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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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道,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 의정부 등 8개 시·군서 개최
    - 지역주민이 마을 자원을 활용해 직접 발굴 기획한 행사…‘지역주민 화합의 장’ - ‘쏙쏙 마을축제’ 계기로 공동체간 교류 활성화 및 개성있는 마을문화 형성 기대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지역주민이 마을 내 자원을 활용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가 다음달 1일 의정부에서 열리는 ‘제3회 벌말마을축제’를 시작으로 과천, 성남, 안산, 안성, 오산, 포천, 화성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이어진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다양한 유형의 마을축제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축제를 만들어나가는 공동체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쏙쏙마을축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생활권에 있는 3개 이상의 마을공동체가 인력, 공간, 문화, 콘텐츠 등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활용, 마을축제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주민공동체 내부 자원 개발 ▲공유에 따른 주민공동체 활성화 ▲마을자원의 자산화 등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공개모집에 응모한 71개 마을공동체 가운데 총 8개의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첫 번째 축제로 의정부 벌말마을축제기획단이 기획한 ‘벌말마을축제가’ 다음달 1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어울림의 장’으로 펼쳐진다.   마을 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주민 간 화합과 어울림을 도모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난타공연(흥선노인복지관) ▲방송댄스 (가능초 방송댄스팀) ▲오케스트라 (자마르) ▲빨래판 연주 및 노래 (시민노인복지센터) 등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포토존, 마을사진전, 오케스트라 체험, 사물놀이 체험 등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천(영북면주민자치위원회.6월~7월) ▲과천(담쟁이축제실행단.6월~10월) ▲안산(해피큐브.6월,10월) ▲오산(수청동골목활성화추진위원단.8월) ▲성남(단대동마을센터.10월) ▲화성(우리가주인공마을축제추진단.10월) 등 도내 곳곳에서 마을별 특성을 살린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가 오는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를 계기로 공동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개성있는 마을 문화를 형성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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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경기도, 30일 '제1회 광교 바이오헬스' 심포지엄 개최
      - 30일, 광교 테크노밸리에서 학계, 산업계 전문가 초청강연 진행 -- '생물공학이 열어가는 바이오산업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오는 30일 광교테크노밸리에서 ‘생물공학이 열어가는 바이오산업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제1회 광교 바이오헬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는 광교를 바이오헬스케어의 중심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살기좋은 경기도, 건강한 도민’이라는 기치 아래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들의 정보교류의 장인 바이오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첫 번째 행사로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을 비롯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산업에 종사하는 교수, 연구자,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서진호 교수, 화학생물공학부 김병기 교수, CJ제일제당 R&D 황윤일 부사장이 바이오헬스산업동향 및 생물공학 산업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강연을 한다.   최계동 도 혁신산업정책관은 “국내외 바이오헬스산업의 동향과 발전방향에 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바이오헬스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체계를 마련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바이오센터는 6월말에 제2회 바이오헬스 심포지엄을 열고 바이오헬스분야 임상허가에 대한 국내외정책 및 가이드라인 동향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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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경기도,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 원천차단 ... 37개 별정통신사 합의
             - 21일 전국 37개 별정통신사(일명 알뜰폰)와 실무협의 갖고 합의-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알뜰폰으로 불리는 별정통신사와 고금리 대부나 성매매 알선 불법 광고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 이용정지에 합의했다. 지난달 이동통신 3사와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은 경기도는 확실하게 불법 광고전단 전화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반색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 21일 전국 37개 별정통신사와 실무 협의회를 열고 경기도가 요청할 경우 즉각 해당전화 번호 사용을 정지시키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으로 별정통신사도 경기도가 이용정지를 요청하는 전화번호에 대해 3개월 동안 이용정지를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가입자가 불법 광고전화에 사용된 전화가 아니라는 증명을 못할 경우 해당 전화번호는 해지처리가 된다.   이번 합의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4월 19일 SK·KT·LGU+ 3개 이동통신사와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번 협약으로 별정통신사 쪽으로 불법 광고 전화번호가 옮겨갈 수 있으니 그 부분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방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었다.   도 특사경은 이후 전국 37개 별정통신사 모두에 협조를 요청하고 이날 실무협의를 거쳐 합의에 이르게 됐다. 도는 이번 합의로 별정통신사까지 불법 광고전화 차단에 가세함에 따라 불법 영업을 위해 사용되는 전화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는 불법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 대부분이 불법 전화(일명 대포폰)으로 단기간에 사용하는 별정통신사에 집중돼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불법광고 사용 전화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계속해서 시‧군과 합동으로 불법광고물을 수거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불법 광고물이 길거리에 뿌려진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길에서 주운 불법광고 전단지 신고는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에 전화번호를 접수하면 된다.   <사진=경기도 제공> 별정통신사 실무협의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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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7월부터 운영
