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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지사, “지역화폐, 다함께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 위한 정책”
    ▲25일 오후 양평 물맑은시장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동균 양평군수,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유철목 양평군 상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양평 물맑은시장』 방문하여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지역화폐 시연을 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둔 25일 오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유치가 확정된 양평군을 찾아 물맑은시장에서 열린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지역화폐는 강자 중심에서 벗어나 다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며 지역화폐의 유용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양평지역 경기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도민들과 소통하며 지역화폐의 편의성과 효과를 홍보했다.   이어 정동균 양평군수,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전통시장 상인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화폐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언론의 논쟁을 보면 정부재정지출 측면에서 주로 다수의 약자나 골목상권, 영세 자영업자보다 대기업이나 소수 강자중심의 정책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러나 정치는 단순히 경제 측면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발굴해서 시행하는 것이 지역화폐 정책”이라며 “최근 ‘소용없다’, ‘예산낭비다’하는 지적이 있는데, 골목상권에 상당히 효과가 있다는 게 이미 증명이 됐다. 그래서 정부도 지역화폐 규모를 늘려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지사는 현장에서 만난 상인과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나누며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에 대한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 지사는 최근 양평군 유치가 확정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관련, “양평은 전통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타 시군에 비해 높은 도농복합지역이다. 앞으로 모범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좋은 장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많이 발견하면 좋겠다”며 양평군과 지역 상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추석 경기를 살리기 위해 20만 원 충전으로 25만원어치를 쓸 수 있는 역대 최고 수준인 25%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를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 같은 발표 후 일 평균 신규 등록 건수가 이전보다 2배 가량 증가한 것은 물론, 소비지원금 지급 기준일이 시작된 9월 18부터 23일까지 일 평균 충전금액은 164억 원으로 6~8월 일 평균 67억 원의 2배를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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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기도, 추석연휴 의료원 6곳·보건소 운영 48개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25일 오후 경기도청 구관2층 브리핑룸에서 김재훈 경기도 보건국장이 온라인 브리핑 방식으로 코로나19 긴급대책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연휴기간 추가 확진자 발생 ..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정상 운영 - - 도내 확진자 전일 0시 대비 27명 늘어난 4,299명 (25일 0시 기준) -  (안양시 음악학원 7명, 부천시요양원 1명, 의정부백병원 1명, 신촌세브 란스 1명 등)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내 병원과 학원 등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발생추이가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기도는 추석 연휴기간 도 의료원 6곳과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48개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해 즉각적인 검사를 지원하고, 연휴기간 추가적인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5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추석 연휴가 재확산 여부를 가를 중대기로가 될 수 있다”며 “떨어져 있던 가족·친지와 직접 만나지 못함이 아쉽고 서운하겠지만, 가까운 가족일수록 밀접 접촉으로 인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이 높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5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27명 증가한 총 4,299명으로, 도내 1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안양시 음악학원 관련 7명, 부천시요양원 관련 1명, 의정부백병원 관련 1명, 신촌세브란스 관련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관련은 1명이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14.8%인 4명, 60세 이상 고령자는 48.2%인 13명이다.   지난 24일 안양시 소재 음악학원에서 직원, 수강생, 그 가족 등 7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선 22일 성악 레슨을 하는 해당학원 대표와 그의 어머니가 확진됐고, 다음날인 23일 수강생 1명이 추가 확진된 바 있다. 현재까지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10명이다.   부천시 요양원과 관련해 23일 해당 요양원 입소자의 첫 확진 이후, 24일 같은 층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원 해당 층은 코호트 격리 중으로, 접촉자를 재분류해 입소자 및 직원 등 71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96명을 능동감시 중이다.   의정부백병원과 관련해 24일 원무과 직원이 확진됐는데, 지난 20일 확진된 병원 간호사 등 2명과 18일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확진자가 발생한 원무과는 24일 폐쇄하고, 1층 근무자를 자택대기 조치중이다. 확진자 발생 이전인 21일부터 23일은 정상 근무했기 때문에, 이 기간 접촉했던 직원 등 53명을 자가격리 조치중이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경우 확진자 1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관련 n차 전파 사례인 포천소재 요양원과 관련된 확진직원의 접촉자다.   25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6개 병원에 670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46.4%인 311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24일 18시 기준 159명이 입소하고 있어 15%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8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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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기도 '공공배달앱' 활성화 .. 화성 지역 커뮤니티 '힘' 보탠다
    ▲24일 경기도주식회사-화성지역 커뮤니티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한정덕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 사무국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윤현석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장) /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 24일, 경기도 주식회사와 4자 '업무협약' 체결 .. 공정한 배달앱 환경 조성 추구 -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동탄맘카페 ‘동탄맘들모여라’) - 각 단체 공공배달앱 사전 가맹 및 회원 대상 적극 홍보 나설 예정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파주와 오산에 이어, 화성시 지역 커뮤니티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가칭) 경기도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지부장 최창국), 화성시 소상공인협의회(회장 윤현석), 화성 동탄맘카페(대표 닉네임 ‘토토루’)과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와 화성시 각 커뮤니티 대표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공공배달앱의 성공을 위해 함께 달리기로 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는 2,30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직접 가맹에 나서는 한편, 소상공인들에게 공공배달앱을 적극 알리기로 약속했다.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역시 300여 개 회원사들과 함께 직접 공공배달앱을 사용하면서 향후 서포터즈 활동 및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개설해 회원수 27만여 명을 자랑하는 ‘동탄맘들모여라’는 최신 지역 정보에 정통한 맘카페로, 공공배달앱의 적극 홍보 및 공공배달앱 사용을 회원들에게 적극 장려하기로 했다. 윤현석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화성시는 공장도 많은 반면 농사도 많이 짓는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진 도시로 지역별 맞춤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하며 “공공배달앱이 민간배달앱에 긴장감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창국 지부장을 대신해 참석한 한정덕 한국외식업중앙회 사무국장은 “소상공인들에게는 배달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공공배달앱 추진에 감사하고 사업 성공을 위해 맡은 역할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닉네임 ‘토토루’ 동탄맘모여라 카페 대표 역시 “배달앱을 자주 사용하는 맘카페 회원들 사이에서도 공공배달앱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며 “성공을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5일 자정 기준, 화성시에서는 총 1,093건의 공공배달앱 가맹 접수가 이뤄졌다. 시범 지역 전체(파주·오산·화성)에서는 약 2,760건의 사전 가맹 신청이 접수되면서 초기 목표의 92%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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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9-25
