과학적 전문성을 강화하는 지방행정 개선으로 지역 이슈를 관리하는 스마트 행정을 구축하자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탄력적 지방재정 제도로는 ▲포스트 코로나19 ‘사회발전기금’(가칭)을 설치・운영하여 새로운 사회변화에 지역사회가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유도, ▲*애자일(Agile) 예산체제를 정착시켜 급변하는 공공서비스 수요에 대응, ▲언택트 사회에 성장하는 산업에 대한 신 세원을 발굴하여 장기적인 재정안정성 확보를 제안했다.  *애자일(Agile) : ‘빠르고 쉽게 움직이는’이라는 뜻으로, 보다 유연한 조직과 재량적 판단의 경영을 의미하는 최근의 조직문화 트렌드. 급변하는 사회위기, 변화에 맞춰 수시 예산 조정이 가능한 예산체제의 의미로 사용   이용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방정부는 코로나19 재난 위기와 비대면 사회 촉진으로부터 충격을 받은 지역사회를 복원하기 위한 역량을 최우선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 이유로 “복원력 있는 지역사회는 위기를 최소화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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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경기도, 방역 강화한 '경기국제보트쇼' 6월 5일 개막
    ▲2019 경기국제보트쇼 전시장 전경 / 경기도 제공   - 2020 경기국제보트쇼, 6월5~7일 3일간 ‘한국낚시박람회’와 공동개최 - 올해에 한해 참가업체의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는 ‘착한전시’로 개최 - 동시 참관객 수 제한, 실명 확인된 참관객만 입장 등 방역태세 강화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인 2020 경기국제보트쇼(KIBS 2020)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3월에서 연기된 보트쇼는 방역을 강화한 ‘방역 안전 전시회’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은 아닌 만큼 여러 검토와 협의를 거친 결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판로확대의 창구가 될 전시회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경기국제보트쇼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기준을 포함해 전시홀 내의 사회적 거리두기 2m를 고려한 동시 참관객 수 총량제한, 실명 확인된 참관객에 한해 입장, 3중 발열체크 등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자문을 받아 전시회 상황에 맞는 보다 강화된 방역대책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업계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올해에 한해 참가비를 면제하기로 했다.   여건상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전시회도 개최된다. 전시회 현장과 보트, 장비 등 전시품 리뷰 생중계에 우럭부부, 최슬기로운생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막식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6월 5일 오후 2시 온라인과 전시회 현장의 스크린을 통해 각계각층의 경기국제보트쇼 축하영상이 공개될 계획이다.   해외와의 실질교류가 어려운 만큼 바이어 발굴과 해외판로 개척이 필요한 수출 중심 참가업체 지원을 위해 코트라(KOTRA) 등과 협력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운영한다. 전시장 내 온라인 수출상담회장에서 해외 바이어와 화상상담이 진행된다.   국내 해양레저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레저산업의 분야별 심층토론을 하는 경기국제보트쇼 컨퍼런스는 6월 4일 열릴 예정이다. 기조연사로는 세계적인 해양레저 매거진인 IBI의 편집장 에드 슬랙(Ed Slack)이 ‘코로나19 이후 세계 해양레저산업의 영향’에 대해 영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보트 디자인 공모전 선정 작품 전시, 올해의 제품상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낚시박람회와 경기국제보트쇼가 동시 개최되는 첫해로서 해양레저 소비자와 제조․판매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거래의 장을 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보트쇼 개최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며 “경제도 중요한 만큼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 방역에 최대한 협조해 주신다면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트쇼 참관을 위한 사전등록은 보트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시회 방문을 위해서는 발열이 없어야 하고 실명확인 정보제공, 마스크 착용 등 전시회 방역기준 준수를 동의해야 하며, 입장객 상황에 따라 현장입장이 지연될 수도 있다. 올해 경기국제보트쇼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ibs.com) 또는 사무국(1670-87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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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환절기 소 설사병 주의보” ... 검사 및 컨설팅 지원
    ▲송아지 분변시료 채취 모습. / 경기도 제공    -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소 설사병에 대한 검사 및 컨설팅 지원 - 설사병에 대한 원인규명 및 원인별·증상별 치료대책 지원 - 축산농가 정기소독 지원, 차단방역 교육실시, 유용미생물 공급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 설사병에 대한 검사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소 설사병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일어나는 임상증상으로 탈수, 대사장애, 영양장애 등을 유발해 송아지 폐사의 원인이 된다. 회복이 된다 하더라도 성장장애 등을 일으켜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특히 감염성 설사병은 대부분 ▲면역력 저하로 인한 로타·코로나 등의 바이러스 감염, ▲대장균·살모넬라균 등의 세균 감염, ▲원충과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에 의해 발생한다.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가축도 갑작스러운 기온변화로 체온조절이 힘들고, 계절변화에 대한 적응기간 동안 생리적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약해진다.   더욱이 6월 장마철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곰팡이독소 및 세균에 의한 소화기성 질병으로 설사병이 유행하기 쉽다.   이에 동물위생시험소가 최근 코로나19로 학교급식 중단, 축산물 소비 감소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감염성 설사병 예방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우선 소 설사병이 발생한 축산 농가들을 대상으로 실험실 검사를 통해 신속하게 원인을 진단, 감염원인체에 따른 감수성 약제를 선정해 효과적인 치료 방향을 제시한다.   아울러 바이러스 백신이나 구충제 등 각 원인별·증상별 맞춤형 치료대책을 지원하고, 비감염성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사육환경 조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중 전염성 질병 발생농가에 대해서는 결핵병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사와 정기적인 소독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소독제 사용 등 소독요령 지도와 함께 질병 차단방역을 위한 질병감염경로에 대한 예방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계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환절기나 여름 장마철에는 가축의 사양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장마철 설사병 예방을 위해 사료의 위생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분말 유산균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설사병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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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경기도,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 이용하지 않기 캠페인' 전개