    - 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 6월 10일까지 참여자 모집 - - 건설공사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설계변경사항 검토 등 활동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경기도가 건설공사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제도를 도입,올해 7월부터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오는 6월 10일까지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공사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살펴봄으로써 건설부조리 근절과 부실설계·시공 방지, 건설시공능력 강화를 통한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처음 도입되는 제도다.   올해 1월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의 발의로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건축, 도로교량, 상하수도, 하천 등 4개 분야로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건설공사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외국인 노동자 불법고용 및 안전교육 실태 점검, 설계변경사항 검토 등의 감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감리결과에 따라 위법·부당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와 관련자 처분, 제도개선을 요청·건의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발주자는 필요한 자료를 지원하고 감리단의 시정지시에 적극 응해야 한다.   시민감리단의 감리대상은 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로 30억 원 이상 공사는 필수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30억 원 미만은 도지사와 시민감리단장이 판단하여 참여여부를 결정한다.   도는 올해 20명을 위촉해 시민감리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2019년 7월 ~ 2021년 6월)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도는 현재 시민감리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수도권 거주자 중 건설·교통·토목 등 관련 전문자격이 있는 사람, 관련 분야 대학·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는 사람, 민간 감리 경력 5년 이상인 사람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관련서식 등을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필수서류를 구비해 이메일(ljhlee@gg.go.kr) 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의정부시 청사로 1) 건설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방윤석 건설국장은 “공사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직접 살펴봄으로써 감리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공정한 건설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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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폐막, 역대 최다 17만 여 명 참가... 수원컨벤션센터, 청년들로 "북적 북적"
    ▲ 염태영 시장이 해외 참가 청소년이 마련한 부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 205개 단체, 362개 전시·체험 부스 운영 ...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2일~25일까지  열린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역대 최다 인원인 17만여 명이 찾았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여성가족부·경기도가 공동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열렸다.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을 비롯한 근대사의 전환점마다 역사의 전면에 섰던 청소년들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22일 전야제부터 25일 폐막에 이르기까지 박람회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곳곳은 청소년들로 가득했다. 전시홀에서는 205개 단체가 362개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를 비롯한 8개 도시(6개국) 청소년 75명도 참가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1919년 3.1운동을 비롯한 역사의 주요 현장에는 청소년이 있었다”면서 “청소년 덕분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꽃을 피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개막식 후 시·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450여 명으로 구성된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이 열렸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올해 처음으로 발표한 ‘청소년 미래 선언’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주역으로서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주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체조선수 손연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코미디언 유병재가 강사로 나선 멘토 특강과 모델 한현민(18)군, 배우 이형석(19)씨, 고등학생 윤효서(18)양이 청소년들과 고민을 나눈 ‘또래 특강’에는 청소년 5000여 명이 찾았다.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25일 컨벤션홀에서 열린 폐막식으로 4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16회 박람회는 부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청소년들이 퍼포먼스 로봇 ‘타이탄’의 공연을 보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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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폭언·폭행민원 한 해 동안 220건 … 28일, 도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사진=경기 모습.도 제공> 경기도열린민원실   - 28일, 보안업체 및 경찰서와 연계해 실제상황 연출 모의훈련 실시 - 2017년 한 해 동안 경기도민원실서 220건의 폭언폭행민원 발생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민원부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민원실 비상벨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폭언.폭력 민원에 대비한 훈련을 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부터 도청 열린민원실에서 수원경찰서와 함께 폭언.폭행민원 발생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공무원에 대한 폭력이 계속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2018년 3월, 용인 기흥구 한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 공무원이 복지급여 지급에 불만을 품은 50대 지적장애인에게 흉기 피습을 당한 사례가 발생하는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담당공무원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경기도 민원실에서 발생한 폭언.폭행건수가 220건에 이른다. 훈련은 실제로 비상벨을 호출하면 보안업체와 경찰관이 출동해 가해 민원인을 신속히 제압하는 실제상황을 연출할 계획이다. 남윤수 경기도 열린민원실장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한다는 보도가 있을 만큼 폭언폭력민원에 대한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기도내 741개 민원실에는 비상벨이 모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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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체납관리단, "길에서 쓰러진 시민 생명 구해"..다방면 특급 활약 '화제'
