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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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사진=이천시 제공>   -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6개 종목 '종합 1위' 등 - - 2023년 이후 3년 만에 종합우승 탈환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되어 향후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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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불과 흙, 미래를 빚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 40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도자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 이천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도자산업 활성화와 주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①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②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③40주년 아카이브관 운영과 ‘명장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는 축제 공간의 확장과 문화예술의 놀이터화, ‘스마트한 지표 기반 운영(Wi-Fi 방문객 통계 분석)’이 제시됐다. 4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감각과 기술, 지역 공동체의 힘을 더한 이번 축제는 이천 도자의 현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도자기를 ‘구매하는 축제’에서 ‘머무는 축제’로… 900m 판매전과 100여 개 공방의 확장된 무대   올해 이천도자기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공간의 비약적 확장이다. 판매전 공간은 약 900미터에 이르고, 예스파크 3개 마을과 연계해 운영된다. 100여 개 공방이 참여하면서, 올해 축제는 규모와 밀도 면에서 한층 풍성한 모습을 갖추었다.   방문객은 특정 구역에 머물지 않고, 마을 전체를 거닐며 도자와 예술, 공간과 사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 같은 공간 확장을 통해 도예 작가와 방문객의 접점을 넓히고, 공방 단위의 판매·홍보·체험 기회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역 도자산업의 실질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축제장 안의 판매전’이 아니라, 마을 전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도자 플랫폼으로 작동한다.   # 「흙과 불의 축제 개막식」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0주년에 걸맞게 다채롭고 품격 있게 준비한다. 먼저, 전통가마가 있는 가마마을의 남양도예(대표 이향구 명장)에서 열리는 환영 리셉션은 이천 도자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례로 전통가마에 불을 지피고 축제 성공을 위한 다례제를 올리면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시작을 연다. 이 환영리셉션에는 이천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초청된다.   4월 24일 오후 5시경,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국제성과 예술성을 함께 보여준다. 벨기에 소로다 재단의 현악 5중주가 선사하는 클래식 선율 위에, 뮤지컬 배우 김수와 박유겸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막 퍼포먼스는 더욱 강렬하다. 흙과 불의 잔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파이어 댄스는 이천 도자의 탄생을 형상화하고,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축하공연은 최유리와 데이브레이크가 장식한다. 감성과 에너지를 넘치는 두 아티스트의 무대가 개막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 사기막골, ‘40th-40%’와 특별 전시로 또 하나의 축제 중심축 형성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 도예촌 역시 올해 축제의 거점으로 주목된다. 사기막골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판매행사인 ‘40th-40% 스페셜 Weekend’를 통해, 방문객의 적극적인 구매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40회를 맞아 축제의 상징성과 소비를 연결한 기획으로, 축제기간 주말동안(4.25~26, 5.2~3) 문턱을 낮추고 소비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또 한국도예고등학교 전시와 함께 자체 소규모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 판매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도자의 교육적 가치와 창작의 현재를 함께 보여주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사기막골은 ‘도자의 원형과 전통’을 보여주는 장소. 예스파크는 ‘도자의 확장성과 감각’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올해 축제는 이 두 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천 도자의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장의 작업실’, 도예 명장과 관람객이 만나는 살아 있는 전시   올해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손꼽히는 프로그램은 단연‘명장의 작업실’이다. 축제장 내 대형텐트에서 운영되는 이 공간은, 이천을 대표하는 도예 명장들의 작업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워크숍 프로그램이다.   ‘명장의 작업실’은 기존의 정적인 전시와 달리 작품을 유리 너머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작업 과정과 손끝의 감각, 흙과 불이 빚어내는 창작의 시간을 관람객이 가까이서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곧 이천 도자의 본질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도자는 결과물로 완성되는 예술이 아니라, 작가의 시간과 기술, 집중과 반복이 쌓여 만들어지는 과정의 예술이다. (사)대한민국명장회에 의하면 현존하는 한국의 도자명장은 총 17명이며 그중 8명이 경기 이천시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명장의 작업실’은 이천이 왜 한국 도자의 중심인지, 그리고 왜 ‘명장’이라는 이름이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지를 현장에서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40년 시간을 한눈에,‘아카이브관’축제를 기록하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상징적 콘텐츠는 또 있다. 바로 40주년 아카이브관이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역사를 시간·세대·공간의 흐름에 따라 입체적으로 구성한 기획 전시로 운영된다. 과거 축제 포스터와 기록물, 주요 장면은 물론, 세대를 거쳐 이어진 이천 도자 문화의 변화와 성장 과정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축제를 통해 해외 교류 도시의 기념품 전시와 민간 교류 도시의 기념품과 선물 전시도 함께 운영돼, 이천도자기축제가 국내를 넘어 국제 교류와 문화 확장의 접점을 어떻게 넓혀왔는지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세라믹기술원전이 더해지면서,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 세라믹 기술의 만남이라는 또 하나의 서사가 완성된다.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 아카이브관은 과거를 회고하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이천도자기축제는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40주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 ‘예스파크 갤러리투어’, ‘AI전시’, ‘사찰음식’… 40주년 특별이벤트   올해 축제는 ‘도자기 축제’라는 기존 틀 안에 머물지 않고 도자를 중심으로 예술과 기술·미식·건축 경험을 결합한 확장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예스파크의 예술인들’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이 갤러리투어다. 