    <사진=경기도청>   -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 운영자 자진신고 ... 25일~6월19일까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 시설 이용하지 않기’ 캠페인을 오는 8월 14일까지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캠페인 기간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을 이용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미신고 시설 운영자 자진신고를 받은 뒤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초 강원도 동해시에서 미신고 불법영업 펜션에서 가스폭발로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무신고 숙박업소 영업근절의 필요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농어촌민박사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농림축산식품부령 또는 해양수산부령에 따라 시장·군수에게 농어촌민박 사업자 신고를 해야 하고 신고내용을 변경 또는 폐업할 때도 신고를 해야 한다.   민박사업자는 또 이용객 안전을 위해 소화기·휴대용비상조명등·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설치하고 특히 화기취급처에는 객실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등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신고 없이 불법으로 영업하는 업체는 행정기관에서 시행하는 안전점검이나 그 어떤 관리·감독도 받지 않고 있어 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특히 불법 업소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농어촌민박(펜션) 이용 시 적법 업소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용하려는 농어촌민박이나 펜션이 신고가 된 적법한 시설인지 알아보려면 경기도청 홈페이지 ‘사전정보공표’ 메뉴나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명단을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 내 농어촌민박 신고 업체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3,150곳이다. 도는 5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시설에 대한 자진신고 시 불법영업에 따른 영업장폐쇄 및 형사고발 조치 등 행정제재 조치를 면제할 계획이다.   이후 6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현장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미신고 농어촌민박 시설에 대해 행정처분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불법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시설은 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예약 전 신고된 안전한 민박시설인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면서 “불법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시설 발견 시 해당 시·군 민박담당 부서 또는 보건부서로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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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경기도 31개 전 시군 평생학습도시 지정…도 단위 최초
    <사진=경기도청>   - 교육부 2020년 평생학습도시 사업공모에 동두천시, 안성시 선정 - 도 단위 광역지자체 최초로 31개 전시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 모든 도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활성화 기대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올해 교육부에서 추진한 평생학습도시 사업 공모에 동두천시와 안성시가 선정됨에 따라 31개 시군이 모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최초의 도 단위 광역지자체가 됐다고 24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시군은 국비 5,600만 원을 지원받아 평생교육 기반 조성, 평생교육 연계체계 구축,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동두천시는 ‘학습으로 성장하는 두드림 동두천’, 안성시는 ‘학습과 장인이 북적대는 평생학습 안성장터’를 비전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교육부 심사에 대비해 사업계획서 검토,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방식의 예비심사를 진행했으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지속적인 컨설팅 등을 실시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김수찬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모든 시군에 평생학습 기반이 조성될 전망”이라며 “이를 통해 전 생애에 걸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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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경기도, 단란주점, 코인노래연습장에도 집합금지 행정명령
    <사진=경기도청>    - 도, 23일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명령 ... 6월 7일까지 발령 - - 유흥주점(5,536), 감성주점(133), 콜라텍(65)에 단란주점(1,964), 코인노래연습장(665) 추가-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양상을 보이면서 경기도가 지난 10일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2주 동안 내렸던 집합금지 명령을 2주 더 연장했다. 이번 집합금지 명령 대상에는 단란주점과 코인노래연습장이 추가됐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수도권 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5월 23일 정오부터 6월 7일 자정까지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집합금지 대상은 기존 유흥주점(클럽, 룸살롱, 스탠드바, 카바레, 노래클럽, 노래 바(bar) 등)5,536개소, 감성주점 133개소, 콜라텍 65개소에 신규로 단란주점 1,964개소와 코인노래연습장 665개소가 추가돼 총 8,363개소가 됐다.   이들 시설은 즉시 영업을 중지해야 하며, 위반 시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도는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영업주나 시설 이용자에게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모든 제재 방안을 이행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구 합동 단속반이 이번 집합금지 행정명령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필요시 경찰청의 협조도 구할 예정”이라며 “유흥주점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국가적 위기상황인 현 사태를 엄중히 여겨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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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업무협력 협약 체결
    <사진=경기의료원 안성병원 제공>   -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에 대비한 중환자 진료 기능 확보 목적 - 간호사 연수교육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 체결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임승관)은 지난 21일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아주대학교병원 한상욱 병원장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임승관 병원장 및 각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에 대비한 중환자 진료 기능 확보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소속 간호사는 상급종합병원인 아주대학교병원 중환자실 현장에서 연수교육을 받게 된다.   한상욱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이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병원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임승관 안성병원장은 “민간 상급종합병원인 아주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간호사 연수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공공병원으로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중환자 진료 기능 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 중증 환자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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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경기도, 동네가게·전통시장 찾은 도민 ... 85%“재난기본소득 다 써도 다시 방문할 것”