    <사진=경기도 제공> 부천체납관리단 김낙현씨가 심폐소생술을 펼치던 당시 상황 사진.   - 지난 16일 부천시 체납관리단, 부천역 주변서 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살려 -  - 의왕시 체납관리단, 고독사 현장 발견해 경찰과 119구급대원에 인계 -- 도, 체납관리단 현장실태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도움 주고 있다 평가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출범한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심폐소생술로 귀한 생명을 살리는가 하면 고독사 현장을 발견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부천시 체납관리단 김낙현(60세)ㆍ이복현(54세)ㆍ윤영찬(24세)씨는 지난 16일 점심을 먹기 위해 부천역 주변을 지나가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A씨(70세, 남)를 발견하고 지나가던 행인 B씨(20대 여성)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김 씨가 심폐소생술을 하는 사이 이복현 씨는 소방서에 신고했으며 10분 만에 구급차가 도착해 인근병원에 이송하였다. A씨는 병원 도착 직전에 의식이 돌아왔다.   부천소방서 119구급대 강문희 소방사는 “구급차 도착 전에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현장상황을 전했다.   김낙현 씨는 “지난 3월에 부천시 보건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는데 실제 상황에서 쓰이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생명을 살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부천시는 지난 3월 16일 시 체납관리단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의왕시 체납관리단 김은화(44세)ㆍ차성진(56세)ㆍ이금숙(61세) 씨는 지방세 17만 5천 원을 체납한 김○○씨(59세, 남)를 만나기 위해 지난 3월 29일과 5월 22일 두 차례 의왕시 내손동 소재 다가구주택(2층)을 방문했다. 김은화 씨는 두 번째 방문 당시 집안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서와 소방서에 신고했다. 김○○씨는 상당기간 전에 고독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밖에도 시흥시는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치매노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말벗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소액체납자 실태조사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조세정의 실현이라는 원래 목적 외에도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도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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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전국 최초 '저소득층 홀몸노인 566가구' 에어컨 설치 … 3개월간 전기요금 지원
    <사진=경기도 제공>  - 폭염시 경로당, 노인정 등 이용 못하는 거동 불편한 홀몸노인 566가구 대상 - 에어컨(75만원) 설치는 물론 하절기(3개월) 전기요금 매달 최대 4만원 지원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도내 저소득층 홀몸노인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고 전기요금도 지원해 주는 ‘2019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도비 6억3,300만 원을 투입된다. 도는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566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75만 원 상당의 친환경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어르신들이 전기요금 부담으로 에어컨을 설치하고도 가동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하절기 3개월 간 월 최대 4만 원씩 총 12만 원의 전기요금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원대상 가구 선정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읍.면.동) 및 독거노인지원센터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받아 지난 16일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거동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566가구를 선정했다.   이와 관련 지난 23일에는 수원시 화서동 반 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박모 어르신(여‧81세) 가구에 ‘제1호 에어컨’이 설치됐다. 박모 어르신은 “작년에 너무 더워서 여름을 나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이렇게 직접 찾아와 에어컨을 설치해주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감사해 눈물이 다 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도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본격적인 더위를 맞아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다음달까지 에어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연탄쿠폰이나 난방유 지원 등 겨울철에 집중됐던 기존의 사업과는 달리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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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인천시, 대기질 개선 위해 ‘맞손’ … 배출사업장 138개소 합동단속
    <사진=경기도 제공>     - 도, 인천시와 합동으로 시흥 시화 및 인천 남동산단 특별합동점검 (5.29~6.5) - - 대기오염배출사업장 138개소 대상 (시화78개, 남동 60개)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인천시가 경기인천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오는 29일~다음달 5일까지 6일간 인천시와 합동으로 시흥 시화산업단지와 인천 남동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13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은 도와 인천시 및 시흥시 공무원, 환경단체 NGO 등 총 33명으로 ‘민관합동특별단속반’을 구성,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와 악취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처리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단속 사항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무허가, 미신고 시설설치 여부 ▲대기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채취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인력을 통한 단속만으로는 점검하기 어려운 ‘단속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인터넷 명단공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중대한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수사하도록 할 방침이다.   송수경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인천시와의 이번 특별합동점검은 지자체간 사업장 정보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기술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점검이 지자체간 광역적 환경관리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 시화산업단지에는 1,694개소에 달하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 시화산업단지의 미세먼지(PM2.5) 및 초미세먼지(PM10) 농도는 각각 28㎍/㎥, 49㎍/㎥로 경기도 전체 평균인 25㎍/㎥, 44㎍/㎥를 웃돌고 있다.   인천 남동산업단지에는 1,452개소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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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4차산업혁명과 평회시대’ 경기북부 도시활성화 방안 워크숍 23~24일 개최