  • 이천시, '온라인 이천임삼축제' 개최 .. 침체된 "이천인삼 홍보·판매" 판로 연다
      -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축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준비 .. '판매전' 돌입  -  - 10월 31일 설봉공원, 10시~오후 4시, 인삼 워킹스루 판매 ..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 -  - 축제 관계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축제 대체행사 성공적 운영에 최선 다할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천인삼축제가 2년 연속으로 취소되자 비대면 인삼홍보 판매를 위해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과 워킹스루를 통한 인삼 판매전에 나선다.     이천시와 이천인삼축제추진위원회가 25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이천인삼 홍보와 판매에 차질을 빚자 축제 대체행사를 열기로 하고,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해 온라인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워킹스루를 통한 인삼 판매전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추진위는 우선 2015년 이후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인삼 축제를 홍보하는 축제 홈페이지가 구축되지 않았으며 축제 관계자들이 염원해 온 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키로 하고 제4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홈페이지 구축작업에 돌입했다.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온라인 축제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한 인삼 워킹스루 판매행사도 기획중이다. 오는 10월 31일 설봉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진행될 예정인 워킹스루 판매행사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을 판매한다. 판매전 참가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인삼구매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사전 예약을 할 경우 이천 도예인이 제작한 2종의 도자기 컵을 증정한다.   인삼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취소되었지만 대체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축제 대체행사의 성공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국가재난 사태에 상시 대비할 수 있도록 인삼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 이벤트와 홍보판매전을 진행하도록 하게됐다”고 말했다.  
    • 문화/축제 /학술
    • 축제
    2020-09-25
  • 경기도, 남·북한강 수상레저 안전법 위반행위 85건 적발
    <사진=경기도 제공>   - 도, 7월 11일~8월 31일 7주간 ‘내수면 수상레저 집중 안전관리’ 결과 발표- - 가평, 남양주, 양평, 여주 등 수상레저사업장(128개) 대상 - - 경기도, 해양경찰서, 시·군 합동추진으로 85건 적발·처분(벌칙, 과태료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50일간 인천ㆍ평택 해양경찰서 및 시ㆍ군과 합동으로 남ㆍ북한강 수상레저사업장 일대의 안전위해사범을 대상으로 단속을 추진한 결과, 총 85건의 수상레저안전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무등록 사업 14건 ▲무면허 조종 12건 ▲사업자 안전준수 의무위반 7건 ▲무등록 운항 5건 ▲구명조끼 미착용 24건 ▲보험 미가입 7건 ▲기구 미등록 2건 ▲기타 12건 등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A씨는 여름철을 맞아 수상레저를 즐기러 가평 북한강을 찾았으나, 해양경찰청에서 주관하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없이 수상오토바이를 운항하다 단속반에 적발됐다. A씨는 수상레저안전법 제20조 위반으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게 됐다.   남양주 소재 B수상레저사업장은 승객을 기구에 탑승시킬 경우 정해진 승선정원을 준수해야 함에도, 승선정원이 5명인 모터보트에 7명을 탑승시켜 영업했다. 이에 따라 이 업체는 수상레저안전법 제48조 제2항 위반으로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상우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2년 연속 수상레저 인명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은 다행이지만, 여전히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가 많이 벌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단속과 계도를 통해 경기도를 찾는 많은 분들이 안전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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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기도, 지역화폐 충전액 평소보다 2.4배 ↑ .. 추석 경기 활성화 기대
    ▲19일, 수원 화서시장_경기지역화폐로 결재하는 모습 / <사진=경기도 제공>   - 25일, 경기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 지역화폐 사용 현황' 발표 - - 18 ~ 23일까지 충전금액 984억 .. 일 평균 164억 원(평상시 67억원 보다 2.4배 증가)- - 도, 높은 회전율의 지역화폐 유통으로 추석 경기 활성화에 도움될 것 전망-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추석 경기를 살리기 위해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를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경기도 지역화폐 충전금액이 평소대비 2배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높은 회전율을 보이는 지역화폐의 특성을 감안할 때 당초 목표대로 추석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지급기준일이 시작된 18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지역화폐 충전금액은 984억 원으로 하루 평균 164억 원을 기록했다.   평상시라고 할 수 있는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동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등 정책발행분을 제외한 경기지역화폐 일반발행의 충전액은 일평균 67억원으로 2.4배가 증가한 셈이다.   정책발행은 아동수당, 출산지원금, 청년기본소득 등 정책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지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을 말하며 일반발행은 이용자가 자신의 돈으로 지역화폐를 충전하고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일반발행 충전이 늘었다는 것은 자발적으로 지역화폐를 구입한 사람들이 늘었다는 것으로 빠른 시간 내에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에 돈이 돌 것이라는 의미”라며 “자발적 구매이기 때문에 이들이 다시 지역화폐를 충전해 사용하는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자리를 잡을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한편, 경기도 지역화폐 신규 등록과 사용액은 소비지원금 지급 계획이 발표된 9일과, 지급 기준일인 18일 이후 계속해서 2배 정도의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지원 계획을 밝힌 지난 9월 9일 이후부터 23일까지 15일 동안 신규 가입건수는 총 17만5,156건으로 일평균 1만1,677건을 기록했다.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동안 일 평균 신청건수는 5,949건이었다.   소비지원금 지급 기준일인 18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지역화폐 사용액은 777억원으로 일 평균 129억원이다.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동안 일 평균 사용액은 일 평균 63억원이었다.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은 20만 원 충전으로 기존 10% 인센티브와 함께 15%에 해당하는 추가 소비지원금 등 역대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경기도의 경제방역정책이다.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혜택을 받으려면 9월 18일 이후 사용액 기준으로 늦어도 11월 17일까지 최소 20만 원을 소비해야 하는데 1천억원 규모의 예산 소진 시까지 경기지역화폐카드 또는 모바일 지역화폐를 소지한 모든 경기지역화폐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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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대법원, 24일 ‘현덕지구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소송 기각 .. 황해청, 개발사업 '탄력'