이천시 지역의 도슨트와 함께하는 투어형 프로그램으로 도자예술마을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중예술가 장인보 감독이 참여하는 ‘AI 세라믹 팝업 전시’도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도자예술과 인공지능 기반 창작 감각이 만나는 실험적 기획으로, 도자의 미래 가능성과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다.   여기에 음식 방송에 최근 출연해 ‘핫한’ 우관스님이 지역 축제와 함께 사찰음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자기 그릇과 음식, 수행과 미감이 만나는 이 체험은 ‘그릇의 쓰임’과 ‘삶의 미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 지역과 함께 만드는 축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성’ 강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콘텐츠의 화려함만큼이나,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는 올해 축제의 두 번째 핵심 추진 방향인 ‘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와도 맞닿아 있다. 축제 기간에 소상공인 플리마켓, 도심공원 승마 체험, 도자문화마켓, 예술로62 마켓, 새러데이마켓 등 다양한 지역 사회 협력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는 도예인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상권·예술인·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이익을 나누는 생활형 축제로 확장된다. 이는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일회성 방문객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자생력을 갖춘 문화경제 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축제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기 때문이다.   # 큐알(QR)코드 & 모바일 지도, 마을순환버스... 이천도자기축제, 편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번 축제는 규모가 커진 만큼, 관람객 편의도 한층 강화됐다. 큐알(QR)코드 기반 모바일 지도 서비스가 정교하게 운영돼, 방문객들이 넓은 행사장과 각 프로그램 장소를 더욱 쉽게 탐색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수유실 운영과 예스파크 마을 화장실 개방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셔틀버스를 운영과 함께 넓은 예스파크 권역을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15인승 마을 순환버스 3대도 자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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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로 연중 지역화폐 혜택 팡팡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실제로 페스타 시행 이후 지역화폐 충전과 사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4월 충전 금액은 보름여 만에 최근 1년 중 충전액이 가장 높았던 달의 1개월분 수치를 돌파했고, 4월 말까지 충전이 진행되면 역대 최대 충전액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다.   이번 페스타의 흥행 비결은 단연 체감도 높은 파격적인 혜택에 있다. 시는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 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 한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더욱 여유롭게 소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은 확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연말까지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천시는 상권활성화센터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상담·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확대,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출연사업 확대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여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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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이천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성공 개최 ... 로드체킹 실시
    <사진=이천시 제공>      - 15일 축제추진위원회, 실무위원회, 부시장,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 참여 - -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15일 오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함께하여 도자기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장 및 교통 관리 체계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노동절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에 대한 대책도 확인 및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되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개최되며, ‘명장의 작업실’, ‘40주년 이천도자아카이브관’, ‘예스파크갤러리투어’, ‘40th-40% 사기막골 위크엔트 행사’, ‘예술로 62마켓’, ‘세러데이마켓’, ‘도심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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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이천시, 2025년 국민신문고 민원 3만 9천 건 분석… "교통 분야 68.9%"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국민신문고 민원 39,120건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역, 연령, 신청경로, 민원 유형과 처리 기간, 만족도 결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민원 발생 특성과 행정 대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민원 가운데 교통 분야가 68.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중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58.2%에 달해 주요 민원 요인으로 확인됐다.   민원은 5월과 11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부발읍 등 일부 지역에 민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신청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접수가 83.3%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신청자는 30~50대 남성이 중심을 이뤘다. 민원 처리 기간은 평균 5.3일로, 전년(7.9일) 대비 2.6일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부서 간 처리 기간 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만족도 결과 ‘불만족’ 사례는 전체 민원 건수 39,120건 중 361건인 0.92%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나, 적은 건수의 불만족 사유에 대해서도 면밀히 파악하여 제도 개선 가능성이 있는 사항을 피드백할 계획이다.   이번 분석 결과는 교통 민원 다발 지역 중심 단속 강화, 민원 집중 시기 선제 대응, 디지털 민원 접근성 강화, 민원 응답 품질 개선 등의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 불편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라며 “분석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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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행정
    2026-04-15