     - 경기북부 10개 시․군 도시주택 업무담당 공무원 100여 명 참석 - 4차산업혁명 및 평화시대 대비 경기북부 도시정책 방향과 발전과제 발굴·모색 - 31개 전 시·군 대상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 관리방안 강의·토론도 진행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4차 산업혁명과 평화시대를 맞아 경기북부 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 통일대비 도시주택 활성화 방안 워크숍’이 23~24일 양일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통일시대의 중심인 경기북부 지역의 현안 진단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도시발전과제를 발굴·논의하는 자리로, 북부 10개 시군 도시주택 업무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를 위해 경기연구원 김태경 연구위원과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김현수 교수를 초청,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도시발전방향’과 ‘남북교류와 경기북부’를 주제로 각각 전문 강연을 펼쳤다.   또한 최근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목표연도의 도시·군 기본계획 수립시기에 맞춰, 대진대 도시공학과 최주영 교수가 나서 ‘지역특성을 고려한 도시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토계획법 개정에 따라 2020년 7월 1일부터 실효 예정인 ‘장기미집행 도시·군 계획시설’의 관리방안에 대한 31개 전 시군 대상 강의도 진행됐다.   국토교통부 민간임대정책과 김창우 사무관이 ‘장기미집행 공원시설 관련 국가정책 방향’을, 경기도 김기범 도시계획팀장이 ‘최근 실시한 장기미집행시설 점검결과’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이어 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한 미집행시설 조성방안에 대해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하고, 특히 향후 실효에 따른 민원 최소화를 위해 시·군 업무 담당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더불어 ‘고양시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적재조사 협업사례’, ‘의정부시 안전마을 환경디자인사업’ 등 도시주택업무 관련 5건의 시·군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업무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해 보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중앙부처 및 도-시·군간 주요 국가정책 이해와 정보공유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통일시대 중심 경기북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시주택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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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고양 토당동·시흥 포동 등 6개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오는 30일 고양시 토당, 주교, 대장, 내곡동 등 4개동(2.09㎢)과 시흥시 포동, 정왕동 등 2개동(3.91㎢)을 향후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고 이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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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2023년까지 가구산업 인프라 구축 등 ... 4개 분야 15개사업 추진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24일 오후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제6회 가구산업 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2019~2023)’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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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19-05-24

실시간 뉴스 기사

  • 道,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 의정부 등 8개 시·군서 개최
    - 지역주민이 마을 자원을 활용해 직접 발굴 기획한 행사…‘지역주민 화합의 장’ - ‘쏙쏙 마을축제’ 계기로 공동체간 교류 활성화 및 개성있는 마을문화 형성 기대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지역주민이 마을 내 자원을 활용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가 다음달 1일 의정부에서 열리는 ‘제3회 벌말마을축제’를 시작으로 과천, 성남, 안산, 안성, 오산, 포천, 화성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이어진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다양한 유형의 마을축제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축제를 만들어나가는 공동체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쏙쏙마을축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생활권에 있는 3개 이상의 마을공동체가 인력, 공간, 문화, 콘텐츠 등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활용, 마을축제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주민공동체 내부 자원 개발 ▲공유에 따른 주민공동체 활성화 ▲마을자원의 자산화 등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공개모집에 응모한 71개 마을공동체 가운데 총 8개의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첫 번째 축제로 의정부 벌말마을축제기획단이 기획한 ‘벌말마을축제가’ 다음달 1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어울림의 장’으로 펼쳐진다.   마을 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주민 간 화합과 어울림을 도모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난타공연(흥선노인복지관) ▲방송댄스 (가능초 방송댄스팀) ▲오케스트라 (자마르) ▲빨래판 연주 및 노래 (시민노인복지센터) 등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포토존, 마을사진전, 오케스트라 체험, 사물놀이 체험 등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천(영북면주민자치위원회.6월~7월) ▲과천(담쟁이축제실행단.6월~10월) ▲안산(해피큐브.6월,10월) ▲오산(수청동골목활성화추진위원단.8월) ▲성남(단대동마을센터.10월) ▲화성(우리가주인공마을축제추진단.10월) 등 도내 곳곳에서 마을별 특성을 살린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가 오는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경기도형 쏙쏙 마을축제를 계기로 공동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개성있는 마을 문화를 형성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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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경기도, 30일 '제1회 광교 바이오헬스' 심포지엄 개최
