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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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사진=이천시 제공>   -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6개 종목 '종합 1위' 등 - - 2023년 이후 3년 만에 종합우승 탈환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되어 향후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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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불과 흙, 미래를 빚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올해 40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도자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 이천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도자산업 활성화와 주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①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②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③40주년 아카이브관 운영과 ‘명장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는 축제 공간의 확장과 문화예술의 놀이터화, ‘스마트한 지표 기반 운영(Wi-Fi 방문객 통계 분석)’이 제시됐다. 4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감각과 기술, 지역 공동체의 힘을 더한 이번 축제는 이천 도자의 현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도자기를 ‘구매하는 축제’에서 ‘머무는 축제’로… 900m 판매전과 100여 개 공방의 확장된 무대   올해 이천도자기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공간의 비약적 확장이다. 판매전 공간은 약 900미터에 이르고, 예스파크 3개 마을과 연계해 운영된다. 100여 개 공방이 참여하면서, 올해 축제는 규모와 밀도 면에서 한층 풍성한 모습을 갖추었다.   방문객은 특정 구역에 머물지 않고, 마을 전체를 거닐며 도자와 예술, 공간과 사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 같은 공간 확장을 통해 도예 작가와 방문객의 접점을 넓히고, 공방 단위의 판매·홍보·체험 기회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역 도자산업의 실질적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축제장 안의 판매전’이 아니라, 마을 전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도자 플랫폼으로 작동한다.   # 「흙과 불의 축제 개막식」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0주년에 걸맞게 다채롭고 품격 있게 준비한다. 먼저, 전통가마가 있는 가마마을의 남양도예(대표 이향구 명장)에서 열리는 환영 리셉션은 이천 도자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례로 전통가마에 불을 지피고 축제 성공을 위한 다례제를 올리면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시작을 연다. 이 환영리셉션에는 이천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초청된다.   4월 24일 오후 5시경,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국제성과 예술성을 함께 보여준다. 벨기에 소로다 재단의 현악 5중주가 선사하는 클래식 선율 위에, 뮤지컬 배우 김수와 박유겸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막 퍼포먼스는 더욱 강렬하다. 흙과 불의 잔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파이어 댄스는 이천 도자의 탄생을 형상화하고,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축하공연은 최유리와 데이브레이크가 장식한다. 감성과 에너지를 넘치는 두 아티스트의 무대가 개막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 사기막골, ‘40th-40%’와 특별 전시로 또 하나의 축제 중심축 형성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 도예촌 역시 올해 축제의 거점으로 주목된다. 사기막골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판매행사인 ‘40th-40% 스페셜 Weekend’를 통해, 방문객의 적극적인 구매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40회를 맞아 축제의 상징성과 소비를 연결한 기획으로, 축제기간 주말동안(4.25~26, 5.2~3) 문턱을 낮추고 소비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또 한국도예고등학교 전시와 함께 자체 소규모 전시관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 판매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도자의 교육적 가치와 창작의 현재를 함께 보여주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사기막골은 ‘도자의 원형과 전통’을 보여주는 장소. 예스파크는 ‘도자의 확장성과 감각’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올해 축제는 이 두 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천 도자의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장의 작업실’, 도예 명장과 관람객이 만나는 살아 있는 전시   올해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손꼽히는 프로그램은 단연‘명장의 작업실’이다. 축제장 내 대형텐트에서 운영되는 이 공간은, 이천을 대표하는 도예 명장들의 작업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워크숍 프로그램이다.   ‘명장의 작업실’은 기존의 정적인 전시와 달리 작품을 유리 너머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작업 과정과 손끝의 감각, 흙과 불이 빚어내는 창작의 시간을 관람객이 가까이서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곧 이천 도자의 본질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도자는 결과물로 완성되는 예술이 아니라, 작가의 시간과 기술, 집중과 반복이 쌓여 만들어지는 과정의 예술이다. (사)대한민국명장회에 의하면 현존하는 한국의 도자명장은 총 17명이며 그중 8명이 경기 이천시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명장의 작업실’은 이천이 왜 한국 도자의 중심인지, 그리고 왜 ‘명장’이라는 이름이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지를 현장에서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40년 시간을 한눈에,‘아카이브관’축제를 기록하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상징적 콘텐츠는 또 있다. 바로 40주년 아카이브관이다. 이번 아카이브관은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역사를 시간·세대·공간의 흐름에 따라 입체적으로 구성한 기획 전시로 운영된다. 과거 축제 포스터와 기록물, 주요 장면은 물론, 세대를 거쳐 이어진 이천 도자 문화의 변화와 성장 과정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축제를 통해 해외 교류 도시의 기념품 전시와 민간 교류 도시의 기념품과 선물 전시도 함께 운영돼, 이천도자기축제가 국내를 넘어 국제 교류와 문화 확장의 접점을 어떻게 넓혀왔는지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세라믹기술원전이 더해지면서,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 세라믹 기술의 만남이라는 또 하나의 서사가 완성된다.