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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수원 문화재 야행’… 가을밤, 기억의 문을 연다
      - 10월 15~17일 행궁동·공방길 일원에서 열려 - - 대부분‘워킹 스루’ 형태 관람형 프로그램,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중계' - - 수원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원 활용 '다양한 볼거리', ‘나 홀로 떠나는 GPS 미션투어’ 등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대표 행사인 ‘기억의 문이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이 10월 15~17일 행궁동, 공방길 일원에서 열린다.    2017년 시작,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2021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의 하나로 수원화성 일원 곳곳의 야경을 감상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8월에서 10월로 연기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한다. 관람객이 모이는 공연·체험·마켓 등 대면 행사를 제외해 대부분 걸으며 관람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억’을 주제로 수원화성 안 마을에 살던 이웃들과 그들의 터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수원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으로 구성된 8야(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경’(밤에 보는 문화재)은 화성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구 부국원, 북수동성당 등 문화시설을 야간에 관람하는 것이다. 화성행궁은 예매 없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관람할 수 있고, 다른 문화시설은 예매를 해야 하거나 관람 인원이 제한된다.   ‘야로’(밤에 걷는 거리)는 GPS(위성항법시스템) 사운드시스템을 기반으로 ‘나 홀로 떠나는 GPS 미션투어’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행궁광장, 여민각, 북수동성당 등에서 수원 인물에 관한 관련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선착순)을 제공한다.   ‘야사’(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이뤄진다. ‘조선 여자, 나혜석의 구미 유람기’(15일 18시), ‘마을 해설사와 떠나는 골목 여행’(16일 18시), ‘조선 백성들의 땀내 나는 직업 이야기’(17일 18시) 등을 주제로 한 ‘책가도 야행 토크살롱’을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야화’(밤에 보는 그림)는 미디어 아트, 조형물 설치 등으로 이뤄진다. 건물 벽을 활용한 ‘드로잉 맵핑(Drawing mapping)’ 작품과 협궤열차 수인선·옛 수원극장 등 수원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야설’(밤에 보는 공연)은 만요(漫謠) 음악극을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로 방송하는 것이다. ‘야시’(밤 시장), ‘야식’(밤에 먹는 음식)에는 행궁동 공방, 식당, 카페 등 70여 개 업소가 참여한다. ‘수원, 야식기행’은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야숙’은 수원 문화재 야행 기간에 수원시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화성행궁 특별 야간 관람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 문화재 야행 웹페이지(https://www.swcf.or.kr/?p=207)에서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2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에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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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수원시, 4개 축제 '힐링폴링 수원화성' 온라인 대체 ... "집에서 즐기기 방법 소개 "
    ▲수원화성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성벽을 배경으로 진행됐던 미디어아트쇼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의 공연 장면. / 수원시 제공   - 미디어아트쇼-화성행궁을 빛으로 물들인 정조의 애민사상과 개혁정책 - - 세계유산축전-기록유산 의궤에 담긴 수원화성 축조 및 역사 스토리 - - 수원화성문화제-58년 이어온 수원시 최대 축제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며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정성껏 마련했던 4개의 축제 ‘힐링폴링 수원화성’이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2년째 가을을 느끼지 못한 시민들에게 단비 같았던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또다시 막히고야 말았다.    하지만 축제의 즐거움이 현장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힐링폴링 수원화성’으로 준비했던 다양한 공연과 전시, 투어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활용하면 더 많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집안에서 가족끼리 수원화성을 만끽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니 수원화성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이 수원화성을 찾아 축제 기간 중 시민들을 위한 방역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무대가 되고 주인공이 된 수원화성  앞서 지난달 24일 수원화성 성벽을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감동을 그려낸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는 높은 호응을 얻었지만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중단됐다. 방역을 위한 조치였으나 수원시는 물론 시민들의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이에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을 배경으로 진행된 미디어파사드 공연 장면을 압축해 수원문화재단 유튜브에 공개했다. 25분가량의 전체 영상도 12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쇼 메인 영상인 ‘만천명월 : 정조의 꿈, 빛이 되다’는 정조대왕이 조선의 번영을 위해 축성한 수원화성 위에 문(文,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공부를 해 즉위하는 과정), 무(武, 자주국방을 위해 장용영과 화성을 축성), 예(禮, 백성을 살피고 효를 행한 8일간의 행차), 법(法, 이상주의자 정조를 통해 표현하는 유토피아)을 주요 내용으로 담아냈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기록유산인 의궤를 활용해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됐다.    개막 공연으로 준비됐던 ‘화성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는 지난 2일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진행된 공연을 녹화본으로 다시 볼 수 있다. 정조대왕과 실학자들이 세운 조선 시대 성곽 축조의 또 다른 주인공 ‘백성’을 돌아보는 내용이 감동을 선사한다. 석수와 목수부터 가칠장이, 회장이, 와벽장이, 톱장이 등 진짜 화성을 세운 주인공이 거대 종이인형으로 등장해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 현재에 닿은 장인들의 노고와 의의를 조명했다.    수원화성의 축성 과정과 낙성연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인형극 ‘화성, 완성하다’는 어린이들에게 수원화성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 밖에도 1975년 진행된 혜경궁홍씨의 진찬연을 주제로 한 ‘정조, 효를 행하다’와 무예도보통지에 기록된 친위부대 장용영의 무예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는 ‘함성, 빛이나다’, 화성성역의궤에 담긴 이야기를 듣는 야간 투어 프로그램 ‘수원화성의 밤을 걷다’ 등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마지막 공연 ‘묵적여실, 필묵으로 띄운 만개의 달’로 마무리된다. 개막공연이 열렸던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오는 24일 폐막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세월의 무게를 견디고 역사로 거듭난 의궤의 위대함이 표현된다.     ◇수원화성문화제, 58년의 전통을 온라인으로 잇는다  수원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수원화성문화제도 온라인에서 58년의 역사를 이어간다.    먼저 ‘이야기 콘서트 정조실감’은 전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역사학자와 심리학자가 정조대왕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분석해보는 50분 분량의 영상이다. 조선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 정조대왕에 대한 사료를 근거로 심리와 상황을 유추해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의 의미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역사와 건축 등 전문가와 패널들이 함께 화성성역의궤와 원행을묘정리의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직접 답사하는 기행 프로그램 ‘의궤탐구생활’도 영상으로 발길을 따라갈 수 있다.    또 ‘도란도란 설화보따리’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어린 정조가 왕이 되어 수원화성을 축성하는 이야기가 인형 뮤지컬로 공개돼 있다.    이와 함께 수원문화원 홈페이지에는 1964년 시작된 수원화성문화제의 기록을 영상물로 만든 ‘기억해요, 수원화성문화제’가 공개돼 시민들이 참여했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1795년 정조대왕의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위해 화성행궁에 행차한 을묘원행을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2016~2019년 하이라이트 영상이 9일부터 게시돼 시민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자를 대상으로 워크북과 체험키트로 이뤄진 나만의 키트도 제공하니 기회를 노려보면 좋겠다.     ▲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의 개막공연으로 지난 2일 진행된 ‘화성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 중 거대 종이인형이 등장한 모습./ 수원시 제공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풍성’  영상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방법도 많다.    먼저 수원화성에 관련된 추억이나 나만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수원화성 에피소드 사진 이야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건축물, 친구/가족, 산책 등 주제에 맞는 나만의 에피소드를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게시해 수원화성을 매개로 이웃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한 시민 중 분야별 3명씩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성안마을 피팅룸’은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얼굴형부터 머리, 옷, 소품, 배경, 깃발 또는 말풍선 등을 선택해 #성안마을피팅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포스팅하면 된다. 해당 SNS에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다른 참가자들의 피팅 모습을 볼 수 있어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방구석 수라간은 혜경궁홍씨 진찬연의 수라상을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튜브에 공개된 조리 과정을 담은 영상을 따라 생전복만두탕, 순조전, 녹두장음잡채, 백두점증병, 유자화채 등을 궁중음식으로 만들 수 있다. 재료가 담긴 수라상 체험키트를 판매하는데, 만약 품절되더라도 직접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부터 차례대로 설명하니 누구나 체험 가능하다.       ◇세계 자매도시의 전통 공연도 원클릭으로  58년 역사의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만의 축제가 아니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까지만 해도 수원시와 자매결연 또는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국제도시들이 참여했다. 매년 축제에 초청된 4~7개 도시 공연단이 자국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교류하는 장이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매개로 이어온 국제교류의 끈끈한 우정을 온라인에서 되살렸다.