      - 30일, 광교 테크노밸리에서 학계, 산업계 전문가 초청강연 진행 -- '생물공학이 열어가는 바이오산업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오는 30일 광교테크노밸리에서 ‘생물공학이 열어가는 바이오산업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제1회 광교 바이오헬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는 광교를 바이오헬스케어의 중심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살기좋은 경기도, 건강한 도민’이라는 기치 아래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들의 정보교류의 장인 바이오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첫 번째 행사로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을 비롯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산업에 종사하는 교수, 연구자,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서진호 교수, 화학생물공학부 김병기 교수, CJ제일제당 R&D 황윤일 부사장이 바이오헬스산업동향 및 생물공학 산업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강연을 한다.   최계동 도 혁신산업정책관은 “국내외 바이오헬스산업의 동향과 발전방향에 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바이오헬스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체계를 마련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바이오센터는 6월말에 제2회 바이오헬스 심포지엄을 열고 바이오헬스분야 임상허가에 대한 국내외정책 및 가이드라인 동향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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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경기도,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 원천차단 ... 37개 별정통신사 합의
             - 21일 전국 37개 별정통신사(일명 알뜰폰)와 실무협의 갖고 합의-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알뜰폰으로 불리는 별정통신사와 고금리 대부나 성매매 알선 불법 광고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 이용정지에 합의했다. 지난달 이동통신 3사와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은 경기도는 확실하게 불법 광고전단 전화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반색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 21일 전국 37개 별정통신사와 실무 협의회를 열고 경기도가 요청할 경우 즉각 해당전화 번호 사용을 정지시키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으로 별정통신사도 경기도가 이용정지를 요청하는 전화번호에 대해 3개월 동안 이용정지를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가입자가 불법 광고전화에 사용된 전화가 아니라는 증명을 못할 경우 해당 전화번호는 해지처리가 된다.   이번 합의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4월 19일 SK·KT·LGU+ 3개 이동통신사와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번 협약으로 별정통신사 쪽으로 불법 광고 전화번호가 옮겨갈 수 있으니 그 부분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방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었다.   도 특사경은 이후 전국 37개 별정통신사 모두에 협조를 요청하고 이날 실무협의를 거쳐 합의에 이르게 됐다. 도는 이번 합의로 별정통신사까지 불법 광고전화 차단에 가세함에 따라 불법 영업을 위해 사용되는 전화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는 불법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 대부분이 불법 전화(일명 대포폰)으로 단기간에 사용하는 별정통신사에 집중돼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불법광고 사용 전화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계속해서 시‧군과 합동으로 불법광고물을 수거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불법 광고물이 길거리에 뿌려진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길에서 주운 불법광고 전단지 신고는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에 전화번호를 접수하면 된다.   <사진=경기도 제공> 별정통신사 실무협의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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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경기도, 하남선 개통 '철도종합시험운행 준비' 착수
    -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 .‥ 5~7월 건축한계 검측 시행 - - 건축한계 검측 완료 후 7월 중 차량 투입해 철도종합시헙운행 실시 예정-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 1단계 구간(상일동~풍산동) 개통을 위한 ‘철도종합시험운행’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경기도는 5~7월 두 차례에 걸쳐 하남선 1단계 구간 1~3공구에 대한 건축한계 검측을 실시, 이후 철도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건축한계 검측’이란 열차의 흔들림이나 선로의 비틀림을 고려, 차량이 구조물이나 각종 시설물에 저촉되지 않고 안전하게 통과되도록 여유 한계가 확보됐는지를 최종 확인하는 절차다.   이는 철도종합시험운행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전기·신호·통신 등 각종 시설물의 위치, 차량과 정거장 승강장간의 간격, 높이 등의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확인·측정하게 된다.   도는 우선 본선 공사가 완료된 경기도 구간(2~3공구)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1차 건축한계 검측을 마친 상태다. 이어 나머지 서울시 구간(1공구) 공사가 완료되는 7월 1일부터 1~3공구 전 구간을 대상으로 2차 건축한계 검측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같은 건축한계 검측 작업이 완료되면, 오는 7월중 차량을 선로에 직접 투입해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은 건축한계와 설비 작동 등을 확인하는 공종별 시험을 시작으로 운영사와 합동으로 시행하는 사전점검을 거쳐 시설물검증시험, 영업 시운전 과정으로 진행된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하남선 철도종합시험운행 첫 단추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하남시 지역주민 교통불편이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철도종합시험운행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점검·시험을 통해 안전한 지하철 건설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역에서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까지 철도 총 연장 7.7㎞, 정거장 5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1단계 구간(상일동역~풍산동, 4.7㎞)은 2020년 상반기, 2단계 구간(풍산동~창우동, 3㎞)은 2020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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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7월부터 운영