  • 이천시, 읍·면 ‘행정지원관’ 전격 배치 ...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이천시청 전경   - 건축·토목·농정 분야 전문가 현장 상주 ... "민원 처리 시간 단축" - - 4월부터 10개 읍·면 순환 근무 본격 시행-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읍·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토목, 농정 분야 ‘행정지원관’을 전격 배치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읍·면 지역 주민들은 인허가나 전문적인 기술 검토가 필요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담당 공무원의 현장 출장 등으로 상담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행정지원관’으로 선발했다. 행정지원관은 읍·면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정지원관 제도는 4월 모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에 순환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건축, 토목, 농정 관련 복합 민원을 전문가가 직접 진단하고 안내하여 민원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정지원관 배치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향후 행정지원관 운영 성과와 시민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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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행정
    2026-04-15
  • 송석준 의원, 2027년 개통예정 '고담 · 대월 하이패스 IC' 현장 간담회 개최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   - 이천 IC 주변 상습 정체 해소 ... 영동고속도로 접근성 획기적 향상 - - "시민의 교통 편의, 지역 경제 활성화 ... 주민 불편함 없게 끝가지 최선"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 IC 주변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영동고속도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고담·대월 하이패스 IC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순항 중인 가운데, 송석준 의원이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소통에 나섰다.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이천시 고담동·대월면 일원에 위치한 고담·대월 하이패스 IC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한국도로공사, 이천시청, SK하이닉스 관계자와 인근 주민들이 참여해 공사 진행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향후 시공 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2027년 개통 예정인 고담·대월 하이패스 IC는 인근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SK하이닉스 등 산업계의 물류량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이천 IC에 집중됐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혼잡도가 대폭 개선되고, 고속도로 접근성 역시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송석준 의원은 “고담·대월 하이패스 IC는 이천시민의 교통 편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시에서 진행하는 하이패스 IC 진입 연결도로 확장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어 이천시의 획기적인 교통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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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행정
    2026-04-13
  •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김경희 현 시장' 공천 확정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천시장 후보로 김경희 현 이천시장을 최종 공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천은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된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여론조사는 당원 50%, 일반시민 50% 비율로 김경희, 신미정, 임진모, 최형근 4명의 후보를 상대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종합한 결과 김 경희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4월 10일 오전 10시 4명의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를 통보했으며, 회의를 통해 해당 결과를 공식 의결하고 김경희 시장의 공천을 확정했다. 김경희 후보는 현직 시장으로서 시정 운영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높 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향후 이천시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후보를 선정 했다”며 “김경희 후보가 이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경희 후보는 “시민과 당원의 높은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여러분의 성원에 국민의힘의 승리로 보답 하겠다.”며 “이천시의 미래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책임 있는 시정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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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소식
    2026-04-11
  • 경기도,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 자치사무 감사 ... 제보나 언론보도 통해 위법성 의심될 경우로 한정 -  -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민 제보 접수-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4월6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 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으로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제보는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경기도감사위원회(gg.go.kr) | 도민에게 듣습니다 | 신고센터 | 감사제보 | 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이천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 또한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이선범 감사단장은 “도민 제보 등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겪는 불편과 위법․부당 사항을 면밀하게 살피고, 감사처분의 신뢰도와 수감기관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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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이천시-한국폴리텍대학, '이천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 "2년 만에 결실"
    <사진=이천시 제공>   -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 - - 강의실 3개,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 갖춘 실습실 등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운영할 계획으로, 초·중·고 학생의 진로 체험부터 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곧 인재 확보인 만큼, 교육센터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천의 청년들이 반도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센터 조성을 위해 SK하이닉스를 비롯한 7개 소부장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면서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 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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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실시간 종합 기사