    <경기도 제공>   - 도민 1,000명 대상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효과 및 만족도 조사 실시 - 사용자 80%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 이용했다”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민 80%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하면서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했고, 이들 중 85%는 재난기본소득을 다 써도 해당 가게에 ‘재방문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효과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22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자(818명)들은 ‘평소 가던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80%),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동네가게를 이용’(33%), ‘전통시장을 방문’(34%)하는 등의 소비패턴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와 같은 소비패턴 변화 경험자(709명)의 85%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동네가게나 전통시장을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주목된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 기간 중 자영업자 매출증대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신규고객 유입 등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최대 사용처로는 ▲슈퍼마켓, 편의점, 농·축협 직영매장 등 유통업(49%)이 가장 많았고 ▲식당, 카페, 주점 등 일반음식점(31%)이 그 뒤를 이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얼마나 사용했는지에 대한 물음에 신청자의 36%가 모두(100%) 사용했다고 응답했으며, 61%는 현재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자의 평균 사용률은 약 65%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서는 압도적 다수(90%)가 잘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최근 실시한 자영업·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잘했다, 89%)와도 비슷했다. 도민의 87%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경영난 극복에 도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가정 살림살이 도움에 대한 물음에는 도민의 85%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참고로 코로나19 확산세를 보인 지난 2~3월의 가계소득 변화에 대해서는 도민의 49%가 ‘이전보다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방법과 지급방식, 사용처 등 정책 추진과정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만족한다’ 74%, ‘보통이다’ 20%, ‘불만족한다’ 6%로 나타났다.   세부속성별 만족률을 비교해보면, ▲지급 신속성(77%) ▲신청방법 편리성(72%) ▲신청정보 접근용이성(70%) 등에 대한 만족률이 높은 반면, ▲사용정보 접근 용이성(58%) ▲가맹점수 만족도(59%)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참고로 조사일(5월 16일) 기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률은 94% 수준으로 추계됐다. 미신청자(61명)들은 신청하지 못한 이유로 ▲바쁘거나 거동이 어려워 신청할 수 있는 여건이 안돼서(27명)를 가장 많이 들었고, 그밖에 ▲신청방법을 몰라서(7명) ▲받고 싶지 않아서(5명) 등도 제시됐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가계 및 지역경제 위기 상황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시의적절한 조치였음을 확인했다”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골목상권이 계속해서 활성화되도록 소비 진작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만19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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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경기도, 기업 요구사항 반영해 '남여주 물류단지 조성계획' 변경
      <사진=경기도청>    - 남여주 물류단지에서 유리제품 보관 및 가공 원스톱(ONE-STOP) 시스템 마련- - 여주시내 유리가공 업체 유치로 유리제품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 가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여주시가 유리제품 관련 기업을 집적시킨 남여주 물류단지를 조성 중인 가운데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한 건물에서 유리 보관부터 가공까지 처리 가능하도록 조성계획을 변경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아 여주시가 제출한 물류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하고 22일 경기도보를 통해 고시했다.   여주시는 유리제품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리 관련 기업을 밀집시킨 남여주 물류단지를 2021년말 준공 목표로 조성 중이다. 이곳에는 ㈜KCC와 가공 및 운송 중소기업 6곳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입주예정 기업들이 유리제품의 특성상 외부 운반 과정에서 온도·습도 변화 등으로 나타나는 품질 저하 최소화를 위해 단일건축물에서 보관부터 가공까지 처리 가능한 원스톱(ONE-STOP)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여주시는 승인기관인 경기도와 협의해 당초 보관창고 1동, 가공중소기업 입주 건물 1동으로 계획됐던 물류단지를 판유리 보관창고·가공중소기업 1동, 자동차유리 보관창고·가공중소기업 1동으로 조성계획 변경을 추진했다. 기업별로 나눴던 필지를 공종별로 나눠 제품 품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게 한 것이다.   조성계획을 바꾸려면 지구단위계획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기도와 여주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 등을 통해 이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경관 및 안전성 문제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건축물 외벽 입면의 3곳 이상을 분절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했다.   또 최근 문제되고 있는 물류창고 화재 대비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익스팬션 조인트(Expansion Joint·신축 이음: 구조물의 수축과 팽창을 최소화하는 공법) 및 철골트러스트의 지붕구조로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불연재료 단열재인 그라스울(Glass Wool) 적용으로 화재 안전성까지 강화했다.   이에 따라 도는 여주시의 ‘물류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변경’을 승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주예정기업들은 경기도와 여주시가 기업 요구사항 반영을 위해 조성계획을 변경한 데 감사를 표하며, 단지내 도로 유지보수와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기업에서 하겠다고 제시하는 등 남여주 물류단지 조성사업이 지자체와 기업 간 성공적 협력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 관계자는 “여주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남여주 물류단지가 성공적으로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류단지 수요자, 해당 시·군과 적극 소통해 기업과 지역에 필요한 물류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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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경기도,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 피해자 적극 발굴" 진실규명한다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21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거사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 피해자'를 적극 발굴해 진실 규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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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실시간 뉴스 기사

  • 경기도, 6월~9월까지 ‘2020년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 개최