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국제자매도시의 밤’을 준비한 것이다.    ‘원클릭! 세계 공연 여행’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손가락만 움직이면 11개 도시의 전통 공연이 집안에 펼쳐진다. 수원 전통 공연팀 ‘예술 공동체 술래’가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깨비난장’을 비롯해 ▲항저우(중국) 가무원의 전통무용 ▲주하이(중국) 과학기술학원 음악무용학과의 고쟁연주 ▲가오슝(대만) 금응각 TV 인형극단의 인형극 ▲아사히카와(일본) 다이코 연맹의 전통북 공연 ▲후쿠이(일본) 잇쵸라이 NPO의 요사코이 전통춤 ▲톨루카(멕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 ▲하이즈엉(베트남) 예술문화협회의 민속무용 ▲클루지나포카(루마니아) 머르치쇼르 공연단의 민속 전통 공연 ▲프라이부르크(독일) 액션 시어터 파놉티쿰의 현대무용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 V.T 스테파노프 기념극장 발레단의 공연 등 즐길 수 있다.    특히 영상에는 각 공연 기획자들이 직접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수원에서 공연을 하며 만나고 싶다”고 전해 감동을 더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성껏 준비했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어 안타깝지만 온라인으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챙겼다”며 “마스크 너머 행복한 미소를 나눌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수원시와 국제 자매·우호도시 시민 모두가 아쉬움을 달래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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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하남시, '2021 하남이성산성문화' 축제 ... "43일간 가을하늘 수 놓는다"
      - 9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하남시 곳곳에서 진행 - - '전국민 이성산성 쌓기' 프로젝트, <이성산성 터프닝 체험> 등 - - 3년간 연속 '경기관광특성화축제' 선정 ... 지역 관광화 상품 개발 박차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021 하남이성문화축제가 9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하남시 곳곳에서 진행된다.    하남문화재단에 따르면,  현재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는 3년 연속 경기관광특성화축제에 선정돼 총 1억 1,000만 원을 지원 받았다며, 이번 축제는 관광화 추진을 위해 시민 직접 기획한 '청년문화축제'와 하남이성산성의 성돌 모양에서 착안한, 전국 옥수수 간식 레시피 공모전에 '옥수수 크로플'과 '옥수수 양갱, 이성산성 굿즈 공모전에 이성산성 '밀리터리 티셔츠'와 '무드등'이        이 선정, 지역 관광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옥수수 크로플과 양갱    또한,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문화예술 공방 34개소에 '메이커스 문화지도'를 제작해, 지역 공방의 소개와 축제기간 동안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재단은 금년도 축제는 방역 기준에 맞는 온 · 오프라인 축제로 선 보인다며, 대표프로그램으로는 '전국민 이성산성 쌓기' 프로그램이다. 전 국민이 하남시와 하남시민을 주제로 사진 촬영을 해서 사진을 보내오면 출력을 하여, 하남시작가와 함께 이성산성을 형상화 하는 공공미술 프로그램이다. 대상인원은 1,000명이다.   개막프로그램으로는 <이성산성 터프팅(터프팅건을 이용해서 천위에 실을 심는 직조 기법) 체험>으로 시민이 직접 기계 자수로 이성산성을 수를 놓는 것이다. 작품 완료 후 하남시청 별관 벽(크기 6M X 4M)에 설치한다.   ▲ 메이커스 문화지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 이벤트 3가지 이다. 옥수수 간식 레시피 공모전 입상작의 동영상을 따라 하는 '옥수수 레시피인증 이벤트'와 '이성산성 4행시 이벤트, 그리고 이성산성과 관련 모든 콘텐츠를 개인 SNS에 올리는 'SNS 공유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시민이 기획한 청년문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성산성플로깅'이 있다. 플로깅은 에코 트레이닝으로, 레져 활동을 하면서 친환경 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 외에 옥수수 간식을 이용한 관광화 프로그램과 '이성산성 복원기원 콘서트', 하남역사박물관 '이성산성 실감 콘텐츠 체험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폐막 프로그램으로, '메이커스 무인마켓'과 '이성산성 모바일 플래시몹' 등 으로 마무리 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전국의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되었으나, 지역의 소상공인 등이 어려움 격고 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위해, 예정대로 축제"를 진행한다.  모든 축제 프로그램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에 맞추어,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축제를 통해 하남시의 홍보, 관광상품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잠시라도 시민이 즐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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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1-09-07
  • 수원시, 화성 일원에서 가을 축제 개최 ...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 위로"
    ▲수원화성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영상 투사) / 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9~10월 수원화성 일원에서 4개 축제로 이뤄진 ‘2021 가을 세계유산여행 힐링폴링 수원화성’을 연다.    가을 축제는 9월 24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로 막을 올린다. 문화재청 공모 선정사업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만천명월(萬川明月) 정조의 꿈, 빛이 되다’를 주제로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일원에서 10월 24일까지 열린다.    정조의 사상인 ‘문·무·예·법’을 다채로운 특수조명을 활용한 대형 미디어아트쇼로 선보이고, 행리단길 거리에서는 지역작가와 협업해 소규모 ‘신진작가 미디어아트쇼’를 열 예정이다.    10월 2일에는 문화재청 공모 선정사업인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이 시작된다. ‘수원화성, 의궤가 살아있다’를 주제로 하는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등재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기록유산인 의궤(儀軌)를 활용해 수원화성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록유산인 의궤(원행을묘정리의궤, 화성성역의궤 등)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제 공연(묵적여실:필목으로 띄운 만개의 달)과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의궤속 장인 열전, 인문학 콘서트, 야간성곽 트래킹 등)이 수원화성 곳곳에서 10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와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행사 기간 방역 기준에 맞춰 대면 혹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시와 온택트(온라인 비대면)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화성행궁 일원에 ‘수원화성 미니어처’와 1964년부터 현재까지 열린 ‘수원화성문화제’ 기록물 등을 전시한다(기억해요, 수원화성문화제). 워킹스루형(걸으면서 볼 수 있는) 야외 전시다.    수원화성 인문기행 프로그램인 ‘의궤탐구생활’,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수원화성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나이스 투 수원화성’ 등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화성문화제의 백미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다. 능행차의 역사적 가치와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를 온라인 중심으로 기획해 추진할 예정이다.    2016~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하이라이트 영상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상영하고, 시청자들이 정조대왕 능행차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온택트 능행차 체험키트(디폼블럭, 부루마블)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축제의 모델을 선보이겠다”며 “정조대왕의 효심과 원대한 꿈으로 축성된 수원화성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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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08-30
  • 이천쌀문화축제, 거북놀이 온라인 생중계· 역대축제 사진전 등 대체행사 펼쳐진다
    ▲이천쌀문화축제 모습_가래떡 / <사진=이천시 제공>   - 축제 대표 공연 거북놀이 온라인 생중계로 내년 축제 사전홍보전 - - 드라이브워킹스루 이천쌀 판매행사, ‘추억사진 응모전’ 등 다채롭게 진행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와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COVID-19 사태로 2년 연속으로 축제가 취소되자 10월 한 달 동안 이천쌀문화축제 추억사진 공모전과 축제 대표공연인 거북놀이공연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등 다채로운 대체행사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축제추진위는 지난 4월23일 축제취소가 결정되면서 대체행사와 관련된 논의를 꾸준히 진행해 왔고, 축제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고 내년 축제의 홍보를 위해 현장 행사와 온라인 행사를 계획했다.   먼저 2년 연속 축제 취소로 시민들에게 잊히지 않도록 드라이브(워킹) 스루를 통한 소규모 이천쌀 현장 판매 행사를 설봉공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본 행사는 COVID-19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 실시, 방문객 전원에게 마스크 및 라텍스 장갑을 착용, 이동식 대형 전신 소독 부스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최근 COVID-19 상황이 심각해진 것을 고려해 행사는 10월 6일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일 경우에만 추진된다.   이와 함께 이천 쌀 홍보를 위한 현장 행사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다니며 홍보차량을 통해 쌀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이동식 포토존을 이용해 이천 쌀을 홍보하는 사람들에게 이천의 신품종 쌀인 해들 500g을 경품으로 현장에서 제공한다.   온라인 행사로는 ‘이천쌀문화축제 추억사진 응모전’과 ‘이천쌀문화축제 대표공연 무관중 촬영 유튜브 생중계’가 계획되어 있다.   축제의 추억을 되살리고 내년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된 ‘이천쌀문화축제 추억사진 응모전’은 사진의 형식과 내용은 제한이 없으며 1인 1매 참가가 가능하다. 10월5일부터 10월25일까지 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축제 홈페이지에서 응모 할 수 있다. 제1회부터 제20회까지 축제와 관련된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이천 햅쌀 500g 2포를 받아 볼 수 있다. 모두 천명 대상 경품 행사로, 개인별로 택배 발송 예정이다.   또 이천쌀문화축제 대표공연인 풍년기원제와 거북놀이를 무관중으로 촬영,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채널에 생중계함으로써 볼거리를 제공하고 유튜브 생방송 중 댓글이벤트 행사를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발송한다.   엄태준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COVID-19 장기화에 따라 집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불면증, 무기력증, 우울증 등 코로나 블루를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대체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 잠시나마 코로나 블루를 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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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0-09-29