  • 이천시, 노후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 "미세먼지 저감대책"
    <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시에 따르면,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을 대상으로, 노후 농업기계를 조기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천시는 총 사업비 7,400만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투입해 3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해당 농업기계를 소유하고 있으며,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정상 가동 농업기계를 보유한 농업인이다. 신청 기종 중 연식이 오래된 농업기계가 우선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기종·규격·연식별로 차등 적용되며, 세부 금액은 내부 기준에 따라 산정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농업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농촌지역의 대기환경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쌀사랑팀(☎031-6190-7322)또는 주소지 읍면동 농기계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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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성수석 더민주 이천시지역위원회 위원장, 이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경기1뉴스   - "새로운 이천, 다시 일어서는 이천을 만들겠습니다" - - 이천도시공사 설립, 노동 친화적 근로복지회관 신축 ... 7대 핵심공약 발표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성 위원장은 "새로운 이천, 다시 일어서는 이천을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주인으로 존중받고 매일의 삶이 조금씩 나아지는 ’진짜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금 이천은 태어나는 아이보다 떠나는 사람이 더 많은 도시가 되었고, 산업과 일자리, 교통과 정주 여건 전반에서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시행정의 침묵과 미뤄온 결단이 시민의 불안을 키워왔다”고 진단하고, 특히 이천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언급하며 “하이닉스는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 이천 시민의 삶 그 자체”라며 “반도체 산업의 안정과 확장은 곧 지역경제와 시민의 미래 문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천 재도약 위한 7대 핵심 공약으로  ▲역세권 개발 추진단 구성 및 이천도시공사 설립을 통한 역세권 개발 정상화 ▲서울 양재동 화훼유통센터 이전을 통한 중남부권 경제 구조 전환 ▲마을 주도 재생에너지 공급으로 ‘마을 햇빛 연금’ 실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단지 유치 ▲노동 친화적 근로복지회관 신축 ▲전 시민 대상 AI 교육 지원 ▲시민주권 행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성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지방 주도 성장 전략의 현장을 이천에서 실현하겠다”며 “지역이 주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장 모델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석 위원장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산업 기반 강화에 힘써왔으며, 이천의 산업·노동·에너지·교육 문제를 현장에서 다뤄온 실천형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 종합
    • 6.3 지방선거 소식
    2026-01-21
  • 이천시, '반도체 및 첨단산업 중심'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
    ▲지난 19일 김경희 이천시장의 주재로 관련 부서장, 투자유치 TF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이천시 제공   - 19일,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 향후 투자유치 인센티브 체계화 및 전문인력 도입 등 중장기 관점 추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19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이천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시장의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이천시 투자유치 TF, 이천시 투자유치위원회 및 반도체 정책산업 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용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투자유치 전략의 방향성과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특히 이천시의 산업적 강점과 현실적 여건을 고려, 향후 적극 투자유치에 나설 타깃 기업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투자유치 추진 전략과 단계별 실행 방안 등을 보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이천시는 반도체 및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투자유치 인센티브 체계화 및 전문인력 도입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유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중간보고 내용을 토대로 이천시 여건에 부합하는 투자유치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향후 최종보고회까지 전략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이천시 투자유치 전략의 방향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천시의 모든 부서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기업 유치가 되게 만드는 방법을 먼저 고민하며 가능한 모든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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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행정
    2026-01-20
  •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 동참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최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 산업·사회 발전을 위한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를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이를 이어받아 지역 간 협력과 국가 발전을 위한 도전 정신에 동참했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지역 리더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용인특례시장이 시작한 이번 챌린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이천에서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미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천과 용인, 평택을 축으로 잇는 반도체 산업 벨트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속도와 연계가 생명인 분야”라며, “지자체 간 불필요한 갈등보다는 역할 분담과 상생 협력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함께 키워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이천시의회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반도체 산업 발전이 곧 국가 미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명서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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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행정