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 아카이브관은 과거를 회고하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이천도자기축제는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40주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 ‘예스파크 갤러리투어’, ‘AI전시’, ‘사찰음식’… 40주년 특별이벤트   올해 축제는 ‘도자기 축제’라는 기존 틀 안에 머물지 않고 도자를 중심으로 예술과 기술·미식·건축 경험을 결합한 확장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예스파크의 예술인들’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이 갤러리투어다. 이천시 지역의 도슨트와 함께하는 투어형 프로그램으로 도자예술마을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중예술가 장인보 감독이 참여하는 ‘AI 세라믹 팝업 전시’도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도자예술과 인공지능 기반 창작 감각이 만나는 실험적 기획으로, 도자의 미래 가능성과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다.   여기에 음식 방송에 최근 출연해 ‘핫한’ 우관스님이 지역 축제와 함께 사찰음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자기 그릇과 음식, 수행과 미감이 만나는 이 체험은 ‘그릇의 쓰임’과 ‘삶의 미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 지역과 함께 만드는 축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성’ 강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콘텐츠의 화려함만큼이나,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는 올해 축제의 두 번째 핵심 추진 방향인 ‘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와도 맞닿아 있다. 축제 기간에 소상공인 플리마켓, 도심공원 승마 체험, 도자문화마켓, 예술로62 마켓, 새러데이마켓 등 다양한 지역 사회 협력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는 도예인만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상권·예술인·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이익을 나누는 생활형 축제로 확장된다. 이는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일회성 방문객 유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자생력을 갖춘 문화경제 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축제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기 때문이다.   # 큐알(QR)코드 & 모바일 지도, 마을순환버스... 이천도자기축제, 편리하고 스마트하다   이번 축제는 규모가 커진 만큼, 관람객 편의도 한층 강화됐다. 큐알(QR)코드 기반 모바일 지도 서비스가 정교하게 운영돼, 방문객들이 넓은 행사장과 각 프로그램 장소를 더욱 쉽게 탐색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수유실 운영과 예스파크 마을 화장실 개방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셔틀버스를 운영과 함께 넓은 예스파크 권역을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15인승 마을 순환버스 3대도 자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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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로 연중 지역화폐 혜택 팡팡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화폐 이용 소비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실제로 페스타 시행 이후 지역화폐 충전과 사용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화폐 이용자들의 4월 충전 금액은 보름여 만에 최근 1년 중 충전액이 가장 높았던 달의 1개월분 수치를 돌파했고, 4월 말까지 충전이 진행되면 역대 최대 충전액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다.   이번 페스타의 흥행 비결은 단연 체감도 높은 파격적인 혜택에 있다. 시는 ➀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 10만 원 한도), ➁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➂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 한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더욱 여유롭게 소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은 확대되는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연말까지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천시는 상권활성화센터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상담·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확대,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출연사업 확대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여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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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이천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성공 개최 ... 로드체킹 실시
    <사진=이천시 제공>      - 15일 축제추진위원회, 실무위원회, 부시장,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 참여 - -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15일 오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함께하여 도자기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장 및 교통 관리 체계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노동절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에 대한 대책도 확인 및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되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개최되며, ‘명장의 작업실’, ‘40주년 이천도자아카이브관’, ‘예스파크갤러리투어’, ‘40th-40% 사기막골 위크엔트 행사’, ‘예술로 62마켓’, ‘세러데이마켓’, ‘도심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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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이천시, 2025년 국민신문고 민원 3만 9천 건 분석… "교통 분야 68.9%"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국민신문고 민원 39,120건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역, 연령, 신청경로, 민원 유형과 처리 기간, 만족도 결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민원 발생 특성과 행정 대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민원 가운데 교통 분야가 68.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중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58.2%에 달해 주요 민원 요인으로 확인됐다.   민원은 5월과 11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부발읍 등 일부 지역에 민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신청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접수가 83.3%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신청자는 30~50대 남성이 중심을 이뤘다. 민원 처리 기간은 평균 5.3일로, 전년(7.9일) 대비 2.6일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부서 간 처리 기간 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만족도 결과 ‘불만족’ 사례는 전체 민원 건수 39,120건 중 361건인 0.92%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나, 적은 건수의 불만족 사유에 대해서도 면밀히 파악하여 제도 개선 가능성이 있는 사항을 피드백할 계획이다.   이번 분석 결과는 교통 민원 다발 지역 중심 단속 강화, 민원 집중 시기 선제 대응, 디지털 민원 접근성 강화, 민원 응답 품질 개선 등의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 불편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라며 “분석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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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행정