    <사진=경기도청>   - 24일 대법원,황해청 승소 .. 분쟁 종결 '개발사업 추진' 탄력 - - "대체개발사업시행자 조속히 지정 '현덕지구 정상 추진해 나갈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취소를 둘러싼 경기도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간 행정소송이 1심,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황해청의 최종승소로 결론나면서 현덕지구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법원 특별1부는 24일 중국성개발이 황해청을 상대로 낸 ‘현덕지구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 2심 결과와 동일하게 원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앞서 지난 2018년 8월 경기도는 현덕지구 개발 추진사업자였던 중국성개발이 ▲시행기간 내 개발 미완료 예상 ▲정당한 사유없이 토지보상 및 시행명령 불이행 ▲자본금 확보 미이행 등 사업취소 사유에 해당한다며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그러자 중국성개발은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처분을 취소해달라고 2018년 10월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7월 1심 재판부인 수원지법 제3행정부는 “피고가 제시한 처분사유들이 존재하고 재량권의 일탈‧남용이나 절차적인 하자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원고 기각 결정했고, 지난 4월 2심 재판부인 수원고법 제1행정부 재판부도 1심과 동일하게 원고 기각 결정한 바 있다.   한편,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장수리‧권관리 일원에 231만6천m2 규모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30%+1주)와 평택도시공사(20%)가 참여해 민간사업자(50%-1주)와 지분을 나눠 갖고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달 28일 황해청에서는 12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목표로 민간사업자 공모공고를 실시했고, 16일 민간사업자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18개 업체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황해청 관계자는 “이번 대법원 판결로서 법정 분쟁이 해소되어 현재 진행 중인 현덕지구 민간사업자 공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대체개발사업시행자를 조속히 지정해 현덕지구를 정상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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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여성 상대 강제추행 혐의 .. 경기도 5급 팀장 직위해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24일 골프장 여성 캐디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 중인 5급 A팀장을 24일자로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A팀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이었던 지난 9월 13일 강원도 홍천의 한 골프장에서 사적 모임을 가진데 이어 라운딩 도중 여성 캐디의 신체를 접촉해 수사기관으로부터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해당 팀장이 방역지침을 어긴 것은 물론 공직기강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판단해 직위해제 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방역을 위해 국민 모두가 희생하는 상황에서 모범이 되어야할 공무원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비위행위”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문책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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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김상호 하남시장 등 5개 단체장, 3기 신도시 원주민 재정착 등 지역주민·지자체 의견 반영 .. 국토부 요구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는 3기 신도시가 입지한 지역의 김상호 하남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5개 단체장은 지난 23일 저녁 여의도에서 제5차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5개 단체장은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3기 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정부와 중앙 공기업에서 지역주민과 지방자치 단체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구했다.   또 ▲공익사업으로 철거된 주택의 이주자택지공급 ▲훼손지복구 대상지역 선정에 자치단체 의견반영 ▲협의양도인 택지공급 시 단독주택 건설용지가 부족한 경우 아파트 우선분양에서 무주택자 제한규정 완화 등도 건의하기로 했다.   특히 ▲원주민 재정착을 위해 공익사업으로 거주지 공간이 철거될 경우 임시 거주지 공간을 반드시 마련 및 공급해 줄 것과 ▲사업시행자의 입주민 주민편익 시설 설치 기피로 발생되는 지자체의 과중한 재정적 부담 해소방안을 중앙정부·경기도·LH가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5개 단체장들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임대주택 비율이 높아 복지비용도 늘어나는 문제를 제기하고 특별교부세 증액과 취‧등록세의 배분기준 조정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모으고 해결방안을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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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09-24
  • 수원시, 관내 기업 제조한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 세계 최초 WHO 긴급사용 승인 받아
    ▲ WHO가 22일 공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 제품 목록. 맨 아래에 SD바이오센서의 항원진단키트. / 수원시 제공     - 콧물 등으로 15분 만에 코로나19 감염여부 확인...신속한 방역 기대 - - 스위스 로슈와도 OEM 계약체결...국내 진단키트 위상 높아져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는 관내 기업인 SD바이오센서(영통구 덕영대로)가 만든 코로나19 신속 항원 진단키트가 세계 최초로 WHO(세계보건기구)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승인받은 항원 진단키트는 콧물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15분 만에 판별할 수 있어 신속한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WHO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 승인 제품 목록에 SD바이오센서의 신속 항원진단키트를 올리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WHO는 코로나19 검사장비가 부족한 나라에 항원진단키트를 우선 보급하기 위해 전세계 진단키트 업체로부터 등록신청을 받았고, 이중 처음으로 SD바이오센서를 선정했다.    SD바이오센서의 항원진단키트를 활용하면 콧물 등 가검물로 손쉽게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 환자를 신속하게 격리조치 할 수 있다.    SD바이오센서 관계자는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늘어 유전자검사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없거나 인력·장비 부족 등으로 검사를 하기 어려운 국가에서는 매우 유용한 진단 수단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SD바이오센서는 그동안 항원진단키트 8800만 개를 생산해 유럽과 인도, 중남미 등 해외에 수출했다. 최근에는 스위스 다국적기업인 로슈와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SD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는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긴급사용 승인도 기다리고 있다.    SD바이오센서는 현재 한 달에 신속항원진단키트 5000만 개를 생산하고 있는데, 자동화 설비시설을 증설해 오는 10월부터는 월 7000만 개까지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SD바이오센서가 개발한 코로나19 유전자 진단키트는 지난 9월 1일 국내 최초로 내수용 제조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지금까지 국내 10여 개 진단키트 제조업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으나 제조 허가까지 받은 건 SD바이오센서가 처음이다. SD바이오센서의 유전자 진단키트는 국내 공공·민간 의료기관뿐 아니라 해외 80여 개 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SD바이오센서는 지난 2003년 세계 최초로 사스(SARS) 진단 시약을 개발한 것을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지카 바이러스 진단 시약 등을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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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0-09-24