    - 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 6월 10일까지 참여자 모집 - - 건설공사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설계변경사항 검토 등 활동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경기도가 건설공사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제도를 도입,올해 7월부터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오는 6월 10일까지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공사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살펴봄으로써 건설부조리 근절과 부실설계·시공 방지, 건설시공능력 강화를 통한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처음 도입되는 제도다.   올해 1월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의 발의로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건축, 도로교량, 상하수도, 하천 등 4개 분야로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건설공사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외국인 노동자 불법고용 및 안전교육 실태 점검, 설계변경사항 검토 등의 감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감리결과에 따라 위법·부당 사항에 대해 시정조치와 관련자 처분, 제도개선을 요청·건의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발주자는 필요한 자료를 지원하고 감리단의 시정지시에 적극 응해야 한다.   시민감리단의 감리대상은 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로 30억 원 이상 공사는 필수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30억 원 미만은 도지사와 시민감리단장이 판단하여 참여여부를 결정한다.   도는 올해 20명을 위촉해 시민감리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2019년 7월 ~ 2021년 6월)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도는 현재 시민감리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수도권 거주자 중 건설·교통·토목 등 관련 전문자격이 있는 사람, 관련 분야 대학·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는 사람, 민간 감리 경력 5년 이상인 사람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관련서식 등을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필수서류를 구비해 이메일(ljhlee@gg.go.kr) 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의정부시 청사로 1) 건설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방윤석 건설국장은 “공사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직접 살펴봄으로써 감리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공정한 건설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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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폐막, 역대 최다 17만 여 명 참가... 수원컨벤션센터, 청년들로 "북적 북적"
    ▲ 염태영 시장이 해외 참가 청소년이 마련한 부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 205개 단체, 362개 전시·체험 부스 운영 ...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2일~25일까지  열린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역대 최다 인원인 17만여 명이 찾았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여성가족부·경기도가 공동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열렸다.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을 비롯한 근대사의 전환점마다 역사의 전면에 섰던 청소년들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22일 전야제부터 25일 폐막에 이르기까지 박람회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곳곳은 청소년들로 가득했다. 전시홀에서는 205개 단체가 362개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를 비롯한 8개 도시(6개국) 청소년 75명도 참가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1919년 3.1운동을 비롯한 역사의 주요 현장에는 청소년이 있었다”면서 “청소년 덕분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꽃을 피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개막식 후 시·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450여 명으로 구성된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이 열렸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올해 처음으로 발표한 ‘청소년 미래 선언’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주역으로서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주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체조선수 손연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코미디언 유병재가 강사로 나선 멘토 특강과 모델 한현민(18)군, 배우 이형석(19)씨, 고등학생 윤효서(18)양이 청소년들과 고민을 나눈 ‘또래 특강’에는 청소년 5000여 명이 찾았다.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25일 컨벤션홀에서 열린 폐막식으로 4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16회 박람회는 부산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청소년들이 퍼포먼스 로봇 ‘타이탄’의 공연을 보고 있다. / <사진=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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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폭언·폭행민원 한 해 동안 220건 … 28일, 도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사진=경기 모습.도 제공> 경기도열린민원실   - 28일, 보안업체 및 경찰서와 연계해 실제상황 연출 모의훈련 실시 - 2017년 한 해 동안 경기도민원실서 220건의 폭언폭행민원 발생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민원부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민원실 비상벨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폭언.폭력 민원에 대비한 훈련을 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부터 도청 열린민원실에서 수원경찰서와 함께 폭언.폭행민원 발생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공무원에 대한 폭력이 계속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2018년 3월, 용인 기흥구 한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 공무원이 복지급여 지급에 불만을 품은 50대 지적장애인에게 흉기 피습을 당한 사례가 발생하는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담당공무원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경기도 민원실에서 발생한 폭언.폭행건수가 220건에 이른다. 훈련은 실제로 비상벨을 호출하면 보안업체와 경찰관이 출동해 가해 민원인을 신속히 제압하는 실제상황을 연출할 계획이다. 남윤수 경기도 열린민원실장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한다는 보도가 있을 만큼 폭언폭력민원에 대한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기도내 741개 민원실에는 비상벨이 모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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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체납관리단, "길에서 쓰러진 시민 생명 구해"..다방면 특급 활약 '화제'