        -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 "실증도 하고 연구지원도 받고" - - 자율주행 실증 승인 기업 대상으로 자율주행 4개 분야 평가 및 선정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국내 최고의 인프라를 자랑하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자율주행 실증도 하고 연구지원도 받을 수 있는 ‘2020년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가 개최된다.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성남 판교의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자율주행 분야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이곳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출범, 실제 도로 기반의 선진화된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 중이다. 또한 스타트업의 실증 테스트와 빅데이터 서비스 등 세계적인 실증단지 구축·운영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이번 챌린지가 좀 더 많은 기업들이 실증을 통해 기술 성장에 도움을 받고, 나아가 연구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자율주행 실증 계획서를 제출하고 승인 받은 자율주행기술 보유 기업은 누구나 실증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평가 분야는 ▲자율주행차 도전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도전 ▲자율주행차 기술 혁신 ▲자율협력주행 기술 혁신 등 4개 부문이다.   경기도는 챌린지 기간 종료 후 분야별 엄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 점수 최상위 1개 기업을 각각 선정해 자율주행 연구개발(R&D)을 추진할 수 있는 지원금을 기업 당 4,500만 원 내외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홈페이지(https://ggzerocity.or.kr/)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자율주행 실증 플랫폼”이라며 “이번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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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경기도, 평생학습 강좌 '비대면(온라인) 교육체제 전환
    <사진=경기도청>   - 강사비·원고료, 장소·기자재 비용 등 지역사회 참여자 1,700여 명 ... 29억 원 규모 경제지원 - 온라인 GSEEK 콘텐츠 2천여 개, 온라인 강좌 및 원격수업 미래형 환경 구축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 발생 후 운영이 지연되고 있는 기존 대면 평생학습 강좌를 비대면(온라인) 교육체제로 전환한다. 또 학습콘텐츠 제작 시 프리랜서 도민강사와 지역사회 중소 상공인을 참여시켜 수익과 일자리도 나누는 지역사회 착한교육 운동을 추진한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당초 경기도 평생교육 과정은 다중 집합형 포럼, 강연 또는 그룹형 토론형식으로 한곳에 여러 사람이 모이는 집합교육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도는 코로나19로 물리적 거리두기에 중요성이 커지면서 변화된 교육환경에 적합한 미래형 비대면 학습 운영을 사업별로 개발했다.   경기도가 개발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분야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민주시민교육 ▲아동·청소년 대상 성교육 ▲청소년 대상 미래교육(평화·창의·인성) 및 영어교육 ▲독서육아 교육 등이다. 또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장애인 평생교육 ▲학교밖청소년프로그램 ▲찾아가는 배움교실 등은 사업운영 시 원격수업 등 비대면 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그간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프리랜서 강사 등 도민1,700여 명을 활용해 분야별 온라인 강의영상을 제작,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GSEEK)나 유튜브 등을 통해 도민 학습자에게 공유한다. 구글클래스룸, 줌(zoom) 등 원격수업용 시스템을 활용한 강사-학습자 1:1 온라인 강의 등으로도 운영된다.   학습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프리랜서 강사는 강사비, 원고료, 우수강사 시상금 등을 지원받게 되며, 온라인 강의 및 원격수업을 위한 제작기술, 장소, 기자재 등을 공급하는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에게는 임차료, 제작비, 기술료 등을 지급함으로써 총 29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비대면 교육운영 추진은 온라인 강좌와 원격수업 등 미래형 학습환경을 위한 경기도 평생학습의 선도적 체계를 마련할 기회”라며 “도민강사와 지역사회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경기도와 지역사회가 코로나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함께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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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경기연구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 창의적 지방정부 리더십 강화에 초점 맞춰야”
      - 재난기본소득 지급, 긴급행정명령 등 코로나19로 인해 지방정부 역할 대두 - 지방정부의 지역사회 복원 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 -  창의적 리더십, 주민수요 맞춤형 지방행정, 시민+공공 거버넌스, 탄력적 지방재정 제도 개선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연구원은 코로나19 위기 대응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원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시대의 지방 행・재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난기본소득 지급, 밀접접촉 위험시설에 대한 긴급행정명령과 인구집중을 유발하는 각종 행사・축제 취소 등 코로나19로 인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됐다.   또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2차 확산을 우려하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행・재정 환경은 온라인 생활을 기반으로 하여 정부 역할 및 기능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 향상을 요구한다고 예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와 원활한 양방향 소통의 스마트 행정, 전문 행정관료의 중요성 부각, 지역과 주민 수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19 지방 행・재정,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보고서에서 새로운 시대에 지방 행・재정이 갖춰야 할 요건으로 ▲위기에 대응하는 창의적 리더십 역량 강화, ▲주민수요 맞춤형 지방행정 강화, ▲시민+공공 거버넌스(governance) 체제로 행정 개선, ▲탄력적 지방재정 제도 개선으로 지역사회의 복원력 강화를 제시했다.   첫째,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지방정부는 불확실한 시기에 대한 적응성과 대응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 대응력 있는 리더십을 갖춘 지방정부는 사회적 위기상황에서 신속하게 인력과 자원을 동원하여 대응하고, 이후 지역사회의 중・장기적 복원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위기를 관리하는 감염병 전담조직을 지역사회 특성에 맞게 정착시켜야 한다. 이는 전통적 정부조직의 경직성을 해소하고 전문 행정체제로 전환하여 사회위기에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셋째, 시민참여의 확대, 디지털 통신 발달을 기반으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현안, 위기, 재난 관리를 개선해야 한다. 시민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여 소통과 과학적 전문성을 강화하는 지방행정 개선으로 지역 이슈를 관리하는 스마트 행정을 구축하자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탄력적 지방재정 제도로는 ▲포스트 코로나19 ‘사회발전기금’(가칭)을 설치・운영하여 새로운 사회변화에 지역사회가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유도, ▲*애자일(Agile) 예산체제를 정착시켜 급변하는 공공서비스 수요에 대응, ▲언택트 사회에 성장하는 산업에 대한 신 세원을 발굴하여 장기적인 재정안정성 확보를 제안했다.  *애자일(Agile) : ‘빠르고 쉽게 움직이는’이라는 뜻으로, 보다 유연한 조직과 재량적 판단의 경영을 의미하는 최근의 조직문화 트렌드. 급변하는 사회위기, 변화에 맞춰 수시 예산 조정이 가능한 예산체제의 의미로 사용   이용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방정부는 코로나19 재난 위기와 비대면 사회 촉진으로부터 충격을 받은 지역사회를 복원하기 위한 역량을 최우선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 이유로 “복원력 있는 지역사회는 위기를 최소화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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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경기도, 방역 강화한 '경기국제보트쇼' 6월 5일 개막