    2026-04-15
  • 이천시, 읍·면 ‘행정지원관’ 전격 배치 ...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이천시청 전경   - 건축·토목·농정 분야 전문가 현장 상주 ... "민원 처리 시간 단축" - - 4월부터 10개 읍·면 순환 근무 본격 시행-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읍·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토목, 농정 분야 ‘행정지원관’을 전격 배치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읍·면 지역 주민들은 인허가나 전문적인 기술 검토가 필요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담당 공무원의 현장 출장 등으로 상담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행정지원관’으로 선발했다. 행정지원관은 읍·면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정지원관 제도는 4월 모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에 순환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건축, 토목, 농정 관련 복합 민원을 전문가가 직접 진단하고 안내하여 민원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정지원관 배치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향후 행정지원관 운영 성과와 시민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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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행정
    2026-04-15
  • 송석준 의원, 2027년 개통예정 '고담 · 대월 하이패스 IC' 현장 간담회 개최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   - 이천 IC 주변 상습 정체 해소 ... 영동고속도로 접근성 획기적 향상 - - "시민의 교통 편의, 지역 경제 활성화 ... 주민 불편함 없게 끝가지 최선"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 IC 주변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영동고속도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고담·대월 하이패스 IC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순항 중인 가운데, 송석준 의원이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소통에 나섰다.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이천시 고담동·대월면 일원에 위치한 고담·대월 하이패스 IC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한국도로공사, 이천시청, SK하이닉스 관계자와 인근 주민들이 참여해 공사 진행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향후 시공 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2027년 개통 예정인 고담·대월 하이패스 IC는 인근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SK하이닉스 등 산업계의 물류량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이천 IC에 집중됐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혼잡도가 대폭 개선되고, 고속도로 접근성 역시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송석준 의원은 “고담·대월 하이패스 IC는 이천시민의 교통 편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시에서 진행하는 하이패스 IC 진입 연결도로 확장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어 이천시의 획기적인 교통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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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행정
    2026-04-13
  •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김경희 현 시장' 공천 확정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천시장 후보로 김경희 현 이천시장을 최종 공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천은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된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여론조사는 당원 50%, 일반시민 50% 비율로 김경희, 신미정, 임진모, 최형근 4명의 후보를 상대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종합한 결과 김 경희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4월 10일 오전 10시 4명의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를 통보했으며, 회의를 통해 해당 결과를 공식 의결하고 김경희 시장의 공천을 확정했다. 김경희 후보는 현직 시장으로서 시정 운영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높 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향후 이천시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후보를 선정 했다”며 “김경희 후보가 이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경희 후보는 “시민과 당원의 높은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여러분의 성원에 국민의힘의 승리로 보답 하겠다.”며 “이천시의 미래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책임 있는 시정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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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소식
    2026-04-11
  • 경기도,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 자치사무 감사 ... 제보나 언론보도 통해 위법성 의심될 경우로 한정 -  -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민 제보 접수-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천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4월6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 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으로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제보는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경기도감사위원회(gg.go.kr) | 도민에게 듣습니다 | 신고센터 | 감사제보 | 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이천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 또한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이선범 감사단장은 “도민 제보 등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겪는 불편과 위법․부당 사항을 면밀하게 살피고, 감사처분의 신뢰도와 수감기관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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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이천시-한국폴리텍대학, '이천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 "2년 만에 결실"