    2026-01-19
  • 이천 설봉산,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대상지 3년 연속 선정 ... 국비 4억 5,000만 원 확보
    <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설봉산, 애반딧불이 지속가능 서식처 복원 및 생태체험장 조성)’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 승인 등 세부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설봉산 애반딧불이 서식처 복원 및 생태교육장 조성사업(7,500㎡, 4억 3천만 원)’, 2025년 ‘설봉산 애반딧불이 서식처 확대 복원사업(7,300㎡, 4억 5천만 원)’과 연계하여, 설봉산 일원 9,445㎡에 애반딧불이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을 복원해 지속가능한 생태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설봉산이 동일 사업군에서 3년 연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의미가 뜻깊다. 과거 설봉산에 존재했던 애반딧불이가 앞서 추진된 사업에 따라 발견돼 서식처 복원이 실질적인 생태계 회복으로 이어져 생태 거점으로서 실효성을 입증했고 시민의 공공녹지 공간인 설봉공원과도 연결되어 있어 공공성까지 더해 그 가치가 향상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설봉산, 설봉공원은 시민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장소로 그 자체가 소중한 자연”이라며, “애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사람과 자연이 지속적으로 공존하는 생태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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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이천시,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최우수상’ 수상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돌봄 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천시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일시보호, 식사지원,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8대 돌봄 서비스 전 영역을 지원하며, 돌봄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약 815명의 시민에게 개별화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접근성과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더 많은 시민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
    • 정치 행정
    2026-01-17
  • 이천 마장초, '2025년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 선정 ...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마장초등학교가 교실수업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전국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우수학교 선정은 자율적 수업 나눔 문화 조성과 교사학습공동체 중심의 수업 혁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전국 초등학교 17개교가 선정됐다.   특히 마장초는 교육부에서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수업 공개 및 나눔 체제 구축, 대외 연수 및 정책 참여 등을 통해 학교 수업문화를 체계적으로 혁신하고 AI·에듀테크 기반 수업을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시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마장초는 2024학년도부터 교내 에듀테크 교사동아리를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내 전문학습공동체를 활성화했다. 또한 이천 단위 디지털 기반 연구회를 등록·운영하여 AI 디지털교과서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수업 실행 및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했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고, 교과 간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을 확산하는 등 협력적 수업문화를 조성했다.   2021년부터 배움중심자율장학, 학부모 공개수업, 임상 및 동료장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전 교원이 정기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성찰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2025학년도에는 47명의 교사가 임상·동료장학에 참여했다. 특히 마장초는 수업나눔 한마당과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공개수업을 운영하여 교내외 수업 공유를 활성화하고 멘토링 및 수업 컨설팅 체제를 구축하여 교사 간 상호 피드백과 지속적인 수업 성장을 지원했다.   아울러 마장초등학교 교원들은 ‘깊이있는 수업’을 주제로 지역 연수와 포럼에서 강사 및 토론자로 활동하며 교실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정책 지원 및 자료 개발에도 적극 참여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 수업코칭 연수 ▲디지털 창의역량 교육 실천 ▲수업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AI·에듀테크 기반 혁신 수업 모델을 지역 현장에 확산시켰다.    2024년 STEAM 선도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데 이어 이번 2025년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 교육부 장관 표창을 통해 마장초등학교는 경기도의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을 선도하는 학교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교실수업 혁신 문화의 내실화와 현장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종합
    • 교육
    2026-01-12
  • '임금님표 이천쌀' 2026년 228톤 대미수출 확정 ... 9일, 이천농협(RPC)에서 기념식 개최
      <사진=이천농협 제공>   - 9일, 김경희 시장, 관내 조합장, 이천농협 임원 등 관계자 150여 명 참석 - -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 "세계 속의 임금님표 이천쌀 만드는데 힘 모을 것"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농협은 지난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임금님표 이천브랜드관리본부(본부장 홍광표)와 함께 이천농협 임금님표 이천쌀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도의원 김일중, 김재국 시의원, 송옥란 시의원,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 김경제 지부장, 부발농협 조합장 황선명, 신둔농협 조합장 정하용, 율면농협 조합장 이재택, 장호원농협 조합장 송영환, 호법농협 조합장 권혁준을 비롯해 이천농협 임원, 영농회장, 농주모 회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이천쌀의 해외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임금님표 이천쌀의 미국 수출은 민선 8기인 2022년부터 본격화되어 5년 연속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은 2026년 연간 228톤의 대미수출이 확정되었으며 총 1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수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농협은 2024년 수출을 비롯하여 두 번째 수출로 이번 수출 물량은 미국 서부 지역인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주식회사 카린으로 이천쌀 19.04톤이 수출되며, 이는 이천쌀 8kg 2,080포, 4kg 600포 규모이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해외 시장에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배 조합장은 “임금님표 이천쌀이 미국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은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이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천농협과 이천시는 농업인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세계 속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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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1-11