    ▲2019 경기국제보트쇼 전시장 전경 / 경기도 제공   - 2020 경기국제보트쇼, 6월5~7일 3일간 ‘한국낚시박람회’와 공동개최 - 올해에 한해 참가업체의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는 ‘착한전시’로 개최 - 동시 참관객 수 제한, 실명 확인된 참관객만 입장 등 방역태세 강화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인 2020 경기국제보트쇼(KIBS 2020)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3월에서 연기된 보트쇼는 방역을 강화한 ‘방역 안전 전시회’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은 아닌 만큼 여러 검토와 협의를 거친 결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판로확대의 창구가 될 전시회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경기국제보트쇼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기준을 포함해 전시홀 내의 사회적 거리두기 2m를 고려한 동시 참관객 수 총량제한, 실명 확인된 참관객에 한해 입장, 3중 발열체크 등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자문을 받아 전시회 상황에 맞는 보다 강화된 방역대책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업계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올해에 한해 참가비를 면제하기로 했다.   여건상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전시회도 개최된다. 전시회 현장과 보트, 장비 등 전시품 리뷰 생중계에 우럭부부, 최슬기로운생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막식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6월 5일 오후 2시 온라인과 전시회 현장의 스크린을 통해 각계각층의 경기국제보트쇼 축하영상이 공개될 계획이다.   해외와의 실질교류가 어려운 만큼 바이어 발굴과 해외판로 개척이 필요한 수출 중심 참가업체 지원을 위해 코트라(KOTRA) 등과 협력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운영한다. 전시장 내 온라인 수출상담회장에서 해외 바이어와 화상상담이 진행된다.   국내 해양레저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레저산업의 분야별 심층토론을 하는 경기국제보트쇼 컨퍼런스는 6월 4일 열릴 예정이다. 기조연사로는 세계적인 해양레저 매거진인 IBI의 편집장 에드 슬랙(Ed Slack)이 ‘코로나19 이후 세계 해양레저산업의 영향’에 대해 영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보트 디자인 공모전 선정 작품 전시, 올해의 제품상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낚시박람회와 경기국제보트쇼가 동시 개최되는 첫해로서 해양레저 소비자와 제조․판매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거래의 장을 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보트쇼 개최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며 “경제도 중요한 만큼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 방역에 최대한 협조해 주신다면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트쇼 참관을 위한 사전등록은 보트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시회 방문을 위해서는 발열이 없어야 하고 실명확인 정보제공, 마스크 착용 등 전시회 방역기준 준수를 동의해야 하며, 입장객 상황에 따라 현장입장이 지연될 수도 있다. 올해 경기국제보트쇼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ibs.com) 또는 사무국(1670-87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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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환절기 소 설사병 주의보” ... 검사 및 컨설팅 지원
    ▲송아지 분변시료 채취 모습. / 경기도 제공    -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소 설사병에 대한 검사 및 컨설팅 지원 - 설사병에 대한 원인규명 및 원인별·증상별 치료대책 지원 - 축산농가 정기소독 지원, 차단방역 교육실시, 유용미생물 공급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 설사병에 대한 검사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소 설사병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일어나는 임상증상으로 탈수, 대사장애, 영양장애 등을 유발해 송아지 폐사의 원인이 된다. 회복이 된다 하더라도 성장장애 등을 일으켜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특히 감염성 설사병은 대부분 ▲면역력 저하로 인한 로타·코로나 등의 바이러스 감염, ▲대장균·살모넬라균 등의 세균 감염, ▲원충과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에 의해 발생한다.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가축도 갑작스러운 기온변화로 체온조절이 힘들고, 계절변화에 대한 적응기간 동안 생리적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약해진다.   더욱이 6월 장마철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곰팡이독소 및 세균에 의한 소화기성 질병으로 설사병이 유행하기 쉽다.   이에 동물위생시험소가 최근 코로나19로 학교급식 중단, 축산물 소비 감소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감염성 설사병 예방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우선 소 설사병이 발생한 축산 농가들을 대상으로 실험실 검사를 통해 신속하게 원인을 진단, 감염원인체에 따른 감수성 약제를 선정해 효과적인 치료 방향을 제시한다.   아울러 바이러스 백신이나 구충제 등 각 원인별·증상별 맞춤형 치료대책을 지원하고, 비감염성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사육환경 조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중 전염성 질병 발생농가에 대해서는 결핵병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사와 정기적인 소독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소독제 사용 등 소독요령 지도와 함께 질병 차단방역을 위한 질병감염경로에 대한 예방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계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환절기나 여름 장마철에는 가축의 사양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장마철 설사병 예방을 위해 사료의 위생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분말 유산균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설사병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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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20-05-25
  • 경기도,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 컨퍼런스’ 개최
    - 투자유치 설명회 및 1:1 투자 상담회 등 통해 투자유치활동 지원 - 투자IR역량강화 교육, IR데이, IR코칭프로그램, 투자 컨설팅 등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의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투자 컨퍼런스’를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 컨퍼런스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잠재력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전문 투자자들과의 만남의 장을 만들어 투자유치까지 이끌어내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 가입 스타트업 중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열린 ‘투자IR데이’에서 우수 업체로 선정된 6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액셀러레이터(AC), 벤처 캐피탈(VC)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고, 전문 투자자 30여명과의 ‘1:1 투자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교류활동을 펼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설명회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3개 업체를 선발해 업체 1곳당 최대 1,500만 원 상당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 스타트업 6개사 중 하나인 ‘올브릿지’가 최근 2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이번 