  • 수원시, '도이치 오토월드’에 자동차등록민원실 문 열어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24일 자동차 매매 시설인 ‘도이치 오토월드’ 내에 자동차 등록 민원실을 열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권선구 권선로 308-5번길 도이치 오토월드 자동차복합단지 1층에 문을 연 민원실은 359.98㎡ 규모이며, ▲자동차 신규·이전·변경 등록 ▲자동차 저당·말소 ▲번호판·등록증 교부 등 자동차 관련 주요 업무를 처리한다.    지난 2월 입주를 시작한 도이치 오토월드는 지하 6층·지상 4층, 연면적 274,357㎡ 규모의 자동차 매매 단지이다. 현재 92개 업체가 입점해 있고, 자동차 명의 이전·취득세 부과 등 하루 평균 1200여 건의 업무를 처리한다.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늘어나는 자동차 민원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민원실을 개소했다”며 “자동차 구매에서 등록까지 한 번에 처리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8월 말 기준으로 51만 9906대이다. 일평균 7683건의 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수원시 지난 6월부터 권선구 평동에 있는 ‘SK V1 motors’ 자동차복합단지에도 자동차 등록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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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경기도, 조선왕실 태봉·태실 전수조사결과 총 30개소 확인 ..10개소는 최초 발견 성과
    ▲광주 원당리 성종왕녀 아기비 / 경기도 제공   - 23일,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 ‘경기도 태봉(태실) 실태조사 중간보고회’ 열어 - - 전수조사 결과 토대로 보호 방안 마련. 문화재 지정 등 추진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조선왕실의 태봉(태실)에 대한 전수조사결과 총 30개소가 확인, 이중 10개소는 최초 발견된 가운데 남아 있는 태실을 보호하고 문화재 지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지난 23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이런 내용이 포함된 경기도 태봉(태실) 실태조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한 뒤 그 태(태반과 탯줄)를 봉안하는 곳을 말하며, 비석을 세우기도 한다. 태봉은 나중에 왕위에 오른 왕자의 태실을 다시 장식해 봉안한 것이다. 태봉(태실)은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다수가 사라지고 훼손됐다.   경기도는 200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조사한 26개소의 도내 태봉(태실)에 대해 지난해 12월 실태 조사를 거쳐 13개소가 남아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도는 올해 4월 경기문화재연구원과 함께 태봉(태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30개소를 확인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번 전수조사 결과 2019년도 조사 당시 위치가 불명확했던 광주 원당리 등 2개소, 남양주 광전리와 내각리 소재 2곳의 태실 위치가 명확해졌으며 성종 왕녀 태실비 2기도 확인했다. 또, 안성 배태리 태실비의 존재를 도민 제보로 확인하는 등 모두 10개소의 태실을 새롭게 확인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존재가 확인된 태실은 총 30개소가 됐다. 유물은 아기비, 태함, 가봉 당시의 석물 등 12점이 신규 확인됐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 성과를 토대로 광주 원당리 태봉 등 4개소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포천 성동리 익종태봉과 파주 축현리 태봉 등의 관련 유물을 추적해 제자리 찾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보존 상태가 우수한 태실에 대해서는 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고 민가와 떨어져 있는 태실의 보호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경계 울타리 설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식 도 문화유산과장은 “숲속에 처참하게 쓰러지고 흩어진 아기비들을 보면서 마음 아프고 안타까웠다”면서 “이번 전수조사를 토대로 경기도에서 적극적으로 태봉과 태실 유적과 유물을 보호해 도민들에게 의미있는 문화유산으로 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오는 11월 최종보고서를 작성해 조사를 마무리하고 향후 세부 계획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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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실시간 뉴스 기사

  • 이재명 지사, “지역화폐, 다함께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 위한 정책”
    ▲25일 오후 양평 물맑은시장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동균 양평군수,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유철목 양평군 상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양평 물맑은시장』 방문하여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지역화폐 시연을 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둔 25일 오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유치가 확정된 양평군을 찾아 물맑은시장에서 열린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지역화폐는 강자 중심에서 벗어나 다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며 지역화폐의 유용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양평지역 경기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도민들과 소통하며 지역화폐의 편의성과 효과를 홍보했다.   이어 정동균 양평군수,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전통시장 상인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화폐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언론의 논쟁을 보면 정부재정지출 측면에서 주로 다수의 약자나 골목상권, 영세 자영업자보다 대기업이나 소수 강자중심의 정책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러나 정치는 단순히 경제 측면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발굴해서 시행하는 것이 지역화폐 정책”이라며 “최근 ‘소용없다’, ‘예산낭비다’하는 지적이 있는데, 골목상권에 상당히 효과가 있다는 게 이미 증명이 됐다. 그래서 정부도 지역화폐 규모를 늘려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지사는 현장에서 만난 상인과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나누며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에 대한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 지사는 최근 양평군 유치가 확정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관련, “양평은 전통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타 시군에 비해 높은 도농복합지역이다. 앞으로 모범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좋은 장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많이 발견하면 좋겠다”며 양평군과 지역 상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추석 경기를 살리기 위해 20만 원 충전으로 25만원어치를 쓸 수 있는 역대 최고 수준인 25%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를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 같은 발표 후 일 평균 신규 등록 건수가 이전보다 2배 가량 증가한 것은 물론, 소비지원금 지급 기준일이 시작된 9월 18부터 23일까지 일 평균 충전금액은 164억 원으로 6~8월 일 평균 67억 원의 2배를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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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한국마사회, 수원시 취약계층 어르신에 '추석 꾸러미 500개(3,500만 원 상당)' 기탁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한국마사회가 수원지역 홀몸어르신 등의 따뜻한 추석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풍성한 먹거리로 구성된 ‘추석 꾸러미’ 500개를 수원시에 전달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25일 오후 4시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을 찾아 500가구를 지원할 수 있는 ‘추석 상 차리기 지원 농축산물 꾸러미(3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김영진(수원시병)·백혜련 의원(수원시을) 등 주요 관계자만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했다.    한국마사회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떡·고기·과일·채소)로 구성한 추석꾸러미를 준비했다.    특히, 수원지역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연계해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등을 전량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수원시는 지역 내 노인복지관과 협력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어르신 부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500가구에 한국마사회가 기부한 추석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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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기도, 추석연휴 의료원 6곳·보건소 운영 48개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25일 오후 경기도청 구관2층 브리핑룸에서 김재훈 경기도 보건국장이 온라인 브리핑 방식으로 코로나19 긴급대책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 <사진=경기도 제공>    - 연휴기간 추가 확진자 발생 ..