  • 오산시, '오산독산성문화제' 온라인으로 10월5일 개최
    <사진=오산시청>   - 20개 지역예술단체 참여 ‘오산셀럽TV’로 방영 - - 집에서 즐기는 전통민속 등 비대면프로그램도 준비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는 28일 오산독산성문화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문화제’로 오는 10월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코로난19 극복을 위한 문화제로 대표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단체(20개)의 공연을 오산의 명소에서 촬영·편집 후 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오산셀럽tv'를 통해 관람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기재인청 다큐멘터리’‘장승깎기 퍼포먼스’ 등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오산셀럽tv'를 통해 동영상으로 공개된다.    또한 가족단위로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 예술놀이 ▲집에서 함께하는 전통 민속놀이 ▲할아버지·할머니의 서예라는 흥미로운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통 예술놀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체험키트를 배송하는데,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아 이미 준비된 물량이 소진됐다. 체험키트를 받은 시민들은 예술놀이 후 사진을 찍어 이벤트에 참여하면 우수작으로 선정 시 오산시 캐릭터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독산성 브이로그 공모전 ▲독산성 세계문화유산으로 ▲독산성 팻티켓 챌린지 등 SNS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문화제를 진행하는 오산문화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독산성문화제는 코로나19로 상실감에 빠진 지역의 예술인들과 소상공인들을 돕는 고통분담 차원에서 진행했다”며 “기존 축제보다 축소된 사상 첫 온라인 축제로 진행하지만,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비대면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축제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행사장에서 축제를 개최 할 수 없어 아쉬움은 있지만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로 ‘비대면-온라인 2020오산독산성문화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온라인 독산성문화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예술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독산성문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축제 홈페이지(http://www.doksanseong.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오산시
    2020-09-28
  • 이천시, '온라인 이천임삼축제' 개최 .. 침체된 "이천인삼 홍보·판매" 판로 연다
      -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축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준비 .. '판매전' 돌입  -  - 10월 31일 설봉공원, 10시~오후 4시, 인삼 워킹스루 판매 ..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 -  - 축제 관계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축제 대체행사 성공적 운영에 최선 다할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천인삼축제가 2년 연속으로 취소되자 비대면 인삼홍보 판매를 위해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과 워킹스루를 통한 인삼 판매전에 나선다.     이천시와 이천인삼축제추진위원회가 25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이천인삼 홍보와 판매에 차질을 빚자 축제 대체행사를 열기로 하고,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해 온라인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워킹스루를 통한 인삼 판매전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추진위는 우선 2015년 이후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인삼 축제를 홍보하는 축제 홈페이지가 구축되지 않았으며 축제 관계자들이 염원해 온 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키로 하고 제4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홈페이지 구축작업에 돌입했다.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온라인 축제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한 인삼 워킹스루 판매행사도 기획중이다. 오는 10월 31일 설봉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진행될 예정인 워킹스루 판매행사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을 판매한다. 판매전 참가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인삼구매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사전 예약을 할 경우 이천 도예인이 제작한 2종의 도자기 컵을 증정한다.   인삼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취소되었지만 대체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축제 대체행사의 성공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국가재난 사태에 상시 대비할 수 있도록 인삼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 이벤트와 홍보판매전을 진행하도록 하게됐다”고 말했다.  
    • 문화
    • 축제
    2020-09-25
  • 이천시, 쌀⋅도자기⋅인삼축제 취소 .. 특산물 홍보 위한 '작은 축제' 개최
    ▲이천쌀문화축제_가래떡 /<사진=이천시 제공> - 추경예산 1억 5천만 원 확보 .. 코로나19 확산 방지 '비대면과 현장홍보' 병행 - - ‘쌀축제 사진응모전’과 ‘쌀축제 대표공연 유튜브 생중계’, 설봉공원 홍보전 전개 - - 엄 시장, "2년 연속 주요 축제 개최 못해 안타까워 .. 비대면 행사 '축제 명맥' 이을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쌀문화축제와 도자기축제, 인삼축제가 코로나19 사태로 취소와 함께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안 이천지역 특산물 홍보 ‘작은 축제’를 연다고 24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천시는 지난 4월 코로나19사태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이천쌀문화축제와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인삼축제를 취소하고 미집행 예산을 삭감했다. 시는 축제대체행사를 꾸준히 준비해 왔지만 지난해 돼지열병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된 쌀, 인삼축제는 2년 연속 축제취소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우려가 되는 가운데 쌀·도자기·인삼 축제 대체행사를 열고 지역특산물 홍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축제 대체행사 진행을 위해 제4회 이천시추가경정예산에 1억5천여만 원을 상정하고 지난 24일 이천시시의회 심의를 거쳐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축제취소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천시 주요 특산물 홍보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 상인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쌀⋅도자기⋅인삼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가 취소된 이후, 지난 5개월간 관계 실무진 회의를 열고 대체 행사를 기획, 비대면 행사로 ‘쌀축제 사진응모전’과 ‘쌀축제 대표공연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한다. 또한 ‘이천 도자기 온라인 쇼핑몰’과 ‘인삼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구축해 이천도자판매와 인삼 판매를 지원한다.   특히 축제 대체행사로 쌀⋅인삼 홍보 영상차량을 운영하고 드라이브(워킹) 스루 판매 등 소규모 대면행사도 진행한다. 10월 8일과 15일 이틀간은 이천 시내(cgv 앞)·부발 역사 앞·장호원 파출소 앞에서, 10월 24일과 31일에는 설봉공원에서 홍보영상 차량을 이용한 홍보전을 전개한다.   또한 10월 24일에는 쌀 드라이브·워킹스루 판매를 병행하고, 10월 31일에는 인삼 워킹스루 판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워킹스루 판매행사는 감염증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 실시, 방문객 전원 마스크 및 라텍스 장갑 착용, 이동식 대형 전신 소독 부스 설치 등 철저한 방역에 따라 진행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이천 주요 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면서 비대면행사로 축제의 명맥을 이어가고, 대면행사를 진행할 경우에도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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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0-09-24
  • "집에서 즐기는 축제" 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 진행 .. 하남시, 17일부터 온라인 개최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은17일 ‘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기획돼 시민들이 안전하게 집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는 1989년 광주시 동부면에서 하남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이다.   하남시의 대표 문화재인 이성산성을 테마로 역사적 사실과 유물 등을 현대적 축제 콘텐츠로 구성해 백제의 옛 도읍지라는 하남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모든 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이성산성문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이성산성 가족체험팩 만들기’과 ‘이성산성 시민참여 행사’로 구성된다.   집으로 배달되는 ‘이성산성 가족체험팩’은 발굴, 복원, 축성과 복원기원 4단계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이성산성 출토 유물인 수막새 팽이 만들기 ▲퍼즐 조각으로 이성산성 복원하기 ▲젠가 축성 체험 ▲복원을 기원하는 소원등 만들기 등 9종을 체험할 수 있다.   ‘이성산성 가족체험팩‘은 소비자 가격이 5만원으로 총 3천 세대가 참여할 수 있고 하남시민은 1만 원에, 소외계층 3백 세대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성산성 시민참여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이성산성 가족체험팩 인증 ▲이성산성 네모다 이벤트 ▲이성산성 홍보영상 콘테스트 및 이성산성 소원 메시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벤트 결과에 따라 1,580팀에게 2천여만 원의 시상금과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홍보영상 콘테스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하머니 200 만원이 시상금으로 주어진다.   이선우 하남문하재단 시민문화팀장은 “이번 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생활의 특별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대부분의 예산을 관내 기업에 집행해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하남시민의 날인 9월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 플랫폼(www.hnisf.or.kr)’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 문화
    • 축제
    2020-09-17
  • 온라인으로 떠나는 3일간 환상 여행 ... (9.17~20.)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IIIF) 개최