    <사진=이천시 제공>   -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 - - 강의실 3개,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 갖춘 실습실 등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운영할 계획으로, 초·중·고 학생의 진로 체험부터 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곧 인재 확보인 만큼, 교육센터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천의 청년들이 반도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센터 조성을 위해 SK하이닉스를 비롯한 7개 소부장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면서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 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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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실시간 종합 기사

  • 이천시, 올해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액 1천억 원 넘어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25년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총 57건, 1,15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3년 371억 원, 2024년 868억 원에 이어 증가한 수치로, 공모사업 추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특히 12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계 용역비(3억 원)’가 확정되면서, 이천시는 국비 617억 원 이상을 확보하게 됐다.   이천시는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2024년 말부터 사전 준비를 추진했다. 200여 개의 공모사업을 검토해 60건의 중점사업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컨설팅을 병행했다. 3월 발굴보고회와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중 추가 발굴과 응모 준비를 지속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와 함께 중앙부처·경기도 및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도 이루어졌다. 국회의원·시·도의원과 공모 절차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으며 각 부서는 공모 공고 동향 분석, 응모 이후 보완 대응 등을 통해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였다.    확보된 국·도비는 향후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 개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전 과정을 점검하며 집행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성과 중심 추진을 통해 시민 체감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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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이천시, 2025년 건축물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 ‘우수상’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한 ‘2025년 건축물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제도 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건축물관리법」의 취지에 맞는 제도 운영 실적과 창의적 제도 개선 아이디어,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천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건축행정평가 실적과 현장 점검 사례를 기반으로 옹벽 등 공작물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 건축과는 사실확인서를 활용한 업무처리, ‘이천시 건축물관리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시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적설 취약 구조물 점검 등 안전관리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노후 건축물이 증가하면서 건축물 유지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안전은 더욱 강화하는 균형 있는 건축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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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이천시 발행 '이천소식',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4년 연속 수상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발행하는 시정소식지 ‘이천소식’이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상(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이천소식은 2022년 홍보·출판 부문 우수상, 2023년 기획·디자인 부문 특별상, 2024년 기획·디자인 부문 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방자치단체 홍보 매체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천시는 신문형으로 발행되던 소식지를 책자형으로 개편해 가독성을 높였고, 인포그래픽과 일러스트, 사진을 적극 활용해 시정 정책과 생활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월 콘셉트에 맞춘 디자인과 편집, 지역 문화예술인을 소개하는 고정란 ‘창의로운 사람들’, 큐알코드를 통한 소상공인 영상 콘텐츠 등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소식지는 주요 시정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출향인사들이 이천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소식’은 출향 인사와 구독을 원하는 모든 시민에게 무상 배포되며, 이천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버스정류장, 주요 아파트 등 150여 곳에 비치되어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2026년부터는 모바일 이천 소식지 발행을 강화해서 모든 세대가 시정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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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착공 ... 97억 8,700만 원 투입, 27년 3월 완공
