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최형근 국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출판기념회 개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기사입력 : 2026.02.0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사본 - 최형근 출판기념회 사진5.jpg
 

- “이천의 잠자던 거인을 깨우다”... 지역 주요 인사, 시민 1,000여 명 참석 '성료' -

- 이천의 미래 100년 ‘그랜드 디자인’ 제시... “이천은 지금이 그 골든타임” -

 

[이천1뉴스] 한철전 기자= 최형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의 저서 『최형근의 이천을 확!!! 바꾸자』 출판기념회가 5일 

오후 서희청소년문화센터(구.시민회관)에서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이천시민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1996년 시 승격 당시 용인시와 같은 출발선에 섰던 이천시가 지난 30년간 23만 명의 벽에 갇혀 성장이 정체된 원인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이를 타개할 ‘이천 발전 그랜드플랜’을 제시하는 등 정체된 이천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비전 선포식’의 장으로 치러졌다.

 

주제 발표에서 최 부위원장은 “용인이 인구 110만의 특례시로 성장하는 동안 이천의 시간은 멈춰 있었다”고 지적하며, “규제 탓만 할 것이 아니라 행정의 패러다임을 ‘관리자’에서 ‘적극적 기획자’로 전환해 이천의 킹핀(King Pin)을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부위원장이 제시한 핵심 비전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이천형 테크노밸리’ 구축과 이천역·부발역·신둔역을 잇는 ‘콤팩트 트리오’ 전략이다.

 

특히 부발역세권을 반도체 R&D의 심장부로 만들고, 설봉산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삶의 터전을 돌려주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혀 참석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다.

 

최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책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듬어온 40여 회의 강연과 토론의 결실이자,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위대한 약속”이라며, “2027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깨어나기 전,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이천을 반드시 고품격 명품도시로 비상시켜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형근 부위원장은 이천 대월면 출신으로 이천농고(현 이천제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화성·남양주 부시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친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발전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5919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최형근 국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출판기념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