       -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0작품의 공연이 사흘 간 펼쳐 - - 유튜브 와 네이버TV에서‘iiif’를 검색 실시간 관람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온라인으로 떠나는 환상여행,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이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0작품의 공연이 사흘 간 펼쳐진다.   키 4.2m, 몸무게 24㎏ 사람의 모습으로 쿠오레라는 이름의 자이언트 퍼펫이 LED 조명과 라이브음악으로 둘러싸여 대형고래 퍼펫과 함께 무대를 채우는 퍼포먼스, 군집드론 기술로 2백대의 드론을 동시에 띄워 이천의 하늘을 일루전 이미지들로 수놓는 첨단 드론 라이트쇼,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되어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환상의 공간을 볼 수 있다면? 정답은 바로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IIIF다.   일루전 산업의 메카가 되겠다는 포부를 천명한 이천시는 축제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실, 가상과 실재, 기술과 예술,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하고 융합하는 다원예술 축제를 펼쳐 보이겠다는 목표로 대형퍼펫과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최고의 일루전 공연팀 라인업을 확정하고 코로나19로 모든 사람이 즐기는 온라인 축제를 선물하기 위해 무대설치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는‘온 국민에게 드리는 희망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사전 선정한 인원을 9월 20일 스페셜 공연에 초대하는 한편 전체 축제는 온라인 언택트 축제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 채널,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마련했다.  페스티벌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0작품의 공연이 사흘 간 펼쳐질 예정이며, 일정에 맞게 모든 프로그램의 콘텐츠들은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30분에 누구나 유튜브 와 네이버TV에서‘iiif’를 검색하여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생중계 시간에 댓글달기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에게 LG GRAM 노트북 등 다양한 선물까지 지급된다. 9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즐기는 특별한 공연으로 시작된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트랜드와 삶의 방식에 대한 주제 토크를 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 김용섭 소장,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동국대학교 유지나 교수와의 토크콘서트로 이루어지고 주제와 걸맞는 공연팀의 다원예술 퍼포먼스로 구성하여 정보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인포테인먼트로 형식으로 온라인 축제를 즐길 수 있게 진행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9월 20일은 저녁 7시 30분부터 설봉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일루전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자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매직과 결합한 비보잉 퍼포먼스, 음악과 함께하는 판토마임, 혁신적인 현대무용 컨텐포러리 댄스,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의 이동형 오브제공연, 그리고 VR,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다양한 공연들부터 최첨단 기술과 문화컨텐츠가 융합된 대형퍼펫과 드론 라이트쇼 까지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로 결합된 스페셜 무대가 2시간 동안 숨가쁘게 펼쳐진다.   성우이자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서유리씨와 페스티벌의 총감독을 맡은 이은결 일루셔니스트가 메인 진행자로 나서 재치있는 진행과 흥미를 돋우는 일루전퍼포먼스를 가미하여 페스티벌의 흥미를 한층 끌어 올린다는 후문이다.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일루젼’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위한 첫 쇼케이스가 될 이번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공연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환상의 일루전 여행에 참여하고 싶다면, 첫 번째 할 일은 유투브 창을 열고 I, I, I, F를 누루는 것이다.   전 세계인 모두가 시간과 지역의 제한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갈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의 출연진과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www,iii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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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20-09-07

실시간 축제 기사

  • ‘2021 수원 문화재 야행’… 가을밤, 기억의 문을 연다
      - 10월 15~17일 행궁동·공방길 일원에서 열려 - - 대부분‘워킹 스루’ 형태 관람형 프로그램,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중계' - - 수원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원 활용 '다양한 볼거리', ‘나 홀로 떠나는 GPS 미션투어’ 등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 대표 행사인 ‘기억의 문이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이 10월 15~17일 행궁동, 공방길 일원에서 열린다.    2017년 시작,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2021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의 하나로 수원화성 일원 곳곳의 야경을 감상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8월에서 10월로 연기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한다. 관람객이 모이는 공연·체험·마켓 등 대면 행사를 제외해 대부분 걸으며 관람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억’을 주제로 수원화성 안 마을에 살던 이웃들과 그들의 터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수원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으로 구성된 8야(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경’(밤에 보는 문화재)은 화성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구 부국원, 북수동성당 등 문화시설을 야간에 관람하는 것이다. 화성행궁은 예매 없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관람할 수 있고, 다른 문화시설은 예매를 해야 하거나 관람 인원이 제한된다.   ‘야로’(밤에 걷는 거리)는 GPS(위성항법시스템) 사운드시스템을 기반으로 ‘나 홀로 떠나는 GPS 미션투어’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행궁광장, 여민각, 북수동성당 등에서 수원 인물에 관한 관련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선착순)을 제공한다.   ‘야사’(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이뤄진다. ‘조선 여자, 나혜석의 구미 유람기’(15일 18시), ‘마을 해설사와 떠나는 골목 여행’(16일 18시), ‘조선 백성들의 땀내 나는 직업 이야기’(17일 18시) 등을 주제로 한 ‘책가도 야행 토크살롱’을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야화’(밤에 보는 그림)는 미디어 아트, 조형물 설치 등으로 이뤄진다. 건물 벽을 활용한 ‘드로잉 맵핑(Drawing mapping)’ 작품과 협궤열차 수인선·옛 수원극장 등 수원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야설’(밤에 보는 공연)은 만요(漫謠) 음악극을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로 방송하는 것이다. ‘야시’(밤 시장), ‘야식’(밤에 먹는 음식)에는 행궁동 공방, 식당, 카페 등 70여 개 업소가 참여한다. ‘수원, 야식기행’은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야숙’은 수원 문화재 야행 기간에 수원시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화성행궁 특별 야간 관람권을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 문화재 야행 웹페이지(https://www.swcf.or.kr/?p=207)에서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2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에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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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수원시, 4개 축제 '힐링폴링 수원화성' 온라인 대체 ... "집에서 즐기기 방법 소개 "
    ▲수원화성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성벽을 배경으로 진행됐던 미디어아트쇼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의 공연 장면. / 수원시 제공   - 미디어아트쇼-화성행궁을 빛으로 물들인 정조의 애민사상과 개혁정책 - - 세계유산축전-기록유산 의궤에 담긴 수원화성 축조 및 역사 스토리 - - 수원화성문화제-58년 이어온 수원시 최대 축제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 -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며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정성껏 마련했던 4개의 축제 ‘힐링폴링 수원화성’이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2년째 가을을 느끼지 못한 시민들에게 단비 같았던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또다시 막히고야 말았다.    하지만 축제의 즐거움이 현장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힐링폴링 수원화성’으로 준비했던 다양한 공연과 전시, 투어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활용하면 더 많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집안에서 가족끼리 수원화성을 만끽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니 수원화성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이 수원화성을 찾아 축제 기간 중 시민들을 위한 방역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무대가 되고 주인공이 된 수원화성  앞서 지난달 24일 수원화성 성벽을 캔버스 삼아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감동을 그려낸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는 높은 호응을 얻었지만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중단됐다. 방역을 위한 조치였으나 수원시는 물론 시민들의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이에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을 배경으로 진행된 미디어파사드 공연 장면을 압축해 수원문화재단 유튜브에 공개했다. 25분가량의 전체 영상도 12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쇼 메인 영상인 ‘만천명월 : 정조의 꿈, 빛이 되다’는 정조대왕이 조선의 번영을 위해 축성한 수원화성 위에 문(文,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공부를 해 즉위하는 과정), 무(武, 자주국방을 위해 장용영과 화성을 축성), 예(禮, 백성을 살피고 효를 행한 8일간의 행차), 법(法, 이상주의자 정조를 통해 표현하는 유토피아)을 주요 내용으로 담아냈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기록유산인 의궤를 활용해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됐다.    개막 공연으로 준비됐던 ‘화성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는 지난 2일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진행된 공연을 녹화본으로 다시 볼 수 있다. 정조대왕과 실학자들이 세운 조선 시대 성곽 축조의 또 다른 주인공 ‘백성’을 돌아보는 내용이 감동을 선사한다. 석수와 목수부터 가칠장이, 회장이, 와벽장이, 톱장이 등 진짜 화성을 세운 주인공이 거대 종이인형으로 등장해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 현재에 닿은 장인들의 노고와 의의를 조명했다.    수원화성의 축성 과정과 낙성연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인형극 ‘화성, 완성하다’는 어린이들에게 수원화성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 밖에도 1975년 진행된 혜경궁홍씨의 진찬연을 주제로 한 ‘정조, 효를 행하다’와 무예도보통지에 기록된 친위부대 장용영의 무예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는 ‘함성, 빛이나다’, 화성성역의궤에 담긴 이야기를 듣는 야간 투어 프로그램 ‘수원화성의 밤을 걷다’ 등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마지막 공연 ‘묵적여실, 필묵으로 띄운 만개의 달’로 마무리된다. 