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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독산성문화제' 온라인으로 10월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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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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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1.jpg
<사진=오산시청>

 

- 20개 지역예술단체 참여 ‘오산셀럽TV’로 방영 -

- 집에서 즐기는 전통민속 등 비대면프로그램도 준비 - 

 

[오산=경기1뉴스] 한철전 기자= 오산시는 28일 오산독산성문화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 문화제’로 오는 10월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코로난19 극복을 위한 문화제로 대표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단체(20개)의 공연을 오산의 명소에서 촬영·편집 후 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오산셀럽tv'를 통해 관람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기재인청 다큐멘터리’‘장승깎기 퍼포먼스’ 등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오산셀럽tv'를 통해 동영상으로 공개된다.

 

 또한 가족단위로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 예술놀이 ▲집에서 함께하는 전통 민속놀이 ▲할아버지·할머니의 서예라는 흥미로운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통 예술놀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체험키트를 배송하는데,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아 이미 준비된 물량이 소진됐다. 체험키트를 받은 시민들은 예술놀이 후 사진을 찍어 이벤트에 참여하면 우수작으로 선정 시 오산시 캐릭터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독산성 브이로그 공모전 ▲독산성 세계문화유산으로 ▲독산성 팻티켓 챌린지 등 SNS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문화제를 진행하는 오산문화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독산성문화제는 코로나19로 상실감에 빠진 지역의 예술인들과 소상공인들을 돕는 고통분담 차원에서 진행했다”며 “기존 축제보다 축소된 사상 첫 온라인 축제로 진행하지만,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비대면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축제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행사장에서 축제를 개최 할 수 없어 아쉬움은 있지만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로 ‘비대면-온라인 2020오산독산성문화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온라인 독산성문화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예술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독산성문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축제 홈페이지(http://www.doksanseong.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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