    <사진=경기도 제공> 부천체납관리단 김낙현씨가 심폐소생술을 펼치던 당시 상황 사진.   - 지난 16일 부천시 체납관리단, 부천역 주변서 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살려 -  - 의왕시 체납관리단, 고독사 현장 발견해 경찰과 119구급대원에 인계 -- 도, 체납관리단 현장실태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도움 주고 있다 평가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출범한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심폐소생술로 귀한 생명을 살리는가 하면 고독사 현장을 발견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부천시 체납관리단 김낙현(60세)ㆍ이복현(54세)ㆍ윤영찬(24세)씨는 지난 16일 점심을 먹기 위해 부천역 주변을 지나가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A씨(70세, 남)를 발견하고 지나가던 행인 B씨(20대 여성)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김 씨가 심폐소생술을 하는 사이 이복현 씨는 소방서에 신고했으며 10분 만에 구급차가 도착해 인근병원에 이송하였다. A씨는 병원 도착 직전에 의식이 돌아왔다.   부천소방서 119구급대 강문희 소방사는 “구급차 도착 전에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현장상황을 전했다.   김낙현 씨는 “지난 3월에 부천시 보건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는데 실제 상황에서 쓰이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생명을 살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부천시는 지난 3월 16일 시 체납관리단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의왕시 체납관리단 김은화(44세)ㆍ차성진(56세)ㆍ이금숙(61세) 씨는 지방세 17만 5천 원을 체납한 김○○씨(59세, 남)를 만나기 위해 지난 3월 29일과 5월 22일 두 차례 의왕시 내손동 소재 다가구주택(2층)을 방문했다. 김은화 씨는 두 번째 방문 당시 집안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서와 소방서에 신고했다. 김○○씨는 상당기간 전에 고독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밖에도 시흥시는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치매노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말벗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소액체납자 실태조사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조세정의 실현이라는 원래 목적 외에도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도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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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전국 최초 '저소득층 홀몸노인 566가구' 에어컨 설치 … 3개월간 전기요금 지원
    <사진=경기도 제공>  - 폭염시 경로당, 노인정 등 이용 못하는 거동 불편한 홀몸노인 566가구 대상 - 에어컨(75만원) 설치는 물론 하절기(3개월) 전기요금 매달 최대 4만원 지원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도내 저소득층 홀몸노인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고 전기요금도 지원해 주는 ‘2019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도비 6억3,300만 원을 투입된다. 도는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566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75만 원 상당의 친환경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어르신들이 전기요금 부담으로 에어컨을 설치하고도 가동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하절기 3개월 간 월 최대 4만 원씩 총 12만 원의 전기요금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원대상 가구 선정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읍.면.동) 및 독거노인지원센터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받아 지난 16일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거동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566가구를 선정했다.   이와 관련 지난 23일에는 수원시 화서동 반 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박모 어르신(여‧81세) 가구에 ‘제1호 에어컨’이 설치됐다. 박모 어르신은 “작년에 너무 더워서 여름을 나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이렇게 직접 찾아와 에어컨을 설치해주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감사해 눈물이 다 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도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본격적인 더위를 맞아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다음달까지 에어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연탄쿠폰이나 난방유 지원 등 겨울철에 집중됐던 기존의 사업과는 달리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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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인천시, 대기질 개선 위해 ‘맞손’ … 배출사업장 138개소 합동단속
    <사진=경기도 제공>     - 도, 인천시와 합동으로 시흥 시화 및 인천 남동산단 특별합동점검 (5.29~6.5) - - 대기오염배출사업장 138개소 대상 (시화78개, 남동 60개)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와 인천시가 경기인천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오는 29일~다음달 5일까지 6일간 인천시와 합동으로 시흥 시화산업단지와 인천 남동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13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은 도와 인천시 및 시흥시 공무원, 환경단체 NGO 등 총 33명으로 ‘민관합동특별단속반’을 구성,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와 악취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처리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단속 사항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무허가, 미신고 시설설치 여부 ▲대기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채취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인력을 통한 단속만으로는 점검하기 어려운 ‘단속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인터넷 명단공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중대한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수사하도록 할 방침이다.   송수경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인천시와의 이번 특별합동점검은 지자체간 사업장 정보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기술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점검이 지자체간 광역적 환경관리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 시화산업단지에는 1,694개소에 달하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 시화산업단지의 미세먼지(PM2.5) 및 초미세먼지(PM10) 농도는 각각 28㎍/㎥, 49㎍/㎥로 경기도 전체 평균인 25㎍/㎥, 44㎍/㎥를 웃돌고 있다.   인천 남동산업단지에는 1,452개소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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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4차산업혁명과 평회시대’ 경기북부 도시활성화 방안 워크숍 23~24일 개최