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정상 운영 - - 도내 확진자 전일 0시 대비 27명 늘어난 4,299명 (25일 0시 기준) -  (안양시 음악학원 7명, 부천시요양원 1명, 의정부백병원 1명, 신촌세브 란스 1명 등)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내 병원과 학원 등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발생추이가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기도는 추석 연휴기간 도 의료원 6곳과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48개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해 즉각적인 검사를 지원하고, 연휴기간 추가적인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5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추석 연휴가 재확산 여부를 가를 중대기로가 될 수 있다”며 “떨어져 있던 가족·친지와 직접 만나지 못함이 아쉽고 서운하겠지만, 가까운 가족일수록 밀접 접촉으로 인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이 높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5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27명 증가한 총 4,299명으로, 도내 1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안양시 음악학원 관련 7명, 부천시요양원 관련 1명, 의정부백병원 관련 1명, 신촌세브란스 관련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관련은 1명이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14.8%인 4명, 60세 이상 고령자는 48.2%인 13명이다.   지난 24일 안양시 소재 음악학원에서 직원, 수강생, 그 가족 등 7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앞선 22일 성악 레슨을 하는 해당학원 대표와 그의 어머니가 확진됐고, 다음날인 23일 수강생 1명이 추가 확진된 바 있다. 현재까지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10명이다.   부천시 요양원과 관련해 23일 해당 요양원 입소자의 첫 확진 이후, 24일 같은 층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원 해당 층은 코호트 격리 중으로, 접촉자를 재분류해 입소자 및 직원 등 71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96명을 능동감시 중이다.   의정부백병원과 관련해 24일 원무과 직원이 확진됐는데, 지난 20일 확진된 병원 간호사 등 2명과 18일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확진자가 발생한 원무과는 24일 폐쇄하고, 1층 근무자를 자택대기 조치중이다. 확진자 발생 이전인 21일부터 23일은 정상 근무했기 때문에, 이 기간 접촉했던 직원 등 53명을 자가격리 조치중이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경우 확진자 1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관련 n차 전파 사례인 포천소재 요양원과 관련된 확진직원의 접촉자다.   25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6개 병원에 670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46.4%인 311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24일 18시 기준 159명이 입소하고 있어 15%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8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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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기도 '공공배달앱' 활성화 .. 화성 지역 커뮤니티 '힘' 보탠다
    ▲24일 경기도주식회사-화성지역 커뮤니티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한정덕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 사무국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윤현석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장) /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 24일, 경기도 주식회사와 4자 '업무협약' 체결 .. 공정한 배달앱 환경 조성 추구 -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동탄맘카페 ‘동탄맘들모여라’) - 각 단체 공공배달앱 사전 가맹 및 회원 대상 적극 홍보 나설 예정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파주와 오산에 이어, 화성시 지역 커뮤니티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가칭) 경기도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지부장 최창국), 화성시 소상공인협의회(회장 윤현석), 화성 동탄맘카페(대표 닉네임 ‘토토루’)과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와 화성시 각 커뮤니티 대표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공공배달앱의 성공을 위해 함께 달리기로 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는 2,30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직접 가맹에 나서는 한편, 소상공인들에게 공공배달앱을 적극 알리기로 약속했다.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역시 300여 개 회원사들과 함께 직접 공공배달앱을 사용하면서 향후 서포터즈 활동 및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개설해 회원수 27만여 명을 자랑하는 ‘동탄맘들모여라’는 최신 지역 정보에 정통한 맘카페로, 공공배달앱의 적극 홍보 및 공공배달앱 사용을 회원들에게 적극 장려하기로 했다. 윤현석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화성시는 공장도 많은 반면 농사도 많이 짓는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진 도시로 지역별 맞춤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하며 “공공배달앱이 민간배달앱에 긴장감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창국 지부장을 대신해 참석한 한정덕 한국외식업중앙회 사무국장은 “소상공인들에게는 배달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공공배달앱 추진에 감사하고 사업 성공을 위해 맡은 역할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닉네임 ‘토토루’ 동탄맘모여라 카페 대표 역시 “배달앱을 자주 사용하는 맘카페 회원들 사이에서도 공공배달앱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며 “성공을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5일 자정 기준, 화성시에서는 총 1,093건의 공공배달앱 가맹 접수가 이뤄졌다. 시범 지역 전체(파주·오산·화성)에서는 약 2,760건의 사전 가맹 신청이 접수되면서 초기 목표의 92%를 달성했다.  
    • 뉴스
    • 경제
    2020-09-25
  • 이천시, '온라인 이천임삼축제' 개최 .. 침체된 "이천인삼 홍보·판매" 판로 연다
      -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축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준비 .. '판매전' 돌입  -  - 10월 31일 설봉공원, 10시~오후 4시, 인삼 워킹스루 판매 ..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 -  - 축제 관계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축제 대체행사 성공적 운영에 최선 다할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천인삼축제가 2년 연속으로 취소되자 비대면 인삼홍보 판매를 위해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과 워킹스루를 통한 인삼 판매전에 나선다.     이천시와 이천인삼축제추진위원회가 25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이천인삼 홍보와 판매에 차질을 빚자 축제 대체행사를 열기로 하고,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해 온라인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워킹스루를 통한 인삼 판매전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추진위는 우선 2015년 이후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인삼 축제를 홍보하는 축제 홈페이지가 구축되지 않았으며 축제 관계자들이 염원해 온 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키로 하고 제4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홈페이지 구축작업에 돌입했다.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온라인 축제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한 인삼 워킹스루 판매행사도 기획중이다. 오는 10월 31일 설봉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진행될 예정인 워킹스루 판매행사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을 판매한다. 판매전 참가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인삼구매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사전 예약을 할 경우 이천 도예인이 제작한 2종의 도자기 컵을 증정한다.   인삼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취소되었지만 대체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축제 대체행사의 성공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국가재난 사태에 상시 대비할 수 있도록 인삼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 이벤트와 홍보판매전을 진행하도록 하게됐다”고 말했다.  