    <사진=이천시 제공>      - 부지면적 1,254㎡, 연면적 2,830㎡ 규모(지하 1층·지상 4층) - - 건강증진실, 다목적실 등 보훈 가족을 위한 지원시설 등 조성 예정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지난 2일 관고동 6-1번지 일원에서 ‘이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    ‘통합보훈회관’은 부지면적 1,254㎡, 연면적 2,830㎡ 규모(지하 1층·지상 4층)로 조성되며, 국비 5억 원과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포함해 시비 80억 8,700만 원 등 총 97억 8,700만 원이 투입된다. 2027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보훈단체 사무공간을 비롯해 이천지역자활센터, 건강증진실, 다목적실 등 보훈 가족을 위한 지원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착공식에서는 7군단(군단장 박재열) 군악대, 서희중창단(단장 방희정), 소프라노 주세은, 테너 방성현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이경한 청년특별보좌관이 사회를 맡아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통합보훈회관’ 건립은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을 반영해 추진된 사업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 및 보훈 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보훈회관 건립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도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에 충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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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이천문화재단, '2025 장위공 서희외교문화제 전국미술대회' 수상작 전시회 개최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의 자랑, 장위공 서희 선생의 외교 정신을 기리는 「2025 장위공 서희외교문화제 전국미술대회」 수상작 전시회가 오는 12월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재)이천문화재단은 지난 10월 ‘외교는 똑똑 문화는 톡톡’을 주제로 성황리에 치러진 미술대회의 결과물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창의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전시는 2025년 12월 16일(화)부터 21일(일)까지 6일간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관람 편의를 위해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퇴근 후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개막일과 주말에는 소규모 클래식 공연이 함께 마련돼 관람의 즐거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작품과 어우러지는 음악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전시에서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시니어부, 가족 부문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 작품들이 함께 소개된다. 세대별 다른 시선으로 표현한 서희 선생의 기상과 한국적 미감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예술을 통한 역사 교육과 문화적 소통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삶의 깊은 통찰과 경험이 담긴 시니어 부문 수상작을 집중 조명한다. 섬세한 감성, 예술적 도전, 그리고 연륜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으로, 세대를 넘어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니어 참가자들의 열정과 높은 수준의 작품을 통해 예술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서희 선생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감상하며 고려 시대로 떠나는 듯한 따뜻한 여정을 시민들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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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이천시, "'이천도시공사'설립해야 ...이천시 미래경쟁력 확보"
    ▲서학원 이천시의회 의원   - 인구 구조 변화, 산업 재편, 광역교통 확장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 - - 서학원 이천시의원 “도시 성장 속도는 이제 전문 조직이 결정한다” -   [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인구 구조 변화, 산업 재편, 광역교통 확장 등 급격한 도시 환경 변화를 맞이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할 ‘이천도시공사’ 설립 필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학원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2019년부터 5년 넘게 도시공사 설립을 일관되게 주장해온 인물로, 최근 변화한 도시 여건 속에서 그의 제안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이천의 도시 문제, 부서별 조각행정으로는 해결 불가” 이천시의회 서학원 산업건설위원장이 "이천의 도시 문제는 더 이상 개별 부서의 조각행정으로 풀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며, "교육·교통·산업·주거·문화 등 도시 전 분야를 하나의 전략으로 묶어 추진할 전문 조직이 필요하다. 그 역할을 수행할 기관이 바로 도시공사"라고 강조했다.   # 2000년대까지 선도적이던 이천… 지금은 경쟁 도시 대비 뒤처져 서 위원장은 “2000년대까지만 해도 이천은 용인·광주·여주·안성·평택보다 앞서가는 도시였다”며 “하지만 주변 도시들이 도시공사 설립, 산업단지 전략,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급성장하는 동안 이천은 장기 도시전략 부재로 경쟁력이 약화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도시의 틀 자체를 새롭게 설계해야 할 때”라며 “도시공사 설립은 과거의 우위를 회복하는 것을 넘어 미래 경쟁력을 만드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 2019년부터 이어온 정책 일관성… “도시공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서학원 위원장은 2019년 의정 초기부터 구도심 쇠퇴, 역세권 개발 지연, 산업-교통-주거의 단절, 민간 중심 개발의 한계 등을 이유로 도시공사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서 위원장은 “도시 재생과 대규모 개발을 장기적으로 추진할 전문 조직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5년 넘게 유지해왔다. 그는 이천시에 도시공사가 필요한 이유 다섯 가지를 설명했다.   ▲첫째, 구도심 재생의 전문성 확보이다. 관고동·창전동 등 구도심은 민간 분양 중심 개발만으로는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생활SOC·보행환경·문화공간·청년활동 기반을 종합 설계할 전문 조직이 필요하다.▲둘째, 산업·교통·주거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의 필요성이다. 반도체 산업 변화, 광역교통망 확장, 역세권 개발, 신규 주거지 조성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천에서 부서별 분절 행정으로는 속도가 나지 않는다. 특히 역세권이 장기간 지연 개발되면 교통 혼잡, 주변 상권 침체, 생활 편익 부족 등 시민 불편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민간 개발자들로부터 확보한 공공기여 부분을 시가 우선 활용해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그 위에 민간 투자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결국 공공이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야 역세권 개발이 더 이상 우연적·무계획적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도시의 방향성에 맞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성장으로 전환될 수 있다.    ▲셋째는 공공성 기반의 개발 플랫폼 구축이 이루어져야한다.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학교·공원·도로 등 필수 공공 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보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넷째, 교육 중심 계획도시의 실행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 위원장은 “교육 중심 계획도시는 단순 교육정책이 아니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학군 중심 생활권, 안전한 통학 환경, 역세권 복합 교육지구, 산업 연계 실무교육 플랫폼 등은 도시계획·교통·청년·산업 정책이 통합적으로 움직여야 하며, 이는 도시공사가 있어야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다섯째, 재정 부담 최소화 모델인 민간참여·기금조성·장기 재투자 방식으로 대규모 개발을 시민 부담 없이 추진할 수 있다.