     - 경기북부 10개 시․군 도시주택 업무담당 공무원 100여 명 참석 - 4차산업혁명 및 평화시대 대비 경기북부 도시정책 방향과 발전과제 발굴·모색 - 31개 전 시·군 대상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 관리방안 강의·토론도 진행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4차 산업혁명과 평화시대를 맞아 경기북부 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 통일대비 도시주택 활성화 방안 워크숍’이 23~24일 양일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통일시대의 중심인 경기북부 지역의 현안 진단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도시발전과제를 발굴·논의하는 자리로, 북부 10개 시군 도시주택 업무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를 위해 경기연구원 김태경 연구위원과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김현수 교수를 초청,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도시발전방향’과 ‘남북교류와 경기북부’를 주제로 각각 전문 강연을 펼쳤다.   또한 최근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목표연도의 도시·군 기본계획 수립시기에 맞춰, 대진대 도시공학과 최주영 교수가 나서 ‘지역특성을 고려한 도시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토계획법 개정에 따라 2020년 7월 1일부터 실효 예정인 ‘장기미집행 도시·군 계획시설’의 관리방안에 대한 31개 전 시군 대상 강의도 진행됐다.   국토교통부 민간임대정책과 김창우 사무관이 ‘장기미집행 공원시설 관련 국가정책 방향’을, 경기도 김기범 도시계획팀장이 ‘최근 실시한 장기미집행시설 점검결과’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이어 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한 미집행시설 조성방안에 대해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하고, 특히 향후 실효에 따른 민원 최소화를 위해 시·군 업무 담당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더불어 ‘고양시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적재조사 협업사례’, ‘의정부시 안전마을 환경디자인사업’ 등 도시주택업무 관련 5건의 시·군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업무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해 보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중앙부처 및 도-시·군간 주요 국가정책 이해와 정보공유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통일시대 중심 경기북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시주택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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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고양 토당동·시흥 포동 등 6개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오는 30일 고양시 토당, 주교, 대장, 내곡동 등 4개동(2.09㎢)과 시흥시 포동, 정왕동 등 2개동(3.91㎢)을 향후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고 이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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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도, 2023년까지 가구산업 인프라 구축 등 ... 4개 분야 15개사업 추진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가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24일 오후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제6회 가구산업 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2019~2023)’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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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경기도농업기술원, 킨텍스서 ‘농식품 가공기술 이전 설명회’ ... 농식품 가공 우수 기술 선 봬
    <사진=경기도 제공>   -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농식품 가공기술 이전 설명회' 성료 - - 경기도 신품종·식품가공 연구개발 성과 및 농가 우수농산물 가공제품 홍보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고양 킨텍스에서 자체 개발한 농식품 가공 신기술의 민간이전을 위한 ‘2019년 농식품 가공기술 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가공 기술이전 설명회는 경기도가 개발한 농식품 가공 신기술의 민간 이전을 통해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 소득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3일 ‘2019 서울국제 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해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업기술원 기술사업팀 주요사업 및 기술이전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개별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이전대상 신기술은 ▲효소처리 콩 분말을 이용한 콩 마카롱 및 쿠키의 제조방법 ▲잡곡이용 증류주 및 숙성 단축 제조 방법 ▲전통주 제조법을 변형한 쌀 맥주 제조 방법 ▲향미증진 양조용 효모 등 모두 4종이다.   한편, 도 농기원은 지난 21일부터 ‘2019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경기도의 신품종 쌀(참드림, 맛드림) 및 식품 가공 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고 있으며, 도내 농업인 가공창업 사업장 10곳의 우수농산물 가공제품의 전시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오충환 기술사업팀장은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가공기술이 시장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기술이전을 보다 활성화하여 경기도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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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경기도, 갑질·성차별·성희롱 근절 등...24일, '직장문화개선 캠페인' 전개
    <사진=경기도 제공>   - 24일 “공정한 직장 만들기,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 선언식 개최 - 도지사, 간부공무원 솔선참여 선언, 전직원 동참 서약 -    [수원=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평등하고 안전한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전직원이 참여하는 직장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정한 직장 만들기,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수직적인 조직문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성차별, 성희롱을 근절 및 예방해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는 도지사, 행정1·2부지사, 평화부지사, 실·국장을 포함한 간부공무원 195명이 참석해 ‘공정한 직장 선언문’ 낭독과 ‘공정한 직장 만들기 동참 서명식’으로, 2부 행사는 각 사무실에서 부서별 전 직원이 동참하는 선언과 서명식으로 진행됐다.   선언문은 조직 내에서 지위를 이용한 갑질·성차별·성희롱 등 부당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식개선과 평등한 근무여건 조성 등 직장문화 개선의지를 담고 있으며 도지사 이하 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공정한 직장 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공무원이 공직생활에서 느끼는 자긍심은 도민의 행복과 도정 발전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으므로 과거의 권위적·수직적인 공직사회에서 탈피해 건강하고 생산적인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정한 공직문화 정착과 함께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기도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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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정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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