개막공연이 열렸던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오는 24일 폐막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세월의 무게를 견디고 역사로 거듭난 의궤의 위대함이 표현된다.     ◇수원화성문화제, 58년의 전통을 온라인으로 잇는다  수원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수원화성문화제도 온라인에서 58년의 역사를 이어간다.    먼저 ‘이야기 콘서트 정조실감’은 전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역사학자와 심리학자가 정조대왕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분석해보는 50분 분량의 영상이다. 조선의 르네상스 시대를 연 정조대왕에 대한 사료를 근거로 심리와 상황을 유추해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의 의미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역사와 건축 등 전문가와 패널들이 함께 화성성역의궤와 원행을묘정리의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직접 답사하는 기행 프로그램 ‘의궤탐구생활’도 영상으로 발길을 따라갈 수 있다.    또 ‘도란도란 설화보따리’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어린 정조가 왕이 되어 수원화성을 축성하는 이야기가 인형 뮤지컬로 공개돼 있다.    이와 함께 수원문화원 홈페이지에는 1964년 시작된 수원화성문화제의 기록을 영상물로 만든 ‘기억해요, 수원화성문화제’가 공개돼 시민들이 참여했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1795년 정조대왕의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위해 화성행궁에 행차한 을묘원행을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2016~2019년 하이라이트 영상이 9일부터 게시돼 시민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자를 대상으로 워크북과 체험키트로 이뤄진 나만의 키트도 제공하니 기회를 노려보면 좋겠다.     ▲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의 개막공연으로 지난 2일 진행된 ‘화성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 중 거대 종이인형이 등장한 모습./ 수원시 제공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풍성’  영상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방법도 많다.    먼저 수원화성에 관련된 추억이나 나만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수원화성 에피소드 사진 이야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건축물, 친구/가족, 산책 등 주제에 맞는 나만의 에피소드를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게시해 수원화성을 매개로 이웃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한 시민 중 분야별 3명씩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성안마을 피팅룸’은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얼굴형부터 머리, 옷, 소품, 배경, 깃발 또는 말풍선 등을 선택해 #성안마을피팅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포스팅하면 된다. 해당 SNS에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다른 참가자들의 피팅 모습을 볼 수 있어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방구석 수라간은 혜경궁홍씨 진찬연의 수라상을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튜브에 공개된 조리 과정을 담은 영상을 따라 생전복만두탕, 순조전, 녹두장음잡채, 백두점증병, 유자화채 등을 궁중음식으로 만들 수 있다. 재료가 담긴 수라상 체험키트를 판매하는데, 만약 품절되더라도 직접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부터 차례대로 설명하니 누구나 체험 가능하다.       ◇세계 자매도시의 전통 공연도 원클릭으로  58년 역사의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만의 축제가 아니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까지만 해도 수원시와 자매결연 또는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국제도시들이 참여했다. 매년 축제에 초청된 4~7개 도시 공연단이 자국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교류하는 장이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매개로 이어온 국제교류의 끈끈한 우정을 온라인에서 되살렸다.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국제자매도시의 밤’을 준비한 것이다.    ‘원클릭! 세계 공연 여행’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손가락만 움직이면 11개 도시의 전통 공연이 집안에 펼쳐진다. 수원 전통 공연팀 ‘예술 공동체 술래’가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깨비난장’을 비롯해 ▲항저우(중국) 가무원의 전통무용 ▲주하이(중국) 과학기술학원 음악무용학과의 고쟁연주 ▲가오슝(대만) 금응각 TV 인형극단의 인형극 ▲아사히카와(일본) 다이코 연맹의 전통북 공연 ▲후쿠이(일본) 잇쵸라이 NPO의 요사코이 전통춤 ▲톨루카(멕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 ▲하이즈엉(베트남) 예술문화협회의 민속무용 ▲클루지나포카(루마니아) 머르치쇼르 공연단의 민속 전통 공연 ▲프라이부르크(독일) 액션 시어터 파놉티쿰의 현대무용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 V.T 스테파노프 기념극장 발레단의 공연 등 즐길 수 있다.    특히 영상에는 각 공연 기획자들이 직접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수원에서 공연을 하며 만나고 싶다”고 전해 감동을 더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성껏 준비했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어 안타깝지만 온라인으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챙겼다”며 “마스크 너머 행복한 미소를 나눌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수원시와 국제 자매·우호도시 시민 모두가 아쉬움을 달래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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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2021-10-12
  • 안성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막
    <사진=안성시 제공>   - 안성시 유튜브 통해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 관람'  - - 남사당 신작 공연, 국악과 퓨전이 어우러진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등 - - "지역경제 활성화" 대규모 온라인 플랫폼 ... 안성 농·특산물 홍보·판매 -   [안성=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10월 1일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안성시립 풍물단의 남사당 신작 공연, 국악과 퓨전이 어우러진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안성시 유튜브를 통해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안성맞춤랜드, 내혜홀광장, 안성천, 서안성체육센터(승두천)에 경관조명을 설치 운영 중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우수한 안성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은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신명나는 공연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도심에 설치해놓은 경관조명과 미디어아트를 감상하시면서 지친 심신도 달래고 행복감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2021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잊을 수 없는 10월의 어느 멋진 밤으로 기억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경관조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현장에 운영인력을 배치하여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함으로써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 및 시민 안전 우선의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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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2021-10-02
  • 하남시, '2021 하남이성산성문화' 축제 ... "43일간 가을하늘 수 놓는다"
      - 9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하남시 곳곳에서 진행 - - '전국민 이성산성 쌓기' 프로젝트, <이성산성 터프닝 체험> 등 - - 3년간 연속 '경기관광특성화축제' 선정 ... 지역 관광화 상품 개발 박차 -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2021 하남이성문화축제가 9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하남시 곳곳에서 진행된다.    하남문화재단에 따르면,  현재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는 3년 연속 경기관광특성화축제에 선정돼 총 1억 1,000만 원을 지원 받았다며, 이번 축제는 관광화 추진을 위해 시민 직접 기획한 '청년문화축제'와 하남이성산성의 성돌 모양에서 착안한, 전국 옥수수 간식 레시피 공모전에 '옥수수 크로플'과 '옥수수 양갱, 이성산성 굿즈 공모전에 이성산성 '밀리터리 티셔츠'와 '무드등'이        이 선정, 지역 관광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옥수수 크로플과 양갱    또한,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문화예술 공방 34개소에 '메이커스 문화지도'를 제작해, 지역 공방의 소개와 축제기간 동안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재단은 금년도 축제는 방역 기준에 맞는 온 · 오프라인 축제로 선 보인다며, 대표프로그램으로는 '전국민 이성산성 쌓기' 프로그램이다. 전 국민이 하남시와 하남시민을 주제로 사진 촬영을 해서 사진을 보내오면 출력을 하여, 하남시작가와 함께 이성산성을 형상화 하는 공공미술 프로그램이다. 대상인원은 1,000명이다.   개막프로그램으로는 <이성산성 터프팅(터프팅건을 이용해서 천위에 실을 심는 직조 기법) 체험>으로 시민이 직접 기계 자수로 이성산성을 수를 놓는 것이다. 작품 완료 후 하남시청 별관 벽(크기 6M X 4M)에 설치한다.   ▲ 메이커스 문화지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 이벤트 3가지 이다. 옥수수 간식 레시피 공모전 입상작의 동영상을 따라 하는 '옥수수 레시피인증 이벤트'와 '이성산성 4행시 이벤트, 그리고 이성산성과 관련 모든 콘텐츠를 개인 SNS에 올리는 'SNS 공유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시민이 기획한 청년문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성산성플로깅'이 있다. 플로깅은 에코 트레이닝으로, 레져 활동을 하면서 친환경 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 외에 옥수수 간식을 이용한 관광화 프로그램과 '이성산성 복원기원 콘서트', 하남역사박물관 '이성산성 실감 콘텐츠 체험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폐막 프로그램으로, '메이커스 무인마켓'과 '이성산성 모바일 플래시몹' 등 으로 마무리 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전국의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되었으나, 지역의 소상공인 등이 어려움 격고 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위해, 예정대로 축제"를 진행한다.  모든 축제 프로그램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에 맞추어,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축제를 통해 하남시의 홍보, 관광상품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잠시라도 시민이 즐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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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2021-09-07
  • 수원시, 화성 일원에서 가을 축제 개최 ...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 위로"