    • 문화/축제 /학술
    • 축제
    2020-09-25
  • 경기도, 남·북한강 수상레저 안전법 위반행위 85건 적발
    <사진=경기도 제공>   - 도, 7월 11일~8월 31일 7주간 ‘내수면 수상레저 집중 안전관리’ 결과 발표- - 가평, 남양주, 양평, 여주 등 수상레저사업장(128개) 대상 - - 경기도, 해양경찰서, 시·군 합동추진으로 85건 적발·처분(벌칙, 과태료 등)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50일간 인천ㆍ평택 해양경찰서 및 시ㆍ군과 합동으로 남ㆍ북한강 수상레저사업장 일대의 안전위해사범을 대상으로 단속을 추진한 결과, 총 85건의 수상레저안전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무등록 사업 14건 ▲무면허 조종 12건 ▲사업자 안전준수 의무위반 7건 ▲무등록 운항 5건 ▲구명조끼 미착용 24건 ▲보험 미가입 7건 ▲기구 미등록 2건 ▲기타 12건 등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A씨는 여름철을 맞아 수상레저를 즐기러 가평 북한강을 찾았으나, 해양경찰청에서 주관하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없이 수상오토바이를 운항하다 단속반에 적발됐다. A씨는 수상레저안전법 제20조 위반으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게 됐다.   남양주 소재 B수상레저사업장은 승객을 기구에 탑승시킬 경우 정해진 승선정원을 준수해야 함에도, 승선정원이 5명인 모터보트에 7명을 탑승시켜 영업했다. 이에 따라 이 업체는 수상레저안전법 제48조 제2항 위반으로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상우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2년 연속 수상레저 인명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은 다행이지만, 여전히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가 많이 벌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단속과 계도를 통해 경기도를 찾는 많은 분들이 안전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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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25
  • 경기도, 추석명절 ‘온라인 추모 서비스’로 성묘하세요 ~
      - 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기간 이동 및 방문 자제 당부 - -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 임시 폐쇄, 음식물 반입‧섭취 금지 - - 연휴 이전‧이후 추모를 통해 대민접촉 최소화 당부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이동 자제와 온라인 추모 성묘 서비스 활용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이런 내용을 담은 추석연휴 성묘객 및 장사시설 방역대책을 마련, 각 시·군과 추모시설에 전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 추모·성모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www.ehaneul.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면, 영정사진 관리, 차례상, 사진 업로드 등으로 고인의 추모공간을 만들 수 있다. 추모공간은 가족·친족에게 SNS를 통해 공유가 가능하며 참여자 모두 추모의 글도 남길 수 있다.   실내 봉안시설은 1일 방문객 총량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제한,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의무도입, 명절기간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 폐쇄, 음식물 반입‧섭취 금지 등을 시행해야 한다.   연휴 기간에 도내 시·군별 추모시설 운영계획에 차이가 있는 관계로 시설을 방문하고자 할 경우에는 사전에 반드시 확인한 후 방문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거나(공설 10곳, 법인 4곳) 연휴기간에 운영하지 않는 시설도(공설 4곳, 법인 1곳) 있기 때문이다.   실외 성묘 시에도 마스크 상시 착용, 다른 사람과의 2M 이상 거리 두기, 침방울이 튀는 행위 및 신체접촉 자제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병우 복지국장은 “이번 추석만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달라”면서 “부득이 방문해야 할 경우에는 연휴 이전 또는 이후 평일에 방문해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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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경기도, 지역화폐 충전액 평소보다 2.4배 ↑ .. 추석 경기 활성화 기대
    ▲19일, 수원 화서시장_경기지역화폐로 결재하는 모습 / <사진=경기도 제공>   - 25일, 경기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 지역화폐 사용 현황' 발표 - - 18 ~ 23일까지 충전금액 984억 .. 일 평균 164억 원(평상시 67억원 보다 2.4배 증가)- - 도, 높은 회전율의 지역화폐 유통으로 추석 경기 활성화에 도움될 것 전망-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추석 경기를 살리기 위해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를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경기도 지역화폐 충전금액이 평소대비 2배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높은 회전율을 보이는 지역화폐의 특성을 감안할 때 당초 목표대로 추석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지급기준일이 시작된 18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지역화폐 충전금액은 984억 원으로 하루 평균 164억 원을 기록했다.   평상시라고 할 수 있는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동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등 정책발행분을 제외한 경기지역화폐 일반발행의 충전액은 일평균 67억원으로 2.4배가 증가한 셈이다.   정책발행은 아동수당, 출산지원금, 청년기본소득 등 정책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지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을 말하며 일반발행은 이용자가 자신의 돈으로 지역화폐를 충전하고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일반발행 충전이 늘었다는 것은 자발적으로 지역화폐를 구입한 사람들이 늘었다는 것으로 빠른 시간 내에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에 돈이 돌 것이라는 의미”라며 “자발적 구매이기 때문에 이들이 다시 지역화폐를 충전해 사용하는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자리를 잡을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한편, 경기도 지역화폐 신규 등록과 사용액은 소비지원금 지급 계획이 발표된 9일과, 지급 기준일인 18일 이후 계속해서 2배 정도의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지원 계획을 밝힌 지난 9월 9일 이후부터 23일까지 15일 동안 신규 가입건수는 총 17만5,156건으로 일평균 1만1,677건을 기록했다.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동안 일 평균 신청건수는 5,949건이었다.   소비지원금 지급 기준일인 18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지역화폐 사용액은 777억원으로 일 평균 129억원이다.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동안 일 평균 사용액은 일 평균 63억원이었다.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은 20만 원 충전으로 기존 10% 인센티브와 함께 15%에 해당하는 추가 소비지원금 등 역대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경기도의 경제방역정책이다.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혜택을 받으려면 9월 18일 이후 사용액 기준으로 늦어도 11월 17일까지 최소 20만 원을 소비해야 하는데 1천억원 규모의 예산 소진 시까지 경기지역화폐카드 또는 모바일 지역화폐를 소지한 모든 경기지역화폐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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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대법원, 24일 ‘현덕지구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소송 기각 .. 황해청, 개발사업 '탄력'