  • 임금님표이천쌀, 대미 수출 5년 연속 달성 ... 2026년 한 해 '228톤 수출' 계약
    <사진=이천시 제공>    -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 ... ‘2026년 임금님표이천쌀 수출 기념식’ 개최 - - 미국 내 대형마트에 '역대 최대규모 연간 228톤 수출 계약' 체결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5년 연속 미국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또한, 대미무역 전문회사인 주)카린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미국 내 대형마트에 총 228톤 이상 규모를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9일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 첫 출하를 기념해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 조백현 주)카린 부대표, 김경제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이덕배 이천농협조합장 및 지역조합장들과 조합원,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님표이천쌀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 성과는 2025년 10월, 임금님표이천쌀이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한 데 이어,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진 대미 수출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K-팝, K-푸드 등 K-컬처 확산과 함께 미국 내 쌀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인종과 세대를 중심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한국 전통 쌀 문화를 간직한 프리미엄 쌀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임금님표이천쌀에 대한 선호도 또한 크게 상승한 걸로 보인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와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설명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함께 담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쌀”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안전한 먹거리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금님표이천쌀은 온라인 유통망 확대와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쌀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종합
    • 정치 행정
    2026-01-09
  • 김경희 이천시장,“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민생경제 회복...민선8기 결실의 해로 만들것"
    ▲김경희 이천시장이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이천시 제공   - 8일, 신년기자회견 "반도체·드론 앞세워 신성장 생태계 구축 선언" - - 민선 8기 결실의 해 … 이천시, 복지·안전·문화·농업 아우른 청사진 공개 - - 세계 도시와 경쟁하는 미래도시 이천 … 5대 시정방향 제시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신년 ‘반도체와 드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방점을 찍었다.   김경희 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를 민선 8기 결실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본예산을 1조 3,506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산업·복지·안전·문화·농업 등 다섯 축을 중심으로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천시는 우선 반도체와 드론을 앞세운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천산업진흥원 설립과 반도체 교육센터 운영, 산업단지 클러스터 확장 등을 통해 기업이 먼저 찾는 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드론 창업지원센터와 첨단방산 드론 페스티벌을 기반으로 ‘드론 중심도시’ 브랜드도 강화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여성비전센터 등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보훈수당 인상과 저소득층 생계급여 확대를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청년과 은퇴세대, 여성 전문인재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내놓았다.   교통과 안전도 핵심 과제로 꼽혔다. 김 시장은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며 지능형 CCTV 확충, 국책사업 도로망 건설, GTX-D 노선 국가계획 반영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공영 주차타워 건립과 대중교통 체계 개선도 포함됐다.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계획도 발표됐다. 예술인회관, 국제승마경기장, 설봉공원 야외대공연장 재건립 등으로 문화·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체육공원과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공간을 늘려 시민들이 ‘10분 생활권’ 안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해외 판로 확대와 스마트 농업 도입, 농민회관 건립 등을 통해 명품농업의 위상을 높인다. 농민 소득 안정과 복지 확대를 위한 정책도 병행한다.    김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를 정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며 “이천을 세계 도시와 경쟁하는 미래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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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이천시,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사례관리 우수사례’ 전국 장려상 수상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개인사례 부문에서 이마리아 의료급여관리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사례관리의 우수 모델을 발굴하고,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마리아 의료급여관리사가 응모한 사례는 ‘의료급여 특화사업과 사례관리가 당뇨병 자가건강관리 능력과 진료비 감소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다빈도 외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 집합교육과 의료급여관리사의 직접 방문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 불필요한 의료 이용 예방 등 밀착형 사례관리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의료급여관리사의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2026년에도 의료급여 수급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의료 안전망 구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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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이천시, 2025년 경기도 토지정보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가 결과, ‘공간정보·드론’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업무 실적을 기준으로 토지정책, 지적행정, 부동산행정, 공간정보·드론 등 7개 분야를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한 결과다.   이천시는 특히 ‘공간정보·드론’ 분야에서 경기도 1위의 성적을 거두며 스마트 공간정보 선도 도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공간정보 보안업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품질관리를 철저히 수행하는 한편, 드론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주요 성과로는 ‘생활지리정보포털 고도화 구축’, ‘행정리·통·읍면동 경계 구축’,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 파노라마 서비스 구축’ 등이 꼽힌다. 이천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간정보와 드론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이천시의 공간정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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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송석준 의원, 이천시 2026 년 환경 관련 국비 400 억 확보