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 수도권 접근성 + 합리적 분양가이며, 서 위원장은 “이천은 수도권 최상급 접근성을 갖고 있다”며 “합리적 산업단지 분양가와 기업 맞춤형 기반시설을 결합하면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산업도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도시공사는 산업단지 기획부터 기업유치, 주변 정주환경 조성까지 통합 추진해 기업친화 도시전략의 중심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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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이천시, 올겨울 첫 한파특보 '전담반(T/F)'본격 가동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2일 2025년 겨울철 첫 한파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시민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한파 전담반(T/F)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한파 전담반(T/F)는 5개반 8개 부서로 구성되며 ▲한파 상황관리 ▲한랭질환자 모니터링 ▲농·축산 분야 피해예방 ▲취약계층 방문 및 안부전화 ▲수도시설 동파 예방 및 응급복구 등 분야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안부 전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재해문자전광판, 음성경보시설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한파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파특보가 발표되면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도계량기 보온 조치 등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한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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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이천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지난 11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에서 주최·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천시의 ‘대중교통 르네상스! 혁신적인 시내버스 개편’ 우수사례가 공공행정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이천시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교통 이용 실태 및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기존 노선 통폐합과 신규 노선 개편, 대중교통 체계 재정비, 통학버스 및 수요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등 복합적인 정책을 실행했다.   이에 대해, 심사위원단은 “단순 노선 변경이 아닌, 지역 주민의 통학·출퇴근 편의와 대중교통 서비스의 형평성, 공공 예산 효율성까지 함께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수상은 지난 8월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이천시의 적극행정 역량이 전국적으로 입증된 사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이천시 대중교통 정책이 행정의 모범으로,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운영과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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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김경희 이천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6년도 비전 제시 ...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
    ▲12월 1일 김경희 이천시장이 이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예산안 제출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 2026년도 본예산 1조 3,488억 원 편성, 일반회계 1조 2,019억 원으로 소폭(0.88%) 증가 - - “시민의 삶을 지키며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의 한 해 만들 것”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12월 1일 제258회 이천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과 함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시장은 “AI 혁명과 인구 감소, 지역경쟁 심화 등 대내외 환경 변화가 거세지만 이천은 위기 속에서 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온 도시”라며 “민선8기의 마지막 해를 성장의 분기점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연설문 서두에서는 지난 3년여 동안의 주요 성과로 ▲국토부 연접개발 완화로 30만㎡ 규모 산업단지 조성 기반 확충, ▲개발진흥지구 지정 및 기업규제 완화 등 산업구조 혁신, ▲반도체·드론·방위산업 육성 기반 구축(반도체 인재양성, 드론 테스트베드·창업지원센터 조성 등), ▲경기형 과학고 유치,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등 교육혁신 성과, ▲군부대 닥터헬기 협약 등 군·지역 상생모델 구축, ▲시립 화장시설 부지 확정,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소아 야간진료 도입 등 촘촘한 복지 인프라 확충, ▲28개 간선도로 개통, ‘똑버스’ 확대 운영 등 교통 서비스 혁신, ▲설봉공원 리모델링, 분수대오거리 광장, 복하천 수변공원 등 도시공원 정비, ▲문화콘텐츠 확대(이천거북놀이 해외 진출, 해월애니메이션·펫축제 등) 등을 꼽으며, 이러한 정책성과는 농촌 삶의 질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지속가능한 도시평가 자치시 기준 4위 등의 대외 평가로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천시가 편성한 2026년도 본예산은 총 1조 3,488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0.88% 증가한 1조 2,019억 원이다. 반도체 경기 회복으로 세입은 증가했으나, 복지·돌봄 등 지방비 부담도 확대됨에 따라 재정을 가장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투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김시장은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전과 오늘을 사는 시민의 행복, 두 길을 함께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26년도 시정방향을 ①반도체와 함께 드론·방위산업 등 지역의 가치를 배가시키는 미래형 특화산업을 육성하는 ‘더 큰 성장’, ②지역경제를 부양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로 더 깊고 넓게 지원하는 ‘든든한 민생’, ③시민의 편의 중심으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에 활력소가 되도록 문화·체육·공원 인프라를 확충하는 편안한 일상’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설명했다. 어서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도 역점업무를 5대 과제로 나누어 설명했다.   김 시장은 연설문 말미에서 “2026년은 우리가 다시 뛰는 출발선”이라며, “다가올 미래시대를 대비해 남은 시간을 소중히 쓰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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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 14개 읍면동 정책간담회 성료