    <사진=경기도청>   - 24일 대법원,황해청 승소 .. 분쟁 종결 '개발사업 추진' 탄력 - - "대체개발사업시행자 조속히 지정 '현덕지구 정상 추진해 나갈 것"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취소를 둘러싼 경기도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간 행정소송이 1심,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황해청의 최종승소로 결론나면서 현덕지구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법원 특별1부는 24일 중국성개발이 황해청을 상대로 낸 ‘현덕지구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 2심 결과와 동일하게 원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앞서 지난 2018년 8월 경기도는 현덕지구 개발 추진사업자였던 중국성개발이 ▲시행기간 내 개발 미완료 예상 ▲정당한 사유없이 토지보상 및 시행명령 불이행 ▲자본금 확보 미이행 등 사업취소 사유에 해당한다며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그러자 중국성개발은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처분을 취소해달라고 2018년 10월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7월 1심 재판부인 수원지법 제3행정부는 “피고가 제시한 처분사유들이 존재하고 재량권의 일탈‧남용이나 절차적인 하자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원고 기각 결정했고, 지난 4월 2심 재판부인 수원고법 제1행정부 재판부도 1심과 동일하게 원고 기각 결정한 바 있다.   한편,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장수리‧권관리 일원에 231만6천m2 규모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30%+1주)와 평택도시공사(20%)가 참여해 민간사업자(50%-1주)와 지분을 나눠 갖고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달 28일 황해청에서는 12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목표로 민간사업자 공모공고를 실시했고, 16일 민간사업자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18개 업체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황해청 관계자는 “이번 대법원 판결로서 법정 분쟁이 해소되어 현재 진행 중인 현덕지구 민간사업자 공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대체개발사업시행자를 조속히 지정해 현덕지구를 정상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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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여성 상대 강제추행 혐의 .. 경기도 5급 팀장 직위해제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24일 골프장 여성 캐디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 중인 5급 A팀장을 24일자로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A팀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이었던 지난 9월 13일 강원도 홍천의 한 골프장에서 사적 모임을 가진데 이어 라운딩 도중 여성 캐디의 신체를 접촉해 수사기관으로부터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해당 팀장이 방역지침을 어긴 것은 물론 공직기강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판단해 직위해제 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방역을 위해 국민 모두가 희생하는 상황에서 모범이 되어야할 공무원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비위행위”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문책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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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이재명 지사, “플랫폼시장 규제해 공정 경쟁하도록 만들어야…법제화 시급”
    ▲24일 오전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국회의원, 토론회 발제자․패널, 관련 기관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 시장독점 및 이용자 권익보장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사진=경기도 제공>   - 24일, 21명 국회의원 공동주최 .. '온라인 플랫폼 시장독점 방지대책 토론회' 개최 - - 시장지배력 남용과 불공정거래 막기 위한 '공정한 플랫폼 경제마련'  ... 공론화 장 열어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디지털경제 시대를 맞아 기반시설인 플랫폼에 적정한 규제를 통해 공정한 경쟁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24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온라인 플랫폼 시장독점 방지 대책 토론회’ 환영사를 통해 “세계경제 질서가 소위 디지털 경제 플랫폼 경제로 기술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며 “지금의 상황은 쉽게 예를 든다면 경부고속도로나 영동고속도로 같은 중요한 기반시설을 특정 개인, 업체가 독점해 통행료를 마음대로 받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사업으로 플랫폼 경제, 디지털 경제에 접근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가 대형 유통점들을 법령으로 규제한 것처럼 디지털 경제 기반시설에 해당되는 플랫폼들도 적정한 규제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공정한 경쟁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플랫폼 경제를 독점하고 있는 일부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의 성과를 부당하게 취하지 않도록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법제화에 나서주시기를 도민을 대표해 각별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와 국회의원 21명(강득구, 고영인, 권칠승, 김남국, 김병욱, 김한정, 민형배, 박상혁, 박정, 서영석, 송갑석, 용혜인, 유의동, 윤후덕, 이규민, 이동주, 이소영, 이용우, 임종성, 정성호, 홍기원. 가나다순)이 공동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플랫폼 피해사례발표자, 전문가, 사업자 단체, 중앙부처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현장 인원은 최소화하고, 도 소셜방송 Live경기(live.gg.go.kr)를 통해 생중계됐다. 토론회는 강신하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 분과장(변호사)이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먼저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이 수도권공정경제협의체(서울․인천․경기)에서 함께 조사한 ‘배달앱 거래관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 과장은 “수도권 배달앱 가맹점주 2천명 조사 결과 응답자의 72.9%가 배달앱사에 지급하고 있는 광고비와 수수료에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으며, 적정 수수료는 5% 수준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배달앱에서 수수료 인상이나 주문을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 쿠폰 등을 늘릴수록 자영업자의 부담이 가중되고 이는 곧 배달료나 음식가격 인상 등 소비자에게 전가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식 경기도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이 카카오T의 독점력 전이 문제를, 엄태섭 변호사가 쿠팡의 아이템 위너 정책 등 플랫폼 이용사업자들의 피해사례를 소개했다. 또 강선희 경기도 유통공정팀장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플랫폼 거래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을 비교 검토했으며,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은 ‘배달앱 이용 소비자 인식 결과 발표 및 플랫폼 거래공정화 법률에 관한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입법제언’을 했다. 토론자들은 온라인 플랫폼 시장이 급성장하는 현 시점이, 온라인 플랫폼의 지위남용을 방지하고 시장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기본 방안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나종연 서울대 교수는 “소비자도 플랫폼 생태계 구성의 중요한 집단이기에 플랫폼에 대한 규제가 소비자의 기본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효용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 교수는 “플랫폼 사업자의 역할은 이윤추구와 동시에 소비자 후생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그것이 일반 쇼핑몰 사업자와 다른 이유”라며 “21대 국회에서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이 발의된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종민 가맹점주협의회 사무국장은 “플랫폼 이용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당사자 간 사회적 합의 기구 구축과 온라인 모바일거래에 대한 공정한 규칙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급변하는 유통시장의 거래 공정화를 위해 지난 7월 ‘경기도 유통 플랫폼 거래공정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토론회에서 발표한 ‘배달앱 거래관행 실태조사’를 서울시․인천시와 함께 추진한 바 있다. 