    ▲수원화성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영상 투사) / 수원시 제공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수원시가 9~10월 수원화성 일원에서 4개 축제로 이뤄진 ‘2021 가을 세계유산여행 힐링폴링 수원화성’을 연다.    가을 축제는 9월 24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로 막을 올린다. 문화재청 공모 선정사업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만천명월(萬川明月) 정조의 꿈, 빛이 되다’를 주제로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일원에서 10월 24일까지 열린다.    정조의 사상인 ‘문·무·예·법’을 다채로운 특수조명을 활용한 대형 미디어아트쇼로 선보이고, 행리단길 거리에서는 지역작가와 협업해 소규모 ‘신진작가 미디어아트쇼’를 열 예정이다.    10월 2일에는 문화재청 공모 선정사업인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이 시작된다. ‘수원화성, 의궤가 살아있다’를 주제로 하는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등재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기록유산인 의궤(儀軌)를 활용해 수원화성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록유산인 의궤(원행을묘정리의궤, 화성성역의궤 등)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제 공연(묵적여실:필목으로 띄운 만개의 달)과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의궤속 장인 열전, 인문학 콘서트, 야간성곽 트래킹 등)이 수원화성 곳곳에서 10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와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은 행사 기간 방역 기준에 맞춰 대면 혹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58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전시와 온택트(온라인 비대면)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화성행궁 일원에 ‘수원화성 미니어처’와 1964년부터 현재까지 열린 ‘수원화성문화제’ 기록물 등을 전시한다(기억해요, 수원화성문화제). 워킹스루형(걸으면서 볼 수 있는) 야외 전시다.    수원화성 인문기행 프로그램인 ‘의궤탐구생활’,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수원화성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나이스 투 수원화성’ 등 프로그램은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화성문화제의 백미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다. 능행차의 역사적 가치와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를 온라인 중심으로 기획해 추진할 예정이다.    2016~2019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하이라이트 영상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상영하고, 시청자들이 정조대왕 능행차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온택트 능행차 체험키트(디폼블럭, 부루마블)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축제의 모델을 선보이겠다”며 “정조대왕의 효심과 원대한 꿈으로 축성된 수원화성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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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2021-08-30
  • 이천쌀문화축제, 거북놀이 온라인 생중계· 역대축제 사진전 등 대체행사 펼쳐진다
    ▲이천쌀문화축제 모습_가래떡 / <사진=이천시 제공>   - 축제 대표 공연 거북놀이 온라인 생중계로 내년 축제 사전홍보전 - - 드라이브워킹스루 이천쌀 판매행사, ‘추억사진 응모전’ 등 다채롭게 진행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와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COVID-19 사태로 2년 연속으로 축제가 취소되자 10월 한 달 동안 이천쌀문화축제 추억사진 공모전과 축제 대표공연인 거북놀이공연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등 다채로운 대체행사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축제추진위는 지난 4월23일 축제취소가 결정되면서 대체행사와 관련된 논의를 꾸준히 진행해 왔고, 축제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고 내년 축제의 홍보를 위해 현장 행사와 온라인 행사를 계획했다.   먼저 2년 연속 축제 취소로 시민들에게 잊히지 않도록 드라이브(워킹) 스루를 통한 소규모 이천쌀 현장 판매 행사를 설봉공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본 행사는 COVID-19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 실시, 방문객 전원에게 마스크 및 라텍스 장갑을 착용, 이동식 대형 전신 소독 부스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최근 COVID-19 상황이 심각해진 것을 고려해 행사는 10월 6일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일 경우에만 추진된다.   이와 함께 이천 쌀 홍보를 위한 현장 행사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다니며 홍보차량을 통해 쌀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이동식 포토존을 이용해 이천 쌀을 홍보하는 사람들에게 이천의 신품종 쌀인 해들 500g을 경품으로 현장에서 제공한다.   온라인 행사로는 ‘이천쌀문화축제 추억사진 응모전’과 ‘이천쌀문화축제 대표공연 무관중 촬영 유튜브 생중계’가 계획되어 있다.   축제의 추억을 되살리고 내년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된 ‘이천쌀문화축제 추억사진 응모전’은 사진의 형식과 내용은 제한이 없으며 1인 1매 참가가 가능하다. 10월5일부터 10월25일까지 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축제 홈페이지에서 응모 할 수 있다. 제1회부터 제20회까지 축제와 관련된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이천 햅쌀 500g 2포를 받아 볼 수 있다. 모두 천명 대상 경품 행사로, 개인별로 택배 발송 예정이다.   또 이천쌀문화축제 대표공연인 풍년기원제와 거북놀이를 무관중으로 촬영, 이천시청 공식 유튜브채널에 생중계함으로써 볼거리를 제공하고 유튜브 생방송 중 댓글이벤트 행사를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발송한다.   엄태준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COVID-19 장기화에 따라 집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불면증, 무기력증, 우울증 등 코로나 블루를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대체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 잠시나마 코로나 블루를 잊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0-09-29
  • 오산시, '오산독산성문화제' 온라인으로 10월5일 개최
    <사진=오산시청>   - 20개 지역예술단체 참여 ‘오산셀럽TV’로 방영 - - 집에서 즐기는 전통민속 등 비대면프로그램도 준비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는 28일 오산독산성문화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문화제’로 오는 10월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코로난19 극복을 위한 문화제로 대표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단체(20개)의 공연을 오산의 명소에서 촬영·편집 후 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오산셀럽tv'를 통해 관람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기재인청 다큐멘터리’‘장승깎기 퍼포먼스’ 등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오산셀럽tv'를 통해 동영상으로 공개된다.    또한 가족단위로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 예술놀이 ▲집에서 함께하는 전통 민속놀이 ▲할아버지·할머니의 서예라는 흥미로운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통 예술놀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체험키트를 배송하는데,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아 이미 준비된 물량이 소진됐다. 체험키트를 받은 시민들은 예술놀이 후 사진을 찍어 이벤트에 참여하면 우수작으로 선정 시 오산시 캐릭터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독산성 브이로그 공모전 ▲독산성 세계문화유산으로 ▲독산성 팻티켓 챌린지 등 SNS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문화제를 진행하는 오산문화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독산성문화제는 코로나19로 상실감에 빠진 지역의 예술인들과 소상공인들을 돕는 고통분담 차원에서 진행했다”며 “기존 축제보다 축소된 사상 첫 온라인 축제로 진행하지만,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비대면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축제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행사장에서 축제를 개최 할 수 없어 아쉬움은 있지만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로 ‘비대면-온라인 2020오산독산성문화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온라인 독산성문화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예술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독산성문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축제 홈페이지(http://www.doksanseong.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오산시
    2020-09-28
  • 이천시, '온라인 이천임삼축제' 개최 .. 침체된 "이천인삼 홍보·판매" 판로 연다
      -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축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준비 .. '판매전' 돌입  -  - 10월 31일 설봉공원, 10시~오후 4시, 인삼 워킹스루 판매 ..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 -  - 축제 관계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축제 대체행사 성공적 운영에 최선 다할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천인삼축제가 2년 연속으로 취소되자 비대면 인삼홍보 판매를 위해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과 워킹스루를 통한 인삼 판매전에 나선다.     이천시와 이천인삼축제추진위원회가 25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이천인삼 홍보와 판매에 차질을 빚자 축제 대체행사를 열기로 하고, 인삼축제 홈페이지 구축해 온라인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워킹스루를 통한 인삼 판매전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추진위는 우선 2015년 이후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인삼 축제를 홍보하는 축제 홈페이지가 구축되지 않았으며 축제 관계자들이 염원해 온 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키로 하고 제4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홈페이지 구축작업에 돌입했다.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온라인 축제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한 인삼 워킹스루 판매행사도 기획중이다. 오는 10월 31일 설봉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진행될 예정인 워킹스루 판매행사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수삼꾸러미·홍삼 제품 등을 판매한다. 판매전 참가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인삼구매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사전 예약을 할 경우 이천 도예인이 제작한 2종의 도자기 컵을 증정한다.   인삼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취소되었지만 대체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축제 대체행사의 성공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국가재난 사태에 상시 대비할 수 있도록 인삼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 이벤트와 홍보판매전을 진행하도록 하게됐다”고 말했다.  