    <사진=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 제공>   - 당원 제안·시의원 설명·지역위원장 답변 … 2026 지방선거 정책 기반 다져 - - 성수석 위원장"이천의 변화를 향한 시민들의 염원 ... 지방선거와 총선 승리 밑거름 될 것”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가 11월 한 달 동안 진행한 당원 정책간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7일 마장·중리·창전·호법을 시작으로, 24일 부발·대월·모가면, 26일 증포·관고·신둔·백사, 28일 장호원·율면·설성에 이르기까지 총 4회, 14개 읍면동을 아우르는 대장정이 뜨거운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   조주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 현장은 당원들의 정책 제안과 생활 현장의 생생한 민원으로 연일 뜨거웠다. 서학원·박노희·박준하 시의원이 시정 주요 현안과 지역구 과제를 차분하게 설명했고, 온라인 사전조사로 접수된 정책 건의들도 체계적으로 공유됐다. 이에 대해 지역위원장과 시의원단이 즉석에서 답변하며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교통 체계 개선,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을 위한 예산 효율화, 지역개발과 안전 인프라 정비 등 폭넓은 의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지역 현안뿐 아니라 정치적 책임과 향후 선거 전략에 대한 의견도 활발하게 제시되며, 지역위원회의 정책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성수석 지역위원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이천의 변화를 향한 시민들의 염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와 총선 승리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정리해 당원들에게 모두 공개했으며, 이를 향후 이천형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삼아 실천할 수 있는 공약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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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이천시, 부발 응암리~증포동~백사IC~잠실역 광역버스 신설 확정
    <이천시 제공>   - "G2100번 광역버스 만차 해소 기대" - -운송 사업자 선정 ... 2026년 중 운행 개시 목표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부발읍에서 서울 잠실을 잇는 직행 좌석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위원회는 부발~증포동~잠실 노선을 포함한 9개 신규 노선을 최종 선정했다.   이천시는 최근 G2100번 이용 수요가 증가하여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택지지구 개발에 따라 서울 통근·통학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광역교통 확충이 지역 숙원사업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와 관련하여 2024. 9. 13. 김경희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부발에서 출발하는 잠실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시 또한 관련 근거자료 마련 및 수요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신규 노선은 이천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 증포동, 백사IC,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직행 연결되며, 운송 사업자 선정과 면허 절차를 거쳐 2026년 중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G2100번, 3401번 광역버스에 이어 이천시의 세 번째 광역버스 노선이 마련되며, 잠실 방면 접근성 향상과 G2100번 혼잡 완화, 신규 주거지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운행 개시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앞으로도 광역교통 확충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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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이천시,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 성료 .... 4만여 명 찾아
    <사진=이천시 제공>   - 미래 국방·산업 기술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 '큰 호응' - - LIG넥스원 등 국내 주요 방산 및 드론 분야 40여 개 기업과 관계자 50여 명 참석 - - 시, ‘이천형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기반 .... 미래 기술도시 '도약'하는 전환점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이 관내 초중고 학생, 군 관계자, 드론기업 관계자 등 4만여 명 이상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보여주고, 날아오르다 – 드론의 미래를 눈앞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었다. 국내외 드론 기업 32개사의 드론 전시, 군‧기업 기술 시연, 드론 체험·교육 프로그램, 투자유치 설명회 등 이틀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감시정찰·자폭드론·안티드론·멀티기능 드론 등 미래 국방·산업 기술을 시민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20일 오후 2시 진행된 개막식에는 정·관·군 주요 인사인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장, 이임수 수도군단장이 참석하여 이번 행사의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드론 강국인 이스라엘의 주한 대사가 축사를 전하며(대사 대리 대독) 국제적 협력 의지를 강조하고 이천시의 첨단드론 산업 분야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각 정당의 원내대표 및 국방 관련 주요 국회의원들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 대장의 영상 축사도 이어져, 이천시가 추진하는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국가적 기대감을 높였다.   개막식 후에는 육군정보학교의 정찰 드론·드론 사격·물품 투하 시범 등 드론을 활용한 축하 공연과 육군항공사령부의 아파치 헬기 퍼포먼스가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0일 15시에는 이천시·군부대·참여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가 이루어졌다. LIG넥스원 등 국내 주요 방산 및 드론 분야 40여 개 기업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 이천시는 드론 산업 육성 전략, 드론 테스트베드 확대 계획뿐만 아니라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을 발표하며 드론과 반도체를 아우르는 이천형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시장에서는 해외(이스라엘·미국) 기업을 포함한 32개 기업이 안티드론, 감시정찰 드론, 자폭형 드론, 배송·구조용 멀티기능 드론 등 다양한 드론을 선보였다. 특히 해외기업관에서 에어로센티넬(이스라엘), 에어로바이런먼트(미국) 등 이스라엘과 미국의 주요 드론 기업들이 국제적인 드론 기술 수준을 소개하여 방문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드론 축구, 드론 조립·비행 교육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조립 실습과 비행 원리 교육, 장애물 비행 등 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가까이에서 드론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는 드론을 단순히 관람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이 기술과 직접 소통하는 체험형 기술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천시의 대표 전략산업인 반도체 부문에서는‘반도체 아카데미’,‘AI 반도체 드림교실’이 운영되어 관내 초중고 학생 2,000여 명이 참여했다. 