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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수소차 이용자 급증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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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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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천시 제공>

 

- 시내버스, 대규모 기업 통근버스까지 수소버스 전환 ... 전국 높은 수준 보급률 -

- 수소충전소기 단 2개소(대흥리, 덕평리)만 운영 … 시민불편 커져 -

- 시 "'충전소 확충에 속도' ...친환경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 최선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이천시는 수소차 227대(버스 111대, 승용차 116대)가 운행 중인 가운데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시에 따르면,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천시는 전국에서도 높은 수준의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시내버스뿐 아니라 대규모 기업 통근버스까지 수소 버스로 전환함으로써 교통 부문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수소차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수소충전소 부족 문제가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천시는 수소충전소가 단 2개소(대흥리, 덕평리)만 운영 중으로, 충전 대기 시간 증가와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 충전하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어 관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앞으로 ▲도심 및 교통 요충지 중심 신규 충전소 설치 ▲기존 충전소 운영 효율 개선 및 안전성 강화 ▲민간 기업과 협력해 충전소 투자 확대 ▲친환경 교통체계와 연계한 장기적 인프라 구축 등 계획을 추진한다.

 

특히 이천시는 시민들의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수소충전소는 국제 기준에 맞춘 안전 설비와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어 매우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충전소는 철저한 안전 검증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수소차 보급은 미래 교통의 핵심이지만, 충전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민 불편이 커질 수밖에 없다”라며, “앞으로 충전소 확충에 속도를 내고, 안전한 충전 환경을 마련해 이천시가 진정한 친환경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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