투자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올브릿지는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부천)에 입주한 도내 스타트업으로 카이툰 모니터링 시스템과 공중 미세먼지 관측 시스템을 개발·운용하고 있으며, 2016년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창업프로젝트에 참가해 ‘창업프로젝트 추천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규식 경제기획관은 “기술기반창업의 활성화와 성공창업을 위해서는 우수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도내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 간의 상호교류로 투자유치까지 성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온라인을 통한 스타트업 정보교류와 창업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투자IR역량강화 교육, IR데이, IR코칭 프로그램, 투자컨퍼런스 등 다양한 ‘스타트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벤처캐피탈에 대한 이해도와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전문투자자와 네트워킹 등으로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투자컨퍼런스는 스타트업이나 투자유치에 관심 있는 기업 및 투자자 등은 모두 참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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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경기도농기원, 좋은 먹거리 '친환경농업 육성' 본격 나서
    <사진=경기도 제공>   - 안전한 먹거리 제공 ... ‘친환경생태농업 기술개발 강화’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인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농기원의 친환경농업연구 기능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농기원의 친환경농업연구 주요 과제는 크게 네 가지로 ▲친환경농산물 안정 생산기술 개발 ▲농업부산물을 활용한 농산업 소재 개발 ▲농업미생물 자원 확보 및 실용화 기술 개발 ▲시·군 공급 미생물의 원균관리 및 생산체계 구축 등이다.   세부 추진 내용을 보면, 친환경농업 기술 개발을 위한 전담 연구인력 2명을 추가로 늘리고, 기존 버섯 연구만 담당하던 버섯연구소의 친환경농업 연구 기능을 강화해 연구소 내 일부 인력 6명을 친환경농업 연구담당으로 전환 배치한다.   또한 버섯연구소에서는 올해 농업 현장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한 친환경농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버섯 수확 후 배지 등 농업 부산물을 이용한 유기질 퇴비 개발 ▲작물 생육촉진용 미생물 개발과 현장적용 연구 ▲학교급식용 봄 당근 적합 품종 및 품종별 파종기 설정 연구 등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농지를 활용한 생산기술 개발을 위해 광주시 곤지암읍 버섯연구소 인근에 2만5천여㎡의 친환경 연구 부지를 확보하고, 5,200㎡의 유기재배 시험농장을 조성한 바 있다.   농기원은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친환경농산물 개발과 생산을 늘려 경기도가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산물 생산 지역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구현 경기도 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장은 “한강수계 상수원 등 보호 지역이 많은 경기도의 특성상 친환경농업 확대는 꼭 필요한 부분이다”라며 “2,500만 수도권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친환경농업 기술 개발과 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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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 경기도, '민원서류줄이기' 전국으로 확대
    <사진=경기도청>   - 입찰이나 계약 시 계약상대방이 직접 제출했던 서류 8종 정보 - - 계약담당자가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에서 직접 확인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입찰․계약 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활용해 민원인의 제출서류를 대폭 줄인 가운데 이를 다른 지자체에도 적용시켜 민원인의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입찰 및 계약분야 관련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 이용기관이 지난 18일자로 기존 경기도에서 전국 지자체로 확대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 입찰 및 계약분야와 관련한 행정정보공동이용 정보의 이용기관을 경기에서 전국 지자체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한 결과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이란 국민들이 인·허가 등 각종 민원신청 시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민원담당자가 전산망으로 확인해 민원을 처리하는 전자정부서비스를 말한다.   도는 작년 11월 지자체 최초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입찰참가자격 확인과 관련된 ‘건설업등록증 등 8종 정보’에 관한 행정정보공동이용 권한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서류를 민원인이 직접 제출할 필요 없이 계약담당자가 상대방 사전 동의를 얻어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입찰 및 계약 시 제출서류 간소화’를 시행 중이다.   행정정보공동이용 이용기관이 확대됨으로써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 계약담당 공무원들도 자치단체별 내부 권한관리자에게 사용승인 받는 즉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입찰참가자격 확인관련 8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으로 계약담당 공무원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류는 ▲건설업등록증 ▲건축사업무신고필증 ▲폐기물수집운반허가증 ▲폐기물처리업허가증 ▲전기공사업등록증 ▲정보통신공사업등록증 ▲소방시설업등록증 ▲사회적기업인증서 등 8종이다.   경기도는 그간 “불필요한 서류제출로 도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행정에서부터 규제개혁을 시작하겠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의지에 발맞춰 다양한 분야에서 민원서류 간소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기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입찰 및 계약분야 행정정보공동이용 이용기관의 전국 지자체 확대로 민원인의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꼼꼼하게 챙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는 한편 바람직한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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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 경기도,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 이용하지 않기 캠페인' 전개
    <사진=경기도청>   -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 운영자 자진신고 ... 25일~6월19일까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 시설 이용하지 않기’ 캠페인을 오는 8월 14일까지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캠페인 기간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을 이용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고 미신고 시설 운영자 자진신고를 받은 뒤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초 강원도 동해시에서 미신고 불법영업 펜션에서 가스폭발로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무신고 숙박업소 영업근절의 필요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농어촌민박사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농림축산식품부령 또는 해양수산부령에 따라 시장·군수에게 농어촌민박 사업자 신고를 해야 하고 신고내용을 변경 또는 폐업할 때도 신고를 해야 한다.   