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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근 이천시장 예비후보, ‘한국마사회(렛츠런파크) 이천 유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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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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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형근 예비후보 캠프 제공>

 

   - 19일 우희종 마사회장 면담 통해 ‘이천 유치 제안서’ 전달 및 입지 강점 설명 -

- ‘5·5·5 전략’(IC·역세권 5분, 평당 50만 원 이내 매입)을 통해 이전 비용 절감 대안 제시 - 

- 팔당 규제 제외 지역 활용한 ‘패스트트랙’ 모델로 정부 2030년 이전 목표 충족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국민의힘 최형근 이천시장 예비후보(전 경기도 기획조정실장)가 23일 오전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른 과천 경마장 이전 대안으로 ‘한국마사회(렛츠런파크 서울)의 이천 유치’를 제안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9일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을 만나 이천시의 입지 조건과 행정적 지원 방안을 담은 ‘유치 제안서’를 직접 전달했다.

 

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천시가 지난 2015년 경기도 말산업 특구로 지정되어 관련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온 점과 서울 등 수도권의 접근성 및 저렴한 지가 등을 설명하고 이천시가 부지 조성과 인허가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공영개발 후 이전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30년 행정 전문가로서 분석한 이천만의 차별화된 ‘5·5·5 전략’을 유치 핵심 카드로 내세웠다.

 

접근성: 남이천IC(중부) 및 2026년 개통 예정인 동이천IC(영동)와 전철역에서 5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입지가능

경제성: 농림지역 및 임야 활용 시 평당 50만 원 이내의 저렴한 지가(부지 공급가 평당 100만 원 이내)로 마사회의 이전 비용 부담을 수천억 원 이상 절감 가능

속도: 팔당상수원 특별대책지역에서 제외된 이천 남부권 유휴지를 활용해 법적 규제 없이 신속하게 이전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구축

 

마사회장이 당부한 ‘주민 수용성’에 대해 최 후보는 사행산업 이미지를 탈피한 ‘글로벌 힐링 파크’모델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경기장 중앙에 대규모 명품 공원을 조성하여 주중에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연간 5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입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경제 킹핀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객관적 지표에 기반한 경제적 기대 효과 

최 후보는 마사회 공시 자료 등을 바탕으로 유치 시 이천시가 얻을 실질적 이득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재정 확충: 경기도 재정 보전금 및 지방교육세 등 연간 약 500억~800억 원의 직접 세수 순증 예상

일자리 창출: 본사 및 연구소 이전 시 정규직 1,000명 이상, 전문직 포함 3,000명의 직접 고용과 약 1만 명의 유발 고용 기대

미래 투자: 확보된 세수를 ‘완전책임 교육’과 ‘대학병원급 의료시설 유치’의 핵심 종잣돈으로 활용 

 

최형근 예비후보는 “정부의 2030년 이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적지는 지가가 저렴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이천뿐이다”라며 “그동안 관계부처와 사전협의를 지속해온 송석준 국회의원과 함께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이천의 위대한 반전을 위해 저의 모든 행정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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