    ▲송석준 의원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 환경 관련 2026년 국비 예산이 400억 원을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천시 2026년 환경 관련 국비는 하수관로, 공공하수처리시설, 상수관망정비, 재활용, 국가하천유지보수, 한강수계기금 지원 등 400억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세한 항목별 확보 국비예산현황을 살펴보면, ▲이천과 부필 하수관로 정비사업(하수관로 신설 및 분류식화)에 28억 4,400만 원 ▲부발과 마장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에 38억 9,700만 원 ▲이천시 동지역 노후오수관리 정비사업에 9억 ▲이천시 상수관망정비에 29억 1,300만 원 ▲이천시 정수장정비에 30억 원▲소고리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28억 5,300만 원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지원에 5,000만 원 ▲이천시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에 31억 4,300만 원 ▲국가하천유지보수에 6억 4,900만 원의 국비가 확보됐고, 한강수계기금으로 ▲관리청별 주민지원 사업에 56억 2,700만 원 ▲환경기초시설 설치 및 운영에 130억 1,200만 원 ▲비점오염저감사업에 1억 1,500만 원 ▲오염총량관리사업에 1억 1,500만 원 등이다.      이번 이천시 환경 관련 2026년 국비 예산확보로 상·하수도 정비부터 오물 처리, 생태 복원 및 재활용 촉진, 국가하천 유지보수 및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통한 주민지원 사업까지 이천시 환경 개선과 환경 인프라 구축과 강화를 위한 다양한 예산이 반영되어 있다.     송석준 의원은 “올해도 이천시 환경개선을 위한 국비 예산을 원활하게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환경 개선과 환경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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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서학원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의원, AI로 행정 낭비 줄이고, 예산 절감하는 ‘AI도시 이천’ 만들겠다”
      ▲서학원 이천시의회 의원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서학원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예산 낭비를 줄이는 ‘AI도시 이천’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구상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교육·행정·민원·도시 운영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실질적 행정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5일 서학원 위원장은 “AI는 보여주기식 스마트 기술이 아니라, 행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시민의 시간을 아끼는 도구가 돼야 한다”며 “같은 예산으로 더 잘 작동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AI도시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전의 첫 축은 AI 평생학습센터 구축이다. AI 평생학습센터는 기존 평생학습 기능에 더해, 이천시 방송통신대 학습관을 포함한 통합형 평생교육 거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기초 디지털 역량과 AI 이해·활용 교육부터 정규 학위 과정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시민들이 일과 생활을 병행하면서도 학습–역량 강화–학위 취득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평생학습 경로를 갖출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AI 평생학습센터는 기존 도서관 및 평생학습시설과 연계해 운영되며, 도서관 역시 AI 기반 학습·연구·창작이 가능한 미래형 지식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AI를 특정 계층의 기술이 아닌, 모든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자산으로 정착시키겠다는 목표다.   두 번째 축은 행정 AI를 통한 예산 절감이다. 예산 편성·집행 과정에서 반복되는 자료 검토, 유사·중복 사업 분석, 집행 패턴 점검 등에 AI를 활용해 불필요한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절감된 재원을 시민 생활과 미래 투자로 재투자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는 민원 응대 AI 도입을 통한 행정력 낭비 최소화다. 단순 문의, 반복 민원, 절차 안내성 민원을 AI가 1차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민은 24시간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공무원은 보다 복잡하고 판단이 필요한 민원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시민 불편과 행정 피로를 동시에 줄이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교통, 도로 관리, 공공시설 유지보수, 안전, 환경 등 도시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해 사전 예측과 선제 대응이 가능한 도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고와 민원을 사전에 줄이고, 사후 대응에 투입되던 예산과 행정력을 절감하는 것이 목표다.    서학원 위원장은 “AI를 통한 도시는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도시 운영 방식을 바꾸는 행정 혁신”이라며 “시민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행정은 가볍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AI도시 이천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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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이천시의회, 현충탑 참배·시무식으로 '병오년 의정활동' 시작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의회는 지난 1일 설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하고, 2026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이 함께했다.   이어 5일에는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의원들의 신년 인사와 더불어, 의원·직원 간의 따뜻한 수(手)인사가 이어지며 한 해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박명서 의장은 신년사에서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 곁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이천시의회가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시민이 행복한 이천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의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의원·직원 간의 협력과 화합을 통한 내실 있는 의정 구현에 뜻을 모았다.   한편, 제8대 이천시의회는 2월 첫 임시회를 앞두고 본격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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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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