민박사업자는 또 이용객 안전을 위해 소화기·휴대용비상조명등·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설치하고 특히 화기취급처에는 객실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등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신고 없이 불법으로 영업하는 업체는 행정기관에서 시행하는 안전점검이나 그 어떤 관리·감독도 받지 않고 있어 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특히 불법 업소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농어촌민박(펜션) 이용 시 적법 업소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용하려는 농어촌민박이나 펜션이 신고가 된 적법한 시설인지 알아보려면 경기도청 홈페이지 ‘사전정보공표’ 메뉴나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명단을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 내 농어촌민박 신고 업체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3,150곳이다. 도는 5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시설에 대한 자진신고 시 불법영업에 따른 영업장폐쇄 및 형사고발 조치 등 행정제재 조치를 면제할 계획이다.   이후 6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현장순찰과 단속을 강화해 미신고 농어촌민박 시설에 대해 행정처분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불법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시설은 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예약 전 신고된 안전한 민박시설인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면서 “불법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시설 발견 시 해당 시·군 민박담당 부서 또는 보건부서로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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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경기도, 네 번째 경기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 22일 여주시에 문 열어
    <사진=경기도 제공>     - 도, 22일 고양시·김포시·양주시에 이어 여주시에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 개소 - 소통, 휴식, 취·창업 준비 등을 할 수 있는 청년 전용 복합시설 - 올해 2월까지 12곳 청년공간 선정, 이 중 10곳에 청년공간 조성 예정 (2곳은 내년 개소)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경기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가 22일 경기도에서는 네 번째로 여주시에 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청년과 주민 등 40명이 참석했다.   경기 청년공간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소통, 휴식, 취·창업 준비 등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생활에 충전소 역할을 할 수 있는 청년 전용 복합시설이다.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여주 한글시장 내 위치한 여주시 청년공간은 약 137㎡의 전용면적에 모임 공간, 스터디 룸, 공유오피스와 공유주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경기도는 지난 2월까지 총 12곳의 청년공간을 선정했으며 1곳당 최대 2억5천만 원까지 도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 중 고양시, 김포시, 양주시 3곳은 지난해 문을 열어 운영 중이고 이번에 문을 연 여주시 외에 안산시, 양평군은 올해 상반기 중 개소를 앞두고 있다. 용인시, 연천군, 화성시, 포천시는 올해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정부시, 광명시는 내년 중 문을 열 계획이다.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여주시 청년공간이 코로나19 등으로 취업과 생활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위로의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년공간 조성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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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경기도 31개 전 시군 평생학습도시 지정…도 단위 최초
    <사진=경기도청>   - 교육부 2020년 평생학습도시 사업공모에 동두천시, 안성시 선정 - 도 단위 광역지자체 최초로 31개 전시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 모든 도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활성화 기대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올해 교육부에서 추진한 평생학습도시 사업 공모에 동두천시와 안성시가 선정됨에 따라 31개 시군이 모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최초의 도 단위 광역지자체가 됐다고 24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시군은 국비 5,600만 원을 지원받아 평생교육 기반 조성, 평생교육 연계체계 구축,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동두천시는 ‘학습으로 성장하는 두드림 동두천’, 안성시는 ‘학습과 장인이 북적대는 평생학습 안성장터’를 비전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교육부 심사에 대비해 사업계획서 검토,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방식의 예비심사를 진행했으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지속적인 컨설팅 등을 실시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김수찬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모든 시군에 평생학습 기반이 조성될 전망”이라며 “이를 통해 전 생애에 걸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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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경기도, 단란주점, 코인노래연습장에도 집합금지 행정명령
    <사진=경기도청>    - 도, 23일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명령 ... 6월 7일까지 발령 - - 유흥주점(5,536), 감성주점(133), 콜라텍(65)에 단란주점(1,964), 코인노래연습장(665) 추가-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양상을 보이면서 경기도가 지난 10일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2주 동안 내렸던 집합금지 명령을 2주 더 연장했다. 이번 집합금지 명령 대상에는 단란주점과 코인노래연습장이 추가됐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수도권 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5월 23일 정오부터 6월 7일 자정까지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집합금지 대상은 기존 유흥주점(클럽, 룸살롱, 스탠드바, 카바레, 노래클럽, 노래 바(bar) 등)5,536개소, 감성주점 133개소, 콜라텍 65개소에 신규로 단란주점 1,964개소와 코인노래연습장 665개소가 추가돼 총 8,363개소가 됐다.   이들 시설은 즉시 영업을 중지해야 하며, 위반 시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도는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영업주나 시설 이용자에게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모든 제재 방안을 이행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구 합동 단속반이 이번 집합금지 행정명령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필요시 경찰청의 협조도 구할 예정”이라며 “유흥주점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국가적 위기상황인 현 사태를 엄중히 여겨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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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업무협력 협약 체결