    • 문화
    • 축제
    2020-09-25
  • 이천시, 쌀⋅도자기⋅인삼축제 취소 .. 특산물 홍보 위한 '작은 축제' 개최
    ▲이천쌀문화축제_가래떡 /<사진=이천시 제공> - 추경예산 1억 5천만 원 확보 .. 코로나19 확산 방지 '비대면과 현장홍보' 병행 - - ‘쌀축제 사진응모전’과 ‘쌀축제 대표공연 유튜브 생중계’, 설봉공원 홍보전 전개 - - 엄 시장, "2년 연속 주요 축제 개최 못해 안타까워 .. 비대면 행사 '축제 명맥' 이을 것"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쌀문화축제와 도자기축제, 인삼축제가 코로나19 사태로 취소와 함께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안 이천지역 특산물 홍보 ‘작은 축제’를 연다고 24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천시는 지난 4월 코로나19사태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이천쌀문화축제와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인삼축제를 취소하고 미집행 예산을 삭감했다. 시는 축제대체행사를 꾸준히 준비해 왔지만 지난해 돼지열병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된 쌀, 인삼축제는 2년 연속 축제취소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우려가 되는 가운데 쌀·도자기·인삼 축제 대체행사를 열고 지역특산물 홍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축제 대체행사 진행을 위해 제4회 이천시추가경정예산에 1억5천여만 원을 상정하고 지난 24일 이천시시의회 심의를 거쳐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축제취소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천시 주요 특산물 홍보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 상인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쌀⋅도자기⋅인삼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가 취소된 이후, 지난 5개월간 관계 실무진 회의를 열고 대체 행사를 기획, 비대면 행사로 ‘쌀축제 사진응모전’과 ‘쌀축제 대표공연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한다. 또한 ‘이천 도자기 온라인 쇼핑몰’과 ‘인삼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구축해 이천도자판매와 인삼 판매를 지원한다.   특히 축제 대체행사로 쌀⋅인삼 홍보 영상차량을 운영하고 드라이브(워킹) 스루 판매 등 소규모 대면행사도 진행한다. 10월 8일과 15일 이틀간은 이천 시내(cgv 앞)·부발 역사 앞·장호원 파출소 앞에서, 10월 24일과 31일에는 설봉공원에서 홍보영상 차량을 이용한 홍보전을 전개한다.   또한 10월 24일에는 쌀 드라이브·워킹스루 판매를 병행하고, 10월 31일에는 인삼 워킹스루 판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워킹스루 판매행사는 감염증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 실시, 방문객 전원 마스크 및 라텍스 장갑 착용, 이동식 대형 전신 소독 부스 설치 등 철저한 방역에 따라 진행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이천 주요 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면서 비대면행사로 축제의 명맥을 이어가고, 대면행사를 진행할 경우에도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0-09-24
  • "집에서 즐기는 축제" 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 진행 .. 하남시, 17일부터 온라인 개최
      [하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문화재단은17일 ‘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기획돼 시민들이 안전하게 집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는 1989년 광주시 동부면에서 하남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이다.   하남시의 대표 문화재인 이성산성을 테마로 역사적 사실과 유물 등을 현대적 축제 콘텐츠로 구성해 백제의 옛 도읍지라는 하남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모든 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이성산성문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이성산성 가족체험팩 만들기’과 ‘이성산성 시민참여 행사’로 구성된다.   집으로 배달되는 ‘이성산성 가족체험팩’은 발굴, 복원, 축성과 복원기원 4단계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이성산성 출토 유물인 수막새 팽이 만들기 ▲퍼즐 조각으로 이성산성 복원하기 ▲젠가 축성 체험 ▲복원을 기원하는 소원등 만들기 등 9종을 체험할 수 있다.   ‘이성산성 가족체험팩‘은 소비자 가격이 5만원으로 총 3천 세대가 참여할 수 있고 하남시민은 1만 원에, 소외계층 3백 세대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성산성 시민참여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이성산성 가족체험팩 인증 ▲이성산성 네모다 이벤트 ▲이성산성 홍보영상 콘테스트 및 이성산성 소원 메시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벤트 결과에 따라 1,580팀에게 2천여만 원의 시상금과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홍보영상 콘테스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하머니 200 만원이 시상금으로 주어진다.   이선우 하남문하재단 시민문화팀장은 “이번 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생활의 특별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대부분의 예산을 관내 기업에 집행해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하남시민의 날인 9월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2020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 플랫폼(www.hnisf.or.kr)’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 문화
    • 축제
    2020-09-17
  • 온라인으로 떠나는 3일간 환상 여행 ... (9.17~20.)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IIIF) 개최
       -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0작품의 공연이 사흘 간 펼쳐 - - 유튜브 와 네이버TV에서‘iiif’를 검색 실시간 관람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온라인으로 떠나는 환상여행,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이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0작품의 공연이 사흘 간 펼쳐진다.   키 4.2m, 몸무게 24㎏ 사람의 모습으로 쿠오레라는 이름의 자이언트 퍼펫이 LED 조명과 라이브음악으로 둘러싸여 대형고래 퍼펫과 함께 무대를 채우는 퍼포먼스, 군집드론 기술로 2백대의 드론을 동시에 띄워 이천의 하늘을 일루전 이미지들로 수놓는 첨단 드론 라이트쇼,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되어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환상의 공간을 볼 수 있다면? 정답은 바로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IIIF다.   일루전 산업의 메카가 되겠다는 포부를 천명한 이천시는 축제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실, 가상과 실재, 기술과 예술,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하고 융합하는 다원예술 축제를 펼쳐 보이겠다는 목표로 대형퍼펫과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최고의 일루전 공연팀 라인업을 확정하고 코로나19로 모든 사람이 즐기는 온라인 축제를 선물하기 위해 무대설치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는‘온 국민에게 드리는 희망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사전 선정한 인원을 9월 20일 스페셜 공연에 초대하는 한편 전체 축제는 온라인 언택트 축제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 채널,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마련했다.  페스티벌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0작품의 공연이 사흘 간 펼쳐질 예정이며, 일정에 맞게 모든 프로그램의 콘텐츠들은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30분에 누구나 유튜브 와 네이버TV에서‘iiif’를 검색하여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생중계 시간에 댓글달기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에게 LG GRAM 노트북 등 다양한 선물까지 지급된다. 9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즐기는 특별한 공연으로 시작된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트랜드와 삶의 방식에 대한 주제 토크를 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 김용섭 소장,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동국대학교 유지나 교수와의 토크콘서트로 이루어지고 주제와 걸맞는 공연팀의 다원예술 퍼포먼스로 구성하여 정보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인포테인먼트로 형식으로 온라인 축제를 즐길 수 있게 진행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9월 20일은 저녁 7시 30분부터 설봉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일루전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자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매직과 결합한 비보잉 퍼포먼스, 음악과 함께하는 판토마임, 혁신적인 현대무용 컨텐포러리 댄스,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의 이동형 오브제공연, 그리고 VR,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다양한 공연들부터 최첨단 기술과 문화컨텐츠가 융합된 대형퍼펫과 드론 라이트쇼 까지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로 결합된 스페셜 무대가 2시간 동안 숨가쁘게 펼쳐진다.   성우이자 방송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서유리씨와 페스티벌의 총감독을 맡은 이은결 일루셔니스트가 메인 진행자로 나서 재치있는 진행과 흥미를 돋우는 일루전퍼포먼스를 가미하여 페스티벌의 흥미를 한층 끌어 올린다는 후문이다.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일루젼’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위한 첫 쇼케이스가 될 이번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공연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환상의 일루전 여행에 참여하고 싶다면, 첫 번째 할 일은 유투브 창을 열고 I, I, I, F를 누루는 것이다.   전 세계인 모두가 시간과 지역의 제한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갈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의 출연진과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www,iii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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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20-09-07