향후 이번 토론회 등을 바탕으로 ‘유통플랫폼 관련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플랫폼 거래에 참여하는 이용자를 독점 및 불공정거래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기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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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익명의 시민, 하남보건소에 '감사의 편지·성금' 놓고 사라져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 보건소에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시민이 88만6170원이 든 기부금 봉투와 편지를 놓고 간 훈훈한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하남시에 따르면 며칠 전 한 시민이 코로나19 방역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을 위해 써달라는 내용의 손편지와 함께 기부금이 든 봉투를 보건소 입구에 놓고 사라졌다.   기부자는 편지를 통해 “에어컨도 없는 야외 진료소에서 무겁고 무더운 방호복을 입고 희생하는 의료진과 직원 여러분들이 진정한 이 나라의 영웅”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정말 힘들지만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시민들이 계셔서 큰 힘이 된다”며, “전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전달 받은 기부금은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는 기부금을 경기도 공동모금회에 전달, 저소득 건강취약계층 등 17명에게 지정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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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김상호 하남시장 등 5개 단체장, 3기 신도시 원주민 재정착 등 지역주민·지자체 의견 반영 .. 국토부 요구
    <사진=하남시 제공>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는 3기 신도시가 입지한 지역의 김상호 하남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5개 단체장은 지난 23일 저녁 여의도에서 제5차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5개 단체장은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3기 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정부와 중앙 공기업에서 지역주민과 지방자치 단체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구했다.   또 ▲공익사업으로 철거된 주택의 이주자택지공급 ▲훼손지복구 대상지역 선정에 자치단체 의견반영 ▲협의양도인 택지공급 시 단독주택 건설용지가 부족한 경우 아파트 우선분양에서 무주택자 제한규정 완화 등도 건의하기로 했다.   특히 ▲원주민 재정착을 위해 공익사업으로 거주지 공간이 철거될 경우 임시 거주지 공간을 반드시 마련 및 공급해 줄 것과 ▲사업시행자의 입주민 주민편익 시설 설치 기피로 발생되는 지자체의 과중한 재정적 부담 해소방안을 중앙정부·경기도·LH가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5개 단체장들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임대주택 비율이 높아 복지비용도 늘어나는 문제를 제기하고 특별교부세 증액과 취‧등록세의 배분기준 조정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모으고 해결방안을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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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안성시, 추석 연휴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 특별 금연 지도·점검' 실시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안성시 보건소가 추석 명절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안성시 고속도로 휴게소 4개소에 대해 금연 현수막·배너 설치 및 흡연자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건물 전체를 비롯해 건축물간 연결 통로 계단 등도 금연구역에 해당된다. 휴게소에서는 흡연자들을 위한 별도의 흡연구역을 마련해두었으나 무분별한 흡연으로 인해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성휴게소(경부고속도로), 안성맞춤휴게소(평택·제천고속도로) 등 4개소의 이용객이 많이 다니는 통로와 식당입구 등에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고속도로 휴게소는 금연구역으로, 흡연구역 외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는 내용을 알렸다.   또한, 오는 29일까지 금연 단속원이 휴게소를 방문하여 흡연부스 시설을 점검하고, 흡연구역 외 흡연을 집중 단속하여 흡연자에 대한 계도를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금연구역 지도·점검 활동으로 흡연으로 인한 비흡연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깨끗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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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땅에 묻고, 허가도 받지 않고" ... 도 특사경, 폐석면 불법처리행위 27건 적발 '검찰 송치'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폐석면을 무단으로 매립하거나, 포장도 하지 않고 운반하는 등 불법으로 폐석면을 처리한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석면 철거·해체 사업장 359곳을 대상으로 폐석면 불법처리에 대한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불법 처리 행위 27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도내 석면건축물 해체신고 건수가 2019년 기준 3,061건에 달하고 있어 폐석면 관리와 처리과정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위반내용은 ▶폐석면 불법 매립․투기 2건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5건 ▶폐기물처리신고 미이행 4건 ▶폐석면 부적정 보관 7건 ▶폐기물 처리계획 미신고 4건 ▶석면 해체작업 감리인 의무 미이행 2건 ▶기타 3건 등이다.   실제 사례를 보면 평택시 ‘ㄱ’업체는 축사 철거 공사과정에서 폐기물 처리계획 신고를 하지 않고 폐석면 약 400kg을 처리한 후 이를 허가 없이 운반하다 적발됐다. 해당 축사 건축주 ‘ㄴ’은 철거 후 남아 있는 폐석면 40kg을 축사 철거현장 부지에 매립해 수사를 받게 됐다.   포천시 ‘ㄷ’업체는 지붕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폐석면을 별도 포장하지 않고 약 2,000kg을 자루 3개에 나눠 담은 후 자신의 사업장 공터로 운반해 보관하다 적발됐다. 평택시 건물임차인 ‘ㄹ’ 역시 상가 리모델링 공사로 발생한 폐석면 천장재를 별도 포장해 보관하지 않고 상가 뒤편 공터에 폐건축자재와 함께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현행 제도는 건축물 철거 시 발생한 폐석면은 흩날리지 않도록 포장하도록 하고 있다.    특사경은 적발된 27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석면 불법 매립은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 벌금, 무허가 폐기물 수집·운반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폐기물처리계획 미신고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석면은 1급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폐석면 처리과정에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폐석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폐석면 불법 처리행위에 대한 수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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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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