반도체 제조·관찰 실습과 방진복 체험 등을 즐기며 반도체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이천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드론·국방·반도체 등 첨단 분야를 연결하는 ‘이천형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시민과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이번 페스티벌은 첨단드론 기술을 시민들과 함께 체감하며, 이천시가 미래 기술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말하며, “드론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 군 협력 실증 확대, 미래 기술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천이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향후 청미천 테스트베드 활성화, 군 협력 프로그램 확대,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드론 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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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이천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성공적 추진 … '현대화 사업소' 개소
    <사진=이천시 제공>      - 올해 환경부 노후상수도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 - - 2030년까지 총사업비 344억 원 투입 ... 노후 상수관로 49km 정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전진 기지로 사업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6일 이천시에 따르면, 수도관의 노후화로 인해 발생하는 누수 및 수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5년 환경부 노후상수도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30년까지 총사업비 344억 원(국비 172억 원, 시비 172억 원)을 투입해 49km의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개소한 사업소는 지난 2025년 6월 한국수자원공사와 이천시 간 위수탁 협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소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관리를 위한 한국수자원공사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지하에 매설된 상수관로는 시간이 지나면 부식 등 노후가 발생하고 출수 불량, 녹물 등 색도, 누수 사고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이천시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노후화 및 유수율이 심한 지역을 우선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누수율을 줄이고 수질을 개선하는 효과와 함께 관망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간 수압 및 수량 감시가 가능해져 시설 유지 관리의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개소식 축사에서 “사업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설계부터 공사까지 효율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사업 관계자에게 당부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이천시 최고의 물관리 시스템을 갖춘 선도적인 도시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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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이천시,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 체결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에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전국 22개 지자체, 정부포상 3개 지자체의 단체장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향후 5년간(2026-2030)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여성 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연속 2회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이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로, 생활밀착형 양성평등 정책이 시민들의 일상에 뿌리내리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며,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함으로써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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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이천시, 2035년 이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주민공람 실시 ... 11월 27일까지
    ▲이천시청 전경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가 ‘2035년 이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해 2025년 11월 27일(목)부터 15일간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천시 전역의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하는 사안으로, 도시여건 변화와 생활권 확장, 기반 시설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합적인 도시관리계획 정비안을 수립한 것이다.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재정비(안)에는 용도지역(비도시지역)·용도지구 변경과 도시계획시설 신설·변경 등 전반적인 도시관리계획(안)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을 비롯한 지역별 기반 시설 계획이 반영되어 시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했다.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 기능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이 다수 포함됐다. 농업진흥지역·보전산지 해제지역을 검토하여 관리지역으로 조정하고, 생산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는 등 생활권 내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마련하여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계획시설 분야에는 문화·체육시설과 경기형과학고 등 생활여건 개선 사업과 함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신규 도시계획도로 신설이 포함되어 송정동·증포동 일대 교통 개선이 기대된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의 열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천시청 도시과에 비치된 관계도서를 열람·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시 공람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천시는 제출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관련기관 협의 및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 고시할 계획이며, 용도지역 변경의 경우 경기도로 결정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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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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