  • 2020 수원발레축제, 16일부터 (5일간) "여름을 특별하게 장식한다"
         [수원=경기1뉴스] 최주연 기자= 파란불이 켜진 30여 초 동안 횡단보도에서의 발레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발레를 친숙하게 해 준 수원발레축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수원시의 여름을 특별하게 장식한다.    올해 6회를 맞는 수원발레축제는 코로나19로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대신 메인 공연 온라인 생중계로 더 많은 관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발레STP협동조합, 수원발레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수원발레축제’는 16일 ‘발레 in 횡단보도’ 거리공연으로 시작된다.    수원발레축제만의 시그니처 행사인 횡단보도 발레는 기존에 수원시청역에서만 진행됐던 장소를 16일 낮 12시 영통역과 오후 6시 수원시청역, 17일 낮 12시 장안구청 사거리와 오후 6시 수원시청역으로 장소와 횟수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선물한다.    메인 공연은 18~20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18일 클래식의 밤 ▲19일 발레 마스터피스 ▲20일 발레 갈라스페셜 등을 주제로 호두까기인형 등 클래식부터 카르멘 등 유명 발레공연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시어터, 김옥련발레단 등 국내 최정상의 6개 발레단이 공연하며, 올해 초청된 광주시립발레단도 메인 공연에 함께 한다.    야외에서 진행하던 메인 공연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실내공연으로 진행, 사전예매가 필수다. 객석의 50%로 제한돼 408석을 무료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은 www.balletstp.kr에서 가능하다.    대신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3일간의 메인 공연 모두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기로 해 원하는 곳 어디서든 발레 공연을 볼 수 있다.    특히 공연 15분 전부터 국내 최정상 발레단 단장들이 직접 발레의 동작과 작품에 대한 해설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움직이는 발레조각전’은 발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다.    부대행사도 자유 참가공연 등을 축소했지만 내실을 다졌다.    17일부터 수원SK아트리움 연습실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발레단이 연령대별 맞춤형 체험 교실을 진행하고, 문훈숙, 강수진, 김주원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레리나의 사인 토슈즈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사인 토슈즈 전시’도 공연장 로비에 전시된다.    뛰어오르는 발레 동작 ‘발롱(Ballon)’을 모티브로 한 발레 체조를 따라 하는 영상을 틱톡에 업로드하며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발레를 경험하는 온라인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행사를 추진해 발레 특화 축제를 시민들이 즐겁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대표 민간발레단 6개가 모여 발레 대중화를 위해 협력하는 발레STP협동조합은 지난 2015년부터 수원발레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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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2020-08-13
  • 이천시, '제34회 이천도자기축제' 4월 25일 개최 ... ‘일/곱/빛/깔/보/물/찾/기’
    ▲지난해 열렸던 제33회이천도자기축제. /<사진=이천시 제공>   - 지역경제 활성화위해 철저한 방역하에 실시 -   [이천=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이천도자기축제실무위원회는 제34회 이천도자기축제를 4월 25일에 개최하기로 최종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도자기축제 개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나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철저한 방역조치를 마련 후 축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올해로 34회를 맞는 지역사회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일/곱/빛/깔/보/물/찾/기’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당초 축제는 벚꽃이 개화하는 시기에 맞추어 4월 11일부터 9일간 진행하려 하였으나, 코로나 19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생각하여 신중한 논의 끝에 축제를 2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 지역뉴스
    • 이천시
    2020-02-18
  • 성남시, ‘복정 어울림 빛 축제’ 개최 ...12월1일 '점등'
        - 한 달간 1.35㎞ 거리 곳곳 빛으로 물들여 -  [성남=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성남시는 ‘제8회 복정 어울림 빛 축제’가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책로 1.35㎞ 구간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함께 빛을 나누는 마을’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첫날 오후 6시 복정동 분수광장(복정동 661번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점등식으로 시작된다.   복정 광장의 대형트리(높이 9.5m·폭 6m)를 비롯한 100만여 개 전구로 꾸민 50여 개의 거리 조형 장식물의 불을 일제히 켠다. 걸그룹 레이디 주하, 트로트 가수 장민호 등 초청 가수 공연과 선한목자교회 합창단의 ‘서로 사랑하자’ 공연이 화려한 조명 속에 펼쳐진다.   이날부터 한 달간 복정동 일대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조형물들이 불을 밝혀 거리 곳곳을 빛으로 물들인다.   복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천대까지 이어지는 상가 거리는 5개 구간으로 구분해 빛의 향연을 보여준다. 꽃 모양 조명으로 꾸민 겨울꽃 게이트, 눈 결정 모양 조명의 복정골 눈빛거리, 겨울 나비로 꾸민 스카이라인, 샹들리에를 매단 복정골 파티거리, 분수광장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인 12월 12일과 19일은 오후 2시 30분부터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을 연다. 쌍무지개팀의 ‘한잔해’, 이 느낌의 ‘붉은 노을’ 등의 버스킹 공연을 함께 할 수 있고, 주민 즉석 노래자랑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복정동빛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광섭)가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모두 1억1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성남시가 5500만 원의 축제 보조금을 지원하고, 복정동 소재 선한목자교회가 5500만 원을 후원한다.
    • 문화
    • 축제
    2019-11-27
  • 하남시, 4유 4무 페스티벌 '2019 이성문화축제' 개막
    - ‘2019 하남이성문화축제’ 9.28일~29일 개최 -   [양평=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하남시가 1989년 광주군(동부면, 서부면)에서 시로 승격된 30주년을 맞이해 하남대표 문화재인 ‘이성산성’을 테마로 오는 28일, 29일(2일간) 미사리경정공원과 이성산성에서 ‘2019 하남이성문화축제’를 하남문화재단 주최·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온조왕이 하남에 위례성을 쌓고 건국한 백제의 역사·문화 정신을 바탕으로 하나 되는 정체성 확보를 위해‘시민이 행복하고 시민이 좋아하는’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문화 참여의 대표 축제로 기획됐다. 의전 없이 시민300명과 함께 테이프커팅으로 시작되는 이번 축제의 컨셉은‘4有4無’로 기존 축제 형식을 탈피하여 의전, 립싱크가수, 쓰레기, 공연관람 의자를 없앴고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외에 역사생태투어, 유물관람, 체험 등의 배울거리를 가미하여 즐거움을 더한다. 축제 메인이벤트로 백제 전통문화를 모티브로 이성산성 복원의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발굴. 복원. 축성체험. 복원기원공연 4단계 스토리로 구성하며 단계별 주제로 체험과 공연, 전시, 학습(학술)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축제 콘셉트는 4가지 스토리(발굴, 복원, 축성체험, 복원기원공연) 기반 문화예술축제로 3가지 프로그램에 총 40개 공연팀이 참석하고, 4개의 문화재 전시 홍보프로그램에는 30개의 체험프로그램과 33개의 먹거리와 60개의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미사경정공원 수변행사장에서는 28일~29일 양일에 걸쳐 하남시 청소년·성인 동아리, 문화예술단체, 시민연합합창단, 시민오케스트라, 청년 공방 & 스타트업, 전통시장 등 지역문화 융합 컨버전스가 펼쳐진다. 대형 이성산성 성곽모양 설치미술 체험, 대규모 발굴 및 바닥화 체험, 가수 10cm의 축하 공연과 불꽃예술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상호 하남시장은“이번 이성산성문화축제를 계기로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역사와 레저문화로 즐거운 하남이 완성되는 원년이 되길 기원하며, 찬란한 백제문화유산으로 시민이 하나 되어 화합하고 공존하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성산성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유물 등을 현대적인 축제 콘텐츠로 담아내며‘1989년 제1회 이성문화제’로 시작된 역사·문화 축제를 한층 새롭게 선보일 이번‘2019 하남 이성산성문화축제’에 이목이 집중된다.
    • 문화
    • 축제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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