    <사진=경기의료원 안성병원 제공>   -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에 대비한 중환자 진료 기능 확보 목적 - 간호사 연수교육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 체결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임승관)은 지난 21일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아주대학교병원 한상욱 병원장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임승관 병원장 및 각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에 대비한 중환자 진료 기능 확보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소속 간호사는 상급종합병원인 아주대학교병원 중환자실 현장에서 연수교육을 받게 된다.   한상욱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이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병원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임승관 안성병원장은 “민간 상급종합병원인 아주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간호사 연수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공공병원으로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중환자 진료 기능 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 중증 환자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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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경기도, 동네가게·전통시장 찾은 도민 ... 85%“재난기본소득 다 써도 다시 방문할 것”
    <경기도 제공>   - 도민 1,000명 대상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효과 및 만족도 조사 실시 - 사용자 80%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 이용했다”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민 80%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하면서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했고, 이들 중 85%는 재난기본소득을 다 써도 해당 가게에 ‘재방문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효과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22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자(818명)들은 ‘평소 가던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80%),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동네가게를 이용’(33%), ‘전통시장을 방문’(34%)하는 등의 소비패턴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와 같은 소비패턴 변화 경험자(709명)의 85%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동네가게나 전통시장을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주목된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 기간 중 자영업자 매출증대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신규고객 유입 등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최대 사용처로는 ▲슈퍼마켓, 편의점, 농·축협 직영매장 등 유통업(49%)이 가장 많았고 ▲식당, 카페, 주점 등 일반음식점(31%)이 그 뒤를 이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얼마나 사용했는지에 대한 물음에 신청자의 36%가 모두(100%) 사용했다고 응답했으며, 61%는 현재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자의 평균 사용률은 약 65%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서는 압도적 다수(90%)가 잘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최근 실시한 자영업·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잘했다, 89%)와도 비슷했다. 도민의 87%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경영난 극복에 도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가정 살림살이 도움에 대한 물음에는 도민의 85%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참고로 코로나19 확산세를 보인 지난 2~3월의 가계소득 변화에 대해서는 도민의 49%가 ‘이전보다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방법과 지급방식, 사용처 등 정책 추진과정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만족한다’ 74%, ‘보통이다’ 20%, ‘불만족한다’ 6%로 나타났다.   세부속성별 만족률을 비교해보면, ▲지급 신속성(77%) ▲신청방법 편리성(72%) ▲신청정보 접근용이성(70%) 등에 대한 만족률이 높은 반면, ▲사용정보 접근 용이성(58%) ▲가맹점수 만족도(59%)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참고로 조사일(5월 16일) 기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률은 94% 수준으로 추계됐다. 미신청자(61명)들은 신청하지 못한 이유로 ▲바쁘거나 거동이 어려워 신청할 수 있는 여건이 안돼서(27명)를 가장 많이 들었고, 그밖에 ▲신청방법을 몰라서(7명) ▲받고 싶지 않아서(5명) 등도 제시됐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가계 및 지역경제 위기 상황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시의적절한 조치였음을 확인했다”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골목상권이 계속해서 활성화되도록 소비 진작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만19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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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경기도, 기업 요구사항 반영해 '남여주 물류단지 조성계획' 변경
      <사진=경기도청>    - 남여주 물류단지에서 유리제품 보관 및 가공 원스톱(ONE-STOP) 시스템 마련- - 여주시내 유리가공 업체 유치로 유리제품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 가능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여주시가 유리제품 관련 기업을 집적시킨 남여주 물류단지를 조성 중인 가운데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한 건물에서 유리 보관부터 가공까지 처리 가능하도록 조성계획을 변경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아 여주시가 제출한 물류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하고 22일 경기도보를 통해 고시했다.   여주시는 유리제품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리 관련 기업을 밀집시킨 남여주 물류단지를 2021년말 준공 목표로 조성 중이다. 이곳에는 ㈜KCC와 가공 및 운송 중소기업 6곳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입주예정 기업들이 유리제품의 특성상 외부 운반 과정에서 온도·습도 변화 등으로 나타나는 품질 저하 최소화를 위해 단일건축물에서 보관부터 가공까지 처리 가능한 원스톱(ONE-STOP)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여주시는 승인기관인 경기도와 협의해 당초 보관창고 1동, 가공중소기업 입주 건물 1동으로 계획됐던 물류단지를 판유리 보관창고·가공중소기업 1동, 자동차유리 보관창고·가공중소기업 1동으로 조성계획 변경을 추진했다. 기업별로 나눴던 필지를 공종별로 나눠 제품 품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게 한 것이다.   조성계획을 바꾸려면 지구단위계획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기도와 여주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 등을 통해 이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경관 및 안전성 문제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건축물 외벽 입면의 3곳 이상을 분절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했다.   또 최근 문제되고 있는 물류창고 화재 대비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익스팬션 조인트(Expansion Joint·신축 이음: 구조물의 수축과 팽창을 최소화하는 공법) 및 철골트러스트의 지붕구조로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불연재료 단열재인 그라스울(Glass Wool) 적용으로 화재 안전성까지 강화했다.   이에 따라 도는 여주시의 ‘물류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변경’을 승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주예정기업들은 경기도와 여주시가 기업 요구사항 반영을 위해 조성계획을 변경한 데 감사를 표하며, 단지내 도로 유지보수와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기업에서 하겠다고 제시하는 등 남여주 물류단지 조성사업이 지자체와 기업 간 성공적 협력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 관계자는 “여주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남여주 물류단지가 성공적으로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류단지 수요자, 해당 시·군과 적극 소통해 기